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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은 추억 특변한 날에 먹던 특별한 음식

감성 좋다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이 정말 간절해지는 시기가 있다

마지막에 짬뽕 해치우시는분 왤케 귀여우셔 ㅋㅋㅋ 벌떡 일어나서 가지러 가시는거봐 ㅎㅎㅎ

중국인들은 짜장면이 완전히 한국음식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인들은 중국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러니한 상황ㅋㅋㅋㅋㅋ

자장면 추억 찾는 분은 아마 이주 1~2세대 분이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먹은 자장면을 기억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맛이 많이 다릅니다. 오뚜기 짜장이나 급식으로 나오는 자장면에 가까운 맛이에요. 감칠맛 그리고 특히 단맛이 지금 자장면보다 많이 약해요. 된장향 비슷한 것도 살짝 들어있고요 이연복 셰프님이 만든 자장면은 우리가 요즘 먹는 맛이기 때문에 추억의 맛과는 많이 달랐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3:23 나오는 중국인으로 소개되는 사람 한국계 미국인이고 matthew kang이라고 나름 유명한 푸드칼럼니스트입니다... 한국말은 잘 못함

음식과 냄새는 잊을 수가 없지 몇십년 지나도 생각이 난다 나도 아직 어렸을 때 나 키워주신 외할머니 음식의 식감 맛 향이 생생하다 양도 어마어마했지ㅜ

주방장이 저리 믿음직하면 주문이 아무리 밀려 들어와도 막힐 수가 없지

음식은 옛날 추억이 생각나지...

눈물을 어디서훔치나

마지막 미쿡형님 ㅈㄴ 유쾌하네 ㅋㅋㅋㅋ

한국식중식의 맛에 빠져버렸군

기쁨을 주는 음식 진짜 이게 미슐렝 무슨 스타 보다 높지 않을까..ㅠㅠ

아버지가 되서 아버지를 그리는.......... 보고싶어요.......아버지!

제발 비벼 먹는거 먼저 알려 줬으면 좋겠다 ㅠㅠ

추억을 먹고 있네요

올

여기 엘에이 한인타운 한식 다음으로 Thailand 음식도 유명해요.

잘보면 귀여운 채식 아저씨가 계신다

조으지아크 냄새가

김치 처음 먹은사람도 먹게 될 정도의 조합 짜장면 김치 ㅋㅋㅋ

결국 그때 그맛이 아니었다는소리

여러 그릇의 짬뽕을 만드는 이연복...그는 면의 신이야!!

왠지 제목과 내용이 다르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사실이긴 사실인데 사실이 아닌..

아버지는 짜장면이 좋다고 하셧지만...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하셧어

한국식 가정식의 짜장밥은 기성품 붓는거고 중화요리로 짜장밥은 짜장면으로 부족하기에 배를 채울때 많이 시키지 않나 특히 수험생 때

연복표 중화요리에 눈물을 훔친게 아니잖아 아버지와의추억에 눈물을 훔친거지

어찌 감히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했던 특별한 시간의 경험이 지금과 같을 수 있으리오

각자 추억의 음식이 있듯이 저 또한 산골에서 동네 할머니와 외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늘 바쁘신 엄마를 대신해서 동네 할머니들이 우리 3남매를 맡아주셨는데 그때 챙겨주신 간식과 음식들이 너무 그립네요 . . 몸이 아픈뒤로는 먹는 재미도 없고 살기 위해서 먹지만은 시골에서 먹었던 산나물이나 부침개가 먹고 싶다 . 정작 내가 하면 지금은 무슨 맛으로 먹는지도 모르겠음 .. 약이 독해서 입안 전체가 써서 음식을 해도 맛있는지 맛없는지도 모르겠다. …

말은 제대로 해야 하는거 아님? 이연복표 중화요리 먹고 눈물 흘린게 아니가 들렸다가 예전생각나서 눈물 흘린거지 먹고나선 예전 내가 먹었던 그맛은 아니네 이러구만 ㅋㅋㅋ 어이가 없네

아! 잊지 못할 그날 짜장의 기억이여!

다시생겨야할 프로

한국 중식이 한국인의 Soul Food 라니….ㅋㅋㅋ 근데 보스턴의 맛있는 한식당은 없는데 짜장면 맛있게 하는데는 있어요

어릴때 먹어보고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그 맛에 눈물까지 흘리며 그리워 했던 짜장면을.... 왜...짜장면집에 와서 짜장밥을 시키는거야!! 그러고는 왜 그 맛이 아니라는거야!!! ㅋㅋ 짜장면을 시켜 먹으라고!! 짜장면 하나 더 추가 할 줄 알았더만 겁나 불편하네 ㅋㅋ

어그론

요즘 대도않는 불맛내는곳이 많아서 맛이다름ㅋㅋ 옛날부터 해오던 동네 중국집은 옛날그맛그대로

짜장면이 단맛으로 기억되는 이유는 기억을 잘해보시면 요즘 짜장에 비해 소스가 묽었을 가망이 큽니다. 비용 절감으로 물을 많이 추가해 양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때 묽어진 빛깔 때문에 카라멜색소를 추가해서 소위 단 짜장이 많이 만들어 졌죠. 특히 옛날이라 불리는 80년대 90년대 짜장이 이런 짜장이었을 가망이 큽니다.

미국 사람이 어릴때 먹던 그 짜장면이 아니래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가지냉국이 그립니다.

아! 달콤쌉싸름했던 해병짜장의 추억이여!

옛날짜장과 이연복 짜장이 많이 다른가 단맛이 많이 없나 아니면 면이 아니라 밥이라 그런가

중국가서 저 자장면을 먹고 싶어서 돌아댕기다가 자장면을 판다는 가게를 간적 있는데 우리가 먹는 된장같은 소스를 부어 주는 자장면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게 원조 자장면이었더군요 한국으로 이민온 이민자들이 원조 소스를 섞은 자장면을 팔면 이윤이 안생기자 춘장을 써서 판게 시초였더라구요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먹는 춘장이 전부 중국에서 오는데 정작 중국인들은 춘장을 싸구려 된장정도로 인식해서 음식에다가 넣어 먹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데요 요즘 한국식 자장면이 유행하는 바람에 한국식당에 가면 한국인이나 먹지 현지 중국인들은 잘 먹지 않는 음식입니다

이거 다 섭외한거고 대본이 다있다 그리고 희대의 성범죄자가 출연했던 프로그램

추억의 음식은 참... 나도 소가 발담근것 없이 미역이 자취만 남긴 그 미역국을 다시 먹고 싶은데 울 어머닌 항상 소기름 그득그득한 미역국만 끓이셔서 참

뽁음짬뽕의 원조는 경북 예천입니다.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들이 수고를 많이 하는건지, 아님 저런 사람들을 억지로 만드는건지 의아하네.

이제 뇌가 절여져서 짜짱하면 그것밖에 생각안남ㄹㅇㅋㅋ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 맞다.유래는 중국에서 했고

진짜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차라리 드라마를 만들어;;;

단맛으로만 먹는 외쿡인들 고맙긴 하지만 국물에 얼~~큰함 모르면 그냥 너희가 흔히 알고있는 피자나 먹는게 맛에는 좋을꺼다

옛날에 내 중학교 졸업식땐가 어머니께서 내 동창네 식당에서 짜장면을 1그릇 사주셨지. 항상 어머니께서는 밀가루 음식이 속에서 맞지 않는다 안드시며.... 삼십여년이 지난후 HOT의 가삿말로 나오더군.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눈물이 나더군. 짜장면은 내겐 기쁨이자 슬픔이지.

내가 모기는 싫어하는데 모기버슷은 정말 맛있엉~,.~

남자 친구랑 온 동양계 여자는 뭘 저리 다 처음먹어보는지... 외식 잘 안해보고 살았나부다

적당이 하자 작가들아...국뽕 그만하고..시청률으누잘나오니 이렇게 하면?? 어려운 우리나라 지역에 가서 봉사활동으로 짜장면 제공 어때??

운다고 어그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헐 한국 말하는 중국인

주작작

주작 ㅋㅋㅋㅋㅋ

기장 목란에서 그렇게 열심히 했어야지 맛 드럽게 없고 비싸기는 존나게비쌈 그러니 망하지 연예인병걸려서 티비 나오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시길

돈주고 대본시킨 주작

쥬작작쥬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