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중요한 얘기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

하나로 연결된 전체라는 것을 알것 같아요 공부를 하명 할수록 삶이 감사하고 가벼워집니다 그 길을 함께하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나또한 그랬으니 오해하는 그를 보며 저를 깨우칩니다 지금이순간의 저를 보며 충실히 살겠음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논쟁의 불꽃이 굉장히 뜨거울수 밖에 없는 회려한 오해 대처법이네요 써니즈님은 혹시 감자를 좋아하시는 건가요?ㅎㅎㅎ 손이 데이는 뜨거운 감자요 써니즈님의 탐구하심에서는 논쟁을 감수한 기쁨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고유의 생각 필터를 장착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극소수라서, 교만하고 편협한 자기 연민 속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서 분노하거나 스스로가 겸손하다며 불쑥 끼어들죠 우리는 개별적 우열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열등감이나 피해의식 또는 자기비하 교만함과 편협함에서 오는 배척들은 외부 상황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오죠 진짜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가 교만한 것을 하나도 모르고 자신이 겸손하다 착각하고 외부를 판단해 기뻐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에 사로 잡힌 사람은 피해 의식이나 자기 방어가 강하죠 오해...오해는 대체 뭘까요 그리고 그 대처법은 뭘까요 사람마다 각자의 답이 하나 하나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사람들은 이상한 말을 합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말이요 이것만큼 신기한 말을 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늘 놀라요 선무당이 사람을 여럿 잡는다고 도대체 뭘 안다는 것일까요ㅎㅎ 스스로 자의적인 해석에 갇혀있는 자신도 히나 못보면서 다른이들의 모습들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하죠 저는 오늘 이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아는 것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 만큼 오해를 하는 자신을 모르고 다른이와 외부를 평가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멋지네요 우리모두 전체의 일부~

누군가 나를 말할 때 나에게도 저런면이 있구나. 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거군요^^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를 합니다 오해가 풀리면 좋은거고 만약 안풀려서 용서를 안해준다면 인연은 거기까지이니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고 그일에서 자유로와집니다 삶에 내맡기는거죠 어차피 생각은 내가 아니고 에고자나요~ 어려운 내려놓음! 이거 하기위해 저도 수행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남성이지만 목소리가 부드럽게 알아듣기 좋게 말씀 잘 하시군요.

차분한 목소리, 툭 트인 영상, 좋은 말씀...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목소리 참 좋아요. 뭐랄까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아서 오늘 무척이나 뒤숭숭하던 생각에 휩싸여있던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가 귀찮은 부탁을 해와서 거절을 했더니 엄청 긴 답을 보내와서 좀 놀라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런데 그 글의 말투를 보니 말투만 공손하지 하고싶은 말은 조목조목 다하면서 남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는 나의 말투더라구요... 정말 이 세상은 내 얼굴에 묻은 오물을 보여주는 (나탐님 채널에서 들었던 표현이예요) 거울인가봐요. (한숨...)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히 듣고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그래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내가 들었다고 해서 다 진실이 아니더라구요

궁극의 경지는 아마도 자기 생각 믿음 견해 정보들 모두 깨버리는것이죠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고 아무문제가 없다는것을 경험하는것이죠 ㅎ

내용도 좋지만 영상이 예뻐서 힐링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제 얘기를 하시는거 같아요 이번 연상이 제일 인상깊군요

오해받은 상황도 생각 한조각일 뿐이다! 생각은 나의 아주 작은 일부이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감싸고 진심으로 위하고 돕기 위해 여기 모인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근 너무 듣기 싫고 오해로 가득찬 말을 들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나의 일부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만물은 행복한 우리는 다 서로 연결 되어 있어요^^건강한 인생👏행복한 5월 되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지 이채널...넘나좋군...💕💕 감사합니다

와 오늘 아침에 고민하던 주제의 답중 하나를 여기서 듣네요^^ 모든 생각은 전체의 일부일뿐이다. 어제 어떤 상황을보고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때 주변사람이 그 상황에 대한 다른 정보를 주더군요. 제 생각이 오해였음을 알게 되면서 화가 쑥 내려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주제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신이 아닌 이상 모든 것을 알 수가 없죠. 결국 제한적인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ㅠ 내 생각을 항상 관찰하고 전체이자 하나라는 것을 생각하겠습니다.

저도무지고민했던부분이예요 억울함이있을때 심리학에서말하는것처럼 나를함부로대하게놔두지마를따를까.마음공부에서말하는 그려려니를따를까... 말을해서 개선점이보이면 적극해명하고 개선점이없이노답이면그려려니하래요 ㅎㅎ 거의열에아홉은 그려려니합니다.

💐💐💐

✅생각과 견해는 생각과 견해일 뿐 💡 사실이 아니다 ✅생각 👉내 실체의 작은 일부 👉 이 일부가 날 장악 ✅생각👉자동화된 프로그램👉습관대로 반응👉알아차리면👉잃어버린 조각을 찾을 수 있음 ✅저항의 대상 발견👉내 무의식 발견할 기회 즉 내 모든 반응,생각,감정은 내 무의식,패턴을 알 수 있는 힌트🤝 내가 보는 그 사람의 면은 내가 마주한 이 상황은 999999999999...개의 면 중 하나만 봤을 뿐 판단을 미뤄도 나쁘지 않다😀 제 가까운 친구가 이게 정말 잘 되는데요. 누군가의 의외에 모습에도 잘 놀라지않고(크게 실망할만한 일이어도) 그저 자신이 몰랐던 모습일 뿐이라고 하고 넘기더라구요(평소 자신이 타인을 볼 때 일부만 볼 수 있음을 인지) 👀 무의식을 의식화! 무의식적인 반응이 아닌 의식적인 사고! 감사합니다 😀

꿋모닝💪🏻🔥

내가 받아들이면 오해가 아니군요

ㅎㅎㅎ 다 아는 것처럼 조금 전에 인스타에서 댓글 남기고 우쭐?해 있을 때 바로 써니즈님의 영상이 떳네요. 다 아는 것처럼 하는 사람.. 뜨끙해서 영상봤네요.ㅎㅎㅎ 에궁.. 오늘도 저의 영혼은 이리도 귀중한 조각들을 찾아 바로 코 밑에 내미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생각들, 부정적인 댓글들에 속상하지 않으면 이미 부처이겠지요. 다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니 진짜 그러려니 해야겠네요. 이렇게 영상 만들고, 또 써니즈님처럼 의견을 담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늘 도움되는 말씀만 하시두만..ㅎㅎ 응원합니다~~♥

04:41, 가지고 태어난 그릇에 더 나은것을 담아내면 이 그릇이 박살남. 자신을 바꾸려 했던 행동들이 연속성을 갖지 못하고, 나는 안되나보다 라는 생각에 괴로운게 이 그릇이 깨지는 순간인데, 이렇게 깨진 그릇은 더 큰 그릇으로 교체됨. 작심 삼일 했다 괴로워하지 말것. 그 그릇이 박살났음에 감사하고, 작심 사일 할것. 담배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것. 하루에 두번도 끊고 세번도 끊고 계속 끊을것. 당신이 하는 행동은 어차피 당신이 가진 정보가 세포단위로 남고, 그것의 이용에 대한 중추유형발생기 ( central pattern generator ) 가 만들어둔 패턴에 불과하고, 신경가소성 ( neuro plasticity ) 라는건 단순히 기존의 패턴을 교체하는 과정이고, 이를 위해선 생각을 평소처럼 편하게 ( reflexive ) 하게 하는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 deliberately ) 하는건데, 이때 신경조종인자 ( neuro modulator ) 중 하나인 norepinephrine 이 분비되는데, 이게 스트레스를 야기. 무언가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걸 감사할것. 새로운 패턴이 생겨나는 중이니까. 몸과 마음을 잘 컨디션하여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수행해 나감에 과거와 미래에 가있는 자신들을 오롯이 모아 현재에서 해나가며, 받는 스트레스는 더 나아짐의 반증이니 감사하고 믿으며 무소의 뿔처럼 나아갈 것. 04:44, 더 나은 남의 생각들을 입수하려 하지 말고, 그저 자신이 더 나아지는 과정을 살아내면 우리는 기억조차 못하는 정보들이 우리 안에서 재형성되며 이걸 더이상 담아낼 수 없을 때 흘러 넘치는 만큼이 임팩트가 된다. 책을 쓰기 전에 책이 될것. 선생이 되기 전에 학생이 될것. 이벤트에 연연치 말고, 과정에서 유포리아를 찾을 것.

넌 또다른 나구나

생각이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이죠 한 예술가가 말했어요 중요한것은 대상이 아닌 보는행위다라고 생각이라는 시스템을 하나를 찾기 위한 도구로 보게된다면 벗어날수있을지도요 문명이전은 행동습관성격운명 문명이후은 생각언어행동습관성격운명으로 운명을 결정할수있는확률이 늘었죠 하지만 역시 생각이전은 지각이고 지각이전은 무지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죠 누구나 무지각으로 돌아갈수있어요 원한다면

2021-05-07, 08:54, 모든 루틴이 끝나고 해당 영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지구별에 주어져 있는 지혜는 지구별에서 경험하는 것에 한정된 이해이고 지혜이죠.. 이것을 광활한 우주로 본다면 각 별은 각 별에 맞는 지혜와 이해가 있어요 우주에는 끝이없는 별들이 있고 끝없는 별들은 모두 각 별의 지혜와 가질 수 있는 이해가 있어서 근원을 안다는건...근원이 개별화된 각각의 개별의식 상태인 우리들로선 불가능하죠.. 지구별에 주어진 지혜와 경험에서의 한정된 이해는 지구별이란 근원의 조각일 뿐이죠.. 지구별에서 인류로서 한정된 경험으로 겨우 찾은 진리 중 하나는... 사랑입니다.. 우주에 꽉 차 들어있는 형제존재들은 각각 경험하고 있는 별들에서 그 별의 가장 지고한 진리를 하나씩 찾아가겠죠 ... ?

젊은 나이에 마음공부를 통해 나날이 성장해가시는 써니즈님 응원드리고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면 오해하는 상황을 관찰, 관조하고 나를 이해하면 이해하는 상황을 관찰, 관조하게 되더군요.^^ 오해하든 이해하든 아무 상관없더라는... 어차피 각자 자기만의 세상과 진리를 만들어가는 것. 짜장이 좋으면 짜장을 먹고 짬뽕이 좋으면 짬뽕을 먹고 우동이 좋으면 우동을 먹고 먹는 것도 귀찮으면 그냥 굶으면 되고...^^ (관찰자 모드 320진% 가동 중...^^)

나는 마법판타지 세계로 갈거다 꺄웅

모두가 상대를 완전히 알수없으니까 오해하는 것은 당연한건데‥ 오해받기 싫어하는 나를 보면‥ 이해받는 것에서 참‥ 사랑받고 싶구나‥ 오해받아서 버림받는것이 두렵구나‥를 느껴요. 요즘은 나도 상대를 오해할 수 밖에 없고‥ 상대도 나를 오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받는 순간‥ 이해받는 순간에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바라보고 돌봐줘요‥ 오해받고 이해받는 순간을 나자신과 만나는 기회로 활용하기‥ 저의 경험과 마음조각을 공유합니다^^

보고는 많은 생각을 했네요 다만 감사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마음속 세상에 살고 있는듯합니다 그 속에서 옳타 그르다 맞다 틀리다 그 상 속에서... 하나의 대상을 볼때도 각자의 마음속 세계에서 봅니다 그래서 10명의 사람을 만나면 일부는 나에 대해 관심없고 또 일부는 이유없이 싫어하며 또 일부는 나를 좋아하죠 마음공부 하기 전에는 저또한 그랬었죠 나의 살아온 산삶... 보고 듣고 경험한 물려받은 업 습 그속에서 판단 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던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요 말한다고 한들 자기가 보고싶은 되고 결국 보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큰 오해는 풀어야 겠죠 상이 상이 아님을 알때 여래를 본다 이 말이 문득 떠오르내요 써니즈님께서 나열하신 것들이 마음공부의 공부 거리겠죠^^ 올라오는 생각 감정을 알아차린다 함께 성장해요~^^ 오늘도 명상하며 정진 합니다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고요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한다.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인간은 쪼개어 질 수 없으며 완전한 하나의 전체로 봐야한다는 형태주의 심리학이 계속 생각났어요ㅎ 저항감을 불러일으키는 타인의 생각이나 목소리도 전체를 이루게 해주는 하나의 조각들로써 편견없이 바라본다면..(저역시 이건 너무 어려워요ㅎㅎㅎ) 그렇게만 된다면 마음은 한없이 고요하게 평화로워질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9-06-22 일부터 5시기상, 침구정리, 방탄커피, 아침운동, 외모꾸미기, 명상, 계획세우기, 계획 완료될때까지 딴짓 안하기 로 살았네요. 오늘 아침루틴의 기록중 우연히 해당 영상의 썸네일이 보였는데, 신경이 쓰였나봐요. 아침 계획중 댓글달기가 잡혀서 이렇게 시간을 조금 써봅니다. Wasting time 항목의 Internet 에 55분 17초가 기록됐네요. 영상을 다 보진 못했지만, 65퍼센트정도 본거같고, 남은 부분도 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평온하세요. 00:12, 삶 전반에서 오는 문제들중 대부분은 같은 단어의 중복적 사용과 이로인한 다의적인 해석에서 오는 오해. 사랑이란 단어는 부모에서 자식으로 흐를때와 자식에서 부모로 흐를때조차도 그 의미가 너무도 다른데, 남녀 사이에 너무 범용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이로인한 오해가 생김. 안다 라는 단어 또한 마찬가지. 어디서 들어본적 있다 ~ 8살짜리 아이에게조차 설명할 수 있다 사이에 굉장한 깊이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서 들어본적 있다의 깊이없는 휘발성 지식을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안다' 고 말해버림. 00:17, 무언가를 판단 하는 것은 마음이란 도구의 주 업무중 하나로, 분명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내지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들조차 자신의 그릇에 의해 크기와 종류가 정해지는 그 작은 분류용 박스들에 어떻게든 담으려함. 00:24, 이런 사람들이 계속 보이는 이유는 내가 이런 사람들과 같은 주파수를 갖고 있기 때문. 흘려버리면 됨. 00:29, "옷이 맞지 않으면 그 옷은 내 옷이 아니다, 그 옷이 큰지 내가 큰지는 중요치 않다" 서비스업 종사자로 살고있고, 누군가와의 거래가 성사되지 않거나, 단절될 경우에 '왜' 라는 질문들이 남아 괴로웠음. 이는 '타인에게 맞추려던 나' 와 '타인' 이라는 두개의 변수가 존재하기에, '내가 잘 못맞췄나?' '그사람이 문제인가?' 라는 두가지 의문을 남기는데, 이를 알 방법이 없음. 해당의 이유로 100만번을 다시해도 더 잘하지 못할정도로 항상 최상의 가치를 만들고, 그래도 안될땐 돌아보지 않음. 내가 주는 것의 가치가 내가 받는 돈의 가치보다 절대적으로 크다는 믿음이 있기에 다음으로 이어지지 않음은 내 손해일 수 없고, 그렇게 내 시간이 확보됨은 더 큰 가치에 대한 기대값. 세상 살며 변경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나 자신이고, 세상은 항상 디폴트값. 상황과 타인을 탓하는 행위 자체가 세상에 부족한 자신에 대한 반증. 그저 더 나아질것. 01:24, 진리는 정말 단순하고, 이에 접속하기 위해선 그만한 그릇이 되어야하고, 그 그릇이 되면 그릇에 생각들이 담김. 다만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책을 쓰지만, 결과적으로 하는 말은 다 같음. 해당의 이유로 여러 책을 두루 읽기보단 한가지 책을 몇십번 읽고 계속해서 개념화하여 그릇을 만들고, 이를 더 공고히 하기위해 주변 지식들로 넓히며, 8살 아이에게까지 설명해낼 수 있을때까지 듣고, 말하고, 쓰고를 반복함. 에카툴레의 the power of now 를 59번 들었고, 나폴레온힐의 think and grow rich 를 매일 끝도없이 듣고있고, 데이브아스프리의 최강의식사를 3회차 보고있고, 다른 책들도 많이 봄. 뭘 하면 어떻게 변할진 잘 알겠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서 이제 뇌과학을 공부하는데, 엔드류휴버만의 첫 1시간짜리 영상을 녹화하여 혼자 보기 위해 비공개로 유튜브에 올리고 매일 새벽 루틴 하면서 듣고 댓글 남기고, 용여들 개념화하고, 시각이미지로 담기위해 그림 그리고 등등. 새로운 것들을 계속 봐도 계속 새롭고 공통의 진리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단순함. 반복하여 패턴이 보이고 롱텀메모리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지난 지식의 파편이 새로운 지식의 파편에 밀려 사라지는 과정이 그저 의미없이 반복되고 있기때문. 02:30, unlearn 의 중요성. 기존에 갖고있던 지식들에 대한 완벽한 의구심과, 그 합당함에 대한 재평가를 모든 분야에 적용하면 전문가들이 얼마나 틀에 갇힌 사고로 학습해왔으며, 조금만 깊이 물어봐도 대답을 못하는지 보게됨. 이는 무서울정도로 모든 분야에 퍼져있음. 03:12, 세상에 틀린 사람은 없음. 단 한명도 뺴지 않고 다 옳음. 공통적인 참의 개념에서가 아니라, 개인의 믿음에서의 영역인데, 뇌는 변한다 ( neuro plasticity ) 라고 100명에게 말하고 그중 50이 그렇다 라고 말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뇌를 변화시킬 가능성을 주지만, 다른 50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그들에겐 그것이 참이고, 이들은 이것이 참이기 위한 모든 행동을 동원하기에 이것은 그들에게 참이 아는것이 맞다. 해당의 이유로 모든 정보를 수용적으로 받아들이되 분명 합리적인 검증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03:24, 대화에 대한 다른 접근이 필요함. 나는 나들중 단 한명도 과거에서 후회하거나 미래에서 걱정하지 않음. 모든 행동을 할 때 그 한가지 행동에 완벽하게 집중하는데, 대화도 마찬가지. 대화란건 우리생각처럼 의식과 의식선이 아닌, 우리가 부모세대로부터 받은 무의식들도 서로 대화를함. 누군가가 나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냈을땐 사실상 내잘못이기보단, 그사람이 7세 이전까지 다운받은 프로그램이 문제이며, 인류의 극대다수가 이를 인지하지 못함. 누군가가 내게 짜증을 냈다면 내가 논리적이지 못했기보단 1. 그의 무의식이 내게 짜증을 내도 되겠다 라고 판단할 만큼 내가 육체적으로 강해보이지 않았거나, 2. 똑바로 당당하게 서지 않았기에 그의 무의식이 나를 약자로 인식하였거나, 3. 과도하게 친절한 태도가 그가 무의식중에 약자로 인식했기때문. 내가 누군가의 삶에 짜증나는 존재였던게 아니라, 짜증은 항상 나있는거고 그걸 풀 상대로 인식됐을뿐. 인간에게 단 한가지 조언만 해야한다면 "stand tall" 그뿐. 하지만 이는 한방향이 아닌, 양방향. 내가 하는 행동의 저변엔 그 행동의 본질이 존재하고, 그 본질은 다음순간의 나를 구성함. 누군가가 내게 무례했다면 나는 친절하게 그 무례함을 고쳐줄만큼 내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음. 그사람의 행동은 재투자 되고 더 큰 화를 부를 다음순간의 그로 만들어줌. 이 법칙에 굳이 내가 주파수를 맞춰가며 나서서 그를 고쳐줄 필욘 없음. 내가 더 나아지면 자연스레 내가 사는 세상이 바뀌고 그런 사람이 사라짐. 03:42, "마음이 생각의 단편으로 조각내어 버린다" 이부분 바로 와닿지 않음. 영문판 원본으로 문구를 보고싶음. 화이트타이거 : 닭장 힐빌리의노래 : 지역 우리를 가두는 것 : 학습된 행동패턴과 이에따른 선택의 선택에 대한 제약. 인간을 바꿀 수 있는 두가지는 음식과 책인데, 제대로 먹어야 생각이란걸 할 가능성이 열리고, 내가 나인채로 내가 해온 그리고 또 해나갈 결정을 하지 않기 위해 내가 잠시라도 남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책을 읽어야함. 04:26, 세상 모든 일에 "그럴수있지" 가 되어야함.

안녕하세요^^ 혹시 배경음악이 뭔지 알 수 있을가요? 영상을 볼때마다 음악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꼭 알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영상을 볼때는 이해했는데... 현실에서 저항이 올라오면 기회가 아니라 문제로 여겨버려요 듣기 싫은 소리. 거부감이 느껴지는 사람의 말과 행동... 피해버리거나 비판해버리는 수준인 저를 봅니다 미숙한 저를 되돌아보며 스스로 힘들어하고... 싫은 어떤 상황이 저항감없이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는 마음공부하는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지금펼쳐진 그대로 완전하다"라는 깨달은 선각자들(?)의 말씀이 와닿지않는 부분였습니다 대체 어디가 완전하다는걸까 하루에도 몇번씩 들리는 강력사건이나 끔직한 사고 , 전쟁중인 나라, 희생되는 아이들, 굶어죽는 아기들.... 저런 것들이 내 마음이 지어낸 것들이라니 내 마음은 저런 무의식으로 가득차있었나 나도 모르는 상상을 다른 인격의 내가 하고있는걸까 별의별 의문이 다 들더군요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모든게 그냥 이해가 되어버리는 자각적 경험을 했습니다 이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겠다.생각해서 여러방법으로 정리하는 중인데 그와중에 유튜브를 통해 같은'고민'을 가진 분들을 보니 그냥 방갑다는 생각이... 단어가 가지는 사전적의미와 경험적의미의 한계들이 결국은 모두가 하나임에도 무한히 다양할 수 있는 의도적 설정?이라고 받아들이니 하나의 빛속에서 다양한 색으로 펼쳐지는 지구와 우리들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횡설수설^.^하네요 ㅎ 아무튼 오해이던 이해이던 이 다양한 존재들의 합창은 지구안에서 모두 하나의 완벽한 빛의 존재들임은 틀림없지않을까합니다 모두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바래요~~~

궁금이님 정답👍 내가 가는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나 그 사람들의 오해를 하나하나 다 풀어줄 수는 없어요 그 오해를 풀어야 할 사람이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면 꼭 풀어야 할 것이고 큰 의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사람은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게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 하나하나 다 생각하기에는 내게 주어진 시간들은 너무 짧답니다 🙌

"진정한 도인은 당신의 질문에 아름다운 침묵 만을 선사한다" "이 아름다운 침묵의 진정한 의미를아는 당신은 이미 하나의 우주이다" "하나의 우주인 당신은 아름다운 침묵 뿐인 진정한 도인이다" - 빈센조 스타크래프트 삼위일체 -

🙏

써니즈님 영상이 오늘제게 너무필요한영상이였어요 이것도 끌여당김이 작용한거겠죠? 요즘생각의감옥에 갇혀서 힘들게지냈는데 이영상으로 벗어날수있었어요 열쇠가되어준 써니즈님영상 감사합니다.

남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스스로의 두려움을 나타낼 뿐이죠 그게 내게 어떤 자극을 준다면...나 자신의 두려움 또한 그것인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는 것이겠고요 내가 준 정보를 사람들이 어떻게 쓸 것인가는...사실은 내손을 떠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도 풀 수 있는 오해는 푸는 게 우리에게 만족감도 주고 서로에게 좋은일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전체의 한조각이지만...우리라는 조각안에 역시 전체가 다 담겨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한 컵의 바닷물만 퍼서 관찰해도 그 전체 바다물의 성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알 수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걸 알게 될 수는 없지만...큰 구조를 이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되는 현상이죠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알아야할 필요가 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이고, 이것은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물론 내가 아는 게 틀릴 수도 있단 경계의 마음도 아주 훌륭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퍼즐조각을 맞추지 마세요~^^

내가 안 만큼 보인다.. 나의 어떤것이 실수가 줄어들고 어떤것이 바르게 알아차리게 되고 그 어떤것이 행으로 옮겨지고 그 어떤것이 의도성 없이 자연스레 행이 되는것. 딱 그만큼이 아는것이고 나의 다른 어떤것을 또 보게 되는 지혜가 또 앎이다... 저는 이케 생각됩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가 더 달콤해지게 들인다요.. 이건 제가 달달한 사실적 정보를 들었기에 그쪽으로 의도하고 있으며 이것은 나의 필터링 안에 문제임.^^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

텅빈.하늘에 수많은 모양의 구름이 있습니다. 구름이 흩어져버리면 텅빈하늘이 드러나보이고 구름의 모양도 제각기이죠 우리의 영 (혹은 의식 참나 뭐라불러도 상관없슴)이 확장을 하거나 녹아버리면 그순간은 전체성을 알수없지만 ( 육체의 오감을 완전히 넘어서는 순간인지라) 하지만 육체로 의식이 돌아오면 그 전체성( 혹은 공 )이 일어낫다는 확연한 앎과 느낌이 있습니다.. 구름 (에고)도 텅빈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모양을 바꾸는일에 집중하거나( 연금술을쓰던) 아님 나는 내 꼴리는대로 살래 해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지구는 연기법이 있다하니 원인 =결과 .. . 다만 사랑이 확장되어도 우리가 하나로 연결된 전체성이라는걸 확실히 알게되기때문에 선하게 살고자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거겟죠.. 하지만 이그룹에서 내모습은 이러하고 저그룹에서 내모습은 이러하고 사회적 조건들에 따라 약간 다른면이 있어요 (구름의 모양이 바뀜) 에카르트톨이 얘기하는건 명료한 지혜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며 (이분은 사회에 있지만 사회에 있지않고 완전한 구도자의 삶을 사시죠 그도자의 삶은 느려요..아주 단순한 삶을 사세요 대부분이.. 일을 많이하는시기가 있지만 대부분 텅빈하늘을 더 잘 유지하기 위해 느리고 행동하나하나에 의식적이고 명상적인 삶을 사세요) 나는 그냥 꼴리는대로 살려고요.. 안되는건 안되더라고요... 영은 조건에 영향을 받지않지만 육체로서의 삶은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상업에 종사하는제가 과학자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가질수 없듯이..약간의 일부분은 이해하겠지만.. 그거와 마찬가지 아닐까요??

요즘 주식과코인이 대세라서 주변에 하는사람도많고 큰돈벌었단사람들도 늘어나는데요 이럴때 평범한직장인이 저로서는 평상심갖고 살기가 힘드네요 어떻게하면 그런유혹이나 마음흔들림에서 벗어날까요 모르고살때가 행복했는듯ㅠㅠ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안다, 맞다 라고들 많이 하죠~ 사실은 , 안다, 맞다, 틀리다는 없는데 말입니다. 즉 정상은 하나인데, 정상으로 오르는길은 수천개, 수만개, 심지어 수조개도 될수있지만요.. 때문에 어떤사람, 상황, 사물, 관점,관념등등 내가 안다, 맞다가 아닌 이럴수도 있겠다고 인정함이 어떠할까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의 결론은 댓글 요청!! ㅎㅎㅋㅋㅋ😆 오해하고 있는 상대가 소듕한 사람이라면.. 주저리주저리 사랑으로 오해를 풀려고, 그와 나 사이에 앙금이 생기지 않도록 내가 생각하는 나에대해 이야기를 해주겠고.. (왜냐면 그사람과 나와의 관계는 넘나 소듕해서 정성을 들이고 싶으니~♡♡) 그닥 상관 없는 사람이라면.. 애써 설명할 필요 없이 그런가보다 하겠지여? 그사람이 날 어케 생각하던 말던.. 굳이 그 생각을 바꾸기 위해 내가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 하기엔.. 그사람은 내 인생에서 넘나 지나가는 사람… 넘 사람을 나누나? ㅎ 다 끌어안고 갈 수는 없자나여..ㅎㅎ 결론은~~ 무서운 댓글은 겸허히 참고하되 굳이 그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이상한것은 아니거덩요!!! 할 필요는 없을꺼 같다는.., 써니즈님 하고싶은거 다~~ 하시라는 이야기!!♡♡ 오늘도 감사~~🙂♥️ 써니즈님 행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