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매형의 물건을 훔쳐 홀로 서울로 상경했던 시절, 아들처럼 대해주신 하숙집주인이 보고싶다 ㅣ설운도, 장은영ㅣKBS 1996.03.29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사랑을싣고#같이삽시다#설운도#장은영
Пікірлер: 36
@user-zn4js8pl9m6 ай бұрын
참좋은아주머니..눈시울이붉어진..
@binkim61466 ай бұрын
네ㅠㅠ
@user-zi2ke2qy1f6 ай бұрын
설운도씨를 보니 이 프로그램에서 가수가 되겠다며 무작정 상경한 설운도의 노래 한곡만을 들어보고 6개월간 용돈과 여관비를 대주신 위씨 성을 가진 어르신을 찾던 회차가 기억납니다. 아마 그날 김미화씨와 같은 회차에 출연하셨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user-zi2ke2qy1f6 ай бұрын
당시 설운도씨가 밤무대에 서면 직접 찾아와 격려까지 해주었던 어른을 찾는 회차인데 제 친구의 성이 위씨였고 예전에 스카라극장 근처에서 제가 하숙을 하던 적이 있어서 기억나는 회차입니다. 이 회차도 한번 기억해두셨다 업로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설운도씨가 얼마전 사고 때문에 후유증이 있을텐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물론 그 당시 운전자는 설운도씨의 부인이지만. 이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손님은 가수 김세환씨입니다. 어제 가족오락관에서 타이밍이 희한하게 김세환씨 출연하는 회 올려져 있었습니다. 🙂 김세환씨는 244회에서 배우 이연경씨하고 출연했습니다. 둘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95년 아듀의 하이라이트 인물 중에서 아직 영상이 없는 김수희 선생님도 보고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