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1기ㅣㅣㅣㅣ1키ㅣㅣㅣㅣㅣ기ㅣㅣㅣ41​@진언의AV저장소-r

친족상도례~~ㅋ

너무 중요해서 두번반복하신듯 ㅋㅋㅋㅋㅋ

시험 문제에 나온다는 뜻

편집 실수인 듯

그건 더 연구를 해봐야 알 수 있는 대목일듯.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1.중력의 실체는 모릅니다. 2.그래서 부분적으로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밝혀낸 부분이 있습니다. 3.중력파는 파장이므로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걸 LIGO 중력파 검출장치로 검촐함) 4.중력파는 빛의 속도와 동일한 속도를 가지지만, 중력도 빛과 동일한 속도인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입니다. 그럼, 질문을 하겠지요? 중력파랑 중력이란 틀린것인가요? 정확히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 천천히 돌고 있습니다. 이 끈을 중력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때 B라는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줄을 흔듭니다. 그럼 줄이 A라는 사람에게 묶여 있는 곳까지 흔들리며 진동하게죠? 이걸 중력파로 볼수 있습니다. 현재 중력의 실체는 과학자들이 정확히는 모릅니다. 다만 중력파는 검출되었고, 중력파는 질량이 없는 파장이므로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라고 답을 내렸습니다.

@@Dhjiredjk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단번에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둘 다 ㅋㅋ

우리나라에 품기에는 스케일이 크네요.😊

우리 태양계가 은하가 돌면서 지금까지 나타난 현상이 무엇이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에 대한 답. 답)알수 없습니다.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계산하기로..태양계는 약 2억년에 한바퀴 우리 은하를 1회 공전합니다. 2억년÷360도를 해보시면, 1도 인류가 탄생하고 "1도"도 공전하지 못한 인류가 은하를 공전하면서 일어난 현상을 알수는 없지요.

우주에는 방향이 없으니, 시계 방향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래에서 위로쳐다보면 시계 방향이였다가도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면 반시계 방향이 되는 것이요. 또한 아래가 위라면 위가 되는 것이고, 위가 아래라면 아래가 되는 것이지요.

우주에 중력만 있다면 안흩어졌을 것이라서, 어떤 힘에 의해 흩어질수 있는지 연구중입니다. (어떤 힘이란 종류가 많지요) 1.잔여 폭발력. 2.성단 외부에서 성단으로 영향을 미치는 외력. 2.오랜시간 동안 성단 내부 폭발이 있었다면 성단 내부 폭발력. 등등이요.

검색하면 나온다.

@@Dhjiredjk 알았다

우주과학 유튜브를 보면 우주 과학자들은 물론 우리가 사는 태양계처럼 외톨이 항성들도 많지만 그 외에 대부분의 항성들이 최소 2개 이상의 항성들이 1광년 거리보다 훨씬 적은 수십억에서 수백억 Km의 거리에서 서로를 적게는 몇십년 만게는 몇백년의 세월을 두고 서로의 주위를 공전하는 2중성계 내지는 3중성계 이상의 다중성계로 이루어진 항성계가 지금까지 발견된 항성들을 기준으로 봤을때 절반 이상이랍니다!!!!..... 또한 은하의 중심부로 갈수록 즉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앞 뒤 좌 우 방향으로 최소 5,000~10,000광년 사이에는 우리 은하에서 별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별들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끔씩 하나의 항성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다른 항성계의 경계선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가는 경우도 다반사고 또한 항성계끼리 서로 충돌하는 경우도 아주 가끔씩은 발생하며 초신성 폭발등의 반응들이 지금 현재까지도 왕성하고 활발하게 진행중이라서 바로 그 단 하나의 초신성 폭발의 잔해들로인해 우리 은하계 않에서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개의 별들의 탄생하는 장소입니다!!!.... 그렇다보니 우리 은하의 중심부에는 우리가 사는 태양계와 우리가 사는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4.3광년 거리의 알파 센타우리 항성계와의 거리와 공간 사이에 우리 태양보다 질량과 부피가 최소 몇배에서 몇십배 혹은 그 이상되는 초 거대 항성들이 밀집도를 놓고 말하자면 무려 1,000개 이상 되는 우리 태양계와 같은 항성계가 서로에게 중력의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집단을 이루고 있답니다!!!!......

성감대임

은하단 끼리는 서로 멀어지는 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우주는 단 하나의 기준이 있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돼요 일단 안드로메다은하와 가까워지고 있으니 안드로메다은하 방향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태양 출생의 비밀 - 영원히 풀지 못합니다. 어디까지나 추정만 가능한 영역입니다. - 경찰이 버려진 아이(태양)의 죽은 엄마아빠를 찾는 것과 똑같은 이치이지요. 오래전에 죽어서 버려진 아이의 엄마아빠의 시신 이 온전히 남아 있을리도 없으니, 경찰은 버려진 아이의 엄마아빠를 어떻게 찾아보려 할까요? - 맞습니다. 버려진 아이의 DNA 정보로, 온 산천하를 까 뒤집어 시신이란 시신은 다 찾아야 하고, 시신의 조각이란 조각은 다 찾아서 DNA를 전부 조사를 해보는 방법 뿐이지요. 그래서 천문학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우리 태양과 태양계의 항성과 같은 원소구성으로 이루어진 성운이나 항성계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원소구성의 성운이나 항성계를 찾는다고 그곳이 형제들의 별이라고 이야기 할수 없지요. 왜냐? 인간의 경우 DNA가 99%이상이 맞으면 친자나 친자매임을 확인할 수 있으나, 별은 DNA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비슷한 원소구성을 가진 성운이나 항성계를 찾는다해도 그게 아버지어머니별의 시신이라던가,,친자매별의 시신이라 단정할수 없지요. 왜냐? 옆집 아저씨와 앞집 아저씨는 DNA는 틀리지만,, 인간이라는 것을 구성하는 원소는 같거든요. 즉, 사람도 구성원소가 같다고 친자이니 친자매형제임을 단정할 수 없듯이,, 성운이나 항성계 또한 DNA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원소를 가지고 있을 뿐이므로 원소만 같다고 친자매인지 친형제인지는 단정할수 없지요. 결국 태양의 출생의 비밀은 영원히 추정만 가능한 영역이 되는 겁니다. 이미 과거의 명백한 모든 증거들은 50억~70억년 전에 사라졌기 때문이랍니다.

상대성이론을 믿으시믄 아리송할꺼는 없습니다. 안믿으믄 아리송 할수도 있고..님께서 믿는다고 치면, 우선 당신의 친구께서 10광년 떨어진 곳에서 태어날수는 없으니. 다른 예를 듭시다. 1. 10광년 떨어진 곳에서 10년전에 애기가 태어났고, 당신은 당신이 10살되던때에 눈이 천리안이라서 지구에서 애가 태어나는 걸 보았습니다. 그 애는 그 곳에서는 10살이 되어 있을 껍니다. 2. 당신이 애기가 태어나는 걸 본 순간 빛의 속도로 10광년 떨어진 그 별로 그 애를 만나러 날아갔다. 그러면, 당신의 신체나이는 안늙습니다. 당신 신체나이 및 나이가 10살로 있을 꺼구요. 당신이 그 별에 도착해서 그 애를 만났을 때 그 애는 20살입니다. 감사합니다.

@@Dhjiredjk 답변 감사합니다.....

흩어지게 하는 힘은 어디서 오나요? 란 질문에 어느 한가지 힘을 이야기하면, 공격성 댓글이 달릴수 있답니다. 세상에는 워낙 많은 밝혀진 힘과 밝혀지지 않은 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우주 만물을 흩어지게 하는 힘은 어디서 오나요?에 대한 답은 쉽지 않답니다. 누군가는 "암흑에너지"라고 답을 할수 있답니다. 암흑에너지가 우주를 팽창시키는 미지의 힘으로 정의 되거든요. 그래서 대충 암흑에너지에서 우주가 흩어지게 하는 힘이 온다라고 대답해도 됩니다만, 몇몇이 또 물어볼껍니다. 암흑에너지가 뭔데? 그 힘은 어디서 오는 건데? 라고요. 그걸 대답하면 또 그건 어디서 오는데?로 질문이 반복될수도 있어요. 여기서 암흑은 "알수없는 미지의"란 뜻인건 아실꺼고요. 그래서 그냥 "우주에서 우주에 만물이 흩어지는 이유는 우주가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는게 젤 낫지 않을까 합니다. 엔트로피의 법칙이 뭔데?라고 누가 물으면 "검색해봐라"하시면 됩니다.

일부 천문과학자들"태양이 어떻게 생성되었는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신 몇 몇 과학자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분들은 이 주제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태양이 어디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아내기는 솔직히 힘들기 때문입니다. 먼 곳의 성운을 관찰해서 성운안에 있는 별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는 지구에서 관측을 하면 성운이 모두 보이고, 별이 생성되는 것도 보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천문학자들이 연구를 합니다. 우리가 수십수백 광년 떨어진 곳에서 태양계를 망원경으로 본다면 태양계 주변의 환경을 확인할수 있습니다만, 우리 태양계에서 우리 태양계의 주변환경을 확인 할수 없기 때문에 태양계의 생성을 알아내는 너무도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됩니다. 일부 이 주제로 관심을 가진 과학자들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세대별(popuation 3 star)가 우주 곳곳에 있었다. -그중 하나가 터졌다. 그 폭발로 2세대 별(Population 2 star)들 다량으로 생겼다. -2세대 별이 다량으로 생성될 때, 그 중 태양질량 30배 정도의 2세대별이 생겼는데, -이 2세대별이 폭발하여, 태양계(태양도 3세대별) 및 여러 3세대(Population 1 Star)를 만들었다. -태양계의 태양 및 기타 여러 3세대 별을 만든, 2세대별이 어디에 있었고, 언제 터졌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태양(계)를 만든 2세대별의 이름을 "Coatlicue star(=mother of the sun)"로 가상의 이름을 붙이자. -참고로 코아틀리쿠에는 마야문명의 태양신의 어머니 이름이랍니다. 모든 과학자가 이런 연구나 이런 이름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자기들끼리 내놓은 가설입니다. 여기까지 발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한가지 덧붙이자면.. 의미가 없는 내용이라보시면 되구요. 그래서..이런 내용을 소개하는 천문학자분들도 없고요. 이런 내용으로 다큐만드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이런거 발표하신 극소수 학자분?들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스킵하세요.

현재로써는 중성자별이 다시 항성으로 되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봐야겠지요. 왜냐? 시간이 역행해야 하는 방법 뿐이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시간의 역행이란 뭘까요?) ㅡ인간이 과거로 가는 것. ㅡ폭발한 자동차가 저절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ㅡ깨진 유리잔이 저절로 다시 깨지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 요런게 시간의 역행인데요. 거성이 폭발한 후 붕괴하면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되는데.. 중성자별은 블랙홀이 될뻔하다가 몇 끗이 모자라 못된 놈인데요. 다시말하면 블랙홀이 될 뻔하다가 되다 만 놈입니다. 중성자별이 블랙홀로 진행할수는 있어도 다시 항성으로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역행시키는 방법 뿐일 듯 한데, 인류는 아직 시간의 역행을 관찰한 적이 없답니다. 중성자별이 항성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란 이야기랍니다.

애초에 열역학 1법칙 2법칙 에너지 질량 보존- 에너지는 변환이 되지만 총질량과 총에너지는 변하지않습니다. 이는 에너지와 질량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열역학 2법칙은 모든 것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지 무질서에서 질서로 움직이지않아요 또 단순하게 우주의 4대힘 약력 강력 전자기력 중력만 하더라도 이것이 정확한 값에 맞아 떨어져야 지금 우주가 존재하는데 이 확률만으로도 1/10^500입니다. 우연히 절대 불가능하죠 ㅋㅋ

@@servantofjesus832 그러니 까요.

과학자들이 빅뱅이론에 고정관념에 빠졌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과학자들은 빅뱅이론에 모든 걸 끼워맞춰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빅뱅이론이 맞는지 틀린지를 관측을 통해 검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빅뱅이론이 맞다면 우주밖에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런 현상이 있는지 실제 관측하는 겁니다. 실제 관측하면서, 새로 발견한 현상이 빅뱅이론과 맞지 않으면 새로 발견한 현상을 기반으로 그에 맞는 다른 반대 이론이 나오는겁니다. 이게 과학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어? 빅뱅이론으로 추정한 값과 현상이 실제 관측하여 보니 틀리잖아? 이러면 안되는데? 실제 관측한 값과 현상을 빅뱅이론 추정값에 억지로 끼워 맞추자!" 라고 미친 생각을 하는 과학자는 없습니다.

그냥 다 할일없는 사람들이 뇌피셜을 쓴것 같아. 태양의 탄생과 관련된 내용은 엄밀히 뇌피셜은 맞습니다. 태양을 형성하게 했던 분자구름을 만든 별이 지금은 사라지고 없으니까.. 어떤 별에서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진짜로 아는 건 불가능하지요. 1)어떤 초신성이 폭발해서 분자구름을 만들었는지? 2)초신성이 폭발해서 생긴 분자구름이 즉시 태양계를 형성한 것인지, 주계열단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주변의 어떤 별들의 항성풍에 의해서 밀려난 분자구름이 한곳에서 모여서 태양계를 형성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소은하가 과거에 우리 은하와 합쳐지면서 태양계가 형성되었는지, 아니면 우주공간에 태양의 수십배의 주계열 단계의 거대항성들이 직접 태양풍에 실어서 뿜어낸 원소들이 모여서 오랜시간 분자구름을 형성해서 태양계를 형성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영원히 모를 것입니다. 말했듯이 과거에 증거들은 시간속으로 사라졌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천문과학자들을 "그냥 다 할일없는 사람이 뇌피셜을 쓴 것 같아"라고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들을 내가 보았는데요. 얘들이 하는짓이.. TV에 명왕성이 나오니까 침을 질질흘리며 "와~~명왕성이 저렇게 생겼네" 하더라구요. 또, TV에 과학강좌가 나오면 자기가 많이 안다고 "야~~너 그거 알아? 빛의 속도가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가장 빠르데" 또, 공상과학영화가 나오면 자기가 많이 안다고 "야,, 빛의속도로 가면 안 늙는거 아냐?, 그리고 우리 은하가 (막대)나선은하인거 아냐? 우리 은하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더라. 너 또 그거 아냐?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랑 나중에 충돌해.ㅋㅋㅋ" 합디다. 그런 것들을 모두 지들한테 가르쳐 준 분들이 지들이 "그냥 다 할일없어가지고 뇌피셜이나 쓴다"는 그분들인데요. 말이죠. 그래서 내가 그 애들한테 한마디 했지요. "할이없어가지고 뇌피셜 쓰는 그분들은 월급을 받는데",,, 너희들은 무슨일 하냐? 혹시 댓글만 쓰고 다니는건 아니지? 라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