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닐때 소스통 원서랍장에 넣어 놓고 다녔었음ㅋㅋㅋㅋㅋㅋ 혼자 몰래 간쳐서 먹고 애들한테 들키면 즂되기 때문에 들키는날엔 아파서 약넣어먹는다고 뻥카침 그러고 코로나 터지고나서는 가림막피고먹어서 편하게 간쳐 먹었지
@Yoo_LokАй бұрын
개웃김ㅋㅋㅋㅋㅋ
@fakerloveАй бұрын
ㅋzz
@user-ro7hs3pe5xАй бұрын
어린이집때 코로나가 터진거면 얼마나 어린거야.. 하고 댓쓸려다가 생각해보니까 선생님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컴시간알리미Ай бұрын
@@user-ro7hs3pe5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4gh4jp4mАй бұрын
아 선생님이시구나ㅋㅋㅋㅋㅋㅋ 겹다
@hyo_mya2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에서 잠깐 보조 교사? 같은거 알바로 한적 있는데 진짜…. 처음에 먹으면 밥이 젤 고소함…걍 쌀이 젤 맛있다고 느껴짐….근데 한…2개월에서 3개월차 쯤에는 적응해서 나 아직도 얘들이 놀랄정도로 싱겁게 먹음…
@Nabi_socute2 ай бұрын
우리애는 저 밥을 2그릇씩 먹음 ㅎㅎㅎㅎ 순수한 맛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가끔 어른입에 맞는 짠맛이면 뱉어요 ㅋㅋㅋㅋ
@confused_catАй бұрын
조흔거네용... 어릴때부터 짜게 입맛들이면 진짜 고치기 답도 없는...
@Beast-yv2uh3 ай бұрын
유치원에서는 저염까진 아니게끔 식단 짜주시는데 영아가 있는 어린이집이거나 어린이집이 함께 운영되는 유치원은 저염식단이더라구요
@user-.....................2 ай бұрын
우치원도 성인 기준으로 보면 싱겁긴해요
@A_ra_inga2 ай бұрын
역전우동에서 일하는데 님들 드시는 우동의 염도는 대략 1.1~1.3정도입니다. (유치원은 진짜 ㅈㄴ 심각하게 간이 없다는 뜻 (+쓰니는 우동이 안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니 입맛 여기 적지말고 그냥 지나가)
@니애18미2 ай бұрын
역전 염도 낮은편인가요?
@user-.....................2 ай бұрын
@@니애18미보통 우동을 짜다고 느끼진 않죠?
@ILUVFRY1702 ай бұрын
@@니애18미적당히 맛있게 짭짤한 편이죠 아무래도
@user-xd6qp7cy5v2 ай бұрын
우동...이 염분이 낮은 편은 아닌 걸로 알고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영상 속 염도 기준은...으엌ㅠㅜ 어릴 땐 저거 뭔 맛으로 먹은거지...?
@user-cz2js6qk9r2 ай бұрын
@@니애18미 그냥 지금 라면 1개 끓이면서 스프 1/3만 넣고 먹어보셈 그대로 버릴껄?
@user-yn4hr3sy3f2 ай бұрын
100인 이하 어린이집들 식단관련해서 관리하고 지원해드리는 센터에서 근무중인 영양사 입니다. 어린이집에 방문지도해드릴때 염도 측정역시 도와드리는데 정말 조리사님들도 고생이시고... 괜히 0.5가 넘으면 저도 맘아파서 아이구, 된장이라 염도 맞추시기 힘드시죠ㅠㅠㅠ 하고 옵니다...ㅎㅎ😂
@PurpleMantaRАй бұрын
어급센에서 일하시는 영양사님이시군요! 저도 최근 거기서 실습했는데 염도 높게 나오니 제가 다 눈치보였던 기억이😅 혹시 우리가 잘못 측정한거 아닐까 하고 동기랑 다시 측정해도 0.7나와서 머쓱하게 웃었네요..
@user-cs6jn3ce9l2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는 염도검사 안 하나... 진짜 간혹 계란찜 같은 건 먹지도 못할 만큼 짜던데
@Sx123452 ай бұрын
중학교 염도는 0.7정도 아닌가요..?
@Aooollllll2 ай бұрын
와 특히 두세조각 가져갔으면 한쪽에 소금이 치우쳤나 싶을정도로 엄청짰다가 다른건 덜짰다가 그럼ㅋㅋㅋㅋ 중,고,대,회사 동일인듯ㅋㅋ
@gogumadan_gy2 ай бұрын
위치 복불복도 한몫하는듯 ㅋㅋㅋ 뭉친소금
@Lucky_daymyday2 ай бұрын
염분체크하죠?
@user-ln4qt6le5hАй бұрын
@@Aooollllll이런경우는 덜 섞인 겁니다 ㅋㅋ 조리사님들도 사람인지라 ^^;;; 저도 검식하다가 소금 몰린부분먹어서 입에 넣자마자 뱉은적있어요 수정가능한건 고치지만 계란찜은 어떻게 할수가없어서 그냥 나가요
@user-pm4nw8zk3cАй бұрын
저는 어린이집 밥 10년 넘게 먹으니 조금만짜게 먹어도 손발 붓고 짜서 못 먹어요. 케찹도 않먹고 계란요리에 소금 않쳐도 되고 국도 진짜 싱거워도 저는 딱 좋아요..근데 다행히신랑도 싱겁게 먹어서 다행인데 아이들은 학교가 올라갈수록 짠맛에 익숙해지며 짜게 먹으려고하더라구요
@bokgi-we6ixАй бұрын
않X 안O
@My_seat25 күн бұрын
@@bokgi-we6ix그걸 해서 얻는 이득이 뭐임?
@qhbxwisnd23 күн бұрын
@@My_seat맞춤법은 좀 지키면서 살자
@user-bz9jd3kd9m17 күн бұрын
@@My_seat지식은 얻을수록 좋은거죠!
@user-qo1lr4vq6c15 күн бұрын
@@user-bz9jd3kd9m 지식을 얻지않았답니다
@뽀효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처음에 김치를 먹기 어려워하는 것도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llliliillllАй бұрын
이미 속세의 맛에 찌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같은 밥 먹음 ㅋㅋㅋㅋ
@user-ec5cb9rd7yАй бұрын
유치원 다닐때 기억 있는데 그때 밥먹을땐 맛있다고 느꼈었는데 어린이 입맛에는 딱 맞을지도 몰라용
@user-kg2oy9kz3bАй бұрын
그땐 저렇게 유난떨지않았으니까요
@user-ec5cb9rd7yАй бұрын
@@user-kg2oy9kz3b 그렇게 오래 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
@bbsjjj-fp1qw21 күн бұрын
전 맛은 기억 안나고 고기인줄 알고 먹은게 버섯이였던것만 기억나네요
@user-bz9jd3kd9m17 күн бұрын
저는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둘다 다녔었는데 기억상 두곳다 밥이랑 간식이 맛있었어요
@Kitty_ggang2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밥은 싱거운 것도 싱거운 거지만 어차피 먹을시간이 없음.. 크게 두숟가락 먹고 치워버림.. 어차피 비위도 상하고 조리사쌤이랑 친하면 애들 간식 과일같은거 따로 더 주시는데 그거나 휴게시간에 먹고말죠.. 어린이집 밥은 진짜 병원식보다도 맛없고..
@user-ki3gi8br8t2 ай бұрын
저도 만0세반 교산데 애들 먹이느라 먹일 시간이 없어요ㅎㅎ
@dkel00800Ай бұрын
저때 못먹은 나트륨 성인되면 다 채우고도 오버돼서 괜찮음
@user-pz6hd5ie4q2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에서 일할때 진짜 맛없었음 나중에는 교사들 음식은 간 좀 더 해줘서 먹을만했는데 진짜 맛없음..한국인은 밥심인데😢
@user-xz8xx8sm3m2 ай бұрын
어릴때 유치원 밥 진짜 맛나게 먹었던거 같은데 어른 기준으론 되게 싱거운거 였구만
@user-qo1lr4vq6c15 күн бұрын
그시절은 아니구요
@jjo_bi2 ай бұрын
헤헷... 실습했던곳은 조리선생님이 선생님용으로 맛잇게 따로 조리해주셨는데👍
@user-tq5ob4zn5jАй бұрын
여러분 눈에 넣는 식염수가 0.9쯤 합니다
@snowlight_2822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실습 할 때 점심시간이 진짜 힘들었어... 애들 밥먹는거 지도하는거보다 김치가 김치맛이 안나는게 문제야... 제일 간이 쌘게 김치인데...
@dkfls1122 ай бұрын
친구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점심 더럽게 맛없다고 저절로 다이어트 된다고ㅋㄱㄱㄱㄱㅋ
@shyoon7195Ай бұрын
친구네 어린이집은 영양사 선생님이 선생님들꺼는 추가로 간 더 해서 준다고 했는데 진짜 똑같은거 먹으면 강제 다이어트 할듯🤣
@user-nh8di6pm7m2 ай бұрын
진짜 국 먹어보면요 밍밍해요.. 된장국이 나오면 진짜 물에 된장 푼 맛이에요... 어린이집 교사용 따로 나왔으면,,
@_-_helenaАй бұрын
아이들은 미뢰감각이 어른에 비해 300배뛰어나다고 하는걸 본 적이 있어요. 편식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경우도 그래서 인것 같기도 하더라구요ㅎㅎ
@A_peachАй бұрын
요즘애들 집에서, 놀러가서 너무 잘먹고다녀서 간센거 좋아함.. ㅜ
@acoups3421Ай бұрын
우와... 이렇게 맛있게 드시는 분 처음봐요 밥 먹고 보는데도 저까지 식욕이 도는 기분이에요ㅋㅋ
평소 약간 짜게 먹다가 입원해서 저염식 한두달 먹었었는데 회사사람들이 병문안와서 외식하러나갔을때 나는 짜다고 느낄동안 다른사람들은 싱겁다고했음. 아직 짠걸 안먹어본 아이들입맛에는 간이 맞을겁니다.
@user-lz3sz8xn1lАй бұрын
집가면 5살애들 치킨먹고 짜장면먹고 다 하는데ㅋㅋ
@markohle4922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유치원 조리사하면서 말해준건데 사실 애들도 집에서 먹는거랑 배달,외식에 입 맞춰져 있어서 저렇게 주면 애들도 잘 안먹을려고 함 유치원 쌤들도 저거 먹어야함 조리사가 좀 열심히면 쌤들건 간 따로해서 줌
@user-sj6co1bt1y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어린이집 다닐때 음식 간에 큰 불만이 없었던거 같은데 저런 노력이 있었구나
@user-xy8so3hd4y2 ай бұрын
국인데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r2dh4mz6lАй бұрын
어릴땐 어른들 먹는건 짜고매웠는데 지금보니까 그거 진순이였음 ㅋㅋㅋㅋ 느낌이다르지
@NOISY_betaАй бұрын
어린이집 저염식 먹다보면 먹을만 해져요. 문제는 밥 먹을 시간이 없다는 것 😅
@FalconP_unch2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는게 하나있음.. 유치원 종일반이었는데 낮잠자고 일어나서 저녁으로 개짭짤한 북어국에 밥말아줬는데 그게 개꿀맛이었던 기억이 난다.
@user-oh7xp3sc8hАй бұрын
어근데 국자로 먹는건 아니지 않나요? 보통간볼땐 작은접시에 먹는데
@user-sv1sf9hj3uАй бұрын
나 어릴때는 동네 잔치한다고 가서 육개장 마시고 그랬는데 애들 무슨 맛으로 밥먹냐
@user-tm9yv8is9lАй бұрын
애기들거는 진짜 간이 너~~~무 약하죠 학교다닐때 조리실습시간에 애들 이유식하고 만드는수업때생각나네😂😂😂😂😂
@cocoroachlago29 күн бұрын
이사람모야.. 짱이다
@user-xy5dv3tq1l12 күн бұрын
아니 엔젤분들 다리가 왤케이쁨ㅋㅋㅋㅋㅋㅋ
@4ulove946Ай бұрын
난 어린이집 밥 맛있던데 실습할 때 뭔가 밍밍하게 맛있음 그러다 식당가면 너무 짰음
@user-qd3pd7wi5gАй бұрын
댓글 보니까 눈물젖은 빵이 0.7 정도 되는가보네
@user-ss1nn9fg1sАй бұрын
맛조개장은 처음 보는데 되게 맛있어보여요ㅋㅋ
@saereum2805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어린이집 한달정도 음식하러 가신 적 있었는데 그때동안 저희집 간도 약했던 걸로 기억해요😂
@user-do8gl1bz1b23 күн бұрын
저러니 아이들이 집에와서 밥을 ㅈㄴ잘먹지ㅋㅋ
@user-jg9ds4ob3c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엄마들이 애기들 치즈가 '애기치즈'인데도 불구하고 짜다고 걱정하는구나
@user-re5uh1fo9m3 ай бұрын
애기들 먹는 식단 선생님들은 같이 안 먹나? 만약에 먹으면 싱거워서 어쩐댜 소금이나 간장 개인적으로 챙겨다니나
@user-qd8zy2bc6p3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은 따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더 간을 하기도 합니다~
@Drago04043 ай бұрын
그냥 같이 먹으시던데 대신 쌈장이나 고추, 마늘 같은거 많이 챙겨드시더라
@user-ys3hd6ck1j3 ай бұрын
전 불닭 넣어 먹었었어요 ㅠㅠㅠ ㅎㅎㅎ
@dogdogpuppyАй бұрын
이런데 우리엄마는 내가 어릴때 항상 모든 반찬을 빨간음식으로 내놓으셨지... 싫다고 해도 편식한다고 꾸준히... 그때 못먹은 거 때문에 아직도 내가 매운걸 못먹는줄 아심...
@jsl5073Ай бұрын
건강 때문에 크게 고생하면, 저염식만 찾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평소에 얼마나 짠 건지 상상도 못 할 거예요. 저도 소금 설탕 거의 안 먹은지 꽤 됐는데, 이젠 시중에서 음식 먹으면 맵고 짜고 달아서 못 먹습니다.
@mybelovedisthemostАй бұрын
나 일할때는 1세부터 김치주고 다했는데?? 🐕 맛있었음 조리사님이 요리 날라다녀서
@hjh2398Ай бұрын
우리집이 싱겁게해서 먹어서 그런가...어린이집 실습때 아이들이랑 먹던 밥이 정말 맛있었는데😢
@user-nl5pd3nb2x19 күн бұрын
적응되면 맛있어요ㅋㅋㅋ 15년째 맛있게 먹는 중ㅋㅋㅋ
@hayangyeet6449Ай бұрын
아이들한테 소금을 저리 적게 먹여도 문제 안 생기나요?
@user-im5lp9rt7o2 ай бұрын
내가 싱거운거 좋아하는데 저건 그냥 맹물에 밥말아먹는수준아닌가
@누구세요_0503Ай бұрын
평양냉면 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감한제리2 ай бұрын
아부지가 어릴때 엄마 몰래 맛있는거 준 기억이 아직도있네
@hoduDataАй бұрын
소금은 안돼고. 설탕은 팍팍 ㅋ
@user-br8zr5rw8eАй бұрын
요즘 조카먹이느라 이유식 만드는데 간 1도 안해요. 그런데 나름 먹을만... 간은 없지만 그냥 고소한맛으로 먹을만은 하더라고요 ㅋㅋㅋ 요리할때 양념통에 아예 손을 못댐 ㅋㅋㅋ
@user-rx4iu9hu7sАй бұрын
학생 때 맛없다고 난리치는 학교 급식이 0.7%고 찌개가 보통 식당 기준 1.0~1.3임 0.1 차이가 엄청 큰데 0.5 이하면..
@user-zg5hj8hz8nАй бұрын
근데 유치원 애기들 저렇게 먹어도 과자는 잘만먹잖아
@eliseo0426Ай бұрын
평냉보다도 염도 낮은거임 저거 ㅋㅋ 스쳐지나간게 아니라 소금 한 톨을 녹기 전에 뺀거임. (말도 안되는 염도라는 얘기임 ㅋㅋㅋ )
@user-gf6iy1wp3n12 күн бұрын
10갤딸키우는데 뭘해줘두 아무거나 잘 먹는게 넘 감사하네요 물론 무염으로😊
@user-ly5rl4ru7w3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겈데 저기 유치원 이면 꼬마들 집에서도 저 염도 맞춰서 먹나..?
@user-mt5re6mc2b3 ай бұрын
그러진 않는데 어린이집은 대부분 맞춥니다. 그래서 선생님용으로 따로 주는 어린이집도 있어요
@user-rn1qu5rn7u3 ай бұрын
집에서도 신경쓰는집은 애기들껀 다로 빼놓고 어른들 것만 간 더해서 따로따로 먹여요 님이 애를 안키우니 ㅗ르겠져 물론 그런거 신경안쓰고 먹이는 집도 있겠지만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다니는 곳이라 더 저염에 신경쓰는 겁니다!!!!! 그리고 저염하는 집이 작다고 해서 어린이집에서 막먹이면!!! 싱거운건 문제가 안되지만 짠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그런 집들은 언마가 일부러 신경써서 키우고 있을텐데!! 게다가 집에서 막 먹이는 애들도 적어도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라도 염분을 줄여 하루 권장량을 맞춰야쥬!!! 님도 기억안나는 어릴 때는 다 그렇게 먹고 컸어요 라면도 물에 씻어주고 김치도 씻어먹고 기억이 있는 ㅏ이부터 막먹은거지~
@은비웃는것좀보세요3 ай бұрын
가정에서도 애기들꺼는 간을 거의 안하죠. 염도를 일일히 맞추는건 불가능할지라도요. 애기꺼, 엄마 아빠꺼 따로 만드는 집도 있고, 애기꺼 먼저 덜고 엄마 아빠꺼 간 하는 집도 있는거로 압니다.
@은비웃는것좀보세요2 ай бұрын
@@user-rn1qu5rn7u 궁금해서 물어보신건데 왜 이리도 화가 나셨나요. 좋게 알려주심 될것을요...
@user-tj2wm8oc9i2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이라서 거의 한 3세 정도 아니냐 그럼 집에서도 싱겁게 먹긴할듯 근데 6살 7살한테 그러면 좀 꼴값이긴해
@TV-mn7oz3 ай бұрын
나 어릴땐 걍 막주던디 맛있었고 잘컸음... 흑흑
@Parang003 ай бұрын
요즘은 그렇게하면 난리난리
@user-young4242 ай бұрын
근데 유치원에서 저렇게 해도 막상 가정에서는 케찹에 소세지 볶아주는 등의 만들어진 소스 그대로 쓰거나 엄마아빠가 먹는 음식 그대로 같이 먹는 애들도 많던데
@디혜Ай бұрын
조리 기구로 맛 보고 침 묻혀서 다시 휘젖는 거 고쳐야 됩니다..
@user-rg2tn5ui9k24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먹는 자극적인 음식들은 애기들한테는 거의 마약급이겠네
@leecw584118 күн бұрын
00년대 초 미취학 시절 어린이집때 나오던 삼양라면이 스프 정량에서 반정도에 설탕 타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