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들은 윤석열, 박민수에게 전세기부터 준비하라고 항의해야 합니다. 의사들이 당신들에게 무슨 빚졌습니까?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은 그냥 필수과 치료는 외국 나가서 받아야 하는 국가가 되었다. 정부가 전세기 띠워 준다니 걱정 뚝!

지금까지의료를 정치인들에 전리품으로생각 햇기때문에 오늘에현상이나타남 소생도 의료인이지만 이제진료하는데 사람이무섭다 이젠접어야될것같다

내가 의사라도 중환자 치료하기 꺼릴것같다. 사법리스크 없애는게 맞는거 같다. 이게 죽어가는 환자는 치료하지말라는 법이지. 국회의원들 답답하다ㅠ

아픈 것도 청와대 허락 받아야지

의료 망치게 한 데는 윤을 지지하는 무지한 국민들의 탓도 크다. 그 대가를 치러봐야 정신 차리겠지. 환자들은 의료진에게 항의할 것이 아니라 이런 사태를 일으킨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

서울시 의사회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완전~~~ 이해 잘 시켜 줌.

의사 멱살 잡은 드라마가 문제이지요

지도자를 잘못 만난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바네요 정치수준이나 국민수준이나 똑같이 가네요...

앞으로 본인들이 당할일들인데.... 한치앞도 모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정치넘들이나 국민들이나 수준맞춰 놉니다

과거력을 물었는데 환자가 말을 안했죠. OECD 수준애서 그걸로 의사의 책임은 끝이죠.

윤불통이 책임져야지요~ㅠ무식의 소치~ 검사는 혼자 9수해도 되지만 의사는 윗기수들에게서 배우지않으면 평생 공부해도 소용없고 변호사는 수임을 자율로 책정해서 최대한 받지만 의사는 저가로 공단에서 정해진대로 받는다는 상식적인 결과를 복지부만 모르는 듯~~

독학하는 사시하고ㅡ도재교육이 같냐?ㅡ교육자도 없는데 학생만 쌔리 늘리면 잘 돌아가?

의사들은 비행기 타면 의사라는걸 밝히지 않습니다. 술마시고 잡니다. 선한 의도에서 긴급상황에서 환자에 대해 처치해도 법적인 책임을 져야되거든요... 환자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처치한 의사에게 책임을 물리거든요... 그래서 환자들은 치료 받지 못하죠. 지금 필수 의료는 딱 그 상황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의사가 이기적이라구요? 자기 인생을 걸어야될 이유를 알려주세요. 환자의 인생만큼이나 의사의 그리고 그 가족의 인생도 소중하죠.

환자단체회장인지 뭔지 하는 사람은 그냥 직업이 환자단체회장 ㅋ.. 그 사람 이력을 보면 진짜 무섭더라. 신약으로 부인 백혈병 완치되니 다른 치료받은 환자들 모아서 비싼 약 병원에서 썼는데 본인들은 정신이 없어서 모르고 싸인했다며 소송해서 돈 받아가서 병원 작살낸 인간…

환자단체가 순수한 환자 단체인지....

의사의 특징답게 ... 분노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슴하시니 전달이 잘 안됩니다. 핵심만 간단히 분노할때는 분노하면서 하시는게 의미전달이 잘됩니다. 의사들이야 어짜피 아는이야기고.일반시민들이 몰입해 봐야합니다.

진료비는1/5~1/10인데 배상은 몇배 과연 수술을 누가하겠습니까

외국가서수술해라

의사들도 그만 안타까워 합시다.. 적응 하고 살고.. 피곤한거 그만합시다..

응급환자 수술하면안되나요 죽으면살인자되네 급나서 응급의과는 하면큰이나네무서워 구속되고.소송으로패가망신하네

나의 구속을 감수하고 가족을 두고 감옥갈 각오에 더하여 신용불량자 각오하고 수술해야 대상 환자가 있나? 내 가족 외엔 그럴 일이 없지 않겠나? 내 가족이면 감옥갈 일이 없겠지. 이런 분위기에서는 위험감수하고 수술하거나 시술하기 어렵겠다. 위중할수록 사고날 확률이 높으니 살려달라고 매달려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