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어느날이 아닌 5월 초 어느날..이었는데 이제 기억력 감퇴까지…. 이한나 심각하다 심각해 다들 건강 조심❤ Instagram: hannalina_

아프지마세요😭 영상 오랜만에 올라오니 너무 반갑네요 언니 항상 큰 힘이돼요!!❤

온니 ㅠㅠ 수술 잘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론 더 건강해주세요오💛💛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아프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지마여 언니 ㅠㅠㅠ🥲 영상 잘보고가요!!🥰🥰 영상 올만이에요💗

언제나 즐겁게 보는 영상인데, 마음 아픈 영상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몸 추스르시고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와 언니 영상이다 !!! 선댓글 먼저 달고 후영상 시청할게요🩵 언니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 개복이라니.. 클날뻔 했어요 언니ㅜㅜ 네레이션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언니

이렇게 근황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복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웃어야죠!복잡합 상황이라도 이겨버리는 원장님..!

언니 보고싶어요😢 예전 영상보면서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유학하면서 힘들고 나약해질때마다 언니 영상보면서 마음 다잡는중!!

언니 ㅠㅠㅠㅠㅠ 아프지마세요 ㅜㅜㅜㅜㅜ 사랑해요 ❤❤❤❤❤❤❤

아니.. 어디가 아프셨었군요 ㅠㅠ 그래도 다행히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었나봐요!! 상처 적고 개복을 피해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ㅠㅠ 가끔은 쉬어가세요.ㅎㅎ

목소리 들으니 진짜 힐링되요, 저도 집에 엄마강아지 19살 초롱이 있음 ❤곧 보러올라갈께용 ㅎㅎ

언니 영상 올라와서 너무 행복하다,,, 나레이션 하시는 목소리 너무너무 예뻐요 언니 아프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ㅠㅠ언니,,,,,,건강만해,,,!

영상 안 올라오길래 걱정했어요 ㅠ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언니 언니영상 보거싶어요 ㅠㅠㅠㅠ 영상 올려주세용..💜💜 아프지미시구 항싱 건강하게!!

드디어 영상❗️❗️❗️ 심호흡하고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언니 저도 올초에 8센치 외 16개 뗐어옄ㅋㅋㅋㅋㅋㅋㅋ 근종새끼... 다행히 로봇 3포트라 흉터가 크진 않지만.. 진짜 처음에는 대체 왜이러나 싶고 너무 우울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당.. 양성인게 어디야.. 언젠가 한번 수술 또 하려나 싶고.. 회복 잘하시고 힘내서 또 영상으로 와주세용!!

♡♡♡

안녕하세요 최근에 선생님 책읽고 팬이 된 아이키우는 엄마예요 책읽으며 이한나라는 사람이 너무 궁금해서 유트브 검색하다 구독자가 됐는데 정말 충격적이게 멋있는 분이었어요 아이를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진짜 선생님같은 자식을 키우는게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책이 너무 감동적이고 좋아서 주변에 떠벌리고 다니고 있어요 제발 초등부터고등부까지 필독서로 선정됐으면 좋겠어요 샘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아직 젊으신 분이 정말 삶을 어떻게 멋지게 살아아 하는지 미친 실천력을 통해 제대로 보여 주셨어요 한60년이상 인생을 산 분이 책을 쓴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인생을 대하는 깊은 울림과 통찰력을 주셨어요 현실은 정말 냉혹한데 요새 정말 니탓만 하는 세상에 집단 펜듈럼(집단최면)에 빠져 그냥 생각없는 애벌레처럼 살아가잖아요 다 구구절절히 가슴깊히 와닿는 내용들이어서 눈물을 훔치게 되더라고요 아무쪼록 꼭 건강챙기시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세상에 너무나 멋진 훌륭한 영향력을 계속 선사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다시한번 책내주셔서 큰절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누나 보고 싶었어 다시 돌와와서 너무 기뻐

헐 언니 아팠었구나.....😢😢😢😢😢😢😢😢

아프지마요 언니😢 수술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이고 원장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듯

다시 한 번 내 인생에 소중함이 뭔지 알게 되어 오히려 좋지 아니한가...! 오히려 정신! 이제 꽃길만 있으실겁니다

의대 증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독일에서 개원 하실 생각 없나요? 한국보다 나을것 같은데, 독일 전 남친 얘기도 해주세요

슬픈 노래 알렉산드르 푸쉬킨 미친듯한 시절의 황홀한 기쁨은 어느새 사라지고 혼란스러운 숙취처럼 고통스러운 괴로움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날의 슬픔은 숙성된 포도주처럼 내 영혼 속에서 오래될수록 더욱 진해지기만 합니다 내 길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미래라는 일렁이는 바다는 내게는 고난과 슬픔만을 약속하지요 하지만 오, 친구여, 나는 죽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살고 싶답니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아파하기 위해 나도 알고 있습니다 끝없는 비통과 근심과 불안 가운데 간간히 기쁨도 있으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다시 때때로 조화로운 음률에 가슴 흠뻑 적시고 끝없는 상상력에 눈물 흐를 때도 있으리라는 것을 말이지요 또 아마도 내 슬프고 희미한 석양 길에 사랑이 작별의 미소로 빛나리라는 것을

언제와유 ...😢

키어떻게되죠?

평생 의학공부만 하시던 분이 뭐 그리 아프시댜

스터디윗미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