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병 유튜브 많이 사랑해주세요!!🌊 🚢

마크랑 해찬이가 못 온건 정말 억까였지만.... 남은 멤버들이 태용이 잘 보내준 것같아 다행이야,, 태용아 아프지말구,, 잘다녀와~~

It makes me so angry when other Kpop fans claim that NCT 127 are just coworkers. For years that have shared stories of themselves spending time together outside of work hours. They just never posted it on social media or advertised it for clout but they have a close family bond. That fact that their staff acknowledged that they spent more time together than other groups is a testament to that.

Once a leader always a leader. The impact Taeyong has is incredibly. Even taro keeps in contact with him despite him not being his leader anymore. Taeyong you are so loved by everyone you've helped.

I'm still crying about Mark and Haechan not being there for the farewell party, despite the busy schedule, but I'm sad to see all . I wish you a safe trip, Taeyong💚

for the whole 32 minutes long... from their conversation... I increasingly realized that they were so close that you could say they weren't "work partners" but "family" INDEED 127 IS FAMILY

NCT 127 is the real deal. No other Kpop company could ever recreate the friendship and the chemistry they have with each other. This is why their KZfaqr era went viral in America. When you watch them you feel like you are watching a real group of friends, not a Kpop group.

127 개조은이유 : 서로를 너무 사랑함

I really love how nct has never pretended that they're the best of friends since debut, but as time goes by we can see them growing closer with each other to the point that the people around them actually says that they're closer than normal kpop groups.

남자친구가 태용이 훈련하는곳에 있어서 소식 좀 전해줬는데 훈련 잘 받고 잘 있다고 전해줬습니다.ᐟ .ᐟ 최근 사진에도 훈련생분들과 잘 지내는 모습 보이니 시즈니인 저도 안심되더라구요.ᐟ 군악대 가서도 잘 지낼게 분명할 우리 리더 태용이니 무사히 전역 잘 하길♡

태용이 군대 다녀올 동안은 진짜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을 즐기듯이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밥도 잘 챙겨먹고.. 군대에는 사생들도 없고 불규칙적인 스케줄도 없으니까 맘 편히 잘 갔다왔으면 해💚 기다리고 있을게:)

yuta always pretend that he don't put attention to jungwoo but always tease him 24/7 cuteee

Main plot: Taeyong's enlistment Second plot: Yuta and Jungwoo bickering with each other

아 정말 가식하나없이 너무 진정성있는 자컨임 역시나 여기서도 그들의 관계가 또 잘보이고 오랜세월을 함께한 사람들의 대화가 너무 편안하다 유타는 개그맨이 맞고 도영이는 찐F 그리고 당면이 너무 안줄고ㅋㅋㅋ도영이는 당면만 계속 ㅋㅋㅋㅋ재현이 도놀모회장시켜줘야되구 ㅋㅋ근데 첨부터끝까지 내가 엔씨티되서 얘네 일상체험하는것 같은 ㅠㅠ 넘 따숩다 결론은 팬이될수밖에없어

주변에서도 그런다쟎아 너넨 왜그렇게 자주 만나고 붙어있냐고 127은 찐사랑임 나도 8년을 지켜본 결과 얘넨 찐이야

nct 127 is like a family. <a href="#" class="seekto" data-time="684">11:24</a> johnny talking about how he takes pride in them gathering so often, meaning how they love spending time with eo The thing about 127 is they don't like faking anything, to some people they might look distant cause they don't really show how close they are by being all touchy with each other. Rather than those things, their affection and attention for each other is something that cannot be described in words. I've seen many groups but 127 felt like a home and not a house. Home is somewhere you can be you, it's different from a house Love you forever 127💚

세상의 억까 때문에 이 영상에 막냉이들이 없다는게 개슬프다 하 .........

Ahhh, Shotaro loves Taeyong so much, and TY loves him back 🥺

<a href="#" class="seekto" data-time="47">0:47</a> yuta came and jungwoo instantly looked so happy😭😭 Jungwoo: You're here Yuta: *aggressively hugs jungwoo* They're so cute. My yuwoo heart😭

같은 일본인끼리도 웃음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이국땅에서 만난 유타와 재현은 정말 대단하다 운명적이네

이거 보니까 괜히 눈물이 난다... 군대 갔다온 남자지만 참 저렇게 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은거 같다. 태용아 군대 잘 갔다 오고 전역할때 까지 기다릴게 nct 팬이 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항상 좋은 노래 고맙고 지금도 내 재생 목록은 nct 전 곡으로 도배가 되어 있지 :)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Really glad Taeyong got to spend time with his precious brothers before enlisting. I know Mark and Haechan tried all their best to make it. The sincerity is there. Taeyong knows. "Maknae" Jungwoo, glad you are the moodmaker of the group, lighting up the mood for everyone. Precious family 💕

Yuta always gives heartfelt advice; he will be an awesome husband & dad

이렇게 다같이 진해까지 가주는 게 진짜 힘든 일일텐데 다들 당연하듯이 내려와준 게 너무 감동이야 태용아 멤버들이 말한 것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왔으면 좋겠다 지금도 많이 보고 싶지만 잘 기다리고 있을게😭😭

the way they all sang 'Promise You' when Taeyong came ~~ 🥺

태일이 이제 다 나았는데 이젠 태용이가 가넹.. 우리칠 꼭 다같이 콘서트장에서 만나자😭💚 태용이 군대 조심히 갔다오고 항상 건강해💚

우리 태용이 빡빡이 되고도 감자 두다지.. 등등 귀여운 별명 생길 정도로 넘 잘생겼고ㅠ 군대에서는 좀 편하길 바랬지만 그는 소대장 훈련병이 되었고 ㅎㅎ 너무너무 군생활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383">6:23</a> lmaooo jungwoo is so funny😭😭😭😭 "i really tried hard to cry" Taeyong: Taeil cried Johnny: i was shocked Taeyong: i was surprised too Taeyong: Taeil hyung, our stylist and ten cried haha Jungwoo: i tried hard *everyone laughing* Taeyong: you tried? Jungwoo: i really did(sob)

<a href="#" class="seekto" data-time="869">14:29</a> 마지막까지도 유타의 극단적이지만 낭만적인 말로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ㅋ

우리 툥이... 머리카락두 잘라서 더 주먹밥쿵야 되어버림.. 주먹빱..도 군대를 가다니... 비록 마크와 해찬이는 억까 당해서 못봤지만 아푸지말구 잘 다녀와,,,,

인급동 5위! 역시 일리칠은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게 제일 재밌어

태용이 두상은 알사탕 같이 예뻐요~ 멤버들이 의리있게 입대일까지 같이 있어주다니 감동이야~ 태일이 건강해졌으면 좋겠고, 태용이도 건강하고, 일이칠 완전체 다시만나자💚

I’m now less worried since I know that Taeyong is doing well from the updates. I’ll really miss seeing you together, my 127 squad!

쟈니 바깥 세상을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는 말이 넘 와닿았어. 127 멤버들도 다들 그룹 잘 지키고 있을 거고 무엇보다 시즈니들도 항상 같은 맘으로 기다리고 있을테니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그 세상속에서 몸건강 정신건강 잘 지키며 태용이의 시간을 만들어오길💚

영상내내 장난도 치고 서로 고마움도 전하고...그러다가 또 투닥투닥 하는 우리칠 너무 가족 그 자체잖아///// 최고의 리더 태용이 건강하게 잘 다녀와~~~

그룹의 리더로서 첫 번째 입대는 그 자체도, 거기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래의 일도, 굉장히 괴로워하고 고민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3자로서 마지막 도영이의 말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자신에게 엄격하게 무리를 해서라도 해내려고 하는 사람이니까. 적어도 이 기간만큼은 어떻게 보면 고민하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시즈니도 우리칠 지킬게! 그리고 태용아가 돌아오면 도쿄돔에서 Sunny Road 를 불러줬으면 좋겠어! 비록 몇명이 휴일이라도 지금처럼 계속 우리칠로서 콘서트나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 그동안 계속 시즈니도 우리칠 지킬게!!

아 눈물 남….다시 볼 수 있는걸 알지만..그냥 슬픔ㅠㅠㅠ

<a href="#" class="seekto" data-time="699">11:39</a> shotaro and ten 🥺 taro taeyong's son fr he's so sweet

원래도 감사함을 느끼곤 했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시간과 삶을 내어주면서 내 삶의 터전을 지켜주는거라는걸 한번더 느끼게 되는 비디오에요 일이칠 사이가 형제와 절친 사이 어디쯤에 있어서 애틋함이 더 보이는듯😢😢태용님 건강히 돌아오기를 바라욤...💚

진짜 관계성 미쳣다,, 일반 사회에서도 저렇게 서로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친구 만나기 힘든데 우리칠 부럽고 멋있어,, 태용아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와!!!!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우리칠💚

127 돈독한거 세상 사람들 다 알겠네... 사랑해 보고싶어 태용아

태용아 항상 건강해💚💚

굳이 증명하려고하지않아도 우리칠의 행동이나 대화 속에서 서로의 신뢰가 보인다 나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칠 사랑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태용이도 조심히 건강챙겨서 돌아오자!! 나는 우리칠만 기다려 ㅎ 행복하게 기다려볼게!!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웃으면서 만나자

우리칠 이정도면 찐찐가족아니냐며ㅜㅜㅋㅋㅋㅋ진짜 정아지가 팀분위기에 큰역할하넹

<a href="#" class="seekto" data-time="692">11:32</a> they should take pride for that. bcs sometimes it does make me jealous (not in a bad way ofc), it's like their relationship is so pure, they really care for each other like family🤍

우리 애들이 127이라서 너무 좋다 10년간의 유대감이 너무 잘 느껴져

コロナが始まったとき、仕事や人間関係が上手くいかず、毎日泣いてました。そんなときにたまたまKZfaqをみていたら、テヨンくんの力強いパフォーマンスに出会いました。テヨンくんのおかげで、今日も私は前向きに生きています。 私の人生を豊かにし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うかお体に気をつけて。 テヨンくん、大好きだよ！ 日本から愛を込めて💚

태용이는 가기전까지 열일한게 맞더라 베네피트라니ㅠㅠㅠㅠㅠ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 기대하면서 지낼게 보고싶다

뭔가 괜히 눈물나네. 덕담시간 진짜 좋은것 같다. 인생에 저런 얘기들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자 동료이자 가족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지.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하기!!

진짜 127 관계성 미쳣다.. 오래된 친구들의 편안함이 보이는게 너무조음... 미취겟다... 개조아...

너희끼리 사랑하는 이런 모습때문에 우리칠이 갈수록 더 좋아져 소소한데 참 서로에게 진심이라 : ) 꼭 다시 만나는 날까지 기다릴게 태용이 건강히 잘 갔다와아 ._. 💚

They're a real family and support friends 🥺💚 stay healthy Taeyong!

Omg, Our leader, our precious Taeyong we miss you! We love you NCT127🤍🤍🤍🤍🤍

<a href="#" class="seekto" data-time="20">0:20</a> being the taste tester gives him an excuse to eat first, how cute🥹🤏🏻

두상하고 이마라인 완벽한거 봐라

Taeyong's sister and mother are lovely. Taeyong's sister adores Jungwoo like all of us, haha. Stay safe and healthy, sweet Taeyong. Fighting! 💚 You are a Leader 💚

아니 집에서 티비로 보는데 옆에서 극F인 우리 엄마가 눈물 흘리면서 봄 .. ㅠㅠ 태용아 건강하게 조심히 다녀오고!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a href="#" class="seekto" data-time="584">9:44</a> 아니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쩡우 여기 개귀엽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 : 넌 왜 안 먹어? 🐰 : 나는 내일 또 노래해야 돼가지구 🐶 : 형 나도 내일 집에서 노래할 거야 🐶 : 형만 노래해?!

<a href="#" class="seekto" data-time="849">14:09</a> lmao jealous jungwoo haha He really loves his yuta hyung *yuta talking about han river* Jungwoo: but hyung, who did you go with? You don't go to places like that Yuta: i went with a friend Jungwoo: which friend? Who's the friend? *not letting it go hahah!* So.... What type of friend?

우리태용이와 우리칠 사랑해 또 사랑해 사랑해 이 말밖엔ㅜㅜㅜ 아니 근데 해군교육사령부 공계가 댓글 남기고 간 게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귀욤 매주 기다려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필!승! 근데 그 영상도 다음주가 마지막 잉잉ㅜ

태용이 표정에서 멤버들과의 일상에서 떠나야하는 아쉬운 마음이 너무 보여서 눈물나네ㅠ 훈련소에서 잘하고있으니 걱정은 안할게! 거기서도 멤버들처럼 좋은 동료들 만나서 인생친구 만들고, 몸과 마음 다치지만 말자💚우린 항상 우리칠과 여기 있을게:)

이런 소중한 시간들을 우리에게도 공유 해 줘서 너무 고맙다. 진심으로 곁에 저렇게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다🥺 기다릴게

자컨 너무 재밌어요.. 애들 그냥 모아놓고 편안한 분위기에 얘기만해도 이렇게 재밌는데

<a href="#" class="seekto" data-time="158">2:38</a> Jungwoo: "the rapper and his girlfriend is here" Nahhhhh jungwoo why are you so cute

I love how much 127 (TEN and shotaro) love Taeyong!!! Be safe! Be healthy! our beautiful Taeyong, we will be here waiting for you!

우리 대장장미 건강하게 잘 하구와서 다녀와서 만나 💚

영상 보면 볼수록 눈물밖에 안 나지만 저렇게 씩씩하게 들어간거 보니까 우리 툥이 어디에 있던 씩씩하게 잘 해낼거 같다 🫡💚

NCTテヨンとしての人生から新しい場所で今頑張っているテヨンの生活へと繋がる1日がこんなにいい日だったことに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 いつも努力している人だから本当に周りの環境と人に恵まれていてほしい。 毎日テヨンが心身共に健康と安全であるよう祈ってるよ。イリチルのみんなとシズニでまた会える日には全員元気でいようね！

Wow Taeyong, we're so happy to see your incredibly handsome face. Watching this never gets boring. Stay healthy and we can't wait to see you in the military band.

멤버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게 보여ㅠㅠ 너무 예쁘고 좋아서 눈물나ㅠㅠㅠ

名残惜しくて何度も繰り返し見ちゃう。 こんな素敵な時間を共有してくれてメンバーもスタッフの皆さん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やっぱりみんなが揃って話してるのが一番好き💚

태일이가 말할 때 너무 울컥했음.. 태용아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와 기다리고 있을게 💚💚

127 그들만의 사랑 너무 좋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슬프고…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전 우선 태용이의 가족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의 입대전 소중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촬영에 협조해주시고 입대전의 태용이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칠 친구들의 좋은 말을 많이 들으니까 저두 그런 좋은 얘기를 태용이에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싶었어요 우리칠은 사랑이다… 💚 마지막에 우리 착한 오니기리 태용아 !!! 태용이가 거기서 열심히 하는 만큼 나두 여기서 열심히 할테니까 건강만 하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래 🍀✨ 서로가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우리 🫶🏻

태용곁에 좋은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야... 먹밥씨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다릴게요!!!!!!!!!!!!!!!

너무 따숩고 이날의 바이브가 좋아서 1일1영상 하고있슴돠😂

아 제발 진짜 나 울릴려고 작정했네

잘보다가 태일이가 태용이한테 말할 때 울어버림ㅠㅠㅠㅠ우리칠 서로가 있어서 다행이야! 태용아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꼭 만나는거야!! 잘기다리고 있을께💚

저런친구들이 있는 우리칠이 매우 부럽습니다.

개그맨 나유타 침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련영상 속 태용이 말투부터 완전 잘 적응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 역시 한다면 완벽하게 해버리는 우리칠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어 내년 겨울에 볼 수 있어서 좋아❤ 입소날까지 모두 함께 지켜준 우리칠 너무 따숩고 시즈니라 행복해

난 127끼리 얘기하는게 너무 좋다 정말 가족같아

I said it many times but nct 127 is always going to be my fav boy group. Thank you for bring me happiness, joy, thanks for the humor, sadness and i thanks everyone so much for being you. No one can replace ilichil in my heart. Pls stay healthy and happy and we will wait for you all forever 🏡💚🌱

일이칠 오빠들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 저도 보고싶습니다.. 가끔 재밌게 놀다가 잠깐이라도 라방이라던가.. 저희 좀 끼워주시길 (사심없어용 그냥 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뭐 그래섷ㅎㅎㅎㅎㅎㅎ)

I think this is my first time crying while watching NCT’s content. Stay healthy and comeback soon, leader!

이렇게 멤버들끼리 분위기 좋고 끈끈해서 정말 보기 좋아요 서로 힘이 되어주는 엔시티 동료애 최고다 최고 👍

툥아 내가 밥솥에나 들어가라고 했지..보고싶다고ㅜㅠㅠ

It warms my heart to know that Taeyong trusts Jungwoo with NCT 127 🥹❤️

Even in his goodbye photos, he still maintained his charm and fineness!! There is only ONE LEE TAEYONG! Farewell sweet man. I love how his mom and family sat there and you could see her rub his face from the side.

자컨팀 왜케 열일하냐.. 이태용 항상 다치지 말고 건강해💚🥹

우리 툥이 지금도 보고싶어서 계속 생각나고 울기도 하는데 내년에는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태용아 건강하게 다시보자 우리 대왕장미..

i really love their friendship, make me cry since the first minute and there is jaehyun try to throw a jokes every second to make them more comfortable even its still sad to watch tho😢 back healthier leader ✊️

올해.들어 본 영상 중에 젤 감동적😂

정말... 엔시티 멤버가 드디어 군대에 가는날이 오다니... 근데, 그 첫 타자가 태용이라 너무 믿음직스러움! 가서도 사회에서처럼 긍정적으로 잘 받아들일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 군대에서 더욱더 건강하고 멋진 사람되어서 다시 돌아오길❤❤❤ 화이팅❤❤❤

대장장미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구 있으니까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왕 이태용 응원해🍙🫶💚

"즐거울 수록 남는건 아쉬움.. 하지만, 또아쉬움이 있어야 즐거움이 있겄죠?" ㅡ이 태용 <a href="#" class="seekto" data-time="1796">29:56</a>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how different people deal with sadness. Some embrace it and you can see it in their concerned tearful faces and others try to evade it by the means of comedy or story telling. Everyone is unique and the bond those brothers share is special.

너희들 곁에 서로가 있다는게 진짜 축복이고 행복인거 같다

진짜로 일이칠은 자기들끼리 편하게 떠들때가 진짜 재밌음...이제 그만 9명 다 모이자🥺

どよち いつもジェユのボケに絡まれてるからツッコミの精度がどんどん上がってて助かるww

진짜 이와중에도 드립이 난무하는 우리칠ㅋㅋㅋㅋㅋ 태용이가 이 자컨을 보고있다면 잘 지내고 있다는 거겠지!! 우리는 늘 태용이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태용이도 좋은 생각 많이 하고 하루하루에 충실하면서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