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막 엄청 시끄러운것도 아니고, 막 과하게 고음이나 큰 목소리도 내지 않고, 차분하게 되게 편안한 대화를 해서 진짜 풍경이랑 세사람이 찰떡궁합이야. 보는 나도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 정말 이프로 너무 좋다. 제발 이런 편안한 여행가는 프로그램 계속 했음 좋겠다. 저 세명이서 남미 여행 가면 안되나여?????? 저 셋이 남미여행 좀 갑시다
@user-bg2fu2yh5w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너무 좋아요............저도 진짜 평생 햇음 좋겟는 프로그램 ㅠㅠㅠㅠㅠㅠ
@lucykim4370 Жыл бұрын
진짜 텐트밖은유럽 볼 때마다 "무해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좋은 분들 모아서 좋은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n3fw1wj5w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Castleashes Жыл бұрын
요리해줘서 형들이 저렇게 맛있게 먹으면 기분 진짜 좋을듯 ㅠㅠ
@user-zv8fi8fn2i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때마다 잔잔해지는 느낌이에요 모두들 큰목소리?안나고 차분한듯 나긋하게 뭔가 천천히 흘러가는 듯한 느낌.. 과하지도 않고... 조합너무 좋아요 ㅠㅠ
@jackiekim8257 Жыл бұрын
텐션이 높지 않고 고요해서 평화롭게 자꾸 눈길이 가네요. 세분 넘 합이 좋아보여요..
@user-uj2oo9ej1i Жыл бұрын
선규님 왜 이렇게 웃기신가요ㅠㅠㅠ푸 귀여우셔
@user-qw5ll1re5y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목소리들이 차분하면서 전달력있어서 넘 좋음
@user-lerfy4ciojhl7z Жыл бұрын
세분 다 성품이 순둥순둥해서 보고 있으면 힐링됨😁
@SY-je1ro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ㅎ~~~
@user-kk6ct6gb7t Жыл бұрын
해진군 선규씨 균상군 ㅎㅎ 너무 잘보고있어요. 선규 씨가 행복해하는게 저로 빙의되서 잘보고있습니다. 해진씨 너무 멋있으세요. 동생들을 아우르는 아우라가 장난 아니십니다. 균상군은 막내역활을 너무 달하고있어요. 지환씨도 좋아 하는데 기대됩니다.
@hyeshinkim365 Жыл бұрын
어설퍼서 더 몰입하게 되는 ^^ 잔잔하고 평화로운 영상입니다 세분, 응원합니다
@user-ll8mh9nu4e Жыл бұрын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부럽다...
@iamleo5321 Жыл бұрын
삶의 힐링되는 프로그램👏
@user-ek2ji8gk6r Жыл бұрын
그냥 힐링됩니다 부러워요 ㅎㅎ
@han2890 Жыл бұрын
01:26 선규님 잠시 아주잠시 증말잠시 지성님이 보였다요☺️ 순간 우왘 하고 설.렐.뻔♡
@user-qm7cn4kp9e Жыл бұрын
초고추장 일반사이다보다 축배 사이다넣으면 훨씬 맛있어용~~^^ 예전에 횟집해서 잘알아요 ㅋ
@user-dz5ul1ek8q Жыл бұрын
조용한 여행프로그램 좋다
@user-vl6re8qy9y Жыл бұрын
유릅여행을 마음놓고 못하는이때에 세분이서 유릅푼경과 자연을 보여주시니 좋은프로다싶어 빠지지앓고 시청합니다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욕심이 있다면 그곳의 유명한 며소도 한번씩은 보여주시면 더욱좋을것 같습니다
@wookh777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왜 스파게티를 비빔국수 드시는 거 같지????ㅋㅋㅋ
@user-os6kh6cb2e Жыл бұрын
나도 해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venti1107 Жыл бұрын
뭔가 힐링이다
@user-yi5oj4tw6j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tl6mk4eb8q Жыл бұрын
세상 어디에도 없는 천사같은 아재 세명과 다정한 삽살이
@user-ur5jc1ox5t Жыл бұрын
먹고 사는거 힘들어 죽겠네요..부럽다
@user-iq1ut5bb7n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매일 새벽에 장보고 나가서 장사하고 밤늦게 오는거 힘든데, 이런거로 위안삼네요. 같이 힘냅시다^^
니혼진도 아니고 ASMR 먹방 여판진 모르겠으나 과도한 면치기는 좀 안 했으면 좋겠네. 10의 10 다 좋을 순 없지만 구강구조 때문인지 유해진은 먹을 때 너무 쩝쩝거리네.
@magicyong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저기서 면치기는 나만 불편한가요? 오디오가 너무 불편..
@abigfishinasmallpond3026 Жыл бұрын
유럽사람들이 포크로 수저를 벽삼아 면을 감는 이유가 돌돌말아서 입에 넣어 먹으면 밥맛 떨어지는 후루룩 소리를 안내도 되서 그러는 거죠. 면치기란 이상한 표현으로 더러운 소리를 포장하는데 유럽사람들처럼 안해도 한국인들은 충분히 소리안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항시 그래왔으니까요.. 한국도 소리내서 밥먹으면 집안 어른들이 혼쭐을 내서 아이를 가르쳤는데,,, 요즘은 그런 예절 교육을 안하는 집안들이 많다보니 후루륵 쩝쩝 거리며 더럽게 먹는 사람들이 많죠. 더군다나 치아를 맞대서 음식을 씹다보면 물론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음식재료의 질감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나더라도 좀 조용한 소리로 들리는데 , 예를 들어 당근 같은 것 먹는 소리.. 입천장과 혀로만 음식을 짓누르며 먹으면 쩝쩝거리는 소리만 뭘 먹어도 가득하죠. 소리도 듣기 싫지만 음식물도 제대로 안 씹혀서 소화에도 안좋죠. 다 어려서 가르쳐야 하는 것들인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