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 타운 가봤습니다. 내가 우뚝서야 합니다. 성체와 성경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구마가 있으니 악마도 있습니다 아기때 신앙심을 심어 주고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성령께 의탁하고 살고 싶습니까? 치아가 보이게 활짝 웃으면 변화시킬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웃게 창조되었어요 행복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개인이 우뚝서서 성모님 닮은 사람이 되고, 치유 받은 사람이 되고 기뻐하는 살아있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 덩어리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Anna-tv5tq12 күн бұрын
비 오는 월요일~ 꽤 분주한 아침입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d7cm8qw2j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의정부 교구 가셨군요.늘 영적 앙식 체워주심 감사합니다.더위에 건강유의하셔요.아멘~♡♡♡
@user-qd4kw7nk7o12 күн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한주내내 happy Day 바오로신부님 👍🌈🌈🌈🍮🤩
@styang20181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수고 없이 집에서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주님의 향기가 나는 신부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귀 기울이며 놓치지 않고 감사히 잘듣습니다 아멘🍇😅
@user-ip6zq7mj1n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f1of2zo5y12 күн бұрын
악마는 너무 치밀하게 저희들을 유혹합니다. 매순간 순간 지혜롭고 슬기롭게 기도하며 성령께 도움을청하며 악의 유혹을 이겨내렵니다.
@user-fk7oh1pc7b1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오늘 하루도 주님 은혜 안에 살아 가게 해주소서 Amen 🙏
@user-ul2pb6pp2f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qz9fm9rs3z11 күн бұрын
한 번뿐인 인생 뜨겁게 하느님 믿고 예수님 사랑하고 성령님께 의탁하고 살고 싶습니다. 아멘!
@user-oo5yr7mk4r12 күн бұрын
장맛비로 시작되는 월요일 주님께 의탁 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yoomkyy1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ok2sy5ym3m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바쁘시네요 성당 순회 하면서 강의 하시느라 ㅎㅎ 저도 신부님 따라 다니며 강의 듣느라 바 쁘네요
@user-jb1uy3ek4f12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신부님 말씀 듣습니다.
@hj36536912 күн бұрын
😊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오늘도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아요. 심님은 증말...나약한 .모든 이들을 참되고 거룩하게끔 해주셔요. .감사할 따름이어요. 주님께 이 모든 찬미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맛점하소서 ~~^^ ❤ 🙏 ❤
@user-jf1of2zo5y12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목말라 하는 영혼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물을 주시고자 전국다니시는 김현우 (바오로) 신부님 을 축복해주시고 지켜주시오며 안전하게 보호하여주세요!아멘🙏 신부님 강론말씀에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x6lk1cr4w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김현우바오로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hjk398612 күн бұрын
아멘!! 오랜 도시생활에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성과 감성으로 지혜롭고 균형있는 신앙생활이 필요함을 느껴요^^ 그 중심에 계신 성령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모두 의탁하겠습니다🙏 늘 영혼을 기쁘게 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sunyounghwang9697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p1hu8fl8k10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 이것이 믿음입니다 십자성호그으면서 축복하소서 라고기도합니다 신부님강의정말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c1vl3ny4n12 күн бұрын
약식제의도 잘 어울리시는 바오로 신부님 삼계탕은 자주 드셨나요?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A 에 살고 있어요 2005 년 9 월 부터 영이 들어와서 성당에 교무금 올려 달라고 하고 꽃동네 돈 보내라 외방선교 돈 보내라 음악회 꾸리아 모임에 돈달라고 하고 밤에 잠 안재우고 레지오 해라성사를 봐도 없어지지 않으니 참 고통속에 살고 있어요 해결 방법 주실래요 하늘에서 날 관리 한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소리들리는것도 싫고 내한테 어느시기에 영이 들어온다고 교리시간에 가르쳐 주지 안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