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힘들겠다.... 어머님도 적당히 놓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하네요

중학생2학년이면 사춘기도올시기고 자신이 하고싶은거에 빠질시긴데 어머니의간섭이 너무 하네요

와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힌다...

엄마가 심심하고 적적해서 더 집착을 하는듯 친구를 많이 사귀고 만나시면 좀 괜찮아지실것같은데…

뭔 간식 사왔다고 좋아해…. 미친건가 팀연습에 방해도 되고 같이 하는사람들 눈치도 엄청 보일텐데… 진짜 딸이 불쌍하다 같이 하는 사람들도 티를 안내서 그렇지 저렇게 엄마한테서 계속 전화오면 불편해함

연락이 안되서 걱정하는 건 부모님의 마음으로써는 당연한 거지만, 지금 딸의 입장에서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이기도 하고, 중학생이기 때문에 간섭으로 느껴지는 것이 더 크기 때문에 문자나 카톡으로는 한번 정도만 연락을 하시고, 집에 돌아왔을 때 잔소리하시는 것보다는 오늘은 어땠는지에 대해 조금씩 물어보면서 그냥 편안하게 접근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도 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자주 연락을 안 하셨어서 자유롭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자유가 가장 좋을 때이고, 조금만 신경 써 줘도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연락하시는 걸 좀 줄이고, 딸이 스스로 이야기 해 줄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싶네요.

애한테집착하지말고 일을가지세요 독서라도하던지 교양을쌓으세요

완전 딸입장에서 욕나올 상황ㅋㅋ 뇌가 정말 청순~

딸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날거고 이정도면 진짜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습 잘 하고 있는데 거긴 왜 들어가나요~~ 간식은 다 끝나고 나눠도 되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 아이들 간식사왔어요 하고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가는 꼴이지

자식 사랑 이해하지만..요즘 넘 극성엄마들로 인해 인상 찌푸릴 일들이 많아지는게 속상하네요

와 진짜 개 싫다..... 보스?한테 연락하는 것도 마음대로 찿아오는 것도 끼어들어있는 것도 진짜 불편하겠다...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도 알겠으나 딸을 좀 믿어주셔야할듯 .. 저러면 딸이 다크면 엄마한테서 많이멀어질거같네요

딸이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건좀 너무 심하신듯 좀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오바 하신듯 이 영상보고 진짜 공감되는 영상인거 같다 연락하는 것도 줄여야 할듯

창피한게 아니라 좀 숨이 막혀요.

엄마가 애를 불 편하게 하시네요.

엄마가 4번째 멤버 해도 되? 16:19 할 때 진짜 육성으로 ㅅㅂㄴ아 소리나옴;; 믿을 수 없는 상큼함이고 뭐시기고 딸한테는 그저 믿을 수 없는 상황일 뿐임;;

^^ 최할리님도 최할리님 나름대로의 삶을 즐기셨으면 좋겠고 엄마가 딸의 삶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너무 딸을 가두려면 아이는 튕겨 나가려해요 딸을 사랑하는 큰 마음은 알겠는데 아이와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

때와 장소를.. 연습하는거알면서도 불안해하는건 좀 그러네요

어휴, 엄마가 아니라 미져리…ㅠㅠ 우리도 우리 딸들의 나이 다 지나봤잖아요… 저러면 안되십니다. 남편에게도 저러면 와이프가 아무리 아름답고 멋있는 여자라도 도망갑니다!

집착이네요~딸만에 생활이 있는데 숨막힐것같아요~

딸한테쏟는걸 부모님한테 쏟으면 부모님이 좋아하실텐데...

아이가 늦둥이 이신것 같아요ㅎㅎ 늦둥이면 불안하실수도 있죠! 그래도 너무 간섭하면 딸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딸이 싫겠다 저런 엄마

아니 엄마가 요가만해서 그러나 맥아리가 넘 없네. 친구도 없는지 수다떨 친구라도 만나던가 애한테 넘 집착하네 정말 !!!

아...ㅠ 너무 공감된다..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왜 이리 딸에게 집착하는 집착하는 모르겠네요. Have a your life!!!!!!! Mom!!!!!!

9개월전 영상이라 댓글 안달라 했는데.... 집착이....어마 어마 하다ㅋㅋ 이게 나쁜말로 스토킹이랑 뭐가 달라 그냥 자식이니깐 스토킹이란 언어를 안쓸뿐이지 ㅋㅋㅋ 애 숨막혀죽겠다

어머니가 딸 정말사랑하시네 ~^^

초딩때 우리 엄가가 딱 저런타입... 맨날 학교 도착하고 끝나면 연락하라하는데 저학년땐 그럴수있겠는데 고학년부터는 ㄹㅇ 쪽팔리기만했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게속 전화해야되서 진짜 싫었음 중딩부터는 덜 해지긴했지만 여튼 저거 당해보면 감시당하는느낌이라 겁나 싫음

연습하고 집중하면 당연히 전화나 문자는 못보는게 당연하고 연습하면서 집중하다보면 하루종일 끼고 있던 핸드폰은 생각도 안남 그리고 연습실 찾아오고 간식 사들고 와서 지켜보면 진짜 불편하고 싫을텐데

기질이 완전다른 엄마와딸은 마음넓게 먹어야할듯 사춘기라 저러면 엄마가 스토커로 느껴질수도ㅋ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와근데 엄마가 진짜 미인이시다

보면 린이 친구분들도 딱히 좋아하시는것 같지도 않아보이긴 하는데.. 그냥 좋아하시는척..? 하는듯...ㅠ 게다가 연습 중간에 들어가는건 진짜 좀 심각.. 방송용으로 좀 더 심하게 표현하려고 그런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건 좀.. 애들 수업시간에 수업 몰래 보고있다가 들어가서 흐름 끊기게 만들고.. 선생님 눈치도 보게 만드는 꼴;; 진짜 싫다..

아니 부모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심한거 같아요.애가 싫다는거 표정으로 계속 나타나는데 과보호는 딸에게 너무 부담스러울수있어요. 그리고 어린나이에 스카우트까지 됬다는데 열심히 응원만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충분히 챙기는건 좋지만 연습중에는 연락은 안하는게 맞을거 같아요.팀원들도 불편해하는거같아요

최할리님~당대 최고의 VJ였는데 자식앞에선 똑같은 엄마네요. 프로그램상 연출도 필요하고, 딸과 즐거운추억과영상 많이 만드세요.

애들도 사생활있는데

저도 딸이 크다보니 그 마음이 공감이 됩니다.

어머니.. 집착이 너무 심해요 딸의 시간도 존중해 주세요

아이고 숨막혀라.

당연히 연습하고 있고 분위기 깨지니까 싫지..

아이고... 찾아가는 건 진짜 오바 ㅠㅠ 엄마앞에서 춤 추는 거 진짜 싫은데

난 저런 사람이 우리 부모님이면 번호 스팸 할래.

1:41 노래 제목 아시는분

본인 방송일 다시 시작하며 열정을 쏟을 일이 있다면 저러지 않을듯..

엄마가 외롭나보다

아 답답하다 숨이 꽉막혀있는느낌 엄마가 저러면 아우 나 차아리 방에만 문잠그고 안나올래 단절 진짜 싫어 딸이 싫은티 내는데 싫다는데 하지말아요 ㅠㅠ 후회합니다

집착광공에 따른 집착광맘

11:46초 1명 2명 3명 차례대로 고개 돌리는거 귀엽다

뭘 저렇게 집착해?진짜 힘들겠다.무슨 전화를

저걸 남편한테 하면 그게 의부증임

심각하다.

댄스팀에거도 어른이니 웃으며 반겨주겠지만 중요한 날에 아러면 괜히 애한테 원망이 갈 수도 있는 일이고…

와...진짜 숨막힌다

그런줄 알면 그러지 마ㅏㅏㅏ

아...딸입장에서 진짜 싫은데,,,요즘 뉴스를 보면;; 잘 모르겠다 ㅠㅠ

내가 알던 그 논현동 여신 최할리vj가 맞는지 .... 예전에는 진짜 핫했는데 엄마 과거를 딸이 알면 놀랄텐데 ㅇㅇㅇ 하린아 너희 엄마는 웬만한 연예인보다 인기높았다 ㅡㅇㅡ 14:18 저기 오신김에 머하나 보여주고 가시죠 춤 잘추시는걸로 아는데 ㅋㅋ 16:30 그럼요 음악방송 1타 vj였는데 난 할리vj라면 딸을 이해하고 프리하게 해줄줄 알았는데

뭐든 적당한 게 좋다. 나 같음 숨 막히고 답답해서 집 나갔다.

집착 안 하다가 가끔 간식 가지러와서 주고 가면 좋아하지 집착하고 연습 방해하는데 아직 미성년자니깐 그렇지 성인되면 이제 어른인데도 집착하고 그러네?싶을듯

관심인가요 감시인가요?

아니 연습중인데 어떠케 연락을 받아 ;;;

와~~~최할리라고? 와 ~~~그냥 엄마네 에고~~~ㅋ ㅋ 엄마는 어쩔수없나봐^^

딸은 엄청 힘들겠다. 지금 사춘기대 이렇면 안되 는데 내가 딸이면 엄마! 정말 왜그래?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이렇게 말할건데 딸이 너무 잘 참아주고 답답하고 🍠 고구마 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적당히도 적당히지 친구들이 진짜 싫어하고 욕할듯..ㅋ 자주도 아니고 그냥 30초에 1통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깐 딸이 부끄러워 하지...

참 여유롭다. 봉사나 하시지. 그 아까운 시간들 . 뇌를 채우시든가

아니 ヲヲヲ 누㉮ 연습하면서 연락을 받냐고 ㅋㅋㅋㅋㅋ 아니 핸드폰 들고 춤추는것도̃̈ 아니고 이럴꺼면 댄스 학원을 보내𓊄𓂭 말던㉮ ㅋㅋ 무슨 댄스 팀원 한테까𓊄𓂭 전화를 ṑㅐ ㅋㅋ

어머니!노크하세요!!! 그리고 계속 저렇게 하면 아이랑 평생 멀어집니다.아이도 믿지 못하고 엄마가 어린아이처럼 애정을 갈구하는 것처럼 보임.총체적 난관

이건 굳이 사춘기가 아니여도 힘들듯

최할리 이기상 재키림 김형규 1세대 vj 벌써 30년전?

네맞아요

연습하는데 왜저러고 계시는지 애가 무서워할듯 연습시간 뺏지마세요 아이가 같이 하고싶어할때 해주세요

수정님 20살되자마자 독립으로 튀세요 가스라이팅 준내 당하고 있는겁니다

상큼이 아닌 시큼.....ㅋ

저정도면 집착...ㅠㅠ

집착이 대단하네

친구랑 애인이 없나. 왜 또래 애랑 안놀고 딸과 딸친구랑 놀려고 하나

노크 제발 노크노크노크 부탁....

뭐? 최할리가 50대? 근데 아직 저 미모? 와… 어릴때 보던 최할리가 50대라니… 아… 안돼… 이럴순 없다…

어머님 정신병원 입원 시켜야 되는거 아님?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열넷이면 어린 나이기는 하네요😭

딸한테 집집착을 하는거보니 남편이 없나. 처음봐서.

엄마가 저보는거같네요

이정도면 집착인디

스토커냐

저 엄마는 자식이 자기랑 성향이 다른걸 전혀 이해못하고 자기맘대로 밀어붙이기만 하네 애는 개인주의적이고 독립적인 성향같은데 그걸 억지로 자기편한대로 교정하려고 하고있음

애가 아빠닮은거야? 아님 엄마가 성형한거야? 전혀 안닮앗네

나라면 집 가출이다

비호감이다 진짜...ㅋㅋ

최악😮

너무 과보호 하시는거같음 나같아도 답답하고 미칠듯

와....개소름.....집착 미저리... 남편이랑 사이 안좋으세요?

밥 안먹을거지? 해놓고 떡볶이 시키는거 진짜 소름끼친다 ;; 같이 줌바댄스하고 요가할 친구를 사귀세요 딸은 독립된 인간이지 본인이 낳았다고 뭔 자아없는 인형같이 데리고 다니려고하네

ㅈㄴ 싫겠다;;

댄스팀리더 분도 힘들게따ㅏ

딸사생활도존중해줘야죠 너무했네집착의수준이넘었네답답할것같다나같으면폭발해서방황할것같네요

개싫다

남편과 따로 사나요? 가족들 지치겠다 썬그리는 굳이,

아니 엄마는 상식이 없나? 노래소리땜에 최소한 바쁘니까 안받는걸모르나

할리는 할일도 없고 친구도 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