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 드라마, 2화 모아보기 👉 kzfaq.info/sun/PLvDaoEdHc686Qr4hV7b1HK0mOoRuSEPNu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정주행하기 👉 kzfaq.info/sun/PLvDaoEdHc684MN1Y64L2wSMrjaFN90TUQ

4:47 여기 둘이 표정이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는 ㅅㅂ 뭐하자는거지? 하는 표정이고 인국이는 아니 ㅅㅂ 손이 왜 여기갔냐;;;; 이런 표정임 ㅋㅋㅋ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 개새 너무 귀여움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4:40

이시언 왤케 날씬해 깜짝 놀랐네

1:09 와 치인다ㅡㅠㅠ

윤윤제가 가장 무서워하는 두가지 ㅋㅋ 하나는 성시원 하나는 개구리ㅋㅋㅋㅋㅋㅋ

1:09 웃는거 최고로 귀욤이다

정은지가 응칠이라는드라마데뷔할때 나는중3때였는데 이드라마20번넘게봤음

2:14 태웅이 윤제가 자기자식이랑 다름없다는걸 보여주네 ㅠㅠ 엄마가 다가져간대

0:36 ㅋㅋㅋㅋㅋ ㅈㄴ 찰지네 ㅋㅋㅋㅋㅋ

저 마지막장면 개구리는 cg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기가막히네

0:45 🐶‪🦜‬ 시원이 진짜 귀엽당

4:40 근데 왜 안 떼고 있음..?

정은지 이때는 풋풋하고 귀여웟는데 지금은 살빠져서 더이뻐지고 물오름

은지언니... 저때 20살이었는데.. 정말 볼장을 다 봤었구나 대단해ㄷㄷ

4:45 이 학생은 졸업후 사기꾼이 됩니다

정은지 연기 쩐다

1:29 참치캔 따기 전부터 손가락이 피 묻어있음ㅋㅋㅋ

0:55 더블드리블이야 어림도없지

성동일의 매의 눈은 쌍팔년도 때도 날카로웠던것...

저거 찍을때 인국님이 은지님 배려해서 찍어서 실제로 닿은건 아니래용!!

ㅋㅋ 정은지 진짜 대박 웃겼는데

역시 성동일 잘보네 그래서 응팔에서도 사기군 잡는 역으로 나오네

4:40 브음 뭐냐곸ㅋㅋ

4:47 믕 눈 땡그란거봐 개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 상황에서 저리 잘생겼는데ㅠㅠㅋㅋㅋㅋ

지금봐도 안 어색

아니 왜 손을 안 때냐곹ㅋㅋㅋㅋㅋ

어릴 적에 저런 적 있는데 그냥 순간 당황. 느낌이고 뭐고, 당황해서 벙찜.

워허허 이게 왜 안떨어지노 ㅋㅋㅋㅋ

실제로 서인국 파충류 무서워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체육복이 풍파고 체육복이네

응칠이 응답하라 시리즈중 제일 재밌다 응칠은 몇번이고 다시봤는데 다른건 한번이상 못보겠더라

ㅇㄴㅋㅋㅋㅋ연기 진짜 잘한다국

그와중에 개구리 귀엽다

4:40

2:02 성동일의 타짜는 응 8부터 시작 이었지

ㅋㅋㅋㅋ 개구리 보고 놀라는거 첨 봐요 ㅋㅋ 연기를 잘하시네요.

개구리 착해...개구리 덕분에 좋겠네

대사 하나하나 개찰저 찰옥수수 찰떡파이 못비비것누

1:41 빨간약

보통 저렇게 모르고 만지면 바로 떼는데 왜 멀뚱멀뚱 쳐다만 봄 ㅋㅋㅋㅋㅋㅋ

진짜 싫어햌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4:44

아라따 이 초록색 좀 치워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나였으면 개구리 잡고 있는 저손으로 턱 가격

지금보니까 줄때 손이 비어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윤제 웃김 ㅎㅎㅎ

0:33 ❤️

4:12 홀롤롤로

ㅋㅋㅋㅋ 추억이다 응답하라 1997

전개가 이방송으로 마지막화인가 ㅋㅋㅋㅋㅋ

잼민이들아 어짜피 옷위로 만져서 아무 느낌없다

파스를 옷 위에다?

4:40 리얼임? 합성 아니고?

하아지마안~~업쪄홍~↗

이거보다 개구리가 좋아질거같기도 ㅋㅋㅋ

개구리 볼거 다 보고 가네

나쁜손 일꺼 까지 있나.. 그냥 서로 싸우다 그런건대.

4:40 썸네일 니들이 좋아하는 장면

브라를 만지면 팔이 브라질 수 있어요~~ . . . . . 아이고 부장님!!!

청개구리 귀여운데

민거도 아니고 잡고 있네.. 손이 오므라져있음 ㅋㅋㅋ

개도닮았고 새도 닮았으니까 개새지 ㅜ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개구리는 무슨죄야....

내 손은 왜 갈곳이 없지...

손모가지 잘라버리기전에. 저 이어진 대사가 응8에도 나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개구리 귀엽당

움켜쥐어!!!

1:09 뭐사오라고 하는거임?

어짜피 니꺼~

크흐 미쳤다

서인국 나혼에서 뱀도 잘 키우던데 리얼로 개구리 싫어하네. 진짜 연기 짱 잘해.

개... .......개구리ㅣㅣㅣㅣ

댓글이 많으면 좋게쏘ㅠㅠ

개구리 무서워하는거 진짜인거 같은데....연기가 아닌거 같아...

두사람 노는 모습은 좋은데 다 소중히 해요

이거 옆에서 봤을때랑 정면일때랑 손 위치 다릅니다 ㅇㅅㅇ 카라부분이랑 위치비교해보세요 아씨이걸왜적고있지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요. 1:02 쯤에 윤제가 성재한테 뭘 사오라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 또1:12분 쯤 유정이도 뭘 사오라고 말 하는데, 그것도 궁금해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학창시절 항상 막차버스를 타다보니 내 집은 종점이고 그 종점까지 내 또래나 대학생들도 많이 내림. 어느날 처럼 흐리멍텅하게 하차준비 하는데 누군가 내 뒤통수를 갈기더니 아! 하는 순간 나는 뒤돌아보는 동시에 친구인 걸 알고 반가운 맘반 너도 쳐맞아라하고 나도 조건반사로 오른손을 냅다 날리는데 근데 이놈이 그걸 예측하고 막아서면서 밀더라. 근데... 모두 알다시피 뒷문이 계단이잖아. 문은 열리기 전이고 난 밀리면서 문에 부딪히면서 손은 이미 내 의지와 상관없이 허공을 가르면서 다른? 무언가에 "착!" 소리와 함께 멈추게 됐지. 뭔가 몰캉한 촉감과 함께 "앙~" 이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뒷문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던 처음 보는 누나인데 하차한다고 일어나서 돌아서는 찰나에 볼귀짝을 때림. 옷차림은 잘 기억 안나지만 그 누나가 숏팬츠를 입었음. 거의 3, 4부쯤 되는 거... 좀 타이트한 옷 차림이었음. 그리고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그 누나는 손으로 "허업"과 동시에 입틀막하면서 눈은 동공지진 하더라. 진짜 어쩔줄 몰라했음. 나도 각이 안 나오니 어쩔줄 모르다가 재빨리 손 회수하고 고개만 까딱 숙이고 비명지르듯이 "죄송합니다." 하고 뒤도 안 보고 도망갔다. 너무 놀래서... 근데 이 사건의 원인! 친구놈은 이게 재밌다고 미친새끼마냥 처웃으면서 내 뒤를 따라오는데 끝까지 따라오면서 이 새끼 성희롱했다면서 내 이름까지 부르면서 쫓아오는 거임. 난 그거 못듣게 할라고 그 밤에 괴성을 내면서 ㅆㅂㅆㅂㅆㅂ 이라면서 집에 가는 내가 ㅈㄴ 멍청할 거 알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더라. 당시 너무 무서웠고 민망해서 심장도 막 미친놈처럼 뛰고 그랬는데 그때가 순수한 시절이라고 생각은 못하겠다만 몇달은 잊지못해서 계속 그 생각만 나더라. 야동도 몰래 볼정도로 대가리도 컷을땐데 아...이성에 왕성할 때다보니 몇달이 지나서야 잊혀져지더라. 저거 징짜 학생들한텐 잔인한 거임.... 딴 사람들이 볼때야 재밌지. 아찔해 지금도.... 이 일이 벌써 13년 전 인데 지금은 사회적으로는 진짜 큰일나는 일인데 예전 응칠보고 그 시절이 다시 회상되더니 짤로 보면서 또 심장이 움찔움찔하긴 한다. 누나 어디선가 잘 지내시죠? 죄송합니다. 저 이미 이사해서 딴데 살아요ㅜㅜ 제 자식은 그리는 안 키우겠습니다. 약속드려요...

저거 엔지 자주났으면 그거대로 민망했겠다...

난 여사친따위 안생길 거니까 저런걱정 안해도 될거다

나도 중1때 저런 경험 있긴한데 진짜로 몸이굳고 머리속에 아무생각도 안나서 바로 손 못치움ㅠㅠ 그래서3초 뒤에 바로 손치움ㅠ

찰떡♡

체육 복이 우리학교 체육복인줄...

누가 파스를 교복위에 뿌리냐;;

아까쟁끼ㅋㅋ

되게 민망하겠다 ㅋㅋ

궁지에 몰리면 그럴수 있어 ㅋㅋ

하지말라니깐 ㅋㅌ

개구맄ㅋㅋㅋ

97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었나요?

첨 화면에 이시언님 아님? 그 나혼산 나오시는 분

이시언 저땐 몸 좋았네

저거보던 10살꼬맹이가 이젠 19살이라니...

그 이후로 쳐맞.....

1:00에 더블인데요

04:38

2:02 저 짓 가족들끼리 칠 때도 하면 안되는 짓입니다. 호적 파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