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은 시리즈 다 참 따뜻해 다시 돌아가고 싶은시절 추억 애듯함 향수 보고싶고 그립고 애닮고 눈물나고
@user-rw5uv2jr3c2 жыл бұрын
이장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훌쩍ㅜ 오늘은 엄니한테 전화나 해봐야지ㅠㅠ
@volllucas3656 Жыл бұрын
저때 금값은 부담이 없었는데 지금은 돌반지도 부담이네 ㅜㅜ
@user-pes12202 ай бұрын
96년 하숙집 어머니 환갑 때 하숙생들 돈 모아서 용돈 드리고 잔치에 가서 단체로 노래 불러 드린 기억이 나네여. 잔소리 많고 음식 솜씨 좋으셨는데 그립네여.
@user-fy8xg1mz9b2 жыл бұрын
어무니 사랑합니다!
@CreativeGroovyPlayer2 жыл бұрын
0:33 성동일 ㅋㅋㅋㅋ 파편튀어서 나온표정아닌가 ㅋㅋㅋ
@user-op1ml9kg1x2 жыл бұрын
해태는 그냥 분위기 푸려고 장난식으로 국짜다 말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억울하겄다
@user-om6yb7jp1c2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그냥 맛있다 했을걸요
@user-xt5fu4pk5r Жыл бұрын
아니 해태가 하숙 초반에는 그럴만한데 그냥 당연해져서 톡 쏜 거 같음 쟤도 찐으로 당황했잖음
@user-ut4uj2dr3g4 ай бұрын
어무이 손이 너무 예쁜거 아입니까?❤
@ESSE.ICE.1MG.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손이 참~ 고우시내요
@user-kv9rx7sw6h2 ай бұрын
예전엔 당연했던 어머니들의 모습 진정한 여인의 힘이지 아무도 거역하지 않는다. 월급도 구박도 내목숨도
@user-to4rd4im1d3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국이 짜네요 ㅋㅋㅋ 손호준이 젤 도라이네 ㅋㅋ
@j.79202 жыл бұрын
해태 멋져
@saycluaa2 жыл бұрын
저때 어머니 폐경진단에 갱년기로 엄청 우울할때인데….
@user-uy2jn4fn6j2 жыл бұрын
임신이셨지않나요??
@user-tc9il3ei5q2 жыл бұрын
@@user-uy2jn4fn6j 그건 다른 시리즈 아님?
@thfk456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쑥쑥이 임신
@user-ie1sm8hb6j2 жыл бұрын
폐경진단이 아니라 생리를 안해서 스스로 폐경이라고 생각한거죠.
@pd37993 ай бұрын
반지 이쁘다
@user-zh5qy3hq2t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받은 선물들인가... 이별 통보
@user-xv9zu7oi3i2 жыл бұрын
서울 엄니 ㅎㅎ
@user-mw1hk8zv9k2 жыл бұрын
ㅠ ㅇ ㅠ
@slwoeoror Жыл бұрын
반지 엄청큼 ㅠㅠㅋㅋㅋ
@user-pl1pq3ez6p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수학여행 갈때 다른애들은 최하 5만원받고 난 2만원 받었지 가족들 선물 사고 싶은데 다 비싼데 나무 주걱에 그림이나 글자 새긴게 3천원 이였나 2천원 이였나 여튼 2만원으로 부모님 언니년 동생 다 못하니 그거 4개를 삿지 물롤 그림이나 메세지는 틀리게 했고 먹고싶고 사고 싶은거 참고 산건데 언니년이 이런걸 사오냐고 비웃을때 기분 뭐 같었지만 그 그림나무주걱 벽에 걸어 주신 부모님 때문에 참었다 2만원 밖에 못주는 집안 사정때문에 미안한 표정도 보았고
@Kjh06277 ай бұрын
최하 ➡️ 최소 틀리게 ➡️ 다르게 때문에 ➡️ 덕분에 고등학교도 나왔다는 사람이 문장마다 덜 배운 티를 내냐 그러니 언니가 비웃지
@ss10497 ай бұрын
진짜 윗댓이 오지랖부리는가 했는데 심각하긴 하네...
@user-gi3dh6bb3h7 ай бұрын
@@Kjh0627다른 건 다 맞지만 때문에는 긍정/부정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부족한 부분에서 조금 더 안다고 남을 혐오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Kjh06276 ай бұрын
@@user-gi3dh6bb3h '때문에'의 사용이 가능하다는거지 맥락상 적절한 표현은 '덕분에'가 맞습니다 본인도 본인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이 많고적음으로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때 기억을 자기연민에 싸여서 나이먹고 징징대는게 보기 싫어서 혐오합니다
@user-qv2xf8cl2f4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hhykk2 жыл бұрын
아 넷플에왜없어 으악
@user-mt1yq7hb1x2 жыл бұрын
티빙결제해서 다시 정주행중이에요 ㅠㅠ
@user-sc1rd5br7n2 ай бұрын
받은 거 다 돌려 보내기 ㄷㄷ
@user-es4dd5dv4u Жыл бұрын
아빠가 갑자기 보고싶어요
@user-po4pj3iy7b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아빠랑 나정이는 왜 엄마 생신을 모르는 거야..?ㅋㅋㅋ
@ungkim4170 Жыл бұрын
죽은 아들 생일임. 와이프 생일은 알고 있었음
@soooyou8 ай бұрын
@@ungkim4170엄마 생신인 거 같은데...?
@user-ph6jb2mn1d3 жыл бұрын
음식 짜다고 말할수는 있지만 삼천포, 윤진이, 빙그레 다웃기고 성동일,성나정은 더 웃기다 자기 부인,엄마 생일도 모르냐
@user-yi2nj7qo8e2 жыл бұрын
죽은 아들 생일이에요
@janelle6111 Жыл бұрын
@@user-yi2nj7qo8e 아니에요ㅜㅜ
@user-xr2dk7tp6g Жыл бұрын
@@janelle6111 맞는데요? 죽은 아들 생일이라고 이 영상엔 없어도 에피소드 뒤에 나옴 하숙애들은 어머니가 달력 같은데 표시 된걸 보고 어머니 생신으로 착각한거 그만큼 어머니가 죽은 아들 생각한다는 중요한 장면인데 이걸 보고 모르면 ㅠ.ㅠ
@DINO8_8 Жыл бұрын
@@janelle6111 맞아요 ㅜㅜ
@user-fy8dg8cf4q5 ай бұрын
여기 이노래들 다 나였는데...
@nimissibal2 жыл бұрын
1:00 2:44 이걸 다먹었네............
@user-xr7jf7nm3s7 ай бұрын
지금 한돈에 40만 잘 간직하소!
@user-ui2qo4ob7v3 ай бұрын
3:19 [옥의티] 오른쪽티비에 비친 파란색삼선슬리퍼신은 사람
@user-zr1pk3vh4w Жыл бұрын
좀 철없긴 하네
@user-qd1jz2pl5t10 ай бұрын
99년도 돌아가고싶다
@fuxkthereds8 ай бұрын
하...이런 감성이..현 사회에서는 볼 수 없다는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열쇠 맡아주시던 경비아저씨 지나가다 보면 와서 밥먹으라고 부르시던 503호 아주머님 주차장에서 열심히 볼차고 있으면 덥다고 얼음물 주시던 102호 아저씨 볼차다 차에 공 맞춰서 경비아저씨 통해 연락드리니 이런건 금방 고친다시며 조심히 놀아라 하시던 모르는 동네 아저씨..그립네요 20년도 더됬다는게 안믿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