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각 비슷하네요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암만 그래도 그 두 팀한테도 지겠어 싶어요

그건 장담 못함요

@@user-xz7is8lz7i 개막전 뚜껑열어봐야 알듯합니다

할것 다해보고 간것이니 미련없고 위성우와 전주원에 질렷지않나 싶습니다

182가 현재까지 최 장신이라는데 그 정도 장신에 쓸만한 선수면 일본 리그에서 풀어 줬을까 싶은.. 누군지는 확인을 못 해서 모르겠네요 뭐 일본 국대에 180 이상 선수 꽤 있긴 합니다만 BNK만 뽑겠네요 설령 그 급 선수라도

냉정하게 어렵다 보고 하면 대단한 거고 그렇게 보는 게 맞다 싶어요 저도 맥시멈 3등 봅니다. 솔직히 김단비만 눌러 놓으면 나머지는 다 백업 하던 선수들인데 삼성, 하나, BNK, 심지어 신한이나 KB도 몇 번은 될 라인업이 거든요 라인업만 보면 감독이 아무리 조직력을 잘 짜도 선수 개개인이 드럽게 안 맞는 사람도 있는 법이고 전술을 백 번 가르쳐도 뭔 말인지 몰라서 못 하는 선수도 있기 마련이라 근데 기존 우뱅멤버들은 개개인의 전술 이해도는 극강이었거든요 이는 여러 언론에서 똑같이 꼴찌 팀이어도 암흑기 우뱅이랑은 격이 다르다고 몇 번 다룬 내용입니다. 애초에 유승희 한엄지가 그 몸상태에 많은 훈련량 소화 자체가 될까요? 근육은 점진적 과부화를 줘야 성장하는 거지만 관절은 아니라서 관절이 약해 못 버티면 그냥 많은 훈련량을 가져가는 건 빨리 망가트리는 겁니다. 그래서 조기 은퇴 선수도 많은 거죠 신한은행도 그랬고요 그냥 우뱅만 다 들 훈련량 많다고들 하는데 다들 위성우 따라한다고 훈련량은 다들 못지 않게 늘렸습니다. 그냥 많이만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많이 시키는 건 제가 해도 해요 문제는 완성도에 있는 건데 아무도 이걸 보려고를 안 하죠 진심으로 정작 저보다 위성우 감독을 인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하는 건지 뭘 알아서 인정하고 말고 한다는 거지 싶을 정도죠 중요한 건 완성도에 있는 거죠 근데 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하락세에 있던 선수들이 갔어요 거기에 아시아쿼터는 거의 꼴픽 어렵다 봅니다. 골밑 털리는 걸 어찌 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가드라도 강하냐... 주전 가드가 심성영 김예진이에요 뭐 약하진 않죠 근데 하나는 에이징커브 스피드형 가드에 극강 공격형 또 하나는 극강 수비형 신한 하나 삼성 bnk에게는 가드도 밀려요 그리고 주전 가드 라인업 예상의 두 선수가 kb 시절 주전 가드도 아니었죠? 거기에 진짜 중요한 건 김단비가 리그 최고참급 나이인데 외로운 에이스 됐다는데 있습니다. 위성우 감독의 전술은 참신하면서도 왕도 전술입니다. 딱 해야 될 걸 정확하게 하는 스타일이입니다. 그게 가능하냐 팀 플레이는 개인기에 대한 무자비한 신뢰거든요 결국엔 작전의 키가 되는 선수가 이겨 낸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는 거거든요 그럴 떄만은 선수 긴장 풀어주면서 다독이고 가는 거 확인 가능하잖아요

@@wkblwildcard 네 맞아요. 전술도 선수들이 알아 듣고 소화 할 수 있어야 써먹죠. 우뱅은 그게 가능했기에 무서운 팀이었죠. 달아 주신 답글을 읽다 생각해보니 센터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경쟁력이 약하네요. 한엄지가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황으로 시즌을 들어간다면 최악은 김단비가 5번을 보고 한엄지가 백업으로 나오게 되는 건데 감독이 제 아무리 시간 조절을 해주려고 해도 그게 될지는 미지수 가드진은 타 팀에 밀리고 김아름은 부상 이력 때문에 정상적인 시즌은 기대하기 어렵고 이다연은 수비 약하고.. 위 감독님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 됩니다. 강제 리빌딩? 아님 기적? 정상에서 내려 오는 건 기정 사실인데 과연 암흑기로 들어서느냐 아니면 기대 이상의 조직력으로 뭐야 이팀? 하는 소릴 듣느냐.

@@user-pz4sg8ql4t 리빌딩 안 한다잖아요 딱 보니까 아쿼로 다 해결 될 거라고 기대한 팀이 몇 팀 보이는데 속된 말로 꼬습게 됐다 싶은 맘까지 듭니다. 있는 선수 수준을 올려서 해결 볼 생각을 했어야지 하고요 이번 비시즌 만큼은 하나원큐의 행보를 칭찬하고 BNK랑 신한도 뭐 그 정도면 기존 주축 잃은 건 아쉬워도 잘 선방했다 싶어요 이미 떠난 사람을 뭐 어째요 빈 자리 메꾸는데 주력해야지 그것 만큼은 그런대로 했다고 봅니다. 우리은행은 포지션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1번 김단비 2번 김단비 3번 김단비 4번 김단비 5번 김단비 나머지 백업 차라리 베테랑들만 노리지 말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로 픽해서 나 믿고 2년만 기다려 봐라 했음 그거는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유승희 한엄지가 언제부터 정상 훈련 복귀하는지는 몰라도 이러면 기존에 맞춰본 전술에서 빠져 있던 선수가 주전 뛰어야 되는 상황이 벌어져요 여태 우뱅에 없던 일이기도 하죠 양지희 마지막 시즌 뺴고요 그냥 감독이 개판이어서 능력 발휘가 전혀 안 되던 팀에 그 문제 해결할 지도자가 가서 전성기를 연 건 맞는데 일단 그런 선수 구성을 맞춰 줬던 프런트와 선수 개개인의 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다고 보거든요 이룬 것도 많은 사람인데 한 템포 좀 쉬어가면서 머리 복잡할 텐데 정리하고 가다듬어서 다시 했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근데 다들 감독이 위성우니까 무조건 챔프전 간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러다 탈락하면 그 충격들을 어쩔려고 꼭 그러면 그 때가서 선수 빨이었네 어쩌니들 할 겁니다 그런 사람들일 수록 냄비 근성이 심해요 그래서 저는 기록적 팩트만 짚어서 얘기를 했던 겁니다. 유승희 한엄지 건강에 목숨 걸어야 됩니다. 근데 진짜 문제... 김단비도 별로 건강한 무릎은 아니다.. 신한 왕조에 그 얘기가 있었습니다 훈련 법에 문제가 있다고 최윤아 김규희 등을 보면 알고 하체 관절이 멀쩡한 선수가 한 명도 없다고요 대충 보니 또 훈련량으로 커버가 가능하다고들 믿는 것 같은데 그거는... 선수의 내구력이 되어서 그래도 힘만 들고 관절에 데미지는 없을 때 얘기에요

아! 저 나오는 화면에는 다들 관심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습니다. 자료화면으로 다 덮으면 되는데 그게 좀 품이 많이 들고 일단 그만큼 자료가 확보가 안 되네요 중간에 잘라낸 부분이 많아서 그래요 저번에도 같은 의견 주신 분은 있는데 하다보면 필요 없는 부분이 자꾸 걸려서 자르게 되서 참...

전반적으로 너무 낙관적이신 감이 있습니다 솔까말 주전하던 김단비 유승희 이명관 빼고 기존 우뱅 멤버들... 다른 팀 2군들한테도 집니다. 다른 팀 선수들은 우승 안 해보고 싶나요 뭐 외려 삼성 하나 BNK가 기회는 이 때다 하고 눈에 불을 켜고 있을 겁니다. 신인 선수들은 아직 2년은 더 봐야 됩니다. 신한은 부상자들과 골밑 전력 떄문에 불안하고 KB도 비슷한 상태에 뎁스 없는 BNK나 역시 부상 경력자들 많은 삼성 정도 미끄러질 수 있다고 봐서 우뱅을 3~4위로 평가하는 거지 아시아쿼터 지원자도 다 나온 현 상황에서 우뱅 전력은 객관적으로 탈락 전력입니다. 이러면 다들 감독이 있다라고 하겠지만.. 팀 슛률이 왜 오르는지 모르는 사람이 감독해도 창단 첫 플레이오프가고 팀 팬들이 우승 못 해도 되니까 짤렸음 좋겠다는 사람이 감독해도 우승하더라고요 반대로 위성우 가르친 임달식이 감독해도 주력들 다 떠나니까 안 되더라고요 감독이 아무리 능력 있으면 뭐 해요 선수들이 알아 먹고 실행할 능력이 있어야죠 이번 시즌 우리은행 주전 라인업은 포인트가드 - 김단비 슈팅가드 - 김단비 스몰포워드 - 김단비 파워포워드 - 김단비 센터 - 김단비 이상입니다. 좋은 판단으로 가장 그나마 전력을 회복하는 판단을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알아서 자충수 둘 거 같은 데가 보여서 플옵은 갈 것 같다는 거지 전력만 놓고 보면 전혀 아닙니다 일단 유승희부터가 제 때 복귀를 못 합니다

@@wkblwildcard 제가 너무 앞선생각을 한듯하네요 만에하나 우뱅이 기대이상으로 선전한다면 김단비겠죠

@@user-tk1le4tm4r 반면 영입생들은 기회는 만나지 못 했지만 탤런트들은 확실한 선수들로 짜임새도 맞춰 구성 되어 있는 만큼 기대를 해 볼만한 점은 그 점이겠죠 참 머리는 비상하다는 생각 계속 하게 됩니다 근데 앞으로 시달릴 높이 문제 이제 꾀나 골치 아프게 할 겁니다. 시즌 중에 위성우 감독님 머리 위에 물 올려 놓으면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을 겁니다.

@@wkblwildcard 우뱅보다 높이가 되는 하나,삼성은 우뱅과 경기할때 이점을 십분활용해야 할듯하네요

@@user-tk1le4tm4r 삼성은 건강하다면 하나는 분위기 좋다면 이라는 if가 붙는 팀이라는 것 정도가 문제겠지만요 확실히 그렇습니다. 두 팀 다 국가대표 4, 5번을 가진 팀인데다 하나가 정통 포인트가드 없는 거? 그거 빼면 포지션 밸런스도 두 팀이 제일 좋아요 나머지 팀들에 대해서는 우뱅이 해법이 보입니다. 비단 골밑 뿐만 아니라 이명관 심성영 김예진 주전이라 외곽도 높이가... 하나원큐는 미친척하고 발빠르고 패스 좋은... 포인트 인영을..

진짜 딱 그러네요 그 중에서도 심성영은 좀 인생이 기구하다고 봅니다 다들 모처럼 기회 맞았으니 잘 해 봐야죠

그 김예진 박혜미가 아프대요

이거 편집할 때만 해도 은퇴 공시가 안 떴거든요 고아라 선수는 본인 인스타로 미리 알았고요 그래서 있다는 전제로 갔다가 그냥 뒀습니다 하두 은퇴 러쉬가 많아서 누가 은퇴하는지 꼽기도 너무 많아서요

프렌차이즈가 없어요...

@@wkblwildcard프랜차이즈가 뭔 의미?? 프랜차이즈가 있는 팀이 없는데

@@user-ki5yh8uz9e 그 정도로 선수 구성이 바꼈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프렌차이즈 있는 팀이 없다니까 KB - 허예은 김민정 신한 - 김태연 BNK - 안혜지 이소희 삼성 - 이해란 윤예빈 이주연 키아나스미스에 배혜윤도 거기서만 몇년인데요 하나 - 김정은 정예림 박소희 다 있는데요? 왜 있는 팀이 없다고 그래요? 의미가 있고 없고는 제끼고 사실 이리 저리 옮기다 보면 원래 어디 출신이지도 헷갈리니까 핵심이던 프렌차이즈들이 다 나가서 구성이 완전히 바꼈단 얘기잖아요? 그래 그건 못알아 들었다 치고 다른 팀에 프렌차이즈가 없어요? 왜 그렇게 빤한 거짓말을 해요

@@wkblwildcard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그냥 한 팀에 있으면 프랜차이즈인가? 어느 정도 대표할만한 스타가 있어야 프랜차이즈라고 하지. 눌러만 있으면 프랜차이즈?? 그리고 넌 아무 때나 댓글에도 반말찌꺼리 하더라.

@@user-ki5yh8uz9e 너같이 먼저 반말 찌거리는 놈한테는 똑같이 반응할 뿐이야 이것돠 봐라 누가 먼저 시작 했는지 BNK에서 이소희 안혜지가 주전한 게 몇 년인데 대표스타가 아니냐 원정 따라다는 팬들 다 안혜지 팬이고 구단에서는 아예 이소희 캐릭터 만들어서 마케팅하는데 그래 신한은 김태연이 주전이라고 하기 애매하니까 그렇다 치자 근데 데뷔 시즌부터 자리 잡아와서 국가대표까지 간 선수가 그 팀의 간판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는 있냐? 하나원큐 예로 들면 김정은이 지난 시즌에 이즉해 왔음에도 팀의 상징이라는데 아무도 이견을 안 다는 선수도 전에 있던 기간도 인정을 해 주는 거지 정예림 박소희도 팀 팬들에게 있이 얻으면서 주축으로 올라선 선수들이고 허예은 김민정도 그 팀에서 데뷔해서 현재 주전으로 주요 선수로 또 국대 까지 갔던 리그에서는 손꼽아주는 선수들이고 삼성도 배혜윤이 거기만 10년을 주전을 뛰었어 이러면 타 구단 출신이어도 프렌차이즈 인정한다 이주연 윤예빈 키아나스미스 중에 그 팀 드래프티 아니고 스타급 플레이어 아닌 선수가 누가 있는데? 내가 예시 든 선수 중에 그냥 그 팀에 있기만 한 선수가 누가 있냐? 그 팀에서만 10년한 배혜윤 빼곤 다 그 팀 드래프티고 국가대표거나 그 정돈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팀 팬들이 충성도도 가진 선수들인데 프렌차이즈에 자로잰 정의는 없어 김정은도 이견 없는 프렌차이즈일 정도고 타 종목은 출신 지역까지 보잖아? 그래서 김정은 우뱅 떄나 강아정 bnk 때도 프렌차이즈 쳐줄 정도니까 이적전 박혜진 최이샘 박지현은 프렌차이즈가 맞았지 떠난 다는 게 생각이 안 되는 리그에서도 굴지의 플레이어고 오래도 했으니까 KB시절 심성영이나 하나 시절 김예진도 프렌차이즈라고 이적한다는데도 조건 대우 해준 거 아냐? 지가 먼저 반말 지꺼리 시작해 놓고 나보고 그걸로 탓을 해 니가 먼저 프차들 다 떠나고 없다는 얘기에 뭔 의미가 있냐고 타 구단에는 있냐고 따지고 들었냐 안 들었냐? 그럼 니 기준에 프차 인정 하는 선수 없다는 얘기네? 그럼 에이스라고 이소희 마케팅하는 구단은 뭐고 부산에서부터 원정 따라 오면서 등에 안혜지 이름 박고 오는 팬들은 뭐냐? 배혜윤이 이적생이어도 사실 그 팀 중추고 상징이야 그럼 그게 프랜차이즈고 팀 팬들이 진짜 우리 선수라고 오래된 정이든 공로에 대한 예우든 해주는 거 그게 프렌차이즈야 니 말대로면 각 팀에 팀 대표할 선수가 없냐? 그래 신한은 그나마도 다 이적생이긴 하다 근데 오래된 홈 팬들 팬심은 누구한테 있을까? 김태연이지 하나가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없어? 친정팀 살리겠다고 온 김정은 알로 보냐? BNK팀 해체 후 재창단 겪으면서도 자리 지켜 왔고 그래서 홈 팬들 제일 많은 안혜지는? 안혜지는 드래프티가 이적한 적도 없지 배혜윤도 리그의 대표격 선수가 아니냐? 왜? 이적생이라서 아니야? 그렇게 따지면 이적생인데 영구 결번 받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 한 둘이냐? 내가 팀에 있기만 한 선수들 꼽았으면 데뷔해서 이적 없던 선수들 다 써 놨지 생각이 없냐? 처음부터 발단이 뭐야 선수 구성이 다 바꼈어요에 프렌차이즈들이 없어요 라고 내가 답한 거잖아 왜? 이번에 다 나갔으니까 팀을 오래도록 대표하던 선수들이 거기다가 니가 그게 무슨 의미냐 프차 있는 팀이 어딨냐고 딴지 건게 발단이잖아 근데 그 내용 어디가고 프차 기준 가지고 얘기하냐? 꼭 너같은 것들이 지가 모른 건 끝까지 인정을 안하고 딴 걸로 딴지를 걸어서 얘기를 돌려 그러려다 찾은 내가 너 같이 먼저 반발 지꺼리 하는 인간한테는 나도 똑같아 받아 친다 이거다 구독자 중에 먼저 그래서 그런다고 해서 받아들이고 내가 답글 안하면 왜 안 하냐고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잘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니 기준에서 누구 정도면 프렌차이즈인데? 프렌차이즈 인정해 주는 건 옛날에 KBL에서 단테랑 왓킨슨도 프렌차이즈 인정해 줬을 정도다 홈 팬들이 진짜 우리 선수라고 받아 들이고 팬들이 납득할 정도 공헌을 해 왔으면 프렌차이즈야 내가 말한 선수들 그 구단 팬들이 인정하는 선수인데 니가 뭔데 다 아니래냐? 프렌차이즈 선수 기준 찾아도 자로 잰 기준은 없다고 나오는데 넌 뭔데? 나는 뭐냐고? 그 팀 출신이거나 특별히 오래 했으면서 다니면서 봤을 떄 그 팀 팬들이 좋아라 하는 선수들 꼽아 놓은 거다 그게 흔히 말하는 프렌차이즈 선수니까

근데 무조건 믿는다잖아 보자고 어디까지 하나 내 볼 때 이러다가 신한한테도 질 수도 있겠다 싶은 판인데

@@wkblwildcard 임달식도 명장이라고는 하나 선수들의 기량이 탑팀은 아니여서 한번도 우승은 커녕 챔프전으로도 이끌지는 못했던데

@@user-xz7is8lz7i 뭔 소리냐? 임달식이 레알 신한 감독인데 위성우를 가르친 게 임달식이고

@@wkblwildcard 신한감독했을 때 우승한 모습을 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user-xz7is8lz7i 신한 감독 했을 때가 아님 언제 우승했는데 신한은 07년부터 6회 연속 우승했고 임달식의 신한은행 감독 임기가 07년부터 8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