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진짜 찜질방 영수회담 장면 너무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이 프로 피디가 참 섬세한게… 자막 넣을때 딸, 엄마 라고 넣어서 뭔가 스타 이효리와 그 어머니가 아닌… 보편의 딸과 엄마 나아가서는 우리네 자식과 부모를 대변하는 듯한 느낌, 다큐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몰입하게 만드는게 정말 좋은것 같음. 자극적이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연출 참 잘하는듯…

지옥에서 오라고해도 엄마는 갈꺼야 하시는 엄마의 말씀 듣고 눈물이 왈칵 했어요 ㅠㅠ 그게 모든 엄마의 마음일겁니다

마치 계획한 것처럼 대본이라도 있는 것처럼 뉴스화면과 모녀의 대화가 착착 맞아떨어짐!! 너무 웃겼음.😅😅😅

ㅋ ㅋ 엄마 순수하시고 착하신분이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자식을 낳아보니 이 세상에 이렇게 소중한 존재가 있을까 싶어요. 정말 나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 어머님의 상처도 깊었을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내 자식 하나만 잘되길 바라면서 버텨오셨을 세월이.. 어머님의 사랑 덕분에 효리님이 더 잘된걸껍니다. 힘들때 자식보다 내 자신의 힘듦이 더 무거워 자식곁을 떠나는 부모도 있으니까요.. 자식만 바라보며 곁에서 힘든 시간을 버텨 왔을 어머님께 잘해오셨다고.. 위로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고생많으셨어요.. 서운함은 있었겠지만 어머님의 사랑을 알았기에 효리님이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잘 자란것 같아요.

이효리 예능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어떻게 저렇게 매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상황 캐치를 해서 장면을 만들어내지? 인위적인 느낌이 1도 없음 편집도 정말 너무 잘하심 제일 횰과 잘 맞는팀

엄마 너무 좋으신분 ❤

효리가 엄마 닮았구나~~ 엄마 젊은시절 사진보니 효리 눈매랑 정말 닮았어요. 엄마아빠 좋은 점만 쏙~!! 성격 재치 감성 이런 여러 면모를 닮았어요~!!🧡🧡

효리 참 솔직하고 그래도 착하닺ㆍ 속도깊고 나도 저런 딸 있으면 근데 어머니. 품성이 따뜻하고 온화한분임이 이미 목소리 말톤 에서 ᆢ 두분 재밌는 여행되세요

이걸 이렇게 풀어내네 ㅋㅋㅋㅋ 진짜 완소 프로그렘❤

0:17 ㅋㅋㅋㅋㅋ 제작진 빵 터지는 거 넘 웃겨

그 당시 배움 없고 경제력 없는 여자분들이 많이들 그렇게 순응하며 사셨어요. 서글프기도 하고. 효리님이랑 어머님이랑 다른 외모처럼 그냥 다른 인생을 사는구나, 하셨으면. 고등학교 때부터 가장이었고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효리는 이름대로 효도하라고 태어난 딸이네요. ㅜㅜ

역시 예능신이 보우하사~효리님덕에 울다 웃다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딸을 낳아봐야만 알수있는 마음~너무 훌륭한 엄마에 걸맞는 훌륭한 딸과의 소통이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

모녀의 티키타카기 참 좋다.티키타카 모음집 만들어주세요ㅋㅋ

10:50 아름답다. 퍙화로워. 소증한 순간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지옥에서 오래도 갈거야 라는말 ,, 진짜 뭉클하다 이보다 더 한 말이 있을까

엄마 돌아가시기전에 제대로된 여행하신거 너무 잘하셨어요 살기가 너무힘들어 엄마는 내곁에계속계실것같은 그런존재일것같아서 미루고미루고 근데 작년에 가셨습니다 이런시간을갖지못한게 못내 아쉬워요

딸에게 너 만나는게 영광이지 말할수 있는 엄마.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효리 부럽👍

둘이 너무 닮았어 존똑 이효리가 엄마 닮았었네유 ❤❤

모녀간의 대화속에 질문과 답이 들어있네요~~고개가 끄덕끄덕거리면서 영상을 봤답니다. 쉬우면서도 너무 어려운,어색한 부모자식간인거같아요.약속한데로 자주 만나시길요.... 국민앞에 약속했으니 꼭 지키시고요❤

엄마가 너무 재밌으셔ㅜㅜㅜ

진짜 훈훈하다. 우리모녀 사이같고 공감이 너무 되고 좋아요.

두분다 너무 귀여워요~~❤❤❤❤❤

자꾸 가만있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

효리 엄마 짱😅

나두 딸 낳구 싶당 ㅠㅠ

모녀의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효리언니랑 효리어머님 머리 맞대고 있는모습이 꼭 아기가 엄마한테 안겨있는것 같네요..😢

이 노래 모에요? 도망가자 노래

감춰야지 이렇게 모르는데다가

이효리 오빠는 태극기 집회 나갓던데 박근혜때 ㅋㅋㅋ

내가 힐링하려고 보는 프로그램에서 암적인 존재 두 것들을 봐야하다니.ㅠ 이 부분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