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u가 under의 약자입니다 만 18세 미만(연나이 17,16세)과 만20세 미만(연나이 18,19세)입니다 종목마다 규정은 다릅니다. 축구는 u18이라고 하면 연나이 18세 연나이 17세로 육상보다 한살 더 많게 칩니다

8번레인이 서울체고 선수인데.

u20은 연나이 19,18세 고3, 대1또는 실업1년차 u18은 연나이 16,17세 고2, 고1입니다. 선수권은 고등학교 이상이 출전 조건이라 윤서는 나갈 대회가 없어요 80년대에는 중학생도 출전이 가능해서 국대가 되기도 햇었습니다. 87년도에 최세범(중3)이 당시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당시 고3 3관왕은 고2))의 800미터 한국신기록을 갱신한 바도 있습니다(한국신기록은 다른 선수가 갱신하였으나 중등부 부별신기록은 아직도 40년 가까이 안깨지고 있습니다)

경명이 좀 이상해졌어요. 코치진이 바뀐건지... 이다인도 여고 가더니 작년보다 못하고 전서영도... 둘다 0.5초 정도씩은 느려진거 같아요

@@user-zv7zs3bv9d 400허들 황채원 선수는 리즈시절을 갱신중입니다

키가 커지면 스타트 속도가 느려져요 진수인 스타트는 김태효 스타트 수준입니다 월드클래스 선수들은 진수인보다 작은 선수들 많아요 예를들어 20년째 세계정상 땅콩(152), 미국의 떠오르는 관종 양파망(155 )- 그리피스 조이너의 세계신기록 갱신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선수 가끔 키 큰 선수도 있기는 해요 자마이카 세리카 잭슨 - 400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엿는데 밀러나 낫세르를 도저히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100,200으로 변경 결국 200미터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따내고 400계주에서 올림픽 금메달 획득(1600계주에서는 동메달 밖에 못땀) 자메이카 코치들은 키가 커서 400 하는 선수들 100,200으로 전향시켜 장신의 불리함을 극복해주는 능력이 있는 듯 함 - 우사인 볼트나 세리카 잭슨 사례보면

다원이는 동나이 아니고 원래 3대장 하면 이은빈 전서영이 더 위지요 물론 개인 최고기록으로는 진수인이 그전에도 전서영보다는 앞섯지만 둘이 붙으면 전서영이 이기는 경우가 더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