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차박 | 시골에서 상경 후 고시원 살이 | 출산 직전 부부가 원룸텔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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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떠돌이가족이에요~
아빠떠돌이의 고향이자 꼬마가 태어난곳, 엄마떠돌이가 16년전 100만원을 들고 상경했던 안양~
요즘 안양에 자주 가게되는데요~
저희에게 추억도 많고 사연(?)도 많은 안양에서 우중차박하고 왔어요~
떠돌이부부의 무모하면서도 치열했던 20대때의 이야기부터 꼬마 출산스토리까지
영상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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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u4wv3mm7s 2 күн бұрын
너네는 참 남 부럽게산다 예전에 어려움도 잘극복하고 서로가 대화도 잘통하고 내가 너무부러워 이제는 좋은일만 있고 너희가적 건강히 꽃길만걷기를 바란다❤❤❤❤❤
@떠돌이가족 2 күн бұрын
어머님아버님은 더 큰 어려움도 극복하셨잖아요~ ㅎㅎ 보고자란게 이런 밑거름이 된거 같아요~! 같이 꽃길만 걸어요🫶🫶🫶
@user-yx1wq9yu4f 2 күн бұрын
두분이 타이머신타고 과거로 돌아갔네요 ~잠시나마 저도 옛날생각을 해봤네요 비오는데 조심하세요
@떠돌이가족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f9gd4gz2l 2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안양도 보고 두분도 보기 좋네요. 잘 보고 있습니당 ㅎ
@떠돌이가족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q7tx3db8t 2 күн бұрын
[프로도] 반지의 제왕 그에게 절대반지는 짐이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전투를 벌이며 피투성이의 싸움을 친구의 이름으로 《함께》 《지켜준》 ....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하나하나의 발버둥이 우리를 지켜 준 [프로도]가 되었다 오늘은 오로지 귀댁의 행복만을 소원하오
@leejjong0430 2 күн бұрын
본백화점이 본프라자가 된건가요?ㅋㅋㅋ
@떠돌이가족 2 күн бұрын
네 맞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