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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로의 세상이야기
울고넘는 박달재 오랜 만에 아코디언 연주로 듣는다 일제로 부터 해방을 맞이 하였으나 너무 살기가 어려운 시절에도 로맨스는 역시...필자의 고향이기도한 충주시 옆동네 천둥산 기슭을 지나며 듣는 이 노래는 더욱 더 구성지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