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도 내 자리가 아닌 것만 같고' 진짜 묘하게 슬프네..한번쯤 다 이런 생각 하게 될 것 같음..

웃지 않아서 좋다... 트와이스 컨셉 중에서 제일 멋짐

가사가 진짜 가슴을 후벼팜...이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가사라 더 감정이입됨 트와이스 노래중 먼훗날에도 재평가될 곡이라 생각함

02:55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같다가도 사라져도 모를 사람 같다가도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I feel loved I feel so special’ 가사 뒤에 팬들의 멤버이름 외치는 응원법이 들리니까 되게 울컥한다

옷과 악세서리 메이크업 다 너무 화려해서 역설적이게도 가사와 함께 화려함 뒤의 그 외로움과 초라함이 너무 잘 표현됨...ㄹㅇ 띵곡이다 팬도 아닌데 위로받게됨,, 요즘 연예계 이런저런일 많았는데 연예인들 진짜 힘냈으면 좋겠음

이런 노래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멤버들의 진실된 감정을 담은 곡이기도 하고 듣는 이들에게도 공감이 되는 곡이기도 함

이건 진짜 아이돌 노래 중에 명곡으로 손꼽힐만한 노래인 것 같음 ..

feel special은 진짜 아이돌 노래 중에 가사 제일 좋은것같음..멜로디랑 대비되서 뭔가 씁쓸하다가 웃음남

트와이스에게서 클라스가 느껴진다 애교이제 그만하고 이런 저런 컨셉 많이 보여줬으면

확실히 작년 곡이 역대급으로 뽑히긴했음 안무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 앞으로도 이렇게 부티나면서도 가사 좋은 노래를 타이틀로 선정해줬으면 좋겠음

신효범님이 부른거 듣고 우리 애들거 들으러 옴. 진짜 서사가 있는 감동적인 곡이고 제와피 특유의 감성이 녹아있어서 신효범님 목소리로 그 감동이 잘 전달된 것 같아. 원곡을 들으면 또 원스 트와이스 함께하는 그 소중함이 크게 느껴지고. 트와이스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명곡이다.

팬은 아니었고 노래만 듣던 사람인데 이 노래 하나로 애들한테 호감이 많이 생겼는데.. 그 앵콜 무대로 악플들 많이 달리고 정말 내가 파는 아이돌 앵콜 무대에서도 심지어 몇 년전 앵콜 무대에서도 트와 비꼬는 댓글들 보고 진짜 질리더라,, 아니 사람이 적당히란게 있어야지..;;그 후로는 애들 더 응원하게 됨. 이번 신곡도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ㅠ!!

트와이스가 박진영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4년동안 아이돌 걸그룹으로서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애기한걸 박진영이 듣고 만들게 된 곡이라고.....넘나 슬퍼ㅠㅠ....트와이스 화이팅!!

one word to describe this video: *SMOOTH*

2:02 사나 웃음이 슬퍼보임 진짜 딱 느낌이 가사처럼 너가 있어서 웃을 수 있어를 잘 표현한 느낌

가사를 보면 진짜 진심인것같다 나도 트와이스를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팬도아니여서 이런말 할 자격이 없는것같지만 제발 그만해줬으면.. 앵콜 무대는 거의다 악플인데 이러다가 사람 또 한명 보낼까 무섭다 진짜

지금의 트와이스한테 불러주고 싶은 노래...데뷔때부터 완전팬은 아니지만 항상 응원하는 그룹인데 힘냈으면 좋겠다

2:23 the transition was awesome

제발 유튜브 댓글들 실명제로 했으면 좋겠다. 트와이스도 그렇고 모든 연예인들 진짜 대단한거같음 ㅠㅠ 부족했던건 맞지만 인성까지 운운하면서 미친듯이 까는거보면... 내가 다 속상함. 아무튼 필스페셜은 노래 진짜 잘만든거같음. 트와이스 악플들 다 신고해버렸으면 좋겠다.

지금와서 보니 트와이스가 얼마나 대단한 그룹인지 알거같음. 그땐 그냥 인기 많은 걸그룹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멤버들 다 착하고 팀워크도 좋고 학폭논란이나 갑질논란 지저분한 사건들도 없고 재계약까지 하면서 롱런중임. 탈퇴한 멤버도 하나도 없고 ㅠ 악플로 힘든 시기 많았을텐데 누구하나 포기 안함...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트와이스를 따라올 비주얼 그룹은 나오기 힘들듯...

The transitions in dahyun's parts are really smooth.

자기뿐만 아니라 팬들 그리고 대중들을 위로하려고 이 노래를 냈는데 바로 다음 컴백에서 수많은 비난이랑 욕을 먹어서 너무 안타깝다 ㅠㅠ 트와이스가 많이 성장해서 다음엔 그런 악플러들 기를 눌러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먼훗날 트와이스가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날이 올때 다들 느낄걸??.. 레전드 여돌이였다는걸… 솔직히 히트곡수로 따지면 소시급인거 같음… 내는곡마다 다 잘됙자나

뭔가 트와이스는 팬이 아니지만 호감이 가게됨­.­. 앨범 낼때마다 응원하게 되고­.­. 필스페셜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지금 계절에 듣기 딱 좋다­.­. 가사부터 곡 느낌까지 너무 따뜻해­.­.

이 노래 들으면 내가 소중해지는 기분이야

진짜 우리나라 아이돌 중 공주같은건 바로 트와이스지.....트와이스는 각 왕국의 공주들을 모아서 춤추는 거 같음 ㅠㅠㅠㅠㅠ

난 여기 트와이스 댓글창이 따뜻한게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트와이스 욕을 많이 봐서 진짜 눈물난다..원래 이게 당연한건데..절대 어색해할게 아닌데..트와이스는 사랑받아야하는 그룹인데..어느순간부터 따뜻한 댓글창이 사라지고 있었어서 지금 여기가 너무 좋다.진짜

그땐 트와이스가 항상 곁에있어서 친근한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보나 새삼 빛났구나 싶다 괜히 트와이스가 아니였음..

진짜 보는 내내 가사가 너무 안타까웠다...트와이스 지금 너무 잘하고있으니까 악플이나 그런것들 신경쓰지 말고 힘들면 조금 쉬면서 했으면 좋겠음..ㅜㅜ

각종 논란에 성희롱에 악플에 힘들었을텐데 이런 노래로 무대하는거 보니까 너무 대견하고 울컥함

엄청 힘들 때 이 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만 남..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ㅠㅠ

가사 정말 잘 썻다. 나를 특벽하게 만드는 너... 그래서 특별한 너.

2:41-2:47초에 지효 진짜 대단하다... 가사와 너무 잘맞는 표정연기야 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저런 악플들 많았어서 그런지....정말 표정이 너무 멋잇다.... 노래 너무 좋음

진짜 이제껏 밝고 당당한 노래만 나왔었는데 그러다가 필스폐셜 나왔을때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었지만 트와가 속마음 다 털어 내는 듯한 노래여서 너무 좋았고 이 노래는 내 마음 속에 0위야 다들 요번 앵콜사태 때문에 비난도 많이 받고 있는데 비판은 수용하되 비난은 쳐다보지도 말고 좀더 성장한 트와이스 보여주도록 노력했으면, 진짜 원스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

보통 아이돌 노래가 그 시즌에만 잠깐 반짝하고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일단 가사가 좋으니까 시간 지나서 찾아도 안질림. 남여간에 사랑과 이별 가사 또는 무조건 신나고 밝은 노래가 아니어도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는걸 보여줌. 아 근데 이건 신나기도 신나서 그냥 마약같은 노래다 너무 좋다..

이 때 참 ,, ㅠㅠㅠㅠㅠㅠ 트와이스가 많이 힘들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ㅠㅠㅠㅠㅠ 연차가 쌓이며 변화에 대한 부담감과 걱정도 있었을거고, 멤버인 미나의 활동 중단,더불어 지효도 연애와 말 한마디로 욕과 질타를 크게 받았던 때라 ㅇ왜인지 이 곡을 부르는 멤버들을 보면 눈물 날거 같달까,,? 이입이 많이 되는 느낌임😢필 스페셜은 어떤 말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ㅠ하더라도 원스(팬)가 있어 그래도 다시 웃는다는 말에 팬으로서 감동 받기도 하고, 사회생활과 우리네 인생에도 많은 울림을 주는 명곡이지 않나 싶다

여기 댓글은 너무 따뜻하네... 팬은 아니지만 솔직히 한거에 비해 너무 과도하게 욕먹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많다는게 다행스럽다 물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에서 비판이나 비난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 영상 댓글 가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인신공격은 기본이고 그냥 지 분노를 잘못된곳에 쏟는거로밖에 안보였음 트와이스랑 팬들 힘냈으면 좋겠다 정말

박진영 ㄹㅇ 알다가도 모르겠어 필 스페셜 남자 없이 잘살아 같은 가사 쓸 수 있으면서 마피아 어머님이 누구니 같은 가사도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차 ㅈㄴ 크자나 십만십은 시대상 그렇다 쳐도

가장 트와이스 노래 중 솔직한 노래인듯 그 어떤 히트곡보다 트와이스 대표곡같다

트와이스, 러블리즈 이 두 그룹을 조롱하는 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거 같아서 마음 아픔... 분명 누군가한테는 소중한 사람들일 텐데

트와이스 힘들었지... 데뷔부터 핫했고, 치얼업 때부터 제대로 된 인기걸그룹이 됐는데, 너무 빨리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가 악플이나 관종들도 함께 따라가더라. 아무리 아이돌이 공인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싶은 게 너무 많더라. 타팬이지만 트와이스가 너무 대단함. 그리고 언제나 열심히 무대하는 것도 너무 멋있음. 계속해서 멀리 뻗어나갔으면 좋겠다ㅠㅠ

진짜 이 노래 들으면서 4년동안 걸그룹 원탑자리 지켜오던 트와이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고 너무 뭉클하다.. 진짜 많은 악플들을 슬픈 내색 하나 안하고 잘 이겨내줘서 진짜 너무 고마운 것 같다.. 앞으로 이런 노래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성숙한거 너무 찰떡이야 우리 애들... 하루에 10번은 더 넘게 돌려보는 듯.. 올해도 건강하게 잘 활동하자 ♡

트와이스 너무 좋은 가수임 트와이스 노래 들으면 그때 추억 다 기억나면서 들려주면 모르는 노래도 없고 장르도 다양하지 다들 너무 착해서 좋음 언니들 오래오래 트와이스 해줘

정말 가사때문에 많이 듣는곡, 노래 자체도 좋고 멤버들도 예뻐서 좋다. 팬까지는 아니지만 늘 맘속으론 응원중인 그룹

진짜 트와이스는 여기 댓글 꼭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너희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진쯔ㅏ 사람들 교차편집 갈수록 넘 잘하네... 리스빽트

힘든 순간이 찾아올때마다 이 노래 항상 듣습니다 너무 위안되고 힘이 되준 노래랄까.. 덕분에 그 순간마다 잘 이겨냈어요 이 노래 만든 분과 불러준 트와이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판받을 일이지 이정도로 욕먹을 일이 아닌데 그렇게 심한말 듣는 트와이스 보니까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됨..

이때 미나가 활동 쉬었는데 필스가 앨범 커버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로 미나를 위한 곡처럼 느껴져서 슬펐음..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미나야ㅜㅜ

갠적으로 트와이스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가사도 너무 좋고... 멤버들이 항상 이 가사를 생각했음 좋겠음.... 팬은 아니지만 너무 멋지고 빛나는 사람들이어서 항상 응원합니다

저때 악플러 욕하는 컨셉 노래 되게 많이 나왔었는데 트와이스는 악플러를 욕하기보단 악플러가 우릴 욕해도 너가 있으니까 괜찮다는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게 너무 좋음....

필스페셜은 어이돌 역사상 작품성이 가장 뛰어난 최고의 걸작이다. 특히 가사는 살아 숨쉬는 우주 만물 모두에게 통용되는 최고의 가치를 통찰해주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주변을 살피게 하는 가슴을 울리며 위안을 안겨주는 보석같은 귀한곡이다. 이런 멋진곡을 울림있게 잘 불러준 트와이스가 고맙고 이렇게 심오하고 아름다운 곡을 세상에 안겨준 JYP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필스페셜은 바로 나를 위로하며 일으켜 세우는 가슴 따뜻한곡이니까...

아니 진짜 나 이 영상 댓글 보고서 맨날 운다 진짜 댓글들이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 ..

놀램 포인트 1. 트와이스 미모 2. 자연스러운 교차편집기술 3. 파워풀한 트와이스춤 4. 계속보는 나 자신

내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정말 많이 듣고 많이 위로가 됐던 노래.. 트와이스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뮤비나 의상이 역설적으로 화려한것도 좋아요 넌 눈부신 존재라고 말해주는거같아서

이때 코디가 정말 미친거같음 어쩜 저렇게 이쁜것만 입혀주는건지 정말 트와이스를 특별해주게 만들어준거같음 코디가

채영 진짜 너무 귀여운데 예쁘다,,,, 트와이스 원래 아예 관심이 없는 그룹이었는데 오늘 채영 사진만 100장 정도 다운 받은듯 채영아 언니가 완전 응원해

이 작품으로 트와이스 정말 다시 봤음... 모든 멤버가 라이브까지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정말 몸이 부서져라 춤추고 무대하는데 그런 모습이 머리를 매만지면서 스타일에 신경 쓰는 모습보다 훨씬 예뻐 보임. 있지도 그렇고 대게 jyp출신들이 그런 친구들이 많은 것 같음. 귀여운 컨셉보다 이런 컨셉으로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다ㅠ

트와이스 노래 중에 젤 뭉클하면서 슬픔 ㅜㅜㅜㅜ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ㅜㅜ

그 땐 그냥 그랬는데 시간 지나면서 더 가치있어지는 곡같음 가사랑 멜로디 밝은데 묘하게 슬프고 다 춤잘춰서 노래가 더 돋보임

이노래 진짜.. 대학생때부터 듣던건데 현생에 치여서 피곤 개쩔때 들으면 힘 많이남.. ,,

신효범님이 부른거 듣고 다시 들으러 옴 첨에 이노래 들을때만해도 그냥 댄스곡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신효범님이 부른거 듣고 보니 가사가 미쳤음 와 ~~

정연이 활동 중지 공지 뜨고 난 후 이때가 생각나서 보러 옴 너무 속상하고 울적하다.... 정연아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게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악플러들은 정신 좀 차리길 ㅋㅋ 비판이랑 비난 구분 좀 해...... 뇌절 작작하고 ㅠ

이번에 방설 때문에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됐는데 이제서야 가사가 제대로 들어온다. 가사가 이렇게 좋았었나? 이 생각이 계속 들었음.

미나파트 채영이가 부르는거 왜이렇게 감동이지...애들 다 멋았다 트와이스 사란해..ㅠㅠ

이제 사나 한국사람같음 ㅋㄱㄱㄱㄱㅋㄲㅋ발음넘나정확..

필 스페셜은 트와이스한테 평생 제일 좋은 곡일 것 같다 자기들의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일들과 기록을 이 노래로 정리한 것 같음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 노래 부르면서 어캐 안 울까... 힘들때마다 저 노래 부르면서 춤추고 응원받으면 눈물날거같은데 노래 가사에 감정이입돼서

와 대박. 보통 어렸을 때 이쁘고 귀엽던 애들이 크면서 점점 이상해지는 애들 많은데 트와이스는 어떻게 단 한 명도 크면서 더 이쁘면 이뻤지 얼굴이 망가지는 애가 없냐. 게다가 보통의 스타들은 유명해지면서 노력을 게을리 해서 춤도 대충대충인데 얘네들은 춤 노래 완성도가 점점 높아져. 박진영 안목은 진짜. 감탄만 나온다.

0:42 미친거같다.... 마법부린거같음

트와이스 탈덕한사람이에요. 탈덕한이유가 좀 어이없긴한데, mr제거 댓글들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탈덕했는데 계속 영상이나 노래 듣는편인 사람입니다. 본론으로는 저 트와이스 실력 알아요. 실력 좋아요. 트와이스가 식스틴이라는 데뷔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아이돌이잖아요. 거기에 전소미, 채령채연 자매, 나띠 등등 나왔는데, 다 이기고 당당하게 합격한 애들이 이 9명인 트와이스에요. 근데 한번 잘못했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더라고요. 심지어 있지 mr제거나 앵콜영상에서도 "어떤그룹은 5년찬데 한국어도 제데로 못하는데" , " 선배보다 후배그룹이 더 잘하는데?ㅋㅋ"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인신공격도 있었고요. 근데, 그거 다 트와이스 잘못 아니잖아요. "다시해줘" 보면 모모 랩해요. 잘해요. 완전. 보노보노 창법도 회사에서 시킨거에요. 원래 없었는데, cheer up이 잘 되서, 갑자기 큐티로 바꿨잖아요. 그러면서 보노보노 창법 시킨거고요. 진짜 항상 마음 아프더라고요. 탈덕했다고 해도 마음은 남아있어서. 진짜 실력있고 잘하는 애들인데, 맨날 욕먹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이 노래 들으니까 더 그런것 같더라고요. 뭔가 딱 원스들한테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트와이스가 잘해도, 안티들은 다 조작이라고 할거잖아요. 근데 원스들은 실력 알잖아요. 진짜 실력. 그래서 항상 이르켜 주는건 원스였으니까. 마지막으로 *트와이스* *응원해요* +좀더 말하자면 그.. 마마무 영상에 트와이스 악플이 있더라고요.. 놀랐어요.. "트와이스 그년들이 마마무 자리뺐고 있다 " 이런 댓글이있는데 그 댓이 베댓이에요.. 어이없었죠. 대댓에다가도 거의 공감하시더라고요. 트와이스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고 있었으면서. 제2의 소녀시대라는 말도 오죽하면 나왔겠냐고요. 그만큼 실력이 있잖아요. 사실 다 자신감있는데 노래 음이 너무 높아서 그래요. 진짜.. 트와이스 언젠가는 꼭 진쩌 실력 안티들에게 보여주길 바랄게요. 이번 컴백 기대할게요..! 꼭 이번엔 jyp가 제대로 된 노래 주면 좋겠네요.

이때가 제일 힘든 년도였음 미나도 아프고 악플들도 이때 심했음... 맴버들 자체가 힘든 년도였음

가사가 팬들한테 하는 말같네 감동

I would’ve went with Dahyuns eyebrow raise at the mcountdown stage with the ‘Frozen’ outfit but that’s ok Also great choice of thumbnail. Personally think Dahyun and Nayeon slayed this era

마지막 댄브 때 한 명씩 비춰주는데 하나같이 이전 노래들과는 다르게 웃는 얼굴이 아니라 비장한 얼굴로 몸이 박살날 것처럼 열심히 추는 모습.. 팬들은 이름 한 명 한 명 불러주면서 호응해주는 모습.. 볼 때마다 뭔가 울컥함....

몰앤몰 사건 터지고 나서 솔직히 트와이스 관련된 대부분의 영상에서는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려서 한동안은 댓글을 읽지 않았어요..이 영상은 항상 땃뜻한 말들만 가득가득해서 좋은것같아요.앞으로도 계속 땃뜻한 말만 있었으면 좋겠네요.항상 감사합니다.-5년차 원스 올림-

2:40 이 부분 안무 꼭 손 잡아 달라는 거 같아서 울컥한다... ㅠㅠ 이제 막 개화하는 것 같기도 한데 손 잡아 달라는 걸로 보여서 볼 때마다 울컥함

Why is nobody talking about those 3 amazing seconds where we are able to see Mina? 😔 3:22

이 노래 나왔을때 난 현생이 너무나 힘이든 시절이여서 이 노래듣고 진짜 많이 울었었어요....이 노래 듣고 진짜 많이 위로도 받았구요...아이들이 무대할때 진짜 많이 울었어요 저에겐 트와이스는 큰 힘이 되어주는 빛이예요...트와이스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수있게된 노래였구요 무엇보다 미나가 함께하지못해서 더 그랬었나봐요..요즘 보면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사람들이 무조건 못한다고 선넘는 악플들을 많이 쓰는데 트와이스 멤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가족이고 친구예요 상처 받을수있는 사람이라고요....멤버들이 얼마나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요... 남들은 대형기획사니깐 쉽게쉽게 데뷔했다고 하지만 대형기획사 연습생일수록 더 힘들어요...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멤버들에게 선넘는 악플은 그만 다셨음 좋겠어요 트와이스가 3년만에 내는 정규2집으로 10월26일 I CAN'T STOP ME 로 컴백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괜히 모모 파트 오면 갑자기 울컥하고 뭉클해진다.. 트와이스도 너무 힘들고 지칠텐데 여기 댓글 한번 봤으면 좋겠다. 비난. 비판만이 아닌 응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트와이스 항상 응원할게요 언제나 원스가 지켜줄게요 항상 고마워요

시대를 앞서간 노래다. 과연 "너가 있어서 난 혼자가 아님을 느껴. 난 사랑받아."이 주제를 도대체 어떻게 소화할까... 그것도 상큼하고 달콤한 노래만 하는 트와이스가 이런 곡을 소화하다니... 2030년에 2010년대의 훌륭한 케이팝 노래 중 하나를 뽑으라고 하면 필스페셜은 꼭 있을거임 넌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니가 있어 난 다시 웃는다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같다가도 사라져도 모를 사람같다가도... 와... 이게 아이돌 노래라니 믿기지가 않네

왜 트와이스는 노래 나올때 마다 자연 스럽게 듭게 된다..

이때를 생각해보면 이영상에서 미나가 안보이는거 보면 노래가사가 말해주는거처럼 들으면서 더와닿았었음 ㅜㅜ

언제 재평가 되려나 솔직히 아이돌 노래 중에 위로곡 원탑이라 생각합니당😊❤

2:27 finally a cameraman that knows what angles are.

요즘 모어앤모어 앵콜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이 가사나 멜로디 멤버들 표정까지 모두 더 와닿는거 같네요.. 본인들을 싫어하는 사람 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댓글에서도 트와이스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그런 말을 하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방금 기사 떴는데 정연 활동 중단이라네요 .. 심리적으로 큰 긴장감과 불안함 때문이라는데 악플러 분들 그만 좀 하세요 ..

이 노래 나왔을 당시엔 걍 음 노래 좋네~ 하고 말았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가사 ㄹㅇ 너무 주옥 같고 예쁨... 트와 얼굴도 예쁨... 비트는 되게 신나는데 가사가 슬퍼서 오묘함

이 노래는 진짜 가사가 말 다함 레전드 눈물버튼 ON

다현 금발에 묶은 머리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제일예뻐

얘넨 진짜 더더 잘 되면 좋겠다 매년 발전하는게 너무 이쁨

욕하는 사람들의 말 때문에 '아프고 아픈말들이 날 찔러도'(악플을 뜻하고)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라는 가사가 원스 덕분에 힘이 난다는뜻으로 해석이 되네요.생각보다 많이 슬픈 가사이고 밝은 분위기에 상반되는 내용이네요.

지금 트와이스 타이틀 정주행중인데 진짜 이거 틀고 너무좋아소 입틀막함.... 너무 감동적이야.... 진짜로 다들 이 노래의 진가를 알아줬으면 좋겠음 멤버들도 다 너무예쁘고 춤 열심히 추는 모습도 뭔가 짠하면서 감동적임

예전엔 아이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지금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하니까 하다못해 상사나 손님 한명의 비위도 맞추기 힘든데 불특정다수의 대중을 상대하는 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면 트와이스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짐. 노래는 더 연습해야겠지만, 트와이스가 여태껏 혹독하게 자기관리 하고 노래랑 춤 연습하고 퍼포먼스(표정,제스쳐) 연구하고 예능 개인기 개발하고 어떻게 하면 밉보이지 않을까 고민했을 시간들을 모두 폄하하는 건 열등감이지. 트와이스 화이팅

팬은 아니지만 트와이스 노래 중 가장 좋아하고 자주 듣는 곡. 난 이렇게 의미있는 가사의 곡들이 참 좋더라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힘든 일 많이 겪었을 것 같은데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활동하길

골든걸스보고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좋아서 보러왔어용 ㅋㅋㅋㅋ

이 노래가 가장 트와이스다운 노래인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트와이스,

이런 곡을 트와이스 말고 다른 걸그룹들중 누가 소화할까 싶다. 트와이스 진짜 고생 많았지 ㅠㅠ 한일본 컴백준비하고 콘서트 준비하고 늘 항상 스케줄로 꽉 차있어서 볼때마다 걱정이었음. 2021년에는 트와이스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트와이스가 자신들이 부른 이 노래를 항상 기억했으면... 웃음나는 행복한 순간이든, 눈물나는 슬픈순간이든. 곁에서 함께 발맞춰가며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천천히 가더라도, 잠시 쉬어가더라도,, 자신있게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9명의 트와이스가 되기를..

그냥 가사가......울컥함..

트와이스 안티,악플러들은 나중에 지들이 한 짓들을 사람들한테 그대로 되돌려받기를 꼭 기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