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깜놀 우째 이런일이 리나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쿠 우째 이런일이,뇌종양이라니... 어느쪽편도 못들 참 어려운 상황이라 아 그 참 이게 뭐라위로해야하나... 시부모님과 여행가서 웃으며 즐거운모습만봐서 별일없이 잘지내는줄알았는데 남편이 이런일이생겼다니...

꼭 완쾌되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하루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어 수술 잘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양성종양으로, meningioma?, 두통이 오는 것 같은데, 수술 자체는 위험하거나 급히 서둘러야 하는 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애기와 함께 큰 복이 찾아오려니 그 전에 액땜한다고 생각하세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한 명의 의사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런이런 빨리 수술되서 빠른 회복되길 같이 바래봐요, 다 잘될거예요,뱃속에 태아 걱정 해서라도 힘내고 너무 걱정 말아요,

에휴.. 힘내세요 의료 파업이 하루속히 끝나길 기원합니다..

머지않아 의료파업은 끝날겁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Держитесь!!!! Всё будет хорошо! Вы не должны показывать свою тревогу,а наоборот поддерживать мужа! Молитесь,чтобы у мужа было всё хорошо 👍 Всё будет хорошо,надо в это верить. У Вас должна быть ясная голова и твёрдый ум в такой ситуации 🙏 Вы нужны мужу сейчас как никогда 😊❤ 힘내세요 ~화이팅 🙏

건강해지도록 기원할게요.

Wait for Me!!! Everything will be fine! You shouldn't looker nervous, but rather cheer for your husband! Pray for all the best, too. ^^👍 Everything will be fine for you, too. You have to believe it. In these situations, you need of to be clear-headed and strong-minded. 🙏 Your husband needs you now, more than ever. 😊❤ Cheer up~ Fighting! 🙏

리나 힘내요, 다 잘될거예요,

위로드려요. .

걱정하지말아요 잘될거예요

에고 뇌종양이라니 우쩐데요 다행히 암이 아니라고하니 다행이지만. 의료사태 빨리 해결될겁니다. 그리고 리사님! 이럴 수록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리사가 정신차려야 남편님도 힘을 낼 수 있어요. 세상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깁니다. 그럴때 정신 바짝차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 견디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걱정하면. 정신적인 휴유증이와요 불안증등이 오거든요 덤덤하게 섕각하고 마음을 크게먹고 안정해야되요

꼭 건강회복하세요...기도합니다

용기를 내시고 좀 기다려봐야 할것 같네요..

절될겁니다. 믿습니다..걱정치 마세요.이쁜 마음은 이쁜 결과로 돌아올겁니다.많이 위해 주시는 만큼....애청자로서 아주 길게 영상 시청하리라 믿습니다...두분의 이쁜 사랑이 멋진 결과로 나올겁니다.꼭 그렇게...!!!

잘 될껍니다. 힘내세요

ㅠ 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리나님 너무걱정하지마세오 그리고 머리수술은 신중히생각해서결정하시고. 약물치료를 권합니다.

아이고~~~뇌종양이면 큰일이네~~ 진짜심각한건데 잘지내는줄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큰일이 생기다니 안타깝네요~ 일단 정신 바짝차리고 위기일수록 문제해결에 집중하시고 주변어른들과 가까운 한국분들과 상의하셔서 침착하게 닥친위기를 해쳐나가길 기도드립니다 ~~~

힘내세요

투표 잘합시다..정말 나라가 개판입니다.지금 아프면 정말 최악입니다.

어떡해요.. 기운 내세요..😥😥

리나씨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의사 파업 빨리 종식되서 아픈 환자들 건강 되찮게 될겁니다 화이팅

ㅠㅠ

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부부를 위해서 기도드림니다🎉❤ 그리고 수술도 잘되고 이쁜 아기도 잘 낳을 수있길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반드시 모든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겨낼것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어머니도 55세에 뇌종양[혹]제거 수술하셧어요 혹이 생긴지는 오래 됐다고 하더라구요 증상이 혹이잇는쪽 반대편이 마비가 오는 증상으로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찾앗는데 그때서야 종양인지 알앗거든요 의사선생님이 말하는거처럼 뇌에 혹이 생겨서 환자들이 놀라는거지...보통 대장내시경 검사하면 물혹이나 대장에 혹같은게 잇자나요 그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대신 뇌라는 좀 큰 수술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그래서 의사 선생님도 그냥 진통제 먹고 기다리라는 거여요 저희 어머니도 뇌의 절반이 종양이엿는데요 그거 다 제거하니..마비.경련이 사라지셧어요 하지만 나중에 재발위험이 잇어서 약을 평생 드셔야 한다더라구요 ㅠㅠ 그게 제일 고통임 ㅠㅠ 일단 암이 아니라는거에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 혹만 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술 잘받으세여

I hope you get well soon. always be happy and healthy.

에휴 리나 힘내고 총선끝나면 금방 정상화 될꺼에요 꼭 투표하시고 좋은소식 기도할께요

잘해결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힘을내세요 아기가 더함들어 할거에요 그러니 마음차분히 가지세요

힘내세요 영상 잘 보고있는데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하늘에 기도드 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쾌유를 빕니다.

별일 없을 거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 후면 과거의 일이 될텐데

잘될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투표 끝나면 좀 나아질거에요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지금 주변에 같은처지에 처해있는 환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힘내십시요,

뭐라 위로 드려야할지. 힘내세요

힘내세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어려움이 잘 풀리시길 기도 합니다

힘내요 잘될거예요

힘내새요

그래서 남편분에게 더 애교도 부리고 의존적이였군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꼭 빨리 치료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도 큰 병원 많거든요 하나씩 알아보셔요 그러다보면 빈 공간이 날겁니다

너무 행복해보인다 ㅠㅠ ❤ 상황은 힘들어도

신랑분 쾌차 기원드립니다!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닐 겁니다. 맘 편하게 가지시고 힘내세요!!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낸 상태이고 전공의도 파업 상태이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도 거의 대부분 돌려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입원 불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나쁜 병은 아니니 불행중 다행이에요.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아이고 이런변이있나 너무걱정하지마시고 힘내시고 마음다잡아 먹고 강해져야합니다 다행이 암이 아니라고 하니까 위안을삼고 강해져야 합니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이럴땐 무조건 서울에 있는 국립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거긴 좀 괜찮대요. 혜화동에 있는 병원요 한국 최고의 병원 입니다. 빨리 응급실로 쳐들어 가세요

의료 파업 때문에 국민들이 많이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잘 될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뇌종양 수술이면 큰일이네요. 아, 완치되기를 기도합니다.

뇌종양 판정내린 의사분께 수시로 연락하시고 대처 방안 진단 대처하시길. 암은 아닙니다. 약물, 생활습관으로도 종양은 작아질수 있죠. 인테넛 떠도는 얘기는 멀리하시길. 구충제라든지.

리나..좀 기다려봐요..곧 해결될 거예요.조금만 참아요! 그리고 기도해요.남편과 아기를 위해서! 힘내요❤❤❤❤

폴리나랑,국제부부,가족이 암입니다,들어가서 서로 위로받으세요,,

저도 의료문제가 심각하다는건 압니다 왠만하면 않아픈게 좋은데 그게돼나요 저도 의료문제가 빨리해결돼길빕니다

에휴~ 거래처 직원분 친구가 고대병원 의사 이긴한데 슬프네요 힘네셔요

뇌수술은 한국병원에서 하세요 무조건 경험많은 대형 큰병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해는되지만 너무 조급하게 순리대로 하세요 다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경험자.

양성종양은 될 수있는대로 병원에서 아무런 치료도 받지 말고 건강에 해로운 환경을 다 없애고 나쁜 생활습관을 다 없애세요. 그러면 저절로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병원에서도 확실한 치료방법도 없어요. 수술해서 종양을 제거해도 또 생겨요.

어려울수록 행복한 생각만 합시다. 그래야 행복해 집니다.

지금큰병걸리면 큰일난다고들해요 이건정부에서 해결해줘야하는데 정부는해결할의지가 전혀없어보이니 아픈사람들만 너무안타깝네요

의료개혁 이번기회에 반듯이 성공하시길

부산해운대 백병원 신경 외과 로 전화한번 해보세요 .저도 뇌수막종 검사나와 다음날 로수술받았 네요

정부와 의협이 만나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 아직 젊으니까 괜찮을 것임다. 개인적인 일은 안타까운 맘이지만 사회적인 이슈인 의료문제는 개인이 다르긴 좀 끌쵸?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선 데모를 해도 가장 기본적인 선은 지켜요. 의료인을 환자들 볼매로 파업하는 갓은 아주 나쁜 행동이라 생각함다. 환자를 보면서도 파업? 데모? 할 수도 있는데요. 한국의 데모는 넘 나쁜점만 도입된 형태라 생각됨. 시민들이 의료인들에게 알려야죠. 암튼 곧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좋은 생각하는게 도움!

서울에 있는 병원 알아보시는건 어떠신지. 저도 3월에 MRI 찍고 바로 스텐실 시술 빋있어요(뇌동맥류) 신경 건들인듯. 저도 신경 건들여서 두통 있었는데 수술받은곳은 왕십리에 있는 한양대학병원입니다.

너무 아파서 잠도 못 자고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가 아니고 참을만 하면 진통제도 안 먹는게 좋아요. 먹더라도 될 수 있는대로 약한 비마약성 진통제를 먹는게 좋아요. 어떤 약이던 먹으면 건강을 나빠지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검사가 아니면 검사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의료파업 오래가지는 않을겁니다.......................국민들생명을 볼모로 ... 지들도 좋을것없으니까...

뇌종양이 아니라면 뇌수술이 가능한 2차 병원 찾아보세요. 2차 병원의 의사도 3차 병원에서 전임의 전문의 다 마치고 나온 사람들이라 한국 의료 기술은 어디든 최상입니다.

의료 사태 꼭 책임 물어야됩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도대체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 정치를 하는 사람들아. 이건 아니지 않는가?

🥲 한국이 미안해~

선거 끝나면 파업도 곧 진정될거에요~

양자조사하는 병원 알아보세요. 쉽게 해결합니다

파업 문제는 해결되고 조금 늦춰져도 치료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남편 분의 예후가 좋아지기를 지나가는 시련이기를.

힘내요. 혹이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안타깝군요 아무래도 의료대란이 길어질것 같으니 지금은 슬픈 걱정은 잠시 미뤄놓고 의료수준이 좋은 가까운 일본의 원정 치료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막연히 기다리는건 좋은 선택이 아닐것 같고 임산부인 리나씨는 무엇보다 정신적 안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파업이 아닙니다... 전문의 사직입니다

빨리 수술받길 바랍니라..ㅠ 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무엇을 하는 짓꺼리인지... 자기들 밥그릇에 국민들 생명을 담고 있으니.. 건강을 언능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이 나빠요, 이렇게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하고있으니, 헌신이라는 게 없어요.

의료파업, 과연 어느게 정답일지 의사분들 잘 고민하셔야할듯. 벌써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환자들 나몰라라하는게 답인지. 진정한 의사라면 치료가 우선이거늘...

유산소 운동하고 섭생 잘하고 명상 꾸준히 잘 하면 없어집니다

아 ! 지금 임신중이신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악성종양 아니면 괜찮을 거에요 선거만 끝나면 모든게 다 잘 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이번기회에 의료개혁 무조건 해야합니다. 의사들 위법하면 면허 취소 시켜야 합니다.

미국,가주,phelan시거주,미국생활44차인 63세, 미국귀화 한국인 시민권자 목사입니다,리나자매님의 출산과 남편분의 뇌혹 제거위해 하나님께 기도들어갑니다, 두분 예수영접하시고 주일날 가까운교회나가셔서 주님안에서 평안peace를 누리세요,,샬롬❤😊

아~ .. 혼자 우울 치유하는 영상 보고 보여서 들어왔는데, 그냥 수술 잘 받을 수 있기를 빌어드리는 방법 밖에는,..

Полина, так грустно болеть от чего-то! я хотел бы серьезно разговорить «все в порядке» но я даже не могу предсказывать ничего почти - прости пожалуйста что я не могу тебе помочь! пс: всегда береги себя пожалуйста

선거 끝나면 금방 해결 될겁니다~힘내세요~

내 아는 선배는 지난 2월에 간암이 발견되어서 각종 검사후 3월13일에 수술 날짜 받아서 입원 대기중에..., 15일에 퇴원 당했습니다. 의사가 없어 수술 못하고 일정, 기약도 없이 초대형 병원 이었는데도. 제발 투표 잘합시다.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나 건강관리 하는 방법을 공부를 하고 실천하세요. 그리고 잘못된 의학 정보도 많으니 잘 걸러내야 되요. 원인을 없애면 저절로 나을수도 있고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수술해도 자꾸 새로 생겨요. 뇌수술은 굉장히 위험하고 마취하는 것만으로도 머리와 건강이 나빠지니 될 수 있는대로 수술을 안하고 낫게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살면서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것도 안 좋아요. 예를 들면 혹시 출산선물로 반지 사줘야 되는게 부담이 되고 걱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병원에 예약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원자력병원으로 한번 가 보십시오. 국립병원이라서 아마 다른병원보다 수술예약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암센터도 추천드려요. 뇌종양이라도 암 아니면 그래도 덜 시급할 수 있으니 일단 진정하고 안심하시고요, 국립병원들로 꼭 가 보세요. 힘 내시고 잘 될 거에요.

구충제(보령제약) 하루1알 3일먹고 4일 쉬고 해보세요 저도 머리 아플때 아스피린이 않들어 구충제 먹으면 두통이 없어져요 처음 5번째 복용한날 몸이 간지러워서 한달있다 다시 먹으니 간지럽지 않아서 두통심할때 먹으면 괞찮았고 지금은 두통이 업어졌고 알펜다졸 구충제가 뇌종양에 효과있다고 인터넷에 사례가 있습니다.,

종합병원에 가면 됩니다. 큰병원이 대학병원만 있는것 아니고 원래부터 대학병원은 진찰제대로 받기 힘들어요. 종합병원에서 다시 진단받아보고 수술이 필요하면 그때 알아봐도 됩니다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파업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빨리 해결되야된다

너무 애절해 보이네요 저도 맘이 아픈데 세계최고였던 우리의료가 갑자기 난장판이되고 정부는 마치 의사에게 화풀이 하듯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답답하고 걱정되네요

정말 의사들이 많이 나빠요 환자을 돌보지 않고 파업이라는건 의사로서 자격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