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에서 인기 그룹 스모키 그룹입니다 추억에 빠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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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tone-deaf tv안상열복싱

방글tone-deaf tv안상열복싱

3 жыл бұрын

neet~~~next ,철자가 틀려서 정정합니다

Пікірлер: 2 000
@TV-fx1ck
@TV-fx1ck 2 жыл бұрын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추억이 새록새록 넘 좋아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어구~~~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채널놀러가서 이웃하께요 ㅎ
@jaykim3063
@jaykim3063 2 жыл бұрын
김학철배우님 늘 건강하세요
@user-yd2du3kg6n
@user-yd2du3kg6n 2 жыл бұрын
넘좋아용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yangwebb3715
@yangwebb3715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같은 음악을 듣네요 건강하시고 티비에서 자주뵈요 화이팅
@jungminpark3369
@jungminpark3369 2 жыл бұрын
ㅇㅇ 화이팅입니다~~~^^
@user-ob3zo7vs5s
@user-ob3zo7vs5s 21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도 계속 스모키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htmds3924
@htmds3924 8 күн бұрын
나아도요😅
@user-ce8jc6oh9j
@user-ce8jc6oh9j 6 күн бұрын
저도요!!!
@user-fn8gv6iv4x
@user-fn8gv6iv4x 14 сағат бұрын
미츄,
@user-yt1sx6eq7o
@user-yt1sx6eq7o 5 ай бұрын
명곡은 영원함 함께 공감합니다 20대 초반 듣던 스모키곡 40년 세월이 쏜살같이 흘렀군요 옛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둘리스 와 함께 영국 대표적 거장 뮤지션임 운영자님 고맙읍니다 그리고 건행하세요
@user-we5rc8bq9d
@user-we5rc8bq9d 2 жыл бұрын
여기 들어오시는분들 다 60대네요 열심히들 사셨겠네요~ 남은 인생도 행복하세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선생님 도 항상행복하세요
@user-dj3ct9gg6p
@user-dj3ct9gg6p 15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스모키 음악에 빠졌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user-fz1ky9cn7t
@user-fz1ky9cn7t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아~ 나의 이십대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을지로 타임 음악다방에서 몆시간씩 팝음악을 들었었죠~ 빛나던 내 이십대 시절은 어디가고 흰머리 듬성듬성 육십대가 스모키 노래들으며 울고 있네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울지마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vm4mh1ge4l
@user-vm4mh1ge4l 2 жыл бұрын
외우시나요 지나간추억은 아름다운거 아닌가요 세월은 정말 빠르긴하네요~
@user-tl7cd8lu2q
@user-tl7cd8lu2q 2 жыл бұрын
청춘은 바람 같아서 아름다운겁니다. 인생도 금방이어서 아름다운거죠..
@johnkim-mn2de
@johnkim-mn2de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20대초 학창 시절에 엄청 들었는데.. 눈떠 보니 어느듯 60대 내 앞에 20대 아들 딸들이...ㅠㅠ
@user-hw2vm8kr1u
@user-hw2vm8kr1u 2 жыл бұрын
을지로 타임다방 얘기하시니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장발단속 피해 다니며 많이 다니던 음악다방 이었는데 잠시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user-kl7uo4fj2r
@user-kl7uo4fj2r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과 똑같이 음악은 변함이 없네요~~ 변하는 건 우리네 모습뿐이죠? 아직도 마음은 글대로 인데...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재영.다영😊
@user-lk3ts3dh4h
@user-lk3ts3dh4h 10 күн бұрын
61년생그시절우리가갓이듣던노래 친구들아건강하고행복하자 우리정말수고했어,
@user-in2th2fq2f
@user-in2th2fq2f 3 жыл бұрын
뜾두 모르구 들으여 따라부르던 이노래가 외이리 눈물나게그시절 이그리운지 맘 은아직두 어제일같은데ᆢ
@user-kg5he2zu1m
@user-kg5he2zu1m 3 жыл бұрын
나도요 ㅎ
@user-dq3dt2td6z
@user-dq3dt2td6z 2 жыл бұрын
한바가지 흐르네요~ What Can I Do
@user-eg5bs5sk3w
@user-eg5bs5sk3w 2 жыл бұрын
0
@user-im9qu2sc5m
@user-im9qu2sc5m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benedicteange
@benedicteange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왜 이리 빠를까요~돌이켜보면 왠지 아무것도 안 한거 같은데 어느새 흰 머리가 생겨났어요~아무리 예쁘게 단장을 해도 예쁘지가 않아..
@user-dp6nt6ld4c
@user-dp6nt6ld4c 3 жыл бұрын
팔팔 할때 들었던노래 벌써 내가 60대,,, 세월이 우찌나 빠른지 우라질,,,,,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가는 세월 누가 막을 수가 있나요 순신간에 40년이 흘적 지나 가내
@user-du3kt9nj5o
@user-du3kt9nj5o 2 жыл бұрын
우라질,,,압권!
@user-dp6nt6ld4c
@user-dp6nt6ld4c 2 жыл бұрын
@@user-du3kt9nj5o 세월이 빠르네요 ㅎㅎ
@user-si5je5jx5n
@user-si5je5jx5n 2 жыл бұрын
ㅋㅋ 동감
@user-nl1mq3su9b
@user-nl1mq3su9b 3 жыл бұрын
옛날음악다방에서들었던기억이새록새록한데 세월이너무빨라서 내나이환갑이넘어버렸네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by6id8tb6g
@user-by6id8tb6g 3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바빠서 추억도잊어버렸는데 내가너무좋아하는스모키노래에 코끝이찡하네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시간이 흐르죠?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lz3hz5us1x
@user-lz3hz5us1x 2 жыл бұрын
공감 이 가는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네요
@user-yk3sn5dq5d
@user-yk3sn5dq5d 2 жыл бұрын
나두
@user-mf3xu6vn7q
@user-mf3xu6vn7q 3 жыл бұрын
카셋테이프를 사서 밤새 들아사던 스모키음악이 지금은 아득한 20대시절 따라 부르던 60대청춘들이여~~~힐링하시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cs5kg7zd4r
@user-cs5kg7zd4r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 지나온 시간이 그립습니다 스모키 노래를 듣노라면.....
@user-dk3ur3om7u
@user-dk3ur3om7u 2 жыл бұрын
ㅋㅋ 철없이 나이트클럽 생각이 나네용 그시절이 넘그립네요 같이놀던 친구들도 보고싶고~~~
@user-hc6od2bm3d
@user-hc6od2bm3d 2 жыл бұрын
매일 스모키노래 듣지요 산책로 걸으면서 공원 그늘아래서 시원한 바람이 불면 오면 20대로 순간이동합니다 멋진노래죠
@user-mm3wz1pn1r
@user-mm3wz1pn1r 2 жыл бұрын
오빠야 사랑해
@user-zf3gi4vk6o
@user-zf3gi4vk6o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노래 80인데도참좋아요 멕시칸걸너무좋고 그시절노래가참좋은팝송같에요 드럼을배우는데쉬운게아니네요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설희😊
@user-ry6ve1df9l
@user-ry6ve1df9l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곡을들으면가슴이뛰고저려옵니다 학창시절 마이마이를목숨처럼아끼고사랑했던그수많은날들~너무도좋아했던스모키밴드노래를들으면서사색에잠기고왠지모를외로움이 엄습해와 힘들때 따뜻한음성의노래들이참으로위안이되었습니다~그시절의 가시나들은어디에서뭘하고지내는지 나처럼지금도변함없이스모키를 사랑하고있는지...보고싶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ohn2969
@jjohn2969 2 жыл бұрын
아~ 마이 마이
@jinaso4866
@jinaso4866 4 ай бұрын
마이마이 격하게 동감해요
@user-dy2eh8fy9u
@user-dy2eh8fy9u 3 жыл бұрын
한잔먹고 들으니 왜 이렇게 옛 생각이 나는지 나이 먹어서 그런지 눈물만 나네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눈물은 no~~항상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cz6gq7cu3c
@user-cz6gq7cu3c 3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묵은솔이광솔입니다
@Yooks777
@Yooks777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넘좋아요~👍👍👍 추억소환 감사해요^^~
@user-ef3kn2sg4f
@user-ef3kn2sg4f 2 жыл бұрын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60대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60대 청춘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스모키노래 감사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고운밤되세요
@user-ft4qt9es8m
@user-ft4qt9es8m 2 жыл бұрын
네 80년대 많이 듣던 노래 ㅡ서울 서대문에 있을때 그때는 20대 아 그립다 젊은시절 ~ 스모키 노래 항상 들어도 정이 가는 노래 ♡♡♡~*
@sorisae2023
@sorisae2023 2 жыл бұрын
동대문 을지로 엄청다녀죠 종로음악다방으로 그추억이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오늘도 혼자서맥주먹으면서 추억를생각하고 60대가 넘어가고 인생이 허무하네요~스모키펜
@user-oe6tv9ym3g
@user-oe6tv9ym3g 5 ай бұрын
국민학교때. 누나가. 항상듣던 영어노래! 이제 나이 50후반 마지막에야. 그감정을. 늦게나마 비슷하게 느낄수. 있었네유! 스모키.!.!다들. 비틀즈만기억. 하고있을텐데ㆍ. 그당시엔. 분명 스모키도. 있었던거쥬?
@rebeccalee3776
@rebeccalee3776 2 жыл бұрын
위 자막에 깔린 여러곡들이 히트 안된곡이 없는 대단한 곡들이네요.내일이 칠십인데 소녀 시절의 정열을 느낍니다 스모키를 넘 사랑했어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헉~~~~70세 멋진감성 ~~멋지십니다👍
@user-pz9sf8bn9o
@user-pz9sf8bn9o 2 жыл бұрын
전,이노래 가 젤 좋아요 자정에 만나요 ~맞죠. ??
@user-hh4sz6eb5d
@user-hh4sz6eb5d 2 жыл бұрын
칠십이시면, 우리나라에서 당시의 팝송과 한국영화의 낭만을 아시겠군요..
@user-in2gx2vk6v
@user-in2gx2vk6v 2 жыл бұрын
건강해야죠 이젠~^^ 우리 모두
@user-pz9sf8bn9o
@user-pz9sf8bn9o 2 жыл бұрын
@@user-in2gx2vk6v 그라믄요 ~♡♡
@user-yf1qf6xy3q
@user-yf1qf6xy3q 2 жыл бұрын
40년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들어도 질리지않는곡입니다~스모키~최고~~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user-je9uw9hb2e
@user-je9uw9hb2e 2 жыл бұрын
나도 40년전에 스모키 요즘말로 빠였을정도로 좋와해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고 행복하세요
@user-yf1qf6xy3q
@user-yf1qf6xy3q 2 жыл бұрын
@@user-ut5lj5qv8u 이언닌~20대때부터 팝송을 듣기좋아하는 소녀였다오~ㅎ
@user-ju4es7sn9o
@user-ju4es7sn9o 17 күн бұрын
미툽니다...
@_haeme-love
@_haeme-love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를 절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웃도하고 가네요 🌹😄😄👌👌😁😁👍👍🌹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user-lw4uw9zn4u
@user-lw4uw9zn4u 2 жыл бұрын
올해 환갑 만 60세입니다. 정확히 20살 대학 1학년때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노래.. 벌써 40년 전 일이군요.. 모든 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노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eondeokcho6970
@seondeokcho6970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니다 안양 상아탑다방 현대다방 음악다방이였는데 커피한잔시켜놓고 신청곡 듣고제미있던시절20대 지금은60대 안양뉴코리아 문화관광나이트 젊어서놀라는 옛말맞네요
@user-nd9un3py4t
@user-nd9un3py4t 2 жыл бұрын
상아탑을 아시네요~ 뉴욕제과 2층 이였던가~~~
@user-hz6iv3mk1j
@user-hz6iv3mk1j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올해환갑이예요 옛추억이~~~
@KDJH-lg2rw
@KDJH-lg2rw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changhakim3482
@changhakim3482 Жыл бұрын
벌써 40년이 흘렀다. 세월한번 빠르다. 젊은시절 열광했던 그룹중 하나. 그시절이 추억되고 그립다. 종로3가의 나이트 크럽이....그리고 종로음악 다방이......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다녔던곳들인데요~~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xw9rd6vz5q
@user-xw9rd6vz5q Жыл бұрын
쎅시봉~~동대문 꽂다방~~종로 팽고팽고~~ㅋ 진짜 그립다 눈물나도록 종로 학원도~~통행금지도있었던시절~~
@changhakim3482
@changhakim3482 Жыл бұрын
@@user-xw9rd6vz5q 쎄시봉과 꽃다방을 아시는군요. 먼 옛날이 되었습니다.
@user-dk6xe8vs5y
@user-dk6xe8vs5y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노래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죠 ㅎㅎ 진짜 이 노래 하나로 20대에 음악 다방에 앉아서 신청곡 고민하면서 성냥개비로 탑 쌓던 생각이 납니다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성냥개비~~~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user-bz4tt1ho4v
@user-bz4tt1ho4v 2 жыл бұрын
ㅡㅡㅡ틑 ㅡ드ㅡ드드ㅡ ㅌ드드듵 ㅡ 트드 드 ㅡㄷ
@user-bz4tt1ho4v
@user-bz4tt1ho4v 2 жыл бұрын
ㅡ ㅡ ㅡ ㅡㄷㄷㅡ ㅡㅡㄷㅡㅡ태권도 ㅡ트ㅡㅡ트 ㅡ ㄷ ㅡㅡㅡ드ㅡㅡㅡㅡ ㅡ ㄷ ㅡㅡ ㅡㄷ ㅡ ㅡ ㅡㅡ. ㅡ ㄷ ㄷㆍ ㅡㅡ ㅌ ㅡㅡ ㅡㅡㅡ드ㅡㅡ드ㅡㄷ ㄷㅡ ㅡ ㅡ ㅡ ㆍ ㄷ ㅡ ㅡ . ㅡㅡㅡ ㄷ ㅡ ㅡ ㅡ ㅡ 드ㅡ.ㅡㄷ ㅡ ㅡ ㄷ ㅡ ㅗ ㄷ ㄷ ㅡᆢㅌ ㅡㆍㆍㅡㄷ ㅡㅡㅡ 드 ㅡ ㆍ .드 ㄷㅡㅡㅡ ㅡ ㅡ ㆍ ㅡㆍ .ㅡ ㅡ ㆍ ㅡ ,ㅡㅡ ㆍ .ㄷ드 ㄷ.ㄷ ㅡㄷ ㅌㅡ ㄷ. ㅡㅡ 드.ㄷ . ㅌㄷ ㅡ ㅡ. ㅡ ᆢ ㅡ ㅡ ㅡㅡㅡㄷ ㄷㅡㄷ ㄷ ㄷㆍ ㅡ ㅡ ㄷ ㅡ ㅡㆍㆍㄷ ㆍ ㅡ ㄷ ㅡ ㅡ ㅡㅡㅡ ㆍ , ㆍㅡ ㅡ ㆍ ㄷ ㄷ ㅡ ㅡㄷㄷㄷㆍㅡㅡ .ㅡ ㅡㄷ ㅌㅡ . ㄷ ㆍ.ㅡ ㆍ .ㅡ ㅡ .ㆍ ㅡ ㅡ ㅗ ㆍ , ㅡ. ㅗㅡ .드ㅡ ㆍ ㄷ 넵 ㅡ ㅡㅡ ㄷ ㅡ드 ㄷ ㄷ. .ㅡ ㄷ ㅡㅜ ㅗ ㅡㄷ ㅡ ㅡㅡㅡ ㆍ .ㄷ ㄷ ㅡ ㅗㅡ ㅡㅡㅡ ㅡ . ㅡㅌㅡ ㄷ ㅡ
@user-wu8yg6px6x
@user-wu8yg6px6x 2 жыл бұрын
@user-gp8hb6op1d
@user-gp8hb6op1d 2 жыл бұрын
동전를 넣으면 하루 점괘가 나오던 기계도 있었죠 미팅 때면 슬쩍 하루를 점쳐봤던 추억도
@user-gk9ry6cl3w
@user-gk9ry6cl3w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라디오로 들을수밖에 없어서 그냥 따라부르고 했었는데 지금에서야 영상도 보고 우리 60대들 어쩌든 건강하자구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홧팅~~~건강을 친구삼아~~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rt5dm3uv7z
@user-rt5dm3uv7z 3 жыл бұрын
네~
@user-hy5jo5bf2r
@user-hy5jo5bf2r 3 жыл бұрын
언제 이렇게 나이를 들었는지! 정말 그옛날이 그립네요! 코로나로 우리모두 힘들지만 간강하게 살아가기로해요!
@user-lv7lk4ni9z
@user-lv7lk4ni9z 3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짱^^^
@user-le2rd1dn1r
@user-le2rd1dn1r 2 жыл бұрын
@@tone-deaftv 444ㅋㅋㄱㄱㄱㄱ
@user-ow4oz7cd6x
@user-ow4oz7cd6x 3 жыл бұрын
중고시절 음악다방. 길거리에서 많이듣던 추억노래를 우연히 보게돼 너무 고맙고.눈물나며.마음이 찡하네요. 그시절 다시 갈수 있으면 좋게지만.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user-xw9rd6vz5q
@user-xw9rd6vz5q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네요~내나이 벌써,60 고2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user-wh7et5uu2e
@user-wh7et5uu2e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노래들은지가 아득하네요 육십이넘어서 들어도 좋으네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vd9fd5zp3v
@user-vd9fd5zp3v 2 жыл бұрын
ㅎ~ 지는 영계네요
@user-cg9ml6tu3q
@user-cg9ml6tu3q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듣고있습네다
@user-td7tt2ho9f
@user-td7tt2ho9f 2 жыл бұрын
20대시절..많이들었던 스모키곡들 옛생각이많이나네요 이제는60고개로들어가는골목이라서 세월도빠르고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나게 즐기면서살아가야것지요?
@user-fw5zi9oh1d
@user-fw5zi9oh1d 2 жыл бұрын
ㅎㅎ 20대 시절이 그립네요
@user-hf6qx8qq8z
@user-hf6qx8qq8z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노래때문에 옛추억으로 회상합니다 지금의 60대나이는 눈물도 많아지고 그리운 친구도 보고싶고 이루지못한 옛사랑도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렇지요~~^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jaekyunglim8576
@jaekyunglim8576 2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생각이 납니다 60이넘어들으니 가슴이 져며오네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ts1ed9tw6c
@user-ts1ed9tw6c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내 일생 최애 그룹. 내게는 비틀스 보다 더 멋진 그룹 사운드. 크리스 노먼의 허스키한 목소리. 고등학교 내내 스모키 들으며 살았지. 사랑해 스모키. 사랑해 크리스 노먼~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hp6ri2zj5j
@user-hp6ri2zj5j 2 жыл бұрын
7777ㅂ7
@user-tc1hi6dw7h
@user-tc1hi6dw7h 2 жыл бұрын
@user-oe2wp3lt3m
@user-oe2wp3lt3m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학창시절에.정말많이들어습니다.학창시절이그립습니다.허스키한목소리가.넘.좋았어요.
@user-up3uy7nt6k
@user-up3uy7nt6k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당시 음악다방 dj 조금 했는데.앞도적 스모키였죠. 생각보다 비틀즈는 별루 신청곡이 안들어왔어요.
@user-pu8bf1yq3q
@user-pu8bf1yq3q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노래들으니 눈물나네요 우리의젊은시절이여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joungmyoungpark5061
@joungmyoungpark5061 2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이여 왜 이리도 세월이 8282 가는지요 노래는 그대로 인데..
@user-dy2eh8fy9u
@user-dy2eh8fy9u 2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참으로 안타깝네요.
@user-gp8hb6op1d
@user-gp8hb6op1d 2 жыл бұрын
소녀는 할미 가 되네요 국내 노래는 싫고 팝송 들어야만 하던 허세가 있었는데 ㅋㅋ
@user-he9nu6gc1m
@user-he9nu6gc1m 2 жыл бұрын
아ㆍ옛날이여~가을타나봅니다 눈물나요 ㅠ
@user-un1hi8jp1b
@user-un1hi8jp1b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 음악다방 죽치고 안자서. 디제이 오빠들 점수 메기고.단골 신청곡이 스모키 ~캬캬.추억이 필림처럼 지나가네요 ㅎ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ym1yr4zf2l
@user-ym1yr4zf2l 4 ай бұрын
60대후반 청춘들이여 종로 을지로 명동 충무로. 음악다방에서 죽치고 듣던 노래들 새롭게듣네요 타임 다방 생각도 새록새록나고. 그때는이런노래 있었지요. 스카이하이인가. 그런가싶은데? 벌써 70줄에왔네요 다들 강녕하십시요
@ds1ach799
@ds1ach799 3 ай бұрын
올해가 고교졸업 50년되었네요 타임 . 을호 을지로 명동으로 청바지에 죠리신고 누가바 물고 다녔네요 ㅋ
@user-vh9ts4vw5m
@user-vh9ts4vw5m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나도 조오타아. 내일 한대가리 안한다 생각하니 넘 편하네,...나이 육십이 다되록.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넘 마이 아프고 힘들어여. 그럴때 울 스모키 행님들이 속좁은 내마음 편안하게 해주어서 내목숨 구명줄 이어주네요. 우리모두 힘내세요. 악플은 달지 마시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user-vh9ts4vw5m
@user-vh9ts4vw5m 3 жыл бұрын
고맙니더. 망치질 안하고 음악들으니 지금이 천국이네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user-vh9ts4vw5m ㅎㅎㅎ👍👏🖐
@user-jc9hp3zq3f
@user-jc9hp3zq3f 3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홧팅~^^ 인생사가 원래 힘들면 좋은일이 생기는법~~
@user-uj4qk5ny7u
@user-uj4qk5ny7u 3 жыл бұрын
님의 인생에 찬사를 보냅니다
@user-si8ks7qk6r
@user-si8ks7qk6r 4 ай бұрын
생각 은 옛날 젊은시절에 많이 든던 팝송과 클래식 사랑❤ 하면서 양봉 🐝 들과 함께 듣습니다
@user-fu4pl2hr6y
@user-fu4pl2hr6y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팝의맞추어 매일ㆍ댄스 삼매경 빠졌지요 좋아요 감사해요
@bbangya8718
@bbangya8718 Жыл бұрын
울아이들 30대 후반 소모키 노래 무척 좋아혀요 40년전 스모키 음악이 세월을 뛰어넘네요 늘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user-pb4tr4gq2v
@user-pb4tr4gq2v 3 жыл бұрын
유행하던때가 벌써 40년이 넘었네여. 60넘어 들으니 새롭기도하고 예전에 음악다방서 친구들과 듣던때가 생각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마니도 들었지요~~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pi3it9dj5g
@user-pi3it9dj5g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ri4ps7ql1c
@user-ri4ps7ql1c 9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알게해준 그 사람 보고싶네요 이제는 내가 중년 그나이가 됐네요~ 나 꼬맹이에요 건강하신지~
@user-ug7gf9vu8y
@user-ug7gf9vu8y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2021년에 듣는분 손✋~~^^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편한밤되세요
@user-dx9bp5bh1t
@user-dx9bp5bh1t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ig2db9et2r
@user-ig2db9et2r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좋은음악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행운과함께..
@user-mp5fz3er4f
@user-mp5fz3er4f 3 жыл бұрын
@user-gl3mm1gq6y
@user-gl3mm1gq6y 2 жыл бұрын
@user-ug4qf1gk9c
@user-ug4qf1gk9c 2 ай бұрын
동양인음악정서에 딱맞아떨어지는것같습니다 👍 👍 👍 👍 👍 👍 👍
@Rose-ow7nb
@Rose-ow7nb 2 жыл бұрын
🎼🎵🎶🎵🎶🎵👧엘리스 🥰😍😍🥰😍🤩💝💝💝
@user-yn5cp8kn5r
@user-yn5cp8kn5r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시간 천둥 번개 가 요란 하네요 좋은 음악 듣고 있어요 추억 속으로 들어 가 나에 푸르던 날들이 그리워요 그래요 요즘들어 제일 생각나고 좋아하는 단어 는 청춘 참 근사하죠 청춘 이란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멋진것이 청춘인듯~~~청춘이었을때 어른들이 그때가 좋은거라고 말씀하셨던것이 공감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fg3sz1fq9i
@user-fg3sz1fq9i Жыл бұрын
2022년도 며칠남지 않고 맴이 울적허여 스모키를 만나니 춤을 추고싶어지서. 혼자서 흔들어본다 감사합니다~청춘시절이. 간절하지만 현재열심히 살며 멋지게 익어갑시다 아름답고 멋진곡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ss5in7nu7m
@user-ss5in7nu7m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노래를 들으며 대학시절을 보냈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나의 청춘시절의 추억들. 이제 60대중반이되어 저물어가는 인생이 슬프기도 하지만 또다른 추억을 쌓으려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누구라도 잡고 그때그시절 예기를 나누고 싶은 밤 입니다. 그리운 친구들이여 ...같은시대를 살았던 분들 건행을 빕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참으로 빠른듯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vz2tg7cb7l
@user-vz2tg7cb7l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동시대를 살았던 님들..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길요.
@user-yj7qc1wz1z
@user-yj7qc1wz1z 11 ай бұрын
​​@@user-vz2tg7cb7l님도 행복하세요 늘💔💌
@user-pv2se1ke4m
@user-pv2se1ke4m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가볍고 경쾌한 스모키 노래를 들으며 기분 전환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jepicamaria7630
@jepicamaria7630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노래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한밤되세요
@user-ve8ow6yj4v
@user-ve8ow6yj4v 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수업이끝나고 레코드가게로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만 엄선해가지고 녹음해서 듣곤햇었는데 세월은야속하게도 벌써 환갑이 되었네요
@tone-deaftv
@tone-deaftv 6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rv4qe3vi9f
@user-rv4qe3vi9f 5 ай бұрын
1
@jglee5387
@jglee5387 5 ай бұрын
80년대 학창시절 고향 사랑방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즐겨들었던 "스모키" ( 당시 황인용의 영팝스 프로인듯 기억나네요.)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김현😊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이윤😊😊😊😊😊
@user-fb7yx5yq6v
@user-fb7yx5yq6v 5 ай бұрын
80년대 레코드가게앞에서 한참씩이나발걸음 멈추게햇던~가슴이 찡하내요
@user-fv7qg4jb6r
@user-fv7qg4jb6r 3 жыл бұрын
친구용님이 결혼축하곡 신청해서 듣던 노래,,,어느새 칠십,,눈물납니다,,그친구는 어디서 무얼하는지,,,보고싶다,,,스모키최고,최고,,,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와우~~~칠십 대단하네요 멋진감성을 가지신분이네요
@user-bh9yj8nc6m
@user-bh9yj8nc6m 3 жыл бұрын
글쎄오.엊그젖게 음악다방에서 친구들과 듣던음악인데 저도 벌써67세가되었읍니다.항상건강챙기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ll7sc1fv3b
@user-ll7sc1fv3b 2 жыл бұрын
4ㅋㄱㅋ
@audrey9927
@audrey9927 2 жыл бұрын
참 그립고..좋았던시절... 스모키노래들을 들으며 회상해봅니다 멋모르고 음악이좋다는 이유로 대학진학을 제껴두고 전주에서 파시.약속.탈. 해바라기 등... 음악다방을 하루에 세군데 돌며 DJ를 했었던 추억으로 돌아갑니다 쪽지로 신청음악을 받으면 가장많이 쏟아지는 스모키의 노래들.. 참좋았어요 이젠60이 넘었지만 아직도 듣는음악은 여전히조으네요 세월 많이갔네요 지금은 태평양건너 건너 살고있지만요 이렇게라도 들을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와우~~~멋진분이셨군요 ㅎㅎ 흠모의 대상 디제이 오빠들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el7op6kv8c
@user-el7op6kv8c 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그시절 전주에서 DJ아르바이트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지금은 지방가수활동과 노래(팝송포함)를 가르치며 버스킹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크리스 노만 한국에 얼마전에도 왔었는데 누구나 비껴가지 못하는 세월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분 같았습니다. 그래서 스모키노래영상은 꼭 구독누른답니다~^^
@user-hp4sy7mt6i
@user-hp4sy7mt6i 5 ай бұрын
스모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랑 독점한 그룹 사랑해요♥♥♥♥♥
@user-jg5vw8kf9s
@user-jg5vw8kf9s 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갑갑한. 시절에도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명곡중의 명곡들입니다~모두행복한 힐링의 시간들 돼세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답답하지요~~~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mr6rn8fc1o
@user-mr6rn8fc1o 2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을 소환하는 크리스 노먼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수십번 돌려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아요. 솔직히 그 옛날로 되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그 시절이 저절로 떠오르고 그리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저두 수시로 들어도 수시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urachoe
@eurachoe 2 жыл бұрын
남편과함께듣던노래먼저간남편을그릴때마다이노래를듣네요
@user-rr2pf1xx1t
@user-rr2pf1xx1t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말씀이전부많내요저두가슴이띠내요20때때생각이나내요감사합니다안녕
@user-zt6vh9cg4f
@user-zt6vh9cg4f 2 жыл бұрын
사극에서 견훤왕의이 누이를 지고지순하게 흠모하시던 장면이 생가나서 웃음
@user-eu9mj4mv7n
@user-eu9mj4mv7n 10 ай бұрын
​@@tone-deaftv😊😊😊😊😊😊😊😊😊😊😊😊😊😊😊😊😊😊😊😊😊😊😊😊😊😊😊😊😊😊😊😊😊😊😊😊😊😊😊😊😊😊😊😊😊😊😊😊😊😊😊😊😊😊
@kyeoungh.j2117
@kyeoungh.j2117 2 жыл бұрын
추억소환!!!그 시절 생각납니다!! 지금 이순간도 추억이 될텐데. . . 추억할 추억들 마니 마니 만드시고 모두 행복하게 익어갑시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익어가는 우리를위하여 건배 🍻
@user-se2im9vo4u
@user-se2im9vo4u 2 жыл бұрын
몇 십년만에 들어보네ㆍ옛 음악다방 에서 친구들과59년생 돼지띠 친구들아
@user-qo5mc5zh3s
@user-qo5mc5zh3s 2 жыл бұрын
58년개띠59년돼지띠 60년쥐띠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언제 한번 모입시다 서울에서
@user-ob3gr8me5o
@user-ob3gr8me5o 2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은밤새벽~~~~울고싶습니다 스모키뮤직들으며위안받으려고 듣고있으려니지나간세월생각하니더슬퍼오네요가슴한편이~~~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슴한구석에는 아련한 추억이라는 놈이 자리하여 슬픔을 주는듯해요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njj6777
@njj6777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음악운들으며 눈물이나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때그시절 사람들 다 만나고싶어요~~^^
@user-ks1ms8bx2x
@user-ks1ms8bx2x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왠지서글퍼서스모키위로로달네요노래.노미순......
@user-kk1gb1zz1b
@user-kk1gb1zz1b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모키그룹^^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kz2dy9ni4y
@user-kz2dy9ni4y 2 жыл бұрын
아 아련한한페이지가ㄴㆍ어간세월 지금은아득한안개속으로묻친내젊은날들 꼭내가슴속에감춰놓고스모키음악들으면서웃다가 삐죽거려가며힐링하고있어요 모든 60 대중반들이여건강하게삽시다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thunderbolt6333
@thunderbolt6333 2 жыл бұрын
카세트 테입에 녹음해서 듣던 노래 아 옛날이여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user-zy3ow8rk9p
@user-zy3ow8rk9p 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음악다방 DJ가 들려 주던 20대때많이 듣던 팝송 넘 좋았었는데 어느덧 60중년을 훌쩍 넘어간 세월이 아쉽네요^^ 건강들 잘 챙기세요!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jinkim1383
@jinkim1383 2 жыл бұрын
건강 하세요
@ygc2312
@ygc2312 10 ай бұрын
유년시절 가사도 모르고 음율에따라서 청춘을 공유했던 그시절 그리운 그 시절 그립습니다😂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정윤
@wing1970
@wing1970 3 жыл бұрын
음질 좋고 추억이 되살아 나는 스모키 노래들. 특히 좋아하는 노래들을 중편으로 만들어 주셔서 계속 듣게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중년들의 방문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저도 얼마 안 있으면 60줄에 들어섭니다. 스모키의 노래는 거의 매일 안빠지고 듣는 노래 입니다. 동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추억노래 오래도록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qz7fq8rq3t
@user-qz7fq8rq3t 3 жыл бұрын
리드보컬 의 거친 목소리에 끌려 좋아하게됐던 스모키 노래는 지금들어도 마냥 좋네요 아쉬운건 이좋은 멤버들 특히 공연에서의 크리스 노먼의 젊은시절 포효하듯한 목소리도 시간의 흐름에 힘겨워하는것같아 마음이 안타깝지만 우리가슴속의 스모키는 영원한 영맨입니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세월흐름이 안타까워요~~크리스노먼의 멋진모습이 할부지로 변했어요~~머리스타일만 예전하고 비슷한데 머리 숱이 마니 적어요~~1950년생이라 지금은 72세 ㅎㅎ
@user-zy8bv1pd9d
@user-zy8bv1pd9d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너무멋있는크리스노먼오빠〰️건강하세요〰️
@given735
@given735 Жыл бұрын
쉬즈곤부르는 가수가 이제 노래가 안되더군요.늙음
@user-si8ks7qk6r
@user-si8ks7qk6r 4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바랍니다🎉
@sumisan58
@sumisan58 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자주 들렀던 부산 광복동의 무아음악감상실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그 시절을 함께 했던 58년 개띠들이여, 건승하시기를~~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무아감상실이 광주 에도 있는듯해요~~서울 종로에도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wz6im5ew6d
@user-wz6im5ew6d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ㅎ. ㅎ
@yanghaekwang
@yanghaekw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 고딩때 부산가서 가봤음요 ^^
@user-vt9nw2jt4p
@user-vt9nw2jt4p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부산광복동 그때ㅋㅋ
@user-tq6eq1rq1n
@user-tq6eq1rq1n 2 жыл бұрын
대구는 승리 해오라기 코리아 전인권아저씨 대마초로 잠수탈때 코리아에서 노래한적 있어요~^^
@user-xd7du9ys3t
@user-xd7du9ys3t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는 정말 추억이죠 중학교시절에 라디오틀면 많이 나왔던 노래죠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user-sf1zl6pv6t
@user-sf1zl6pv6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행하십시요
@user-sf1zl6pv6t
@user-sf1zl6pv6t 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감사히듣겠웁니다
@user-fx7jv9hi2r
@user-fx7jv9hi2r 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밤마다 카세트로 듣던 스모키노래
@user-afijj87lfhskr31d
@user-afijj87lfhskr31d 3 жыл бұрын
왓 캔아이두 이노래를 20대중반에 친구들하고 소주 칵테일 집에가서 처음들었는데 아니벌써 60대 중반이 되버렸네 지나고보면 세월이 왜이렇게 빠르나 ? 마음은 아직도 10대후반인데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조금만 더 쓰시지요~~20대후반으로~~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kg5he2zu1m
@user-kg5he2zu1m 3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들었는데스모키가 한쪽눈이 이상해서수술한걸로 아는데 요
@user-kf6ke3ti5m
@user-kf6ke3ti5m 3 жыл бұрын
그때를 추억하면서 한잔 캬
@user-tr4dh7sq9s
@user-tr4dh7sq9s 2 жыл бұрын
미팅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남자 ? 그사람이좋아하던 노래이네요 참 흐르는 세월앞엔 어쩔수없나봐요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했던 남자?? 갑자기 그립네요 ㅎㅎ
@user-lw2uh6yj6z
@user-lw2uh6yj6z 2 жыл бұрын
내청춘이 들었던노래 60이되어서 들어본다 주문진 바닷가 갯바위에 누워서 ~~~%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편한밤되세요
@user-cu5jm2lq1f
@user-cu5jm2lq1f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대부분 40년전 이라고~ 저도 올해 환갑을 바라보는 61세~ 중학교 때부터 팝송을 엄청 좋아해서 ~ 추억을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즐겨들을게요~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wf2pr3bm7f
@user-wf2pr3bm7f 3 жыл бұрын
나이48꼬마가 스모키노래에 빨려드가는중입니다
@user-xx8iq2bi6t
@user-xx8iq2bi6t Жыл бұрын
음악하던젊은시절이,새록새록,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cl1hx4rd6l
@user-cl1hx4rd6l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 노래만 들을때는 그냥 서글픔에 눈물이~~옛 남친도 떠 오르고~~😭😭😭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옛남친은 우디에~~~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po6ub3wk4b
@user-po6ub3wk4b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wx4rv7eu6k
@user-wx4rv7eu6k 2 жыл бұрын
한밤에 음악 한곡한곡 아름다운 팝숑을 들을려고 밤에잠않자고 라디오에 귀기우렸든 여고 시절이 생각나네요 ㅡ다들 어디갔는지 홀로듣고있으니 눈물나네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ㅠㅠ~~~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dj9ld7wj7f
@user-dj9ld7wj7f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추억이 깃든 명곡들 감상하고 있습니당 감사해요 스모키씨^-^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편한밤되세요
@user-ss9do9jj8h
@user-ss9do9jj8h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 생각나니까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제 가을이네요 스모키 최고 ~~~~^^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kyungsunshin4505
@kyungsunshin450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즐겨듣던 음악입니다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돌아올수없는 날들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김현😊😊😊😊😊
@user-kr3zb1lq9h
@user-kr3zb1lq9h 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내록 떠올리게 하네요 스모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이죠 내일모레 60이 되어가는데 변함없이 좋네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xt2nc7ge8r
@user-xt2nc7ge8r 2 жыл бұрын
👍🏿👍🏿👍🏿👍🏿👍🏿🤣🤣🤣🤣
@user-rf9ui4zo5y
@user-rf9ui4zo5y 3 жыл бұрын
스모키 음악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 ~~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user-lf6it6mj7x
@user-lf6it6mj7x 2 жыл бұрын
스모키좋은노래입니다 전영어를몰라듣기만히지 못불러요 한글로가륵켜주십시요 꾸벅 68세독거노인장애인남자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joon-hn9dr
@joon-hn9dr Жыл бұрын
팝송이 좋아서 영어 관심을 가지고 재미나게 조금식 스터디하고 있습니다 ~~ 왓 캔 아이두? (내가 뭘 하면 되나요??~~
@choihyangfan
@choihyangfan 3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가운 목소리들 이렇게 듣게되어 너무좋습니다. 고맙습니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romi5853
@romi5853 9 ай бұрын
지금60대 20대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밤새 돌려듣던 기억이나 갑자기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60대분들 많아 반갑네요
@user-tp6me4um8g
@user-tp6me4um8g 2 жыл бұрын
음악 속에 나의마음을 묻어봅니다!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음률속에 아련히 피어오르는 옛추억들 다들 잘 건강하게 지내겠지요!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좋은댓글까지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jpkim010
@jpkim010 Жыл бұрын
@@tone-deaftv ㅣ피ㅣ핍7ㅍ7핖ㅋㅋ
@user-yg8wr2ds7d
@user-yg8wr2ds7d Жыл бұрын
스모키노래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최고네요~~좋아요 구독 꾹누르고 감상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5 ай бұрын
이윤😊
@user-jm2xu6dx9j
@user-jm2xu6dx9j 5 ай бұрын
스모키하면 서울에서 호프운영햇던 안미옥엉니 보고싶당 그립당 추억이~ 그리고 내가 서울 아아데우스 레스토랑 할때 스모키 팝들 마이 들엇징~ 신림동 제우스 할때가 ~지배인님 ~이모님~ 독운이~등등 잘살고 잇을꼬앙~ 이은지 입니당 지금54세~ 세월이 넘 빨리 지나간당~이거보고 연락햇음~
@user-mr9le3nd2n
@user-mr9le3nd2n 5 ай бұрын
상상인증권 김영록 박사입니다 성탄에 스모키 노래 심금을 울리네요 아주 좋아요
@tone-deaftv
@tone-deaft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user-jn8if8sd2j
@user-jn8if8sd2j 5 ай бұрын
추억의길목으로 들어가니 역쉬 좋네요
@user-hp7fw9kb3j
@user-hp7fw9kb3j 2 жыл бұрын
숨어있던 삶의세포들이 마구마구솟는 이기분 젊은날의추억을소환하네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숨어 있는 세포들이여 영원하라
@user-xt1tb4ix2j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음악 굿굿 선곡 굿굿 👍👍👍👍
@miajun8674
@miajun8674 2 жыл бұрын
60넘어 다시 듣는순간 눈물이 핑 ~~~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ut3ou9wu4d
@user-ut3ou9wu4d Жыл бұрын
스모키 ~~ 고딩때 ~~ 초고였죠 ~~ 그때가 그립습니다 ~~~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xw9rd6vz5q
@user-xw9rd6vz5q Жыл бұрын
친구들아~~스모키노래 진짜 좋아했지~ㅋ은미 희영 경숙 영분이 잘들지내고있니~보고싶다 친구야
@user-cs1pc3nu1b
@user-cs1pc3nu1b 2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배우 김학철 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까르페디엠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hh6wd4yd5q
@user-hh6wd4yd5q 3 жыл бұрын
저 노래들으며 공부한게 며칠전 같은데 벌써 60 을 바라보네요.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wz6im5ew6d
@user-wz6im5ew6d 3 жыл бұрын
ㅎ ㅎ
@user-fe9zg2si1w
@user-fe9zg2si1w 2 жыл бұрын
강가에서 차박하면서 빗소리와 함께 음악 감상합니다 너무 너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tone-deaftv
@tone-deaf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user-ll8lf2uh1q
@user-ll8lf2uh1q 2 жыл бұрын
팔십년되ㅣ음악다바메서듣던노레입니다 그때 는고고댄스춤그리고장기자랑하면선물도타서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대단하세요👍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
@user-ex7kl3gd8s
@user-ex7kl3gd8s 3 жыл бұрын
현준님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에 오늘도 좋은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들어본곡이 있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wr9md5zm5g
@user-wr9md5zm5g 3 жыл бұрын
ㄱㅂㄱㄱㄱㄲㄴ킥ㄱ빕
@versachoi4822
@versachoi4822 3 жыл бұрын
아~~~~ 스모키..... 아바, 사이먼앤 가펑클, 스콜피온, 레너드 코헨, 런던 보이스, 컬처 클럽의 보이 조지등등등 ......... 잊고 살고있었는데 그사이 나는 벌써......... 잊었던 기억을 추억할수있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lw8qg8py4f
@user-lw8qg8py4f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hy5jo5bf2r
@user-hy5jo5bf2r 3 жыл бұрын
역시~~스모키 노래는 다~~좋아요! 감사감사~~~
@tone-deaftv
@tone-deaf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user-POIRARIS
@user-POIRARIS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처음 기타를 배우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밴드를 구성해서 처음 합주 한 곡이 스모키곡이였죠. 벌써 36년 전. 어디로갔나 내청춘! 고마워요.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와우~~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user-tr4dh7sq9s
@user-tr4dh7sq9s 2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당신도 멋진분일꺼 같네요
@user-tr4dh7sq9s
@user-tr4dh7sq9s 2 жыл бұрын
많이들었던곡이네요 그때는 정확하게알지 못한것같네요 좋아하던 친구가 유난히 좋아하고 불러주던곡 입니다 멋있는 남자 였네요
@user-ry6ve1df9l
@user-ry6ve1df9l 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너무좋아했던스모키그릅노래를들으면서그시간을보냈습니다 지금도좋아하고날마다들으면서운동하고잠을자고~내겐힐링이고갱년기극복원천이기도합니다~스모키의노래들으면서모든분들이잠시나마그시절그추억에잠겨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tone-deaftv
@tone-deaf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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