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태영님 앞으로 자주뵙기를 소망합니다 아주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말씀대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자신의 인격이라 생각합니다
@user-pj6yc3qz2u4 жыл бұрын
자주가는 낚시터 입니다
@TOCO-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용^^
@user-qk4dv6mt7i4 жыл бұрын
갓경제님까지..등장하셨네요~~이제 완연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네요.아직까지는 수온이 안정되지 않았지만 다음주 정도되면 수온이 어느정도 오르니 고기들이 나올듯하네요. 피크타임때 바짝 잡아야 마릿수 조과가 가능한 시기 많은 마릿수하시고 항상 좋은 방송 기원합니다
@TOCO-TV.4 жыл бұрын
울 이프로님은 어쩜 맞는 말씀만 구석구석 핵심정리를 하실까요 존경합니다
@user-gp7nk3nu6m4 жыл бұрын
오늘 손맛터에서 어분글루텐과 토코7을 테스트했습니다. 어분글루텐은 단품으로 물량으로만 물성조절이 쉽습니다. 물의 양, 만지는 횟수에 따라 풀림조절은 낚시인의 기능문제고... 물성변화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 부드러워집니다. 하지만 풀림이나 잔분은 그대로입니다. 초보자분들은 1:1로 배합하고 숙련된 분들은 1:1.25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코7도 확실히 가볍고 물량과 터치횟수로로 어분콩알 또는 보쌈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말씀처럼 제품 150에 물100이 사용하기 편하고, 전 물과 제품 1:1로 하고 다른제품과 블랜딩해서 사용했습니다. 어분콩알은 누구나 아는것처럼 심이 남아야 입질을 유도하겠죠 핵심이죠...좋은 제품을 만나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제품 그 자체가 만능은 아니고, 제품에 특성을 파악하고 운용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낚시터가 향붕어다보니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싶었는데 보쌈과 집어, 콩알로 사용이 가능하여 많이 낚은것보다 더 즐겁네요 토코제품이 좋은점은 고품질이고 제품마다 기능이 확실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초심자분들도 쉽게 접근하고 낚을 수 있는 제품이라 느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자주가는 낚시터는 손맛터이고 수년간 낚시를 했지만 어분콩알로 입질을 받은적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토코7으로 낚아냈습니다. 가볍다는 건 붕어가 흡입하기가 편하다는 것이고 그것이 적중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는 어분콩알은 보통 입질이 지저분한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ㅎ
@TOCO-TV.4 жыл бұрын
와 북두칠성님 대단한 전문가이시네요 낚시기술뿐 아니라 떡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아시는것 같아요 소중한글 5번이상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우수댓글 후보로도 올리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