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기억을 잃어버리셨는데도 손자분은 낯익으신지우리 아들틀이라고 하시네요 서글픈 마음이드네요ㅠㅠ

진짜 매번 똑같은 소리하게되는데 진짜 보고 또봐도 저렇게 효자분은 보기드문 손자예요 어쩜저리도 착하실수가 있을까요 옆에 계시면 업어주고 싶네요.

할머님은 동빈 씨 말대로 귀여우시고 동빈손자분은 너무 효자세요 할머님복이신거죠,

할머님 귀여우세요 손자분 정말 착하십니다 방송계속올려주세요 잘보고있슴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손자 안쓰럽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행복하세요 ~^^❤❤❤

이런손자, 며느리, 손녀 없어요. 이런 사랑이 많은 가정에 서정석할머니행복하신거예요. 그래 노래도 잘 부르시고요.

동빈씨 너무나 고생하셔요ᆢ 오늘은 이쁜 어머님 안보이시네요ᆢ

이렇게 사랑스러운 손자첨보네요 할머니도 너무 귀여우셔요 ❤

어머나 저렇게 딸기 잘드시겠다고 인사하시는걸 보면 어디 치매 걸리신 할머니 같으신가요? 정상이신것 같으시네요 .

손자,며느리,손녀 착하시구 인성이 좋으시네요.할머니보면 울할머니생각나요.정말 복받으실겁니다.항상 영상 잘보고 기다립니다.할머님!오래오래 사세요.볼때마다 눈물이납니다.할머님께서 복이 참 많으시네요

어쩜저리착할까 손자분,참,애많이먹네요 효자,손자대단해요

어쩌요 햇반을 사다 놓으셔야 되겠어요 매일너무고생하시네요 착하기도 하셔요

묘지앞에서 노래하시던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던지요😂😂😂 영상볼때마다 청소기가 있었으면 했는데 청소기 광고가 뙇!! 청소기 후원될까요? 제발~~ㅎ

ㅋㅋㅋㅋㅋ 귀요우신 서정석 함모니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 TV속 가족도다 알아보시네요 똑똑하신 서정석 할머니 최고👍❤ 손자님 오늘 바쁘시네요 이거하랴 저거하랴 할머니 밥차려 드리고 간식 챙겨드리고 부지런하고 착한손자도 최곱니다👍❤

늘 응원합니당❤❤❤

깔끔하신 할머니 ~~

오늘도 응원합니당~~

할머니 향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손자님며느님 모두지극정성으로 모시니 모두 복마이 받으실거라 봅니다

서정석할머니❤ 건강하세요❤❤❤

반가워요 할머니

천사같은 손자 할머니를 저렇게 예쁘다하니 볼때마다 울컥 울컥 해요 ~^♡♡♡^

서정석할머니 건강하세요 ♡ 손자분 할머니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항상 행복한 가정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효손의 지극정성 받으시는 귀여우신 서정석 할머니 건강하세요❤

내삐러 내삐러 ㅎㅎㅎㅎㅎ 밥이 있는데 밥이 맘에안들어하시네요

착한 손주분 너무 좋아요^^~ 자식보다 잘하는 손주분 복많이받아요❤🎉

손자분~^^ 야간근무하고피곤할텐데 할머니정성스럽게돌봐주시는모습너무찡하네요^^ 너무너무마음씨가한결같아요☺️ 할머니께서는항상귀여우시고 식사안하신다는모습너무귀여우세요😂 가족모두할머니챙겨주심에 복!많이많이받으실꺼예요 할머니항상건강하시고 더이상아프지마세요 늘응원합니다.. 오늘도행복한영상보구감니다❤❤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착한손자님 빨리 손자님처럼 착하고 예쁜인연 만나서 할머니랑 함께사셨으면 좋겠어요

손자분은정확히알고기억하시는할머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할머니~건강하세요~할머니말씀^^시골청년.구독^^~ㅋ❤❤❤

할머니 맛나게 드시네요 ㅎㅎㅎ 참 훌륭한 손주분 이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잘생긴손자.사랑합니다.

와~~정말 봐도봐도 이렇게 할머니한태 잘하는 손주는 처음봤습니다 짜증도한번 낼뻣도한대 한번도 짜증한번안내고 어쩜저리도 잘하고 꼼꼼히 할머니를 챙겨드릴까요 일다니면서 치매할머니를 캐워하기엔 보통일이아닐텐데 정말 정성이대단합니다 식사부터 간식 방청소 진짜 아무나 못합니다 이렇게착한 효자 손주분한태 천사같은 예쁜 처자가 나타났으면좋겠네요 귀여운 서정석할머니는 손주복 며느님복이 있으셔서 행복하세요 이가정에 항상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귀여운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덕분에 많이 웃어요

머지않은날! 미래의 내모습일수 있습니다 효자 손자님! 고맙습니다^^

서정석 할머님~~^^ 가족들과 행복하세요~~손자분 너무 훌륭하세요~~감동입니다 ^^

손자인상넘좋네여❤❤❤❤❤❤❤ 서정석할머니 건강하세여

동빈씨 할머니를 귀여우시다고 너무 착한 동빈씨 서정석 할머니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보고싶어요😂😅😊❤❤❤❤❤❤❤❤

보는내마음이넘ㅡ아파서요 그래도손자분과며느리정말고맙고감사해요늘ㅡ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고 손자 분 넘 착하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홧팅

어머나~~할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빗자루 들고 가시는 모습이~그래도 기억속에 아들들 같으셨는지 기억은 살짝하시네요 행복해 보이는 가정입니다 홧팅

잘 봤어요~

비상식량햇반기본준비해야할듯... 항상건강하시고온가족.행복충만....

우리 할머니 어쩜 저리도 예쁜애기같을까요 밥만큼은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않는 예민한입맛이군요 저런건 과감히 내삐러야해요 할머니삐지게만든 밥이잘못했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손자님 넘넘 잘합니다 할머님 북입니다 구독 많이 할께요

할머님 약 꾸준히 드시나요 청년군이 할머니 향한 사랑에 감탄 사위삼고파요 할머님팬임다 할머님 귀여우세요

업청 착한친매 같습니다 말썽피우지 안으시고 잘지내세요

서정석 할머니~~! 늘~~ 건강하셔요~~♡♡♡

손자분 저도 70다가오는 할머니예요 퇘근할때면 매일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시청하고 있어고 세상에는 이런손자 며느님 없을꺼 같아요

서정석. 화이팅. 손자님. 최고

손자님.. 넘이쁘네요..슬프내요..

쌈다시마 사다가 짠물빼고 밥싸드시면 변비없습니다

주야 일하고 할머니 돌보시고 진짜 고생입니다 시골청년님 복 받으세요

일다니시며 집안일에 장도봐야하구 ㅠㅠ 😭 살찔일이없는데 😊 농사일까지 정말애쓰시네요 귀여운 서정석할머님^^ 그래도 손자는 우리아들들 이라고 알고계시니 다행입니다 할머니 지금만같으시길요 늘응원합니다 👏 👏 👏

그래도 계속 날마다 켜주세요ㆍ우리 아들들이라고 좋아하시네요ㆍ입맛이 분명하시군요ㆍ물 많은 것 절대 안드시네요ㆍ클났네~ 비상으로 햇반같은 것 준비해놔야겠어요ㆍ

👍👍👍👍👍💖💖💖💖💖

늘 잘보고있습니다 손자너무착하세요 마음아프기도하고 재미있으시기도하고~~~❤

손자분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요즈음 자식들도 요양원으로 보내는 세상에 아무리 예쁜치매라고 해도 치매할머니 눈높이에서 맞추어 주시는 손자는 이세상에 동빈씨 뿐일겁니다~존경합니다.

인간시대 촬영 곧 기대할께요ᆢ

할머님한테 참 잘하시네요.

햇반 사 놓아야겠어요. 밥 새로 하려면 시간걸리니까요.

저도 두분 모두 치매등급 3등급이셨고 수술로 인해 와상환자 셨습니다. 간병은 힘듭니다. 집안일도 해야하고 간병도 해야하고 재활도 해야하고 몸이 6개면 좋겠더라고요. 그만큼 도움이 필요합니다. 할머님 점점 더 심해지실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두 분 꼭 건강을 챙기세요😂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구르트♥베지밀♥바나나♥계란~매일하나씩드리면좋아요

하하하하 😊 티비서 할머니 하니까 누가 나불러 귀여운 할머니 그러나 우리가 볼때는 웃음나오지만 가족이 옆에서 을마나고생 스러울까요 힘네세요

네 귀여우세요 ㅎㅎㅎㅎ

자신인줄 아는거 같나요? 티비속 본인이..저희엄마는 6급인데 날 못알아볼까봐 무섭네요 두분건강하세요

눈물이나네요 손자분 복받으실거에요❤

요즘 청년갖지 않네요 참 착하네 할머니 복 많으신분이셔 며느님도 착하구요 할머니 치매는 좋은치매 젊었을때 많이 배우신분 같으세요 때론 치매가 거짖말 연기 하시는게 아닐까 의심스러울때가 있어요 할머니 더이상 심해지지않길 기원합니다

네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어떤 때는 정신 말짱 하시네 햇갈려요 저도

손자가 너무 착해요 매일 즐겨 보네요 밥할때 밥솥에 들어있는 컵으로 물을 맞추면 실수가 없는데 ㅎㅎ 2컵이면 2자에 3컵이면 3자까지 물을 맞추고 진밥하려면 물을 조금더 추가하면 실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하보세요

무선청소기가 더 간편하실텐데~ 과자부스러기 쓸어내기 힘드시겠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화 이 팅!!~^^

슬프다....

할머니는 물말은 밥은절대 안드시네요 본능적인 기억은 아직 있으시네요~~

할머니가,손자분모르지요

할머니 다리아픈거같아요

저도 함모니 딸기 사드리고 싶은데ᆢ으뜩게 해야하나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예쁜 서경석 할머니 ❤❤😂

먹는것을숨기시고식사하고나면간식조금드리세요.다른것을많이드시면식사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