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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후배님들 대범해지세요(feat.제발 쫄보가 되지마세요)-치대재학생과의 인터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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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4년 서준석 TV

서울대 14년 서준석 TV

Күн бұрын

치대 재학생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요
소심한 의대, 치대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서준석치과의사 #의대치대 #치과대학
이 영상은 인터뷰 내용중의 일부 내용입니다.
풀버전은 나중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서울s치과 홈페이지
seoulsdental.kr/
서울s의원 홈페이지
seoulsclinic.kr/
서준석TV

Пікірлер: 50
@user-yo9um1lk3q
@user-yo9um1lk3q 3 жыл бұрын
올해 들은 말 중에 가장 공감되는 말이네요. 크게 잃을 것도 없는 인생인데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재고 따지고 했는지 후회되네요;; 하고 싶은 일 해보고 도전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살다 가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즐기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user-tc6nu9hz6g
@user-tc6nu9hz6g 2 жыл бұрын
의치대는 쫄보가 될수밖에없는 분위기 일단 튀는 행동 한번 눈밖에 밉보이면 어떻게든 갈굴수잇는 요상한곳. 교수님들한테 내목숨이 달려잇는곳. 하고싶은일도 하고싶은말도 일단 졸업하고 해야 안죽음.. 도인처럼 참고 공부한 긴세월이 물거품되게 할수는 없기에.
@jhsong9675
@jhsong9675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인생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3 жыл бұрын
띵~ 하네요. 한 대 맞은 느낌이랄까... 의치대생 아니더라도 저같은 일반인한테도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내용의 가치로만 봤을 때는 서준석씨 최고 영상인 거 같습니다. 당연한 얘긴데... 솔직히 이 영상 봤다고 제가 근본적으로 바뀌긴 힘들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내 행동에 0.0001% 아니면 천만분의 일이라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단기적으로라도 말이죠. 적어도 영상 본 직후의 제 현재 큰 고민의 무게는 1% 내지는 0.1%는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p.s. 40년, 제 건강 상태를 생각하자면 20년 안에 사단이 날 가능성도 농후한데 뭔 걱정을 이리도 치열(?)하게 하는지...ㅎㅎ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3 жыл бұрын
'최상을 생각하란 얘기가 아니다. 그저 평균을 보란 얘기다. 왜 굳이 최악의 상황만 끊임없이 되새기냐?'
@vcombine2072
@vcombine2072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따봉하나 달아 드리고 갑니다 백튜브 선생님이랑 선생님 두분이 치과 유튜브에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네요 늘 좋은일만 있으세요~~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백튜브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순간 백종원 유튜브인가? 했다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
@khs3502214
@khs3502214 2 жыл бұрын
저는 치대생 학부모지만 아이가 보면 좋을 조언을 해주셨어요~ 100년도 못살면서 1000년의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말씀 감사해요!
@MyHappythanworld
@MyHappythanworld Ай бұрын
진짜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tm3ms1ln7j
@user-tm3ms1ln7j 3 жыл бұрын
진짜 도움이 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Adogpassingby
@Adogpassingby 3 жыл бұрын
어라? 썸네일만 보고 라이브 편집본인줄 알았고 보면서 어? 내가 못본게 있나? 순간 제가 놓친 라이브 방송인가 했네요 ㅎㅎ
@user-pt7nr3cj7m
@user-pt7nr3cj7m 3 жыл бұрын
성향이 평범하지않고 자아와 고집이센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입장에서 힘든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치대생이된 아들을 키우며 걱정했던 많은부분들이 선생님덕분에 위로가되고 아들에대한 이해와믿음이 높아지고 깊어졌어요! 엄마의마음이 편안해지고 잔소리할일이 없어지니 아들도 자신감있게 긍정적으로 생활하는모습이 보여서 행복하답니다~~ 선생님의말씀은 저에게 예방주사나 백신같아서 큰힘이된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마음에 피가되고 살이되는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더운날씨에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저덕분에 아드님에 대한 걱정이 덜어졌다니 정말 보람차네요. 자아와 고집이 센건, 사실 학창시절에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랬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아마 대학교를 가고 20대를 겪으면서 또 좋은 방향으로 변해갈거에요 ^^
@user-kg8kk6jj7g
@user-kg8kk6jj7g 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진짜 사회를 바라보시는 시선이 남달라보입니다. 재벌2세면 돈많으니까 그런 걱정안해도 된다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반대로 재벌2세면 함부로 행동하면 망하는데 넌 잃을게 없지 않냐니요 ㅎㅎㅎ 맥시멈 미니멈 이야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snu14junseok
@snu14junseok 2 жыл бұрын
재벌2세나 우리가 아는 탑연예인들은, 얻는것도 많지만 그 반대급부로 잃는것들도 정말 많은 위치의 사람들입니다. 사실, 적당히 돈이 있고 얼굴이 전혀 안 알려지고, 일거수일투족이 관찰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재벌2세보다 훨씬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마 하이퐁님도 나이가 들고 인생의 내공이 생기면,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하실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더 나이가 들면, 그냥 돈 없어도 젊은 나이와 체력과 외모의 사람이 훨씬 부럽긴 합니다 크흑 ㅋ;;
@user-ui6ci8ox4g
@user-ui6ci8ox4g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전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데 역시 사람은 도전을 해야 되는군요 일본간호사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더 확신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jingying2596
@jingying2596 3 жыл бұрын
일본 간호사 … 한국보다 페이 적어요 ..
@user-ny6ph8ph6q
@user-ny6ph8ph6q 3 жыл бұрын
불확실성에 몸을 맡기라는말 잘새길게요!
@jkl7261
@jkl7261 3 жыл бұрын
정말 큰 울림을 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하고 싶은 것보다는 편안한 것을, 호승심을 갖게 하는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노선을 추구하다보니 말씀하신대로 저 자신이 많이 소심해지고 위축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악을 염두에 두는 태도도 좋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까짓 거 한 번 해붜지 뭐! 하는 태도, 그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 마음 속에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학교 탈출해야겠네요 ㅋㅋ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넵 빨리 학교를 탈출해서 대범해지십시요!! 물론 학교를 다니면서도, 너무 겁쟁이가 되지 않게 노력하시면 학교에 계속 계셔도 되긴합니다 .하지만, 의치대를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분들은 어여 졸업해서 학교를 탈출하고 싶으실겁니다 ^^;;
@GodisLove79
@GodisLove79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user-kb4gh9pg1y
@user-kb4gh9pg1y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한 영상 감사합니다..!!
@jws5192
@jws5192 3 жыл бұрын
아등바등 구르고 있는(?) 올해 면허 딴 1년차 페닥 치의입니다ㅎㅎ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아둥바둥 구르고 있다는 표현이 제 경험에도 1년차 페닥 치의한테는 적절한거 같습니다. ^^;; 분명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순간도 많겠지만, 그래도 곧 지나가고 그 경험들이 나중에 더 나은 멘탈적으로도 강인한 치과의사가 되게 해줄테니 조금만 힘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jws5192
@jws5192 3 жыл бұрын
@@snu14junseok 헙ㅠㅠ 짧은 소감에도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앞으로도 구독과 좋아요 사수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항상 원하시는 일 잘 풀리시고 코로나 시국 건강 조심하세요~~
@user-gq3ng8fc6y
@user-gq3ng8fc6y 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도 12년전인가에 정형외과 개원하셨는데 원래 개원하기 전에 엄마가 개원하라고 하는데 아빠가 개원하면 망할까봐 걱정해서 개원안하려고하니까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개원해서 돈도 페이닥터 때보다 더 잘벌고 다른 의사 눈치 볼 필요도 없으니깐 엄청 만족하고계세요.
@snu14junseok
@snu14junseok 2 жыл бұрын
따님분이 아버지와 확실히 아들보다 친하군요 전 아버지가 같은 정형외과 의사신데 무슨 고민을 하시는지 돈은 잘 버시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아버님 잘되서 좋네요 근데 정형외과 전문의는 개업이든 페이든 모든 의사중에 제일 넘사벽이긴 합니다. ^^ 멋진 아버님이세요 ㅋ
@seungwoo5432
@seungwoo5432 3 жыл бұрын
좋은 유투브 감사합니다
@user-ls6jr1kp6m
@user-ls6jr1kp6m Жыл бұрын
GP 로 해서 사업적 마인드로 가는게 벽창호 같이 공부만한 모범생들 한테 힘들긴 하죠 큰부자는 공대 or 상대 에서 나오는데
@user-qq5nx4ds7g
@user-qq5nx4ds7g 3 жыл бұрын
저는 치대 대신 의대를 선택했는데, 다른 이유보다는 치대는 졸업하고 나와서 거의 개원을 해야 하는 반면 의대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해서인데요. 여자기도 하고요... 의대 나와서 개원의 말고 다른 진로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가 여쭤보고 싶어요!
@vcombine2072
@vcombine2072 3 жыл бұрын
저는 치과 개원의인데 아들은 치대도 괜찮아 보이는데 딸들은 시키기 싫네요 의대 가서 개원안하고 크게 책임 없는과가서 프리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사실 의대가 선택권이 더 넓기는 합니다. 제약회사같은데 가서 연구개발도 하고, 임원도 될수 있고, 교수가 될수 있는 기회도 의대가 더 넓기도 하구요. 하지만 의대도, 80-90%의 사람들은 보통 페이나 개업, 또는 대학병원 교수를 하면서 임상의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치대보다는 좀 더 선택지가 많기는 하지만요 ^^
@hamburger365
@hamburger365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울림이 있던 영상이에요. 하지만 도전이란건 될놈될이라 자신이 전자(될놈)보다는 후자(안될놈)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전제로 깔고 행동하는게 경각심 유지에도 그렇고 생존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사실 안될놈이 될놈을 이길 확률을 1%라도 올리는 방법은, 난 될놈이다라고 자기 최면을 걸고 도전하는 수밖에 없죠. 안되는 상황에 만족한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실 될놈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는게 오히려 생존에도 더 유리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 자체가 생존에 더 나은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저는 믿거든요 ^^
@alltimeprofit
@alltimeprofit 3 жыл бұрын
돈벌려면 사업을 해야죠 오스템 토스 ..맨날 머리속으로 SWOT분석만 해봐야 답 안나옴. 운동도 많이해보고 자기주변 우등생 울타리만 잇지말고 다양한 계층 사람도 만나보고 코인 부동산 주식도 해보고 등등.
@johnhwang4789
@johnhwang4789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22수능 성적으로 설치와 지방의를 갈 수 있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평범하지만 부족할 것도 없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엔 어느 쪽이 좋을까요? 집도 서울이고 설대만의 그 프라이드 역시 끌리기도 한데 의대를 포기하고 갈 만한 것인가는 잘 모르겠어서 댓글로 질문을 남깁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snu14junseok
@snu14junseok 2 жыл бұрын
둘 다 괜찮을거 같습니다. 사실 서울대 치대를 가도 소득적인 면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에서 자주 언급했듯 뒤지거나 안정성이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요새 고3분들은 극안정성을 추구하시다보니(나쁘게 말하면 겁이 많구요 ㅋ;;) 의대를 훨씬 더 선호하시는거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그렇게까지 겁을 많이 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
@johnhwang4789
@johnhwang4789 2 жыл бұрын
바쁜 시간 와중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해보고 후회 없는 선택 되도록 하겠습니다.
@snu14junseok
@snu14junseok 2 жыл бұрын
@@johnhwang4789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되실겁니다. 의대든 치대든 어딜 가도 공부 과정이나 수련과정, 추후 페이나 개업과정에 힘듬과 고난은 있을수밖에 없고 보통 그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때 의대 말고 치대 갈걸, 치대 말고 의대 갔으면 안 힘들었을텐데...뭐 이런 후회를 1차적으로 하게 되거든요. 제 이전 영상이나 답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순간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하는건 중요하지만, 결국 후회는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그 후회의 해결책이 의대치대중 선택하지 않은 길을 갔다고 해결되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선택을 하고 그냥 그 길로 열심히 걸어가시는게 다른 길을 선택하시는거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었던거 같구요 ^^
@johnhwang4789
@johnhwang4789 2 жыл бұрын
@@snu14junseok 조언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shiningstars1526
@shiningstars1526 3 жыл бұрын
서선생님. 영상과는 무관한 질문이라 조심스럽지만... 혹시 꿈꾸는 은퇴후의 삶?같은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다른 은퇴하신 치과의사분들이 무얼하고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ㅎ 인생 100년이라보면 60에 은퇴해도 수십년이 남는데... 궁금해용ㅋ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안 보셨군요 흑;; 우선 인생 100년은 커녕 80까지도 절대 못 삽니다. 지금 20~40대인분들은요 ㅋㅋ;; 뭐 한 10~20년의 은퇴후 삶이 낢는다면, 전 하루종일 컴터하고 티비보고 가끔 여행가고 그걸로도 엄청 바쁘고 즐거울거 같습니다. 거창한거보다, 아주 작고 매일매일 할 수 있는게 진짜 행복하고 의미도 있다는걸 이미 20대에 깨달아(?!!) 버렸습니다 ㅋ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경기나 영화를 보면서 티비를 보다 졸릴때 아무런 걱정없이 스르륵 잠드는것만큼 행복한건, 인생에 몇개 없는거 같아요 진심으로요 ㅋㅋ
@shiningstars1526
@shiningstars1526 3 жыл бұрын
@@snu14junseok 선리플 후감상이라ㅜㅜㅋ 더군다나 1등댓글노렸는데 실패네요ㅋㅋ
@Mr-tu9iq
@Mr-tu9iq 3 жыл бұрын
@@snu14junseok 감사합니다
@Mr-tu9iq
@Mr-tu9iq 3 жыл бұрын
@@snu14junseok 실제 의사선생님의말씀을 이렇게라도들을수있다니 좋은 세상인것같고 좋은얘기해주셔서감사해요
@user-xd3ne8hq8z
@user-xd3ne8hq8z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의치대가 아닙니다. 그래도 울림이 큰 말이네요! 누구에게나 적용할수 있는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악은 죽는 겁니다! 미니멈을 생각할 때 자기가 몸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걸 전제한 오류를 범해 버린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kg8kk6jj7g
@user-kg8kk6jj7g 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공대 의대 치대 나오셨으면 모험왕 걸리버보이 아닙니까?
@snu14junseok
@snu14junseok 3 жыл бұрын
이왕이면 모험왕 루피라고 해주시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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