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집 아들 레전드 효자다 ..,.. 새벽까지 졸작하고 집 들어오면 너무 피곤해서 밥이고 나발이고 안 먹어 ~~ 나 걍 잘거니까 깨우지마 이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 . . . 도와주고 앉아서 밥 먹음.... 미쳤다..,

이집에 평화는 말은 많지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 아빠~~ 그리고 화도 쉽게 잘 풀고 자녀들이 하고 싶은 말도 다하게 해줌

이집에 화목한 비밀은 조용한 엄마의 보살핌 ㅋㅋ

엄마의 노동력이 엄청나실듯

진짜현실적이다 집상태ㅋㅋ

13:15 맘아프다 어머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넓은 집 청소 빨래 요리 하루도 쉬는 날 없으셨을듯.....

니네 답답한건 알겠는데 난 저가족만큼 화목한 가족 본적도 없다. 이렇게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아빠 평가하고 욕하지말자. 혹여나 욕하는 댓글 자식들이 볼까 무섭다.

이거 보면 어머니되시는 분이 박종진씨한테 애정이 넘치고 묵묵히 불평없이 궂은일 하시는 스타일임. 그렇게 뒤에서 묵묵히 밸런스 맞춰주니까 집안이 더 화목할수있는거

아버님 딸 다치지 않게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 지르시는 거 감동인데 너무 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이가 아빠 닮고 진이가 외모며 성품이 엄마 닮으신듯. 가족의 균형 맞추기를 담당하는듯한

찐은 엄마 4명놓고도 저리잘챙길수있다니 ㅎ 상줘야해용

가족들너무 화목하다ㅠ 요즘 이런가족 보기 드믄데 ㅜㅜ 박종진씨가 열정으로 키우신거 같아요 !

말을 제발 뭐해줘~ 제발 도와줘~ 이렇게 말씀하시네 ㅋㅋㅋㅋ참 이쁘께 말하신다

며칠청소안하면 거실바닥에 까실까실 뭐가 모래같은거 밟힌다는거 뭔말인지 알거같아ㅋㅋㅋ

아빠가 깔끔한성격인데 청소를 안하고 밥을 건강하게 먹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밥은 할줄도 모르고 아이들이 다칠까봐 걱정은 돠는데 깨진 유리하나 치울줄 모르고 ..

6:35 책임전가 오지고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짓네

엄마가 가끔 장기간 없어봐야 된다

왜 이렇게 사랑스러움 이 가족

심슨가족에 딸내미같다 진이 똑똑하고 현명하네

내가 안본편이군 ㅋㅋㅋ 너무 좋아

13:21 영혼의 돌려말하기 ㅋㅋㅋ

이 집은 늘 왜이렇게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뭐든 다 혼자 해야되는데 저런 아빠가 있다는건 얼마나 든든할까 저애들이 너무 부럽당

이집안은 저 정도여도 화를 내기보다 말투나 행동에서 즐겁고 유쾌통쾌 ㅎㅎ 시청자인 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감 저 가정은 얼굴이 밉상이진 않아 서로가 힘을합쳐 함께 해결하는 모습이 좋다 다른 가정 예능보면 속터져서 못봄 열불나서 못봄 짜증나서 못봄

여러편중 이 편이 젤 웃기네요 장면마다 빵빵터져서 댓글을 안달수가없네🤣🤣

저아빠 끊임없이 시끄럽기만 하고 아무것도 할줄모름 ㅋㅋ

이집안에 매력...짱 ㅋ 열번이상 보고 잇지만 정말이지 정겹고 부러운 가족이네요♡

가족간에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좋고 부럽네요~ 저는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단, 나는 왜 우리 엄마, 아빠에게 저런 살가운 딸이 되지 못했을까...라는 후회가 더 많이 되네요ㅜ.ㅜ 이제부터라도 어색하지만 노력해서 애교쟁이 막내딸이 되어보려합니다. 박종진님댁덕분에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요~^^

이런가족이 현실에 있군요..중학생딸들이 이렇게 유쾌하고 편하게 눈치 안보고 아빠와 스스럼없이 이야기할수있는...진짜 비결이 뭘까요 넘 부럽네요.. 엄마 아빠의 느긋한 성격이 이 아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식탁에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아빠가 넘 행복할거 같군요 쵝오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티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 너무 웃겨요ㅋㅋㅋ

아빠 너무 푸근하시다

영상보면서 반성도하고 행복이 가득한 가족이네요ㆍ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듯..

반찬통 떨어뜨리는데 베란다에서 나오는 사람 진이가 아니라 엄마인줄ㅋ

이집 너무 좋아요.ㅋㅋㅋ

움직이지말라고 소리질르는거 웃기네..ㅋㅋㅋ

이가족 넘 좋다 화목하고

아빠 웃기네 ㅋㅋ 본인이 고기 꺼내다가 떨궜는데 ㅋㅋㅋ

원래 다 이렇게 사는데…ㅎㅎㅎ 우리집도 바닥이 꺼끌꺼끌… 청소기 한번 돌리자

자식도 많은데 다복하시고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할 말 다 하는 가족들 ㅋㅋ 권위주의적이지 않은 아빠는 국보급 요리 안 하셔두 돼~~~^^

답답한데 희안하게 끝까지 웃으면서 보게되네 ㅋㅋㅋㅋㅋ보기 좋아요~

볼수록 행복한 집..

방송인데 집 상태가 가식이 전혀 없네요. 엄마 계실때도 집 그대로 나온것 같아요. 방송탄다하면 있는 짐 없는 짐 보기좋게 안보이는곳에 몰아 넣을 것 같은데 날것 그대로 그 부분 신선합니다. 복도 빨간고추 사진패널은 아파트 옵션인지 취향으로 인테리어 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뭔가 🤔 굉장히 득특합니다.

민이 팬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내가 하고싶은 속마음?을 박미선씨가 다해주셔서 속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

잔소리도 차분하게 말하면 ㄱㅊ음 많이 안말하고 그리고 난 저 가족의 화목함이 부럽던데

아빠 너무 귀여웡😁😁😁😁비비고가 잘못햇네 ㅋㅋㅋ

이 집 구성원들이 얼마나 화목하고 좋은데 겨우 이 편만 보고 욕하는 것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냐.. 너네 인생이나 돌아봐라.. 남 욕 하지말고 ㅋㅋㅋ

딸 발은 걱정하면서 움직이진 않아 해주길 바라는 ㅋㅋㅋㅋㅋ대략난감 ㅋㅋㅋ

이 영상을 보면서 여러모로 어머니가 위대하다 느끼네요ㅋ 좋은 선비 모시고 살기 힘들긋다 ㅋㅋㅋ 그래도 뭔가 귀욥 ㅋㅋ

이집 너무좋아 역시 딸 많은 집이 재미지구나 ᆢ아들도 훈훈하구 엄마도 좋으시구

아 이거 오래된 건데도 넘 웃김,,,

일박이라도 여행 가기 위해선 난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 내 여행갈 준비는 나서기전 한시간정도 이 아빤 그래도 희망이 있는

민이. 가족 하고싶다 부럽다 진정한. 식구 모습

16:10시작ㅋㅋ16:24뽀뽀 넘사랑스러운부녀❤️ 여태40년살면서 젤기분좋은영상🙂

걍 . 부럽 ^^

이래서 엄마없는 빈자리가 크다~~ 집이 아수라장 이네

쟤모야 함소원??? 쟨왜 여기나옴???????ㅋㅋㅋㅋㅋㅋㅋ 은근 ㄴ ㅏ오네~

책임전가 오지구요ㅎㅎㅎ

부럽다 가족

입만 나불거리는 것 보다 지켜보는 내내 웃음 귀여우심~^^

누가봐도 반찬 고기 밑에 있었는데 내가 억울하네ㅋㅋㅋ재밌는데 우리집이면 답답해서 미칠거 같다

아이들 중ㆍ고등때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주위에 도움의 손길을 펼쳐놓고 5일후 돌아왔는데 고딩딸왈 엄마 엄마가 와줘서 너무 좋아 내 집 나간거 아닌데.... 분명 5일 뒤 온다하고 여행갔는데.... 그때 상황이 저렇게....

ㅋㅋㅋ 서로 회의하면서 업무분담하네. ㅌㅋ

이방송언제껀가 함소원방송나와도돼는건가?

딸들과 아빠의 대화 자연스럽고 ~♡ ㅎㅎㅎ 딸도 있어야 하고~♡ 아들도 있어야 히고~♡ 아빠 물이나 해결해~♡ 뽀뽀~♡쪽~♡♡

와 저걸 정리 할 생각을 안하다니

👏👏👏

보온이 94시간이돼????? ㅋㅋㅋㅋㅋㅋ와..

잡곡밥은 미리 불려둬야되니까 ㅋㅋㅋ

아버지의 비비고 논리 아주 신기합니다ㅋㅋ 그리구 쌀 대신 다른것 넣은것도!!

딱봐도 애아빠가 고기있네 하면서 밑에있는거 못보고 깨뜨림 민이는 문연거밖에 없는데 애초에 문열어서 그런거면 첨에 열었을땐 왜 안떨어졌냐고

냉장고에 넣어둔 엄마가 없으니 난리네 우리집도 나 없으면 저렇게 됨 어느집이나 똑같아요 ㅎ

알고보니 막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체가 드러났다...ㅋㅋㅋㅋㅋㅋㅋ

하이고~ 쌀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설거지도 한적이 없다니 부인의 고생은 상상을 초월하겠네요! 부엌일이 해도해도 티가 안나는 일인데 전혀 부인을 도와주지 않는남편이네...

ㅇㅇ그러것 같음😅 엄마가 어느집이든 중심!!^^♥ 엄마가 흔들림 집안폭망👌🤞

함소원은 왜또나옴??

앞치마 하신 모습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목소리 큰사람 치고 나쁜사람 없음요~

16:38 이사람은 누구임

참 멋진 아빠다 저분이 다하는듯 저집은 저성격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데.. 돈으로따지면 한달 1억버는건데요~

대왕의꿈에 이일제 야인시대 이일제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아니 함소원은 누가누구의집이 재밌다고 하는건지..본인집이 가장 재밌는거 모르시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집에 살면 난 명짧아지겠어 ㅎㅎ 조용할 날이 없네 에구

일재형 돌아가시기 전 이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정을 가진다면 저런아빠가되면좋겠다.

함소원은 편집좀하지🤧🤧🤧🤪🤪🤑🥶

ㅋㅋㅋ누가봐도집인데😊

함자이크좀 ㅋㅋ

아~~ 이럴 수가....나 고딩 때 부모님 여행 간 사이 초대 받아 갔던 여친 방은 먼지 한톨 없고 정리 안된 물건 하나 없고 놓여진 인형 하나도 다 제 자리를 잡은 듯 의미 없이 놓여진 물건이 하나도 없이 보였었는데 충격이네요. 여형제 없이 사내 네명이 방 두개를 나누어 쓰던 우리방과는 다르게 은은히 풍기는 향기까지 환상이었는데. 설마 그 때 여친도 엄마가 정리 해주셨던 건가? 아니면 세월이 지나 여자들이 달라진 것인가? 아니면 이랬던 애들도 커서 엄마 되면 잘하게 되는 걸까?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답 좀 줘요. 하긴 그래도 이뻐, ㅎㅎ

이집에서 고생하는분은 엄마임 ..

함소원..편집했음 좋긋어

이일재씨 보니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20

큰따님이 입질의추억님 많이 닮았당

딸내미들이 하나같이 집안일 할줄을 모르는게 이해가안되네...그동안 엄마가 마니 힘들었을듯...

중간중간 나오는 함소원때문에 불편하네

쌀이 뭔지를 모르다니..

여긴 아빠 욕이 가득하네 ㅋㅋㅋㅋㅋ 다른 예능은 아빠가 가부장적이지 않다고 너무 좋다고 난린데 이래서 사람들은 ㅉㅉ

엄마 없을때 아무것도 못하고 어질러놔야 엄마가 좋아해요 이것들 나없으면 아되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