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초반 그리워진다 ㅠㅠ 그때 진짜 돈도없고 멍청하고 촌스럽고 가지가지였는데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패기로 그렇게 온전히 마음을 줄 수 있었을까

청춘, 즉흥적인 여행, 빈티지하고 나른하고 묘하게 들뜨는 그런 감성들이 그대로 박제된 느낌... 영영 잊혀지지 않고 또 들을 곡이 생겨버렸어

백예린의 여름은 이렇게 아름다웠나봐

당신들 닉값하는건가요...? 이 노래를 왜 공짜로 듣게하시는지... 음악계의 봉사자들....,.....

ㄹㅇ 기억조작 오져 언니 나랑 같이 해변 걷던거 기억나,,,.,,? 우리 같이 불꽃놀이도 햇엇잖아....... . 언니가 막 웃엇었자나....

여름은 정말이지 미화되는 계절인거 같다 작년 여름 그 생고생을 한 정말 무지무지 덥던 8월의 부산여행 차안에서 이곡을 들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여름을 회상중이야 왜 그리운건지

와 소문내고싶은데 나 혼자만 알고싶다

이 언니는 왜 계속 내 과거 기억조작하냐고 현실은 그냥 땀 뻘뻘흘리며 일했는데

2020년 여름에는 이걸 프로필 뮤직으로 달아둘 수 있기를....ㅠㅠㅠㅠ

예린,, 인간 빈티지 그 자체다,,,

이 노래 듣는 사람이랑 여름을 함께하고 싶다..

내 인생 여름 노래... 스퀘어에 이어서... 존버 들어간다...... 이 웅웅거리는 감성 그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사랑해............. 프로필 뮤직에 몇 년이고 달아두고 싶어

언니가 내 지난 여름을 만들어줬어...

아 너무너무너무 좋다 마냥 즐겁고 신나는 여름이 아니라 무더위 속 나른함과 멜랑콜리함 그 자체인 노래

기억조작 당하는것같애 난 여름에 거의 나가지도 않았는데 막 마치 진짜 어릴때 사귀었던 친구들이랑 같이 바다가서 보트도 타고 밤에는 영화도 보고 돌아올때 석양이 그렇게 예뻤던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천번이상은 들었다고 자신하는데 이곡의 느낌을 200프로 이상 받으려면 뮤비를 보면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 노래만 들으면 여름 추억들이 미화되는 듯 간질 몽글거리면서 한여름 풀내음 눅눅한 분위기 파란 하늘과 뭉개구름들이 생각나는.. 영원한 여름 인생곡 정식 앨범 나올 때까지 싸클로 존버한다 ㅠㅠ

미쳤어 백예린 예쁘고 재능있고 멋있고 분위기있고 독특하고 신비롭고 좋은거 그냥 백예린 다해라 진짜 한국에 있기 아까운 인재를 제왚이 방치하고 있어 ㅠㅠㅠ 아...제발 정식으로 음원 발매하고 공연 해주면 좋겠다 땅끝마을이라도 간다

하 이 감성돋는 꾸진화질,, 예린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최고

이 영상을보고 부럽거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인듯 나또한 그러니까.......

Summer - The Volunteers 우리들의 지난여름을 회상하며 * Our eyes are closed 우린 눈을 감고 있어도 But we know when the sun is near us 태양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을 알수 있어 We'll be in love forever 우린 영원히 사랑에 빠져있을 거야 My doors were ripped it out somehow 내 마음의 문들은 왠지 모르게 갈기갈기 찢겨 있었지만 But now it's constantly fixed by you 지금은 너가 상처를 끊임없이 고쳐주고 있어 I hate to admit it 아, 이걸 인정하긴 싫었는데. ** Don't you let me sleep away 내가 잠에 빠져들게 내버려 두지마 When I fight for silly things 내가 사소한 것을 위해 싸울 때 Don't show your back to me 내게 등 돌리지 마 When we fall down together 우리가 함께 무너질 때 Don't you let me get away 내가 떠나게 내버려 두지마 When I pretend to be okay 내가 괜찮은 척 할 때 Promise I'll be true to you 너에겐 늘 솔직하겠다고 약속할게 But somehow we will realize 하지만 어떻게든 우린 깨닫게 될 거야 Someday we'll stand here by the sun 언젠가 우리가 여기 태양 곁에 설거란 걸 Don't let me get away 날 떠나보내지마 * Our eyes are closed 우린 눈을 감고 있어도 But we know when the sun is near us 태양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We'll be in love forever 우린 영원히 사랑에 빠져있을 거야 My doors were ripped it out somehow 내 마음의 문들은 왠지 모르게 갈기갈기 찢겨 있었지만 But now it's constantly fixed by you 지금은 너가 상처를 끊임없이 고쳐주고 있어 I hate to admit it 아, 이걸 인정하긴 싫었는데. ** Don't you let me sleep away 내가 잠에 빠져들게 내버려 두지마 When I fight for silly things 내가 사소한 것을 위해 싸울 때 Don't show your back to me 내게 등 돌리지 마 When we fall down together 우리가 함께 무너질 때 Don't you let me get away 내가 떠나게 내버려 두지마 When I pretend to be okay 내가 괜찮은 척 할 때 Promise I'll be true to you 너에겐 늘 솔직하겠다고 약속할게 But somehow we will realize 하지만 어떻게든 우린 깨닫게 될 거야 Someday we'll stand here by the sun 언젠가 우리가 여기 태양 곁에 설거란 걸 Don't let me get away 날 떠나보내지마

음원으로 돈내고 듣고싶다...

이번 백예린 새 앨범 수록곡 I'll be your family 가사에 나오는 "just reminisce 'bout how great our summer was" 라는 구절을 들을때마다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난다... 우리가 얼마나 멋진 여름을 보냈는지 생각해봐 ㅠㅠㅠ

여름이 오면 생각 나는 노래,..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참 좋다

디토감성 이전에 썸머감성이 있었다...

여름을 싫어하는데 영상을 보니 이번 여름은 기대해볼까 싶다

화려하지도 않았고 투박했지만 이 영상의 썸네일을 보는 순간 바로 봐야만 할 것 같았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뛰어본 건 처음이에요. 인생 곡, 인생 아티스트를 찾았네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제주도 바닷가 앞에 에어비앤비 잡아서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사랑하는 사람이랑 여름을 같이 보내고 싶어지는 노래,,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바다 보면서 멍 때리다가 옆 집 카페에서 레몬에이드 먹고 수영 하고 싶다.

이 곡을 정말 사랑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건 내가 백 번 드나들면서 만들어지는 수요가 백예린 통장으로 바로 꽂혔으면 좋겠다는 거 하나... 음원이 절실하다 ㅠㅠ 그거 아니고서야 원할 때 이렇게 바로 찾아와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한 곡이다 정말로

이노래를 듣고 숨구멍이 하나 더생긴것 같다...사랑해요 고마워요 백예린ㅜㅜ

나온다 나온다 해서 진짜 기대중인데.. 진짜 기다리고 있는데 설마 여름에 내줄 생각이라면 나 진짜 울어버릴거임...ㅠㅠ 사실 내 바램인데ㅠㅠ 여름에 내준다면 그동안 기다린 값 보상 받는 느낌일 듯 사실 언제 나와도 상관없어 그냥 음원으로 나와주기만 하면 돼..ㅠㅠ 사랑해

어제 아내랑 노을지는 저녁에 드라이브 하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 이런건가 청춘이 이런건가 예쁘다 내가 느끼는 이 뮤비가 여름이든 청춘이든 그냥 예쁘다

큰일낫다유튜브버전이귀에익어서유튜브버전이음원보다더좋다..

미쳣네.. 이정도로 내취향 빼다박은 음악 첨임;; 당황스럽내 개조아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좋다 여름은 추억하는 계절인듯 항상 그렇게 기억으로만 남아서 회상하는 그런

다 좋지만 제일 애정하는 노래..

이건 또 무슨 기억이지.....

Our eyes are closed but we know when the sun is near us we'll be in love forever My doors were ripped it out somehow but now it's constantly fixed by you I hate to admit it Don't you let me sleep away when I fight for silly things Don't show your back to me When we fall down together Don't you let me get away when I pretend to be okay Promise I'll be true to you But somehow we will realize someday we'll stand here by the sun Don't let me get away Our eyes are closed but we know when the sun is near us we'll be in love forever My doors were ripped it out somehow but now it's constantly fixed by you I hate to admit it Don't you let me sleep away when I fight for silly things Don't show your back to me When we fall down together Don't you let me get away when I pretend to be okay Promise I'll be true to you But somehow we will realize someday we'll stand here by the sun Don't let me get away

여름이라는 계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느낌들을 모두 모아서 노래로 만든 느낌이다 .. 나는 뭔가 이런 모습이 떠 오른당 여름 휴가로 친구들끼리 다 같이 할머니집 놀러가서 수박 좀 먹다가 다들 마루에 옹기종기 누워서는 선풍기 바람 쐬면서 라됴 듣는 일상적인 여름 모습.

21년 여름에서 기다릴게...ㅠㅠㅠㅠㅠㅠ

how is Yerin so aesthetically talented? she is literally the definition of ART. even her name is beautiful :( LOVE THE SONG THO

너무 아깝게 보내버린 내 20대의 반절을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하는 중 그래도 여름에는 더 행복해지길

제발 음원나오면 온스테이지에서 라이브 해주세요 ㅜㅠㅜㅠㅠ

I love how its one of those 'home made' videos. So simple yet, it has the ability to bring out the emotions of the song itself. But omg You guys did an awesome job filming this and it looks like you guys had so much fun!^^ YOU GUYS ROCK 🤟🏻❤🤗

가사고 그렇고 영상도그렇고,,,, 진짜 철없고 계획도없지만 진심을다해서 순수하게 하는 연애느낌ㅜㅠㅠㅜㅜ

제발 2021년 여름에는 이 노래를 프로필 뮤직으로 달아둘 수 있기를 🥺

이 노래가 제일 좋음.. 예린 곡 중에서 최애가 되어버렸어

이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늦게 안 만큼 더 아끼고 곱씹으며 들어야지 나의 여름이 이 음악을 듣는 지금의 내 기분과 같기를 바라며...

제발 음원을 내주세요 음원을 내주셔야 언제든 이 노래를 폰으로 듣지 안캣읍니까,,,젭알,,, 유튜브 레드 끊으시라는 말슴이새요,,,?

시간이 흘러도 여름의 추억은 소중히 간직하면 좋겠어요

백예린과 함께 백예린의 음악도 성숙해지고 갈수록 더 많은 의미와 감정 그 분위기를 갖는 것 같다

멋지고 이쁜추억보단 함께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라는 말 같네요.

좁은 독서실 안에서 드넓은 바다를 보았다.

노래 봉사자들 summer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이렇게 좋은곡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요 ㅜㅠㅜ

뭔데 빛바랜 여름 장마철 비 갠 후 느낌이냐 청량하고 개즇네

몇년이 지나도 계속 듣고있을 노래다..

이 노래는 이 영상이랑 같이 봐야됨....캠코더로 투박하게 찍은 여행 영상이 이 노래를 더 여름처럼 만들어줌

진짜 말도 안되게 좋아서 눈물나와...이보다 더 완벽한 여름을 느낄 수 있을까

스퀘어도 나왔겠다 ..다음은 이것도 나와야댐

그냥 이유도 모르게 듣기만 하면 눈물 날 것 같은 노래... 어딘가 잊혀진 바다 냄새 나는 추억을 발견한 것 같은 노래

음원도 좋지만 지꾸만 이 버전이 생각나서 들으러 와요 그냥 그렇게 돼요.. 여기에 그때의 제 여름도 담겨있나 봐요

너와의 추억이 미화되어 이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려.. 다시 이런 여름은 없을 것 같아

TVT는 이제 추억속에 남겠네요... 이 영상이 유독 더 아련해지네요😢

백예린의 사계절은 모두 아름답지만 그중 여름이 가장 잘어울리는거같아

미지근한 여름 냄새가 나는 영상

이제 진짜로 나올 것 같다 너무 행복해

이 단어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비디오캠?으로 찍은 흐리죽죽한 갬성 너무 죠음.. 안그랬으면 그냥 브이로그 느낌일듯 노래도 좋고 영상너무 좋당

공부안하고 유튜브 깨작거린 나 존나 잘했다... 이 영상미 넘치는 뮤비를 이제야 발견하다니..

아진짜 미쳤다... 지난 여름을 회상하면서 아련해서 먹먹한 그 감정 그대로 음악에 녹아있다,,, 이음악으로 제여름을 물들이고싶어요 진짜루 ㅠㅠ

외국 어디 한 마을인줄 알았는데 한국이었어 .. 한국 어디든 외국 하이틴 영화 촬영지로 바꿔버리는 백예린 ..

이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이젠 인트로만 들어도 가슴이 터질거같은 이 감성이 주체가 안된다 진짜ㅜㅜ 내가 보고느끼는 모든걸 영화스럽고 아련하게 만드는 노래...

도입부만 들어도 너무 설렌다

여기만 오면 울어... 내여름 다 가져가

basically they are genius art! and yerin's voice is like pink cotton candy

언니 나 이감성 못버텨.... 너무 좋아 ㅠ 나 존버타고 있어 존버는 승리한대.....

나의 어느 여름 날의 기억....이 떠오르는 띵곡 of 띵곡 언제들어도 기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자꾸 기억조작 되는 기분이 들어요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던 일들이 옛 추억이 된 듯한 기분 되게 치열했던 여름이 생각나요

I don't think there's a song that captures nostalgia as beautifully as this one does

드디어 음원 나왔다고오오오유ㅠㅠㅠㅠ 유튜브로 무한 생성하던 지난날들아 잘가라...진짜 올해 들어 제일 행복한 순간인 듯..ㅠㅠㅠ 최고다 봉사자들..ㅠㅠㅠㅠ 다들 TJ노래방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엉엉

이노래만 들으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생각나네. 너가 이 댓글을 볼 확률은 없겠지만,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들은 좋은 의미로 간직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서로의 앞길에 최선을 다하자. 나에게 더 발룬티어스라는 밴드와 좋은 노래들을 알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I'm late. I never knew this band exist. I just know Yerin just with 15& and her solo stuff.

이번 연도에도 여름에 들으려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더 이상 못 참겠어 지금이 여름이야ㅠㅠㅠㅠ

진짜 기억조작 오진다 .. 여름이 그리워지는 노래

백예린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그런 게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닐까

썸네일이 특이해서 들어왔는데 듣자마자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좋네 개개개띵곡

크게 대단한 걸 찍은 것도 아닌데 너무 청량하고 여름이다 코로나시국이라 그런지 노래를 들으니 더 설레고 마스크 없던 시절이 그리워요

이거는 진짜 레전드인데 음원내죠ㅠㅠㅠㅠ 맨날유툽와...

그리고 여름이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됐어요 이 곡 때문인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

뭔가 바다가 들린다가 생각나는 노래다. 잔잔하고 뭔가 없는 추억 기억조작하는 노래다. 예린님 인스타 소개 보고 왔는데 너무 좋은 밴드를 알게돼서 기쁘다 ❤️ 응원합니다!!

Edited by Yerin 너무조은것.....

this look so fun. the actual summer vacation with summer by the volunteers as the background song when we are on our way to the trip. love this!

여름을 시원하게 해줬던 노래, 시원했던 여름을 기억나게 해주는 노래.

진짜 이런 노래가 1위해야하는데 ..

I love Yerin's voice so damn much. I do hope for her and Jimin to make music again but until then I love the sound she's going for.

이제 정말 나온다 🦋

이게 벌써 5년 전 노래구나..

제발... 올해 여름내내 프로필 뮤직으로 이 곡을 걸어둘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