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자 자기님이 푸는 비하인드 썰ㅋㅋㅋ 👉 kzfaq.info/get/bejne/eMifa7uI1pfJc2g.html

문상훈이 잔나비 최정훈한테도 짧게 쓴 편지가있는데 보고 감동받았음 "산울림의 시대에 살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토이를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아 속상한 적도 많았고요. 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은 전부 옛날 노래들일까 고민하다가 깨달았어요. 아 나는 잔나비의 시대에 살고 있구나"

와...작가로 데뷔하시는게...감동의 글입니다..

하 글을 잘쓰면 이렇게 심장을 울리는구나...

"매 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잘 쓴 문장들 중에서도 유독 이 한 문장이 심금을 울린다...

글 쓰는것이나 말하는걸로 사람을 감동시키기 어려운데 그만큼 문상훈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인지 느껴짐..

이런 분이 코미디언이라는 것이 지금 시대의 행운일지도... 자극적이고 누군가가 웃음거리로 만드는 코미디가 넘치는 세상에서 큰 웃음이 아니어도 미소짓게 만드는 코미디를 만드는 상훈님을 응원합니다.

'매 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문장이 계속 기억에 남네🥲 문당훈 최고..멋져멋져...👍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좋은 글이 갖는 힘이란 언제나 대단하죠. 문상훈 님 글에서 큰 감동과 희열을 느낍니다.

직접 써주신 편지글에 괜시리 울컥합니다. 글에서 인격이 느껴지고 깊이가 느껴지네요. 좋은 사람, 친절해서 가장 강한 사람, 늘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면서 본인에게 더 큰 행복이 되는 나날들 보내시기를.

박은빈씨 인터뷰영상은 처음 보는데 "눈에 보이는 것들은 소소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라는 한마디로 마음의 깊이가 보이네요 멋지신 분입니다.

태양이 햇볕을 생색내지 않듯..진짜 좋은 문장이다

상훈자기님 편지를 받은 유느님과 조셉자기님 너무 좋으셨겠네요😊 말로 표현 못할 감동이 여기까지 오네요.. 무언가 내가슴까지 울리는 편지여🥹 모두들..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하는 편지를 듣고 울컥했어요. 누군가에게 이토록 따듯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재미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상훈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갑니다. 이루고자 하는 꿈 꼭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두분에게 쓴 편지내용 듣고 울었어요 ㅠㅠㅠ감동적입니다. 문상훈님 앞으로 시집, 에세이 꼭 내주세요.

와 두 편지 다 명문입니다. 진심이 표현을 만났네요.

문댱훈 글도 그렇고 연출 연기도 그렇고 밥도 그렇고 모든 방면에서 잘 흡수하고 또 잘 뱉어냄 소화력 댑박인듯

와 여태까지 몰랐던 '문상훈' 이라는 사람을...다르게 보게 되네...;; 책에 써놓은 시의 내용을 보니까 진짜 사람이 거짓말이 아닌 진짜 책을 많이 읽고 시를 많이 읽고 좋아했다는 증거가 바로 나오네요...내용이 너무 인상 깊고 마음속에 와닿네요.

제가 다 감동이네요..문상훈님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진심 바랍니다~🍀⚘

글이 정말 멋지고 담백해서 듣는 동안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와... 정말 멋져요

유재석님이 부담이 될까봐 마음만 남겨둔다는 말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사람이다라는 말이 평소에 다른이들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도 생각나서 공감되고 감동이였어요.. 문상훈님이 나중에 시트콤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하셨는데,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하겠습니다!

10:49 솔직히 너무 놀란게 뭐냐면,,글을 정말 잘 쓴다는것,,똑똑한 사람이라는게 글에서 느껴진다,,그러니깐 성공하지,,내가 다 감동받음

이 사람은 얼마나 깊은 사람인가...진실한 사람인가...상훈씨 천천히 길을 걸으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와 글 미쳤다... 미쳤다고 표현할수밖없는 내 어휘력이 창피 할 정도로 부럽고 멋있다

묵직하고 진득하신 분이시네요. 이런 선한 마음을 품고 꿈을 쫓는 분들이 더더 성공하는 내일을 그려봅니다. 덕분에 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고맙습니다

사람을 울리고 웃기고 감동 주고... 이건 진짜 바른 생각, 인품이 없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당훈씨가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라는 자체컨텐츠에서 송은이대표님께 쓴 글도 조아요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 불안한 물장구를 치고 있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송은이 대표님은 하얀 부표같습니다. 저 부표 근처까지만 가면 숨 돌릴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거든요"

담백한 글솜씨가 마음을 훅 치고들어오네요 상훈씨역시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문상훈 유퀴즈까지 나오다니 난 성덕이다 진짜 ㅠㅠㅠ 바른 생각에서 나오는 힘이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상훈쓰의 가치관에 힘을 보냅니다 문상훈 그리고 빠더너스 화이팅!!!!!❤

드라마 우영우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번 유퀴즈를 통해 문상훈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유재석님과 조세호님께 쓰신 편지가 제게도 큰 위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나에게 써준 편지도 아닌데 펑펑 울게 만드시다니😭 글이 주는 힘은 정말 다시 생각해봐도 대단한거 같아요🤗 문상훈님 더 승승장구 하시길👍

편지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유재석씨나 조세호씨에 대해 평소에도 얼마나 존경하고 생각하는지 너무 잘 느껴집니다. 지금도 최고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감성적인 문상훈 조아ㅠㅠㅠ 편지 보고 나까지 위로 받넹,, 따뜻한 문댱훈 더 흥해라!

편지가 진짜 감동적이다,,,

2022년은 그냥 문상훈붐이었져… 앞으로도 열심히 킹받게 활동해주길…

비유 많이 쓰는데 꾸미려는 게 아닌 담백함이 느껴지고 진심이 담겼다 느껴지게 하는 게 대단하다

진짜 따듯한 사람이다. 오랜만에 글에 감동받았네요. 꼭 흥하셔서 태양이 햇볕을 생색내지 않는 것처럼 늘 누군가에게 존재만으로 따듯하게 비춰주시길 기원합니다.

그냥 아이디어 좋은, 웃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진중하고 내면의 바다가 깊은 사람임이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감명받고 갑니다

진짜 문상훈 본캐 너무 지적이라서 좋아요,,, 최고 ㅜㅠ

사람의 문체는 지문 같은 거고 홍채와 같다고 배웠는데 어떻게 이렇게 자상하고 담백하지. 탐 날 만큼 잘 쓴다.

편지가 진심으로 감동적이네요 오랫동안 늘 꿈꾸시는 일 하시길 응원합니다!

마냥 웃기기만 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고 생각보다 더 멋진 사람인 듯

유재석님에게 쓴 편지 첫 문장...정말 너무 멋있네요. 좋은 분인 것 같아요. 은빈씨가 말하듯, 보여지는 이미지와 본인이 가진 에너지가 정말 다른 분인 것 같습니다.

이분 언젠가 에세이집 내도 되겠는데... 글 넘 잘쓰신다

규선님 뒤에 걸리는 진혁님과 상훈님의 우정 넘 멋지고 부러워요 ❤(지철님도 반갑습니다😁 ) 문상훈의 감성이 좋으시다면 빠더너스의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추천드립니다 무해하고 사랑 많은 문댱훈 배 찍혔네😂❤ 댱훈님의 결은 어디서든 빛이 나는 거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있었어도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언은 없었는데 이제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언은 문상훈으로 결정했어요💕

😢우리 문상훈이.. 문대만프로젝트부터 봐왔던 빠둥이로서 정말이지.. 감격감격감격그자체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력넘치길 응원합니다.😆 사랑한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았어🥳

유병재님의 좋은 본보기를 잘 보고들으며 성장하신게 느껴져요. 호감가는 사람.. 책을 읽어서 지혜롭고 감성이 깊고, 항상 나를 낮춰 사람을 대하는 사람.

특별한 단어도 없는것 같은데 너무 담백하고 감동적인 글입니다..그냥 왜 눈물이 나는건가요? 슬픈것도 아니고 기쁜것도 아닌데....내가 받지는 못했지만 문상훈님에 편지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고 속편한 핑계를 댈 때마다 형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는, 내내 의심해왔던 말을 한 번 더 믿기로 합니다. 매일 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어제보다 못 할 때도 많아요. 그래도 오늘은 또 잘 살아보자 용기를 내보는 것은 형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고있는, 사실은 외로운 세상에서 늘 형님의 안녕이 궁금합니다. 뵌 적도 없지만요. 매 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이런 말들도 부담이 될까봐 마음만 남겨둡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가장 많은 죽음을 목격하고 무대를 밝히는 조명감독님이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것처럼 남을 웃기는 직업의 형님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문지르며 살아 왔을지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별점 매기기 좋아하는 세상에서 날카로운 평가들의 단어를 웃음으로 바꿔주는 세호형에게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태양이 햇볕을 생색내지 않듯 웃음을 주는 일을 기쁨으로 생각하는 형님께 제가 마음의 연고로 생각하는 이 시집을 드립니다. 사는 동안 사람들에게 준 웃음들을 돌려받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사람이 매력잇음 보면 이상하게 맘 편해지는ㅋㅋ 사람 자체가 귀엽고 선함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

상대방의 삶과 인격을 바라보며 가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온 편지네요 ㅠㅜ 정말 멋지다

상훈님 글이 너무맘에 훅와닿아서 눈물찔끔할뻔요 예전 기자영상 첨보고 전 진짜기자인줄알고 너무황당하고 재밋어서 몇번을 계속봣던기억이잇네여ㅎ 앞으로 더 잘되시길바랄께요!!

와..당장 책 사서 읽고싶게 만드시네 .. 엄청난 재능이시다 사람이 달라보인다는. 앞으로 더 잘 되실 것 같다 이 분-

저런 손편지 받으면 평생을 소중히 간직할듯

당훈씨.. 진짜 생각이 깊고 진중한 사람이었구나 그러니 이렇게 많은 캐릭터를 다 소화하지

와... 이 분 진짜 강사님인 줄 알았어요. 역시 재능이 강사님일 수가 없는 재능이었네요.

쓰신편지가 너무 감동이라서 제 개인 노트에 필사해두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다른분께 편지를 쓴다면 이렇게 써보고 싶어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 특유의 여유로움, 깊이, 감성, 배려, 표현력이 다 묻어나는 에피소드네요. 정말 감동, 영감 많이 받았습니다.

문상훈 시인 등단해…❤ 유퀴즈도 적신 문당훈 쭉 승승장구하자

나도 문상훈한테 편지받고싶다 퓌발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제3자가 들어도 감동적이에요. 진심을 담은 편지를 받은 두 분은 정말 행복하실듯^^

우영우부터 최근에 다시 보게 된 상훈씨 너무 응원하고 기대해요!!! 절대로 포기치 말고, 지금과 같은 색으로 계속 나가주세요!!! 당신의 진심과 묵직한 웃음을 사랑하는 팬 1명은 이미 확보되셨습니당! ^^ (규선&병재 씨도 나단이한테도 글코 상훈씨한케도 글코 어쩜 이리 잘해줄 수 있나요. 날개 잃은 천사같은 두 분의 소속사도 날로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손편지에 진심이 담기면 이렇게 깊은감동과 여운을 주는구나 느꼈습니다. 문상훈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떻게 이 정도로 따뜻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ㅠㅠ 문상훈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 어떠한 일을 하시든지 모든 것이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

와... 두 mc에게 쓴 글이 뭉클 눈물 찔금 나게 감동적이에요.. 멋진 분이다!!

두분께 쓴 편지에 왜 내가 감동ㅠㅠㅠ 정말 잘쓰신다 상훈님 글 더 읽어보고 싶네용

몇 개의 단어와 몇 줄의 문장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어떤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해내는 문땅훈ㅜ^ㅠ

너무 좋아해요 상훈님! 생각이 깊고 마음이 넓으신 분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 지루한 나날들에 웃음을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혼이 맑으신 분 같아요~ 얘기를 듣다보면 차분해지고 감동적입니다

와 전 강사선생님도 진짜강사인줄알았고 문상기자도 진짜기자님인줄 ^^ 다다른사람인줄알았어요 글도너무잘쓰시네요 👍

잘 만든 시트콤 한 편,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조급하지도 않아요"라는 말이 너무나도 큰 위안이 됩니다.

난 이 분 진짜 강사인줄 알았네.가끔 뜬 영상봤는데 채널이름을 제대로 못본채... 문상기자도 또다른 진짜 공중파 기자인줄.....

상훈찌는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라는 빠더너스 채널 컨텐츠를 보면 얼마나 깊고 문학적으로도 견해가 넓다는 걸 알 수 있죠…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한 오당기 시간날 때 보세요 정말 후회 안 하실겁니다

본방 봤는데 평소 보던 재밌고 웃긴 이미지가 아닌 섬세하고 고운 마음씨에 감동이였습니다~~~ 문상훈님 홧팅!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너무 감동이에요…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람으로 밝은 웃음 주는분으로 오래뵙고 싶어요~^^

마냥 가볍지않고 진중한 분이시라는 걸 이 방송을 통해 느끼게되네요..!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분인 것 같아요! 상훈씨, 저도 한명의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문상훈은 엄청 깨끗한 호수 같다. 컨셉 때문에 겉으로 봤을 땐 얕아 보이지만 그 속은 누구보다 깊구나...

편지 내용 부분을 몇번을 돌려봤는지.. 볼 때 마다 가슴 찡하네요

우영우때문에 알게된 분인데 진짜 찐이시구나 글쓰는것은 흉내 내기도 힘들다고 생각함.. 늘 화이팅하시길

문상훈씨에대해 관심이 생겨서 요즘 많은 영상들을 찾아보는데요 본캐에 대한 모습 진지하고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깊이가 있는 편지글에 감동했습니다.

이 영상 너무 좋네요 따뜻한 말솜씨가 제 마음까지 어루만져주어서 감동받아버렸어요 많은 매체에서 상훈씨를 자주 보고싶네요 더 많은 곳에서 볼수있길 바래보아요^^

너무 좋아요 문상훈❤ 진짜 담담하고 진지한 모습도 넘 좋아요ㅠㅠㅠㅠ

문상훈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생각으로 쓰여진 진심어린 편지 글귀가 마음을 울립니다. 평소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이렇게 글로 감동을 주시니.. 사랑하게 되었네요. 언제나 문상훈님의 안녕과 행복을 소망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울리는 웃음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행하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 이분 정말 ..... 감탄만 나오네요. bbbb 난 진짜 배우,1타강사,유병재랑 유툽 하시는 거 다 봤는데 같은 사람인 줄 1도 몰랐어요. 진짜 대단하고 노력하셨구나 싶네요. 그리고 감동의 편지를 준비하시는 모습과 글솜씨까지 다 가지셨네요. 완벽합니다!

며칠 전까지 진짜 한국지리 인강강사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을 만능엔터테이너라고 칭하는게 맞죠 ❤

와..글을 너무 잘쓰신다 진솔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자신의 진심과 상대의 마음을 다 살피고 공감까지 느끼게 하는 필력이다

정말 글 잘쓰시고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다시보게 됩니다..! 시트콤 꼭 정주행 할게요!

문상훈님 마음을 울리네요~~ 제 아들처럼 뿌듯하게 봤어요~~

대체로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그 어떤 말보다 진솔하고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그냥 그 글귀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나, 그리고 우리 모두 안녕하길 바래요

우영우에서만 뵈어서 잘 몰랐는데, 볼수록 되게 잘 되셨으면 좋겠고 응원하게 되는 마음도 생기고요, 시집에 써주신 글 하나에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 깨끗하고 바르고 반듯하고 아름다운 분이세요. 유퀴즈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을 알게 되어 참 기분이 좋네오

글이 너무 멋지다... 내면이 꽉 차신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정말 멋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

글씨도 예쁘고 맘씨도 예쁘고ᆢ 글도 참하고 글속에 담긴 마음도 참하네요.. 문상훈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웃음을 주시는 마음만큼 큰 사랑 받으시길 빌어요.

tv에서 나오는 상훈님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감히 제가 어떻게 상훈님을 평가를 할까요 하지만 이 단편적인 모습에서의 상훈님만큼은 너무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이네요 매번 영상 올라올때마다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웃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와 편지 감동이다 당사자는 얼마나 감동일까

난 쇼츠로만 이분을 봐서 ㄹㅇ강사님인 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영우 나오길래 연기에도 도전하신 줄 알았어요;; 근데 코미디언이었다니 ㅁㅊ…

내가 문상훈을 좋아하는이유는 단순히 웃기다기보다 사람자체가 너무 깊이 있는 사람인것같음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똑똑한거같다 나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존경스럽기도 해요🙏🏻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문당훈🐷

문상훈씨 언젠가는 진짜 재미있고 감동있는 시트콤 만드실거같아요 기대할께요

문상훈 진짜 좋아하는데 유퀴즈에서 진중한 모습 너무 보기좋다 더 팬 될꺼같다 문상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