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 기관단총(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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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8Goodfellas Жыл бұрын

우지 30년 전에 사격장에서 싸봤는데 총이 깜짝 놀랄정도로 잘 맞아서 이런 영상 보면 그 당시 안 산거 약간 아쉬움이 남기까지 합니다.. 그때 500불 미만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는 안 파는 거 같군요. 안 팔아서 다행인가?

@user-pj9fj3xo4m Жыл бұрын

척노리스 주연의 매트헌터에서 쌍우지 굉장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user-ov4oz8pz7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동영상&군사정보&군사지식 &전쟁무기의역사 잘보고갑니다 무기박물관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armsmuseum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user-vn5ms3vi8s Жыл бұрын

닥쳐 단세포 골통아

@user-rt1xt6qm8u Жыл бұрын

우지 기관단총(UZI) 우리나라 대통령경호실 특전사27부대도 사용했는데

@parkherenow Жыл бұрын

한국군은 사병의 편이성 효율성을 ㅡ 하면된다는 윽박지르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고위직의 뇌구조 때문에 아직도 함든 소총을 사용하고 있네요,,,,, 거기에 더해서 예비군은 전시대 유물을 사용해야 되는,,,,,,,,,몇푼하지않는 소총개발은 등안시하면서,,,,자기공로을 인정받으려는 전투기나 함정등에 대량자금이 투입되고 있네요,,,,,

@user-vn5ms3vi8s Жыл бұрын

당시 중동을 식민지배 하던 영국이 2차세계대전때 협력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들에게 모두에게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나라를 세우도록 허락하고 독립시켜 주겠다는 이중약속을 했다는 기본적인 사실부터 소개했어야 이스라엘의 건국과 중동정세가 이해 될텐데 너무 성의 없네요.

@user-bw7sz1gb7f Жыл бұрын

또영제국

@jongwookchoi7582 Жыл бұрын

우지 하면 가장 떠오르는건 바로 "척 노리스" 우지를 널리 알린 1등공신이라거 본다.

@user-wj3ud7lv5n Жыл бұрын

한편 잉본 자위대는 비슷한 모양의 미네베아를 비싸게 만들어 쓰고 있다네요..

@yhg1887 Жыл бұрын

체코 VZ23은 영국 스텐건(구리스건) 닮았네요

@user-hj1jo5pv6v Жыл бұрын

우지 기관단총의 설계자인 우지엘 갈은 자신이 만든 기관단총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죠.

@naldawson7336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래요?

@malu0522 Жыл бұрын

이말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공밀레 갈소령 후임이 총기 오발로 죽고 어쩻다는 이야기

@METAL1Z3R Жыл бұрын

네 아니구요. 총에 이름 붙인거 본인이 한 거구요. 평고 자신의 자가용도 갈(성)이라고 붙힐 만큼 자기애가 강한 인물이었음.

@프리프리_다이브 Жыл бұрын

존 브라우닝 박사도 같겠죠 전쟁을 끟낼려고 만든 것인데...

@user-lt8xs6yb6z Жыл бұрын

소싯적 우지bb탄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 투박하면 하면서도 특이한 디자인은 물론 파격적인 장1탄방식에 학교, 동네 모두가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tigerred1289 Жыл бұрын

우지가 반동을 줄이는 구조라고요?? ㅋㅋㅋ

@user-je3bw1vj1q Жыл бұрын

싱가포르 SAR-21 해주십시요

@boar3046 Жыл бұрын

우지챠는우지챠인레후~

@sprigacacia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주인이 어딨냐. 뺏으면 내꺼지

@user-vu5sz9dg3s Жыл бұрын

막말로 승자의 역사라고 하더라도 유대인이 특정 지역을 침공을 해서 나라를 세운거임...강제로 영토 뺏고 팔래스타인 인구 조절한답시고 민간지역에 폭탄 뿌리고...막말로 나라를 건국할 생각이면 꼭 저 지역이 아니어도 상관 없었잖어...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3천년 전에 내땅이었으니 내땅이라는 논리의 황당함 ㅋㅋㅋ

@grant70000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의 역사가 깃든 땅, 수천년간 반드시 회복한다고 맹세한 땅을 팽개치고 아무데나 나라를 세운다고? 그게 말처럼 쉬울거 같냐? 그런 사고방식이면 굳이 민족자주성같은걸 지키고할 필요 자체가 없지. 그냥 자기들이 흘러들어간 유럽이든 미국이든 거기서 동화되어서 살면되는거지. 나라를 왜 세우는데? 참 사고방식 한심한 애들 많아.

@user-ys5tg9dj1g Жыл бұрын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