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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142화 머무를 수 없는 여자 | (198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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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V 문학관 142화 머무를 수 없는 여자
- 방송일: 1984년 07월 21일
- 연출자: 김재순
- 출연자: 하미혜, 석세영, 민지환, 박병호, 유병준, 최화정, 장희진, 송종원, 최동균, 이현두, 김하림, 정해창, 이종우, 전영미, 김상락
- 원작: 김이연 作 머무를 수 없는 여자
- 극본: 정하연
- 줄거리: 시골에서 권투를 시작한 용우는 어느날 투신자살을 하려는 민이라는 소녀를 구출해 준다. 이 인연으로 민은 용우가 권투 챔피언이 되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고 용우를 돕는다. 민의 도움으로 용우는 데뷔전에 승리하지만 자기를 위해 희생한 민의 생활을 보고 권투를 포기한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김이연 #머무를 수 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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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blue 4 ай бұрын
권투라는 치열한 스포츠로 역시 권투못지않게 치열했던 지나간 인생과 세월의 자취를 짚어보게 하는 수작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user-jw8px8zs5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감하겠습니다 건강바랍니다
@user-wo3gz7hf5t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권투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록키 영화만큼은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나네요. 중간에 포기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끝까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dc3st7zh7d 4 жыл бұрын
35:00에 남산극장 장면을 채널덜리다가 얼핏봤었는데 그게83년인줄알았는데 84년이었네요. 역시 옛날일들은 기억의 오류가 있나봅니다. 잠깐보다 채널 돌려서 다시못볼줄알았는데 유투브와 it 덕분에 어떤 프로였는지도 알게 되네요.
@user-iu6wk6kc3v 4 жыл бұрын
하미혜 연기짱
@user-gm9uv8ed9o 2 ай бұрын
석세영 연기잘했네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c8bw7nd8i 4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TV드라마에서 권투를 소재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잘 만든 드라마네요. 록키(1976)가 정말 잘 만든 권투영화라는걸 새삼 느끼네요. 스토리, 연출, 권투액션 안무..모든게 완벽했으니까요.
@user-pw9vh3qt5j 2 жыл бұрын
최화정님 리즈시절 정말 이쁘시네요
@user-ws5xh1np6t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나갑니다.
@hoyonkang4176 4 жыл бұрын
김상쥰 7
@user-bl5xb5dj8k 4 жыл бұрын
와 촤화정님 😀😃❤
@moitoi5382 4 жыл бұрын
지난것은 모두 그립고 눈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user-jh5bn4cx6v 4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복싱이 최고 인기스포츠였슴
@user-qs8xp1uj3y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fh8oh1fz5y 10 ай бұрын
권투가지금은 없어지고 새삼 정겹네요 무엇이진실 인지 누구 를위한 장면 이
@user-cv7tl7ig6n 4 жыл бұрын
하미혜 씨연기잘하시 네요 잘보고 있어요 마지막에 돈벌이를 이용자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잘보고 감사합니다
@user-ix2ql1db3o 3 жыл бұрын
어?! 방앗간 이씨다!!👏👏👍
@user-cf3wp4sn8c 3 жыл бұрын
색소폰 연주자 알수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user-qi7xy1gq3f 4 жыл бұрын
시청
@user-ir7wj5vk5s 4 жыл бұрын
최화정 ㅎ 이뻐~~~
@user-kt8ck3ph4w 4 жыл бұрын
옛날이어라배고픈사람들이선호했던복싱나는그시절열사의나라중동에서리야드쥬베일젯다건축현장에서고국의향수를벗을삼아펜팔로편지한통에자장가사으며생활했던게엊그제같은데어언사십년삶의끈도얼마남지않았구나이젠안녕
@user-fh8oh1fz5y 10 ай бұрын
여자분은어디 에서 만 날수 있나요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이야기가 밋밋하네ㅡ 죽도밥도아닌...생쌀보다야 낫지만 주인공권투선수는 이소룡많이 닮았네^
@boojakim9589 4 жыл бұрын
1
@user-ch9is1lx3h Жыл бұрын
장정구 전주도 엑스트라 했네요..링주변에 서있는 사람중에 있어요 잘 찿아보세요
@hasellbaink8233 9 ай бұрын
17:16 이분 존함이 어떻게 되요? 요즘도 활동 하시나요
@1985sunshine 4 жыл бұрын
최하정 올해 62세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로요?
@user-xi1zr6kn8p 3 жыл бұрын
최화정 입니다 ㅌㅌ
@whlee354 2 жыл бұрын
졸작....
@user-sc6fm7lc9t 4 ай бұрын
내용이 어째 산으로가냐 삼류작이다 다른작품보다 이거보니 졸작이다 이건 아니잔아
@user-mu9cs5kd5j 4 жыл бұрын
승패를 영우가 판결하는 것도 아닌데 거참~엄청 욕먹네.
@user-wf9rk5js9s 3 жыл бұрын
그게 권투냐 쌈하는거지? 럼픽션 드라마 하면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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