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t5zn6jf4j 너 서에지보다 이뿌니? 내가 서예지가 제일 예뿌다고 했어? 시비털지말고 그냥 꺼져!
@imyuuki82317 жыл бұрын
1:50THUMB
@user-uv4th3pw2f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한 지도 몰랐네!
@user-eu3hq7uk4f3 жыл бұрын
사코괜 다보고 서예지님 나오는거 찾던중 감자별이랑 야경꾼 짤 보고 감자별 보단 야경꾼이 나을꺼 같아 야경꾼을 봣는데... 서예지님은 여기서도 코문영 비슷한 느낌이고 장르는 참 신선한데 정말 스토리가 안습 암을 불러 일으킴 다봣다는게 함정이긴한데.. 여자들이라면 남주보면서 봣을 것이고 남자라면 여주보면서 봣을꺼 같음?? 시청률 12%대란게 신기 케이블 방송은 많이 보급 됏을 시기인데.. 첫화부터 마지막까지 무능한 주인공들은 대놓고 함정에 걸리고 자진해서 들어가고 빌런들도 ㅈㄴ쌧다가 가끔 ㅂㅅ이었다가 갈피를 못잡고 그나마 김성오가 캐리했지만 극본 자체가 안습이라 커버가 안됨 주인공들이 김성오한테 비비는거 보면 메이플과 비교하면 모험가가 4차 전직 법사한테 비비는 격 매 회차마다 제목을 대사치려고 찍은 드라마 같고 극본은 스토리 찍으면서 쓴 수준 그래서 그런지 매화에 주인공들이 생각한건 바로바로 진행해서 긴장감도 없음 그들이 실행한 결과는 매번 비슷 3명이서 극본을 썻는데 이정도 퀄이란게 연출도 마찬가지고 너무 오래전 꺼라 그런가 싶기도한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본방할때 잠깐 본걸론 재밋었던거 같아 봣는데 이편은 1화 2화 마지막화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마지막화도 암 이지만 결론은 봐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