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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사)향토민속보존회가 주최하여 2023년 12월 17일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공연한 ‘우리 소리 우리 곁에’는 예로부터 노동의 능률을 높이며 서로 단합하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노동요(토속민요) 중, 현재까지 문화재로 지정된 전라남도 지역의 소리를 한데 모아 시연하였다.
1.거문도 뱃노래(전남무형문화재 제1호)
2.장성군 서삼면 디딜방아 내리는 소리
3.가거도 멸치잡이 노래(전남무형문화재 제22호)
4.현천소동패놀이(전남무형문화재 제7호)
총감독,사회/정한석 - 사)향토민속보존회 부이사장, 제31회 해남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대상(대통령상)
기획,지도/김향순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1호 동편제 예능보유자, 사)향토민속보존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