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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232화 동행 | (198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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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 TV 문학관 232화 동행
- 방송일: 1986년 10월 18일
- 연출자: 정회철
- 출연자: 박인환, 정동환, 곽정희, 장학수, 안해숙, 박현정, 나정옥, 강영아, 최종원, 주희, 태일, 임해림, 최상규, 연현철
- 원작: 정대재
- 극본: 이은성
- 줄거리: 두 나그네가 길에서 만나 과거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된 이 드라마는 야외 촬영 장면과 주인공들의 성격 묘사가 두드러졌다. 공사판 감독과 주인공이 다투는 등 공사장에서 벌어지는 일, 술집 여자와 사귀면서 겪는 갖가지 이야기 등 소재가 흥미로왔는데 이보다 1주일 앞서 방영된 [분녀]와 함께 [TV 문학관]이 점차 대중적인 소재를 다루려고 하는 기미가 엿보였다. 그러나 주인공의 분장이 어색했으며 회고하는 옛장면이 현재의 장면보다 더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등 어색한 면도 있었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동행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78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허무하고 슬픈 TV문학관, 귀한 드라마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항상 항상 고맙습니다.
@michaelsong4280
@michaelsong4280 Жыл бұрын
처복에 인덕도 있었는데... 이래서 인생은 단 한번의 실수가 수 많은 나의 인생에 치명적이므로 항상 조심해서 살아야 합니다! 자~알 보았습니다.🙏🙏🙏
@user-gn7mq2eb5r
@user-gn7mq2eb5r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ㅜㅜ딸이랑 둘이라도 행복하게 살게되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TV문하관 함께 동행을 하려고 합니다
@sokanet9
@sokanet9 4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가슴이 아프다. 참 허망하다. 한세상 살다 가기를 이렇게 슬프게 살아야 하다니..인생은 허무하고 허망할 뿐..
@Gongza
@Gongza 4 жыл бұрын
저 삶 속에서 주인공은 어떤 깨달음이라도 얻었을까? 삶은 언제나 기대를 비켜가고 삶의 기대는 뜬구름 같다는 것을. 그저 가족과 이웃과 그 속에서 참되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결말이 마음 짠~ 하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kbsarchive
@kbsarchive 4 жыл бұрын
먹먹해지는 작품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kimyoungsung1
@kimyoungsung1 4 жыл бұрын
노름 인생 조집니다 욕망도 누구나 뒤돌어보면 후회인것을 kbs 최고입니다
@ysng-yz7xe
@ysng-yz7xe 3 жыл бұрын
잘 살고 있는 전처와 자식들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는 거여 딸이랑 딴데가서 잘살면되지
@user-dx2sd1lw2t
@user-dx2sd1lw2t 4 жыл бұрын
되돌리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네요. 저도 살면서 알게모르게 참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텐데.. 눈물은 내몫이니 모두들 결국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user-pj1iz7vh3t
@user-pj1iz7vh3t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kdw.2208
@kdw.2208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smilegallery1004
@smilegallery1004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감사하게 봤습니다 🙏
@user-rs9no8wq6f
@user-rs9no8wq6f 4 жыл бұрын
조강지처라는 말이 이제는 옛말이 되었네요,,, 요새 돈 없으면 장가 들기도 어렵고 결혼해도 돈 못 벌면 찬밥신세 아니면 이혼하는 세상이라니,,, ㅎㅎ
@user-yj3do3ds3u
@user-yj3do3ds3u 4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픕니다 ㅠ
@user-gh4jt8vz5h
@user-gh4jt8vz5h 4 ай бұрын
호랑이선생님에서 활동했던 주희씨를 여기서 보네요. 여전히 이쁨니다. TV문학관을 꾸준히 본 보람이 있군요. 시간이 참 많이 지났습니다. 이젠 중년이실텐데 건승하시길
@user-ec9qq2nu8l
@user-ec9qq2nu8l 2 жыл бұрын
정대재선배님~~감사합니다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기다립니다.
@user-sh6wl8ir5s
@user-sh6wl8ir5s 4 жыл бұрын
그냥 모든게 아련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c9qq2nu8l
@user-ec9qq2nu8l 2 жыл бұрын
밀양의 자랑 정대재선배님 존경합니다~~동행잘봤습니다~~^^
@user-sq6db7eb2q
@user-sq6db7eb2q Жыл бұрын
넘 감동깊게 잘 봤어요
@user-xq3mg2hc5w
@user-xq3mg2hc5w 6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
@user-yh9hc6tz2c
@user-yh9hc6tz2c Жыл бұрын
참~~인연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명작 드라마 잘보고 갑니다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왜 이렇게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는지...
@user-ki8qv9jg2m
@user-ki8qv9jg2m 7 ай бұрын
정동환배우님 참 멋있어요.
@nigagara1
@nigagara1 3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게 좋음
@user-uj3uq6ju8j
@user-uj3uq6ju8j 9 ай бұрын
이후 어찌 살았을까요?
@user-uu6ml1dl1v
@user-uu6ml1dl1v 4 жыл бұрын
있을때 잘 해야지..특히 노름.도박에 빠지면 신세조진다는것을 빨리 깨달으면 인생 성공한것이지..
@user-by3mm6jh3b
@user-by3mm6jh3b 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동행있다고 하지만 나의동행은 누구일까?
@user-eq4nh7nh8q
@user-eq4nh7nh8q 4 жыл бұрын
넘 맘이 아프요ㅡ잘보구 갑니나
@user-vd4jp8bg7h
@user-vd4jp8bg7h 4 жыл бұрын
주희 오랜만에 보는군...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4 жыл бұрын
동행한 사람이 결국은 조강지처 재혼한 남편 이구만요 인생이란. .........참. 많은. 상처를 주고 가는. 나그네. 길
@user-wo3gz7hf5t
@user-wo3gz7hf5t 4 жыл бұрын
좋은동행을 만났는가 했더니 조강지처랑 함께 사는 남편이었다니... 아뿔사! 운명의 장난이란 .. 계옥이가 안됐고 가엾네ㅠㅠ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bm9eo5cb2l
@user-bm9eo5cb2l 3 ай бұрын
6:47 애마부인 시리즈에서 주연이었던 원석씨가 KBS 드라마에도 나오셨구나 연현철이란 이름으로.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11 ай бұрын
주희누나시네요.^^ '우리는 하이틴' 에서 이규석형과 같이 진행했던...
@user-qk2pw2df8y
@user-qk2pw2df8y 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user-vi6ne5mn7h
@user-vi6ne5mn7h 4 жыл бұрын
내 힘 닿는데 까지 도와 드리리다? 노형의 정거운 언사에....
@user-jh5bn4cx6v
@user-jh5bn4cx6v 4 жыл бұрын
딸은 커서도 연인의 사랑보다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싶어 함 그러므로 세상의 아버지들은 어린시절에 딸에게 어떤이유로든 사랑을 베풀지 못했다면 커서라도 사랑을베풀기바람
@user-qc6pv3uj9o
@user-qc6pv3uj9o 4 жыл бұрын
부모사랑은,,인생사는힘 연인부부사랑은~~속이고 변하는 사랑~~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4 жыл бұрын
연인끼리의 사랑은 에로스. 부모자식끼리의 사랑은 스트로우크. 에로스는 상대가 다를수도 있는것
@user-nw6jo5hy7f
@user-nw6jo5hy7f 4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애기한게 떠올르네... 한평생 인생이 새연필같아도 나의삶이 힘들고 고갈픈인생이라면 내살을 깍아먹듯이 점점 작아지는 몽당연필 ..생..이라고...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4 жыл бұрын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4 жыл бұрын
나도아부지 등에 ᆢ참 따뜻햇네요😂
@user-zx5ur3te6f
@user-zx5ur3te6f 3 жыл бұрын
인연이 이유가 있다니까 내게온인연을 소중하게
@user-vi2je2qd1x
@user-vi2je2qd1x 4 жыл бұрын
동행은 동행일 뿐. 인생은 고독한 것 .그냥 우리는 어울려 사는 것. 각자의 짐은 따로 있는 것 ... . 그 시대적 배경은 헝클어진 삼가래같아. ㅠㅠ
@user-nd9so8ok3j
@user-nd9so8ok3j 11 ай бұрын
열애 영화올려주세요~❤
@user-oy8ng3hd6n
@user-oy8ng3hd6n Жыл бұрын
고인이되신 장학수님이 등장하네요!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4 жыл бұрын
운문사로 다시 컴백할 밖에...딸이 너무 불쌍하네..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라도 도박 정말도박은 하지말아야한다 지금도 현실속에서 도박들많이하고 세상들 너무 아무리 인생이 모있야고해도 그래도 열심히살아야한다 젏을때는 돈벌구 나이먹어서는 돈이있어야하구 자식들한데 짐시키지말구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형제간 다필요없다 이웃이더정이많다는 지금의현실 돈수십억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2 жыл бұрын
돈수십억 건물 여러개 다필요없다 그것은 다 자식들큰싸움 본인들은 쓰지도못하고 적당하게 건강 최고다 걷지도못하는데 재산이ㅡ
@user-ei7ho2jn9y
@user-ei7ho2jn9y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살면서 잘 한것도 없는데 전부인을 죽이는 상상 하는 부분 좀 이해가 안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user-wt6xs3if7p
@user-wt6xs3if7p 2 жыл бұрын
순간적인 절망이자 인간의근본인 질투겠지요! 이성을 다시회복했잖아요 나자신이나 모든사람들의 잠재된 내면입니다
@korealumberjack7421
@korealumberjack7421 4 жыл бұрын
ㅎㅎ 내가그랄줄알앗지
@smilegallery1004
@smilegallery1004 2 жыл бұрын
다 본인의 삶을 만든세상 참 세상은 공평합니다 자업자득
@user-lf6of1by4x
@user-lf6of1by4x Жыл бұрын
😊😊
@redwhite6974
@redwhite6974 4 жыл бұрын
정동환 배우님 보면 유아인과 왠지 이미지라는가 .. 어쨋든 비슷해보인다는.. ㅎ
@user-ox6be1cf8v
@user-ox6be1cf8v 3 жыл бұрын
하숙생 같은 인생.
@user-sf5ql7pi5e
@user-sf5ql7pi5e Жыл бұрын
ㅠㅠㅜㅜㅜ
@user-zo3ii2rn4n
@user-zo3ii2rn4n 4 жыл бұрын
1:18:22 최종원 할아버지는 요새 뭐하시지요? 국회와서 유인촌 할아버지랑 싸운 이후로는 안보여요 ㅠ 그나저나 저 분 코믹연기 외에 다른 연기 하는건 첨 보는 듯요
@Gongza
@Gongza 4 жыл бұрын
삶의 애환을 그려내는 깊이 있는 연기도 많이 하신걸로 압니다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2 жыл бұрын
산자락에 조용한 암자 절에서 스님들이 어린아이잘키우고 이쁘게 자란 순박핫 계옥이는 스님보호에따라 감옥에서 기다리는 아버지가 딸계옥이 편지기다리고 계옥이는 아버지께 소식을주고받고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모습 아버지가 감옥에서나와 한암자절에와서 그렇게보고싶었던 딸계옥일만나서 냇가에앉아 아버지가 계옥이등에업고 피줄이란 헤워질수없는 모정에 드라마라도 너무슬프고 지금도 현실이다 열심히들살고 노름들하지말구 내가벌어서 써야하고 남에것은탐내지말구 형제간에도 내가 있었야하고 아무리 수십억이라도 형이못살고 집 땅 다팔아가서 헝이딸집에가서 살아도 동생은 집이두체 셋체라도 도와주지않는다 주위에서 동생이 잘살으니까 형좁도와주라고하면 말한사람하고 막싸우려하고 다내맘같지
@hasellbaink8233
@hasellbaink8233 2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게 인생사 라더니 인생의 굴레에서 죄를 짓고 그 죄를 속죄하며 살아가는것이 인생 이라더니 에휴~덧 없다
@user-gh3se2no1e
@user-gh3se2no1e 3 жыл бұрын
5분마다 광고로 맥을 끊네.광고 적당히 합시다.적당히..해도해도 너무하네.
@user-ty7ed6py4m
@user-ty7ed6py4m 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올 곳이 당연히 아닙니다 떠나세요.....방탕한 당신
@kimyoungsung1
@kimyoungsung1 4 жыл бұрын
다기봐도 착잡합니다
@vento1004
@vento1004 4 жыл бұрын
궁굼한게 옛날 티비님 좋아요 누르는 기준이 먼가요? 그냥 그러타고요
@user-nc3zd5jk5p
@user-nc3zd5jk5p 3 жыл бұрын
2:30 최동열 기자님?
@user-vc7gs1lz8q
@user-vc7gs1lz8q Жыл бұрын
두..두한이?
@user-ou2nq3oj4t
@user-ou2nq3oj4t 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스포.....아 ....인생이란...유투브도 보기힘드네..
@user-wt6vv7jk2j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딸래미친엄마하고 살고있는줄알았더니ㅡ 그옛날 조강지처네 ㅡ 운명 궁합 난 이런거안믿었는디...
@lsw9601
@lsw9601 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아 통과!
@sujahawng5258
@sujahawng5258 2 жыл бұрын
저듀어
@user-op5kg7ht1y
@user-op5kg7ht1y 2 жыл бұрын
인연과보, 한번의 잘못된 것이 너무나 가혹하게,
@user-do5id2kk5x
@user-do5id2kk5x 4 жыл бұрын
비온다
@user-fe8wq8ht5v
@user-fe8wq8ht5v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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