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썸네일에 박혜숙씨만 보여도 그져 반갑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청하게 됩니다. 뭔가 한국인의 정서를 가슴 아리게 잘 연기 하시는 분... 오늘 더 예뻐 보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 🌷🍀🍒❤❤❤🍀🌷

배우 김호진씨는 배우 김지호씨의 남편으로도 유명 하죠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하고 부업으로 요리도 하는중이죠 그리고 배우 박혜숙씨는 5~6년 전까지 드라마 출연 했는데 최근까지는 근황이라던지 활동 한게 없어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거 쉬는거 같네요

와 박혜숙 아줌마 성격 유쾌하시다 나와서 소개할때 진짜 재미있네

KBS아니믄 어뜨케보것어 빵터짐 ㅎㅎㅎㅎㅎ

꼬불꼬불 첫째 고개 라는 노래.. 어릴 때 들어보구 오랜만에 듣네요.. 구전 민요로 여긴 듯한데...

파주 1사단 복무시절 용주골이라 그러면 모르는 사람없죠ㅎㅎ 당시 용주골에 있었던 연풍국민학교네요. 되돌아보니 다 추억이고 그립습니다

역시 친구가 좋다

박혜숙 탈랜트분 예전부터 볼때마다 매력있는분. TV 문학관 등. 자주 보여 주세요~

김호진은 90년대초반에 김지호는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배용준과 함께 90년대중반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90년대중반에 최전성기를 보내고 90년대후반까지 90년대에 주로 전성기를 보내며 활발한 활동을 했음. 둘다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의 캐릭터를 전성기때 연기하고 웃는 상이라서 둘이 결혼한다고 할때 이미지상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음. 당시 여성이면서도 일명 선머슴 중성적 이미지가 유명해서인지 김지호는 그런 이미지로 CF를 엄청나게 촬영해서 90년대중반 한때 배우이미지보다는 CF여왕이라는 말도 들었음.

탤런트 박혜숙 씨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즐겨 봤어요~ 김호진, 박혜숙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다시 이런방송 보고싶네요 옛날이 그립네요~~~

혜숙 혜선이란이름이 연예인들한테 많은이름이네요 한혜숙 정혜선 김혜선

박혜숙 배우님 학창시절 기계체조 선수였다니 반전이네요 ㅎㅎ

저두광양여자중학교한문선생님~~~이제화선생님~~꼭~~찾아주세용

김호진씨 요가하는거 같네요 박혜숙씨는 남편분과사별하시고 잘사시네요

박혜숙님 코수술은 96년도에는 안했었네요

전국노래자랑은 당연히 이상벽!

항상 느끼지만 여사회자에게 말 할 기회를 주는 사회자가 멋쟁이다

1996년에 35~36년전이면 1960년대 전후라서 저때는 시골에서도 평상복으로 한복입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었지. 지금 20~30대들이 보기에는 사극에서만 주로 입는 한복모습보고 저런 것을 입고 학교에 갔댜는 것이 낯설꺼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복 자주 입고 평상복으로 입고 다니는게 자연스러웠는데 1980년대부터 한복은 특별할때 입는 옷으로 바뀌었지 양복이나 캐쥬얼 청바지가 이제 일상이 된지 20년 가까이가 된 1990년대 들어서는 한복입는게 어색해지고 그때부터 개량한복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함. 그때부터 이상하게 드라마에 나오는 사극복장도 현대화되기 시작한 것 같음. 그게 심해져서 2000년대이후 복장은 이게 사극인지 아니면 현대복인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젼통의상이나 개량한복이 과거 전통과는 많이 멀어지고 화려해짐.

근데요, 그 시절에 왜 코를 흘렸는지 궁금 하네요? 너무 따뜻한 방에서 살아서 그런가 추측...

박혜숙 씨가 전국 체전 43 회 를 언급하는데, 본인은 전국체전 49 회 ( 1959 년 ? 은메달 획득 ) 기억 되는데 뭣인가 체전순서가 바뀌어 졌는지 궁금 하다.

배 언니 보니 반갑네. 비서울 출신 미스코리아진. 미코 마피아를 능가.

사랑을싣고

이상벽/배영란 아나운서 특히 이상벽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주도 하다보니 순간순간 상황을 설명하고 시청자나 방청자들 마음을 잘 대변하는 말을 하며 프로그램에 감초역할을 하다보니 때로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지나칠 정도로 표현이 다소 과하거나 출연자들이 무안하게 할 정도의 멘트도 가끔 있었다고 할 수 있음. 아무래도 진행자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야 하고 말을 많이 하다보니 때로는 그 발언중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사람들이 듣기에는 진행상 출연자에게 무례해보이는 실수에 가까워보이는 발언이 가끔 있었음. 그때는 그런 발언들이 농담으로 웃어넘기는 수준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멘트들도 매우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떤 면에서 발언을 너무 의식해 조심스러운 발언만 했으면 너무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었을 수도 있었음 프로그램묘미도 살리고 정제된 표현을 하는 그 선을 지키는게 쉽지는 않음. 아무래도 가감없이 감정을 드러내는 방송이라서 때로는 일부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해보일 수 있는 멘트도 있었음

21:45~, 47:20~, 52:20~

김호진 = 유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