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기왕 승희와 정수를 맺어주고 해피엔딩으로 막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외 정동환 연규진 김해숙님은 잘알려진 분들이지만 '학생들비롯 그외 주로 처음보는 배우들이네요! 2기 문학관을 좀더 많이 자주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lliego309210 ай бұрын
명작이네~
@quix0tedon1862 жыл бұрын
(감상문)나는 엔딩 장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농막에 돌아왔을 때 그 농막 안에서 누나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랬으면 얼마나 감동적이고 멋진 엔딩이었을까.. 그 얼마나 좋아 했던 누나였던가? 그러나 나의 추리는 완전 빗나갔다. 그리고 애매모호한 장면이 흐르며 끝이 나 버렸다. (2부의 스토리 전개가 1부보다 김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