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다리의 피로만 키울뿐... 이 시원함.. 풀리오 안 써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EVENT 1 캐나다현 X 풀리오 특별할인 시크릿링크 🔗 abit.ly/wnqpdn (➕회원가입하면 무료 배송까지🙌) 💜EVENT 2. 댓글 이벤트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신 후 구글 폼을 작성하시면 총 한 분을 선정하여 15만원 상당의 풀리오 제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forms.gle/aTF5fXcqikopicZG9 ✔이벤트 기간: 02/05(월) - 2/11(일) ✔당첨자 발표: 02/12(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잘 선택하셨습니다.50중반 살아보니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지낼 시간이 얼마안되더군요.자식은 부모가 열심히 사는 뒷모습에서 다 배우고 잘 자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코로나때 한국에 다시 들어왔는데 캐나다 삶이 그립지만 한국에서의 편리함과 가족 친척들 그리고 삶의 질이 저는 좋아서 한국에 돌아온것을 후회하지않습니다^^ 한국에서 더 질좋은 삶을 누리시길 바래요~

캐나다인데 솔직히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어요...돌아갈 수있을 때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이민이라는건 영원히 외국인으로 사는거고...영원히 외로울거에요. 캐나다 교육이 좋다는것도 솔직히 모르겠어서.... ㅎㅎ 영어하나 자유롭게 구사한다는건데....그건 요즘 한국에서 엄마표 영어로 하는 애들도 다 잘해서....그것도 장점인지 모르겠더라고요...허허허허허허.....

예전이야 캐나다와 삶의 질 차이가 나서 이민을 많이 같지만 지금은 한국이 더 편해요 경쟁이 심해서 그렇지 잘 결정하셨어요

잘 하셨어요. 저도 1년 밴쿠버 해외살이 해보니... 한국의 모든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캐나다 좋은이유 99가지라 하더라도 부모님, 가족과 보내는 시간 그 한가지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그 한가지만 하더라도 돌아올 이유 충분합니다.(이상 미국에서 10년넘게 살고있는 외노자..)

잘 하셨어요. 나도 은퇴하면 한국 돌아 가고 싶어요. 캐나다도 예전의 살기 좋은 나라도 아니고 그닥 한국보다 나은것도 없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저는 작년에 역이민했어요 ㅎㅎ 25년 8월이 제 영주권기한인데 저도 안 돌아갈 것 같아요. 나이 50에 저월급이지만 맞는직장을 구해서 그냥 만족하며 한국에 머물러 살고 싶네요. 캐나다에서 3년 살다온 경험이 뭐라고 한국에서 뭘해도 쉽고 좋네요~~ 10년 살다 온 줄 ㅋㅋㅋ

잘 하셨어요.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랍니다.

한국으로 가신것 잘 선택하셨어요 ^^ 저 미국 3년차 들어가는데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여긴 엘에이인데요 남편 직장땜에 왔는데 첨엔 제가 우겨서 선진국 미국에 혹해서 왔었죠 영주권도 갖자고 애둘에게 줄수 있는건 영주권이라며 근데 살다보니 아니네요 ㅠ3년차 이미 현타인데 더 멘붕 ㅠ 엘에이는 많이 안좋네요 홈리스 마약 동성애 학교에서도 너의 성은 너가 정하는 거라고 ....우리 애들은 초등 고학견과 미들이라 정체성문제는 없지만 영어와 관심없는 자연경관만 장점이네요 한국에서 홀로계신 친정엄마 그래도 미국이라며 오지말라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영주권 받고 우리가족 회의후에 원한다면 한국 돌아갈 생각은 있어요 아니 저는 있어요 ㅎ 한국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처럼 미국 혹해서 선진국은 다를거야 아이들에겐 무저건 좋아 이런맘으로 그리고 한국 내 조국에 대한 나쁜맘으로 이민계획 안하셨음해요 현실은 열악합니다 여행으로만 오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라면 어느나라에서 살든 상관없지만 내 나라이면 더 행복할거에요 너무 긴글 죄송해요 업뎃 항상 기다리는 엘에이 빈남매맘입니다 ♡캐나다현 그리고 희여사 너무 사랑스러워요 홧팅

저도 캐나다 살고있어요.이제 1년반정도된 새내기예요. 저도 현님 와이프분이랑 같은 항공사 승무원출신이라 너무 반가웠어요.초반부에 현님이 말씀하신것들 백퍼 공감이되요.저도 한국 돌아갈생각을 하고있어요.잘 선택하신거예요.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악플은 신경쓰시지 마시구요!화이팅입니다!

캐나다의 위기, 캐나다를 떠나는 7가지 이유..라는 영상이 옆에 뜨네요~ 이지구상의 나라에서 낙원은 없습니다. 저또한 오랜시간을 해외에서 살다가 몇년전에 돌아왔는데 그립고 보고싶었던 어머니는 1년도 안되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후회가 되더군요 지금도... 좀더 일찍 들어오지 못한 죄책감들... 현님부부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맘 편한곳이 최고입니다~

2020년 영주권 따고 작년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캐나다에서 태어난 아이들 6살 4살 아이들과 다 같이 왔는데, 저희도 영주권 포기합니다ㅎㅎ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 살 생각은 1도 안 드네요. 한국이 살기 좋고 편하다는 점때문에 돌아온 것도 있지만 캐나다란 나라가 점점 망가지는게 더 크게 와닿아서 온게 크네요. 영주권 카드 그까짓거 하나도 안 아깝지만, 아둥바둥 마음 졸이면서 돈쓰고 시간 쓴건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ㅠㅠ

저는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느꼈어요 평범하게 밥 집 가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버스 타고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하고 하는게 얼마나 소중 한 건지 사실 코로나 때 다시는 예전 같은 세상 이 다시 오지 않을거 같았는데 그래도 역시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옛날의 그 생활 을 3년 만에 대중교통 에서 마스크 벗고 탓을때 기분을 잊을수가 없네요. 참 공감 되는 말씀 입니다

악플들은 무시하고 캐나다에서 고생하신 만큼 한국에서 더 행복해지시면 좋겟습니다

한국가고 싶어요 ㅠㅠ 아기를 낳을때가 되니 더더더 가고싶네요 소중한 선택 응원합니다 🩵🩵

저는 미국생활 20년이 넘었어요.... 저도 그때로 돌아가서 결정하라면 절때 이민 안와요. 내부모 내 친구들 옆에서 편하게 살꺼에요. 20년이 넘어 익숙해진 생활이라 지금은 돌아가지 못하지만.... 내나라가 제일이에요. 전 현이님이 부러워요.

부부 둘이서만의 시간 가지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꽁냥꽁냥 투닥투닥

캐나다현님과 희여사님!! 결정 잘하신것같아요 😊 살수록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행복인것같아요❤❤ 비슷한 또래키우는 엄마에요~ 자주놀러올게용~~

초창기때 부터 구독자입니다. 저희랑 이민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고, 아이들도 비슷한 나이라 지금까지 거의 모든 영상 다본거 같아요. 옛날 영상 저도 반갑네요ㅎㅎ 전에는 댓글도 자주 쓰고 답글도 달아주셨고 했었는데, 이제 구독자도 5만이 넘고,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기도 힘들 정도로 많아졌네요. 이게 지금 잘 살고 계시다는 증거가 아닐까싶습니다. 해외에 오래 살다보니 진짜 더도 말고 1년에 한번만 한국을 다녀올 수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살아가면 되겠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요 ^^

현님과 희여사님의 케미 좋아하는 팬입니다ㅎㅎ 저도잠시 캐나다에 살았고 캐나다에서 삶을꿈꾸기도했지만 현실은 두돌딸(릴리랑 한국이름이 같아요!!) 낳고 한국에 살고있구요ㅎㅎ 지금은 또 한국의삶이 좋네요 캐나다는 기회되면 한두달 지내다 여행처럼 다녀오고싶어요 점점 무거워지는 안아줘병딸 들고다니다보니 무릎 발목 이곳저곳 아픈데 혹시 기회가된다면 써보고싶습니다ㅎㅎㅎ 어떤결정이든 응원합니다 유튭 쭉~해주세요!!!

저 이민온지 1년 지금 전 계속돌아가고 싶은 마음.. 곧 설이 다가오니 더 그런듯... 보지 못하는 70넘으신 부모님께 선물 드리고 싶네요.ㅠ.ㅠ 올라오는 영상 보며 한국 그리워 하다가 잘있다가 돌아가자 했다가 온거 후회도 했다가.. 갈팡 질팡합니다 그래도 오늘도 힘내봅니다

좋은 영상 공감하며 잘 보고 있어요. 저도 현님과 같은 생각, 이유로 호주에서 10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6년 지내다 지금은 다시 보내고 기러기 하고 있네요. 부모님 곁에는 내가 있으면 되고 내가 자주 왔다갔다하며 아이들 이중국적은 지켜주고 싶었거든요. 나중에 아이들이 자랐을 때 선택지는 쥐어주고 싶은 맘에서. 이민 - 역이민 까지는 현님과 같은 과정, 생각을 겪었는데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려고 하니 또 생각이 바뀌더군요. 이게 참 그렇습니다. 나중 일 장담 못하는 것 같아요. 한국생활, 외국생활 장단이 있고 다른쪽 편 좋았던 기억만 나는 건 참 공감합니다. 😄

잘 돌아 오셨습니다.부부 두분 다 참 선해 보이십니다.저도 아주 오래전, 20년전? 이민 갈려고 캘거리 석달정도 체류하다 도망쳐 나왔습니다.아마 칼리지 등록하고 눌러 앉았으면 홧병에 지금 저세상에 있을 듯 합니다^^.항상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현님가족처럼 밴쿠버에서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하였습니다. 저희 역시 가족이 가장 큰 이유였고 인생 짧다고 하신거에 정말 동감합니다. 지금 엄마집에와서 설에 같이 아침먹는 이런 소소한 행복이 엄청 좋아요☺️ 엄마께 다리 마사지기 선물 드리고 싶어요!!🥰 늘 멀리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캐나다현 채널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주권도 체류기간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내가 캐나다에서 살다 온뒤로 캐나다에 대해서 관심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그곳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네요. 캐나다는 어떤 곳일가 정보를 찾다가 캐나다현 이민(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 영상부터 차근 차근 봤었던것 같아요. 가서 정말 고생 하셨던 이야기들 그리고 아이를 키우시면서의 이야기들 등등 한국으로 짐 붙이고 차 팔고 가지고 가는 영상 등등 보면서 많은걸 느낄 수 있었네요. 옛 어른들이 그런 이야기들 하시잖아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저는 지방에 살고 어머니는 경기도에 사시는데도 어머니 많이 보고 싶고 아이들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막 그런데 캐나다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어머니께서 지금 다발골수종으로 투병중이시기도 한데요 캐나다에 사시면 가족을 보고 싶을때 많은 갈등이나 제약사항도 있고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셨을것 같아요. 삶을 살아가면서 뭐랄까 득이 있으면 실이 있다고 저는 항상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에 한걸음 두걸음~ 이렇게 가신다고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먼 타국땅에서 열심히 살아오신것만으로도 이미 삶을 더 빛나게 개척해가신다는 마음도 저는 드는데요 ^^ 캐나다 영주권보다 더 큰 무언가를 얻어가실 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아내 친구 부부는 지금 뉴질랜드에 정착해서 10년정도 살고 있는데요 물론 직업상 자신의 특장점 있는 그런 회사가 있는 곳이라 잘 적응하고 또 영어도 잘해서 잘 살고 있나 보더라고요. 아내도 그런 모습을 보고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기에는 저나 아이들 나이도 그렇고 적응하기는 쉽지 않아서 고민도 많이 되네요. ^^ 때문에 아내는 회사에서 보내주는 2년정도의 해외지사 근무에 도전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모르겠습니다. 저나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캐나다현 채널을 통해서 많은 정보도 얻고 다양한 인생사에 대해서 고민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복 쭉 이어가시길 응원드려요 ^^ 참 그리고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받고 싶은 이유는 제가 뚜벅이로 회사까지 걸어서 출퇴근 하고 있거든요. 갈때 40분, 올때 40분 이렇게 건강도 지키고 교통비도 아끼고 하면서 열심히 생활중인데요 다행히 사무직이라 출퇴근만 빼면 그래도 자리에 앉아서 편히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출퇴근 하면서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붓기 일쑤인데요. 퇴근후에 족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로 피로 풀면서 축구도 보고 ㅎㅎ 좀 평안한 그런 생활을 해보고 싶네요 ^^ 여기까지 입니다. 괜시리 길게 썼네요. 조금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캐나다현 댁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선남 선녀분들을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가정 인정합니다. 언니도 귀엽지만 막둥이 행복제조기 인정합니다.~^^♡♡♡

캐나다현 덕분에 우리나라 장점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양쪽 나라에서의 실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될 것같습니다.

영상기다렸어요. 5일에 영상 올라온다 하셔서 육퇴후 바로 들어왔어요. 캐나다현님과 희여사님의 한국생활 결정,.. 응원합니다. 저희 언니는 해외생활 20년차인데...아직도 고민중이더라구요. 가까운곳에서 살고싶고 보고싶은데...ㅜㅜ ❤ 전 하루 종일 움직임이 많아 종아리가 쑤시는 어린이집 교사이며 가정주부입니다. 남편에게 종아리좀 밟아달라고 부탁해도 잘안해주더라구요. 맛사지기 하며 희여사님 아파하시는데 전 쎈 맛사지 원해요. 저도 풀리오로 종아리 맛사지해보고 싶어요. 😊

고민 많이 하시느라 영상이 빨리 안 올라왔었던거였군요 고민하셨던것들이 다 공감이 가네요 어려운 결정하신만큼 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영상 애청자로써 오늘 영상 감동이예요 소중한 사람 만나러갑니다❤참 저도 이벤트 신청했어요 하루종일 서있다보니 다리가 잘부어서 풀리오 이벤트에 당첨되면 넘 좋을꺼같아요❤부부둘만의 구석 샹그리아타임도 넘 좋네요

역이민도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인 거 같아요. 저도 영주권자고 캐나다 살이 5년차인데 사실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캐나다가 예전과 다르게 상황이 안 좋아진다더군요 요즘 부쩍 그런 말이 많은데요. 한국도 정말 인구 문제로 위기가 다가 오고 있지만...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되리라고 봐요. 잘 결정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저 자신도 응원!

현님과 가족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두 생활 다 해 보았기 때문에 현명한 결정한 것으로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캐나다 살고 있지만 결단력.부럽습니다.어디서든 행복이 최고입니다.응원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희번덕 여사님 반갑네요~^^ 저도 짐 아이들 교육땜에 해외거주중인데 너무나 공감되어요~ 가족들과 희노애락을 같이 못한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영상 또 기다리고있을께요~

외롭게 살아가는 토론토 사람으로 근냥 부럽기만 합니다. 애들도 잘크고 부모님이 더욱 좋아 하실 것같아요. 전 애들이 한국 간다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다 잘될겁니다 기쁘게 사세요~~^^

오 광고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사모님 얼굴이 환해졌네요 ㅎㅎ

캐나다현님 영상으로 현실적인 한국생활 잘 배우고 있어요~~ 말씀하셨듯 뭐가 더 낫고 나쁘고는 없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중학생때 와서 17년의 캐나다 이민생활 잠시 내려놓고 며칠 후에 한국으로 들어갑니당. 이제 저는 부모님이 캐나다에 계시고 저는 한국에서 지내게 될 상황이네요ㅠㅠ 2월 한달 한국에서 엄마아빠랑 시간보내고 오랫동안 못보게 될텐데 부모님 캐나다로 돌아가실 때 풀리오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해외로 나갈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더 생활을 잘 할 수 있다면, 저는 한국에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캐나다 현님 가족분들은 모두 지금 제일 행복해 보여요! 가족분들이 여기가 좋다면, 여기가 좋은거죠~~ 화이팅입니다!❤

꺅 영상 안올라와서 남편이랑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 얼마전 10여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제가 하고싶었던 꽃집을 창업했어요! 사무직만 해오다가 계속 서서 일하려니 종아리가 팅팅붓고 밤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마사지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인데 풀리오 꼬옥 써보고싶어요~~~^^

많이기다린영상 감사합니다❤ 다리가 저려서 조금씩 다리를저는 저의 친정엄마에게 드리고싶은 풀리오..!!^^ 꼭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캐나다에 온지 3년차, 가족,친구들 다 두고 와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회사 취업하고, 스폰서받아 영주권 따고, 이제는 안정적인 직장까지 이직하여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한국에 휴가차 방문했다가 부모님과 할머니의 모습울 보고 이제는 너무나도 나이가 드셨다는 느낌과 그 남은 일생을 함께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한국에서 엄청 눈물을 흘리고 캐나다행 비행기를 다시 탔네요… 어머니도 고관절뿐만아니라 종아리쪽도 계속 부으시고 아파하시는 걸 옆에서 봤습니다. 종아리 마사지기가 어머니께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캐나다현님 영상 항상보며 저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돌아갈까 하루에도 몇번이나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삶은 좋은 추억으로 남기시고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한국에서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 저도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한국에 살고싶습니다. 친정 엄마 가까이 돌보면서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한국 좋아요 정말 외국 살아보면 한국 젤 좋아요. 내 나라가 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채원이 태어날때 영상 본게 얻그제 같은데... 첨부터 쭉 봐온 저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네요.. 1.5세인 저는 항상 아! 내부모님의 이민 초창기때 저런 마음이셨를까 감정 이입해보곤 했답니다.

드디어 오셨네. 맛사지기 주세요.히히 하루에 10시간이상 서서근무해요. ㅠㅠ

이민을 동경만하고 있는데 차에서 늦은 점심먹으면서 영상보다가 나이드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핑도네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가장들 화이팅!

하루 열시간 넘게 서서 일하고 와서 육아랑 집안일까지 도맡아서 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폴리오 다리마사지기 꼭 선물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벤트와는 별개로 좋은 영상, 가슴 따뜻해지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앞으로도 네가족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모습 많이 많이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좋아 보여요 부러워요 캐나다에서 산지 이제 곧 강산이 두번 변하게 생겼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결국 한국 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아직은 체력이 되서 왔다갔다하는데 그래도 정말 힘들어요 좀 더 일찍 돌아갔으면 지금쯤 자리를 잡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내가 태어나고 교육 받은곳이 아닌 남에 땅에서 사는거 쉽지않아요.. 귀소본능 거스르기 쉽지않아요

우연한 알고리즘에 캐나다현님 가족분들 캐나다 생활부터 역이민 오셔서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에 은근 중독되어 딸과 함께 재밌게 잘보고 있는 이제 60을 바라보는 아줌마입니다 광고 받으신거 보고 안그래도 타쇼핑몰 장바구니에 1년 넘게 담아놓기만한 종아리마사지기가 있는데 이참에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중인 캐나다현님 링크타고 들어가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 앞으로 한국에서의 생활 가족모두 건강하고 좋은일만 많으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

어렵게 딴 영주권인데 여러고민 끝에 내린 결정 존중합니다 앞으로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저희 친정 아빠가 파킨슨병에 걸리신지 10년이 되었는데 치료약도 없고 병이 악화되어 이제 걷지도 못하시게 되었네요~ 다리 맛사지기 받으면 꼭 아빠한테 해드리고 싶네요 캐나다현 가족과 구독자 모두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채원이 엄청 똑똑이 내요 귀염둥이 어디서 살던 가족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더이상 바랄게 업조 캐나다 살때 도 한국에 살때도 응원함니다 ^ ^

인생정답없습니다...여직껏 그걸 찾으려 했던것 같아요...현님이 생각이 맞다면 맞는거임...ㅎ

선택에 저도 공감합니다 😊

기다렸어요😂😊.

제 젊은 시절을 보는 듯 하네요.. 앞으로 더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좋구림 오랜만에 듣네요. 10년 경단녀 퇴근 후 두 아이 챙기랴 종종종 거리다 아이들 학원 보내놓고 현님 영상보며 눈호강하네요.다리호강도 시켜주세요^___^부끄럽지만 저도 응모해보아요.귀여운 인디언보조개는 없어도 얇은다리 원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재미있게봤습니다 ㅎㅎ 남편은 75일간 미국출장을 떠났고 27개월 아들을 뫼시고 있어요..ㅎㅎ 저번주에 떠났는데.. 왜이렇게 시간이 안가고 피로가 벌써 쌓였을까요😂 풀리오와 함께 제 피로를 풀고싶네요!! 캐나다현님네 가족 화이팅하세요! ㅎㅎ 너무 귀여운 두딸이 부럽네요😊

좋은 경험하셨네요 인생이란 돈으로 대체할수없는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젊은 그대들의 도전과 삶이부럽네요.

채원이 하는 행동이 저희집 둘째랑 똑닮아서 항상 빵터집니다. 귀욥- 저도 결혼 전 짧은 해외생활 경험이 있고 이민도 생각했었기에 캐나다현님 영상 많이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결국 한국에서 정착한게 탁월한 선택이었구요~ 지금은 소소한 행복 누리며 4살 터울나는 아들 둘과 햄볶으며 사는 중입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계속해서 응원할께요!!

저도 미국생활 15년 넘은 30 중반 대기업 엔지니어지만 최근 한국 방문후에 역이민 많이 고민하던 차에 현님과 이민 선배님들 댓글에 많은 것들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기업문화는 미국이 좋지만 자식까지 낳고 평생 살 생각하니 잘 모르겠고, 한국이 가족, 친구, 인프라, 의료 등 장점도 많아서요. 덜 벌더라도 가족, 친구, 문화 맞는 곳에서 절약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맞을 것 같아요. 대신 한국 기업문화상 나이 등으로 이직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여러 준비와 독립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준비할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호주 이민자 입니다 코로나때 알고리즘으로 시청하기 시작해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아이들 교육때문에 시작한 이민….현재 아이들은 대기업에 취업 잘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저는 5년사이 두가지의 암환자로 살고있지요 ㅠㅠ 아이들은 호주살이가 행복하다지만 저는 돌아오고싶은 맘이 굴뚝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와도 부모님이 계신건 아니지만 형제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좋습니다 캐나다현의 용기있는 결정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아갈 캐나다현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멀리계시는 어머니께 저도 선물하고싶네요~ 울시어머니께 언제나 이쁜 막내며느리이고픈 마음으로 응모해봄요🎉🎉🎉

캐나다가기전 캐나다간 후 다시 한국에 온 모든 걸 본 구독자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족의 울타리가 부모의 사랑이 예쁜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그리고 지금의 이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기에 ..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아이들 둘 낳고 시민권받고 좋은 나라 좋은 환경이 참 좋은 캐나다에서 살았는데, 방금 말씀하신 가족들과 함께하는 삶이 좋아 저희도 역이민했습니다 역이민한지 14년차 시민권 보유 한국에선 외국인 그리고 F5비자보유 한국 사는거 너무 좋아요😂🎉 부모님 매일보고 배달 팡팡 시키고 김치 안 담근지 14년차 ㅋㅋㅋ 애들은 이중문화를 접해 생각보다 영어를 기억잘 합니다 ㅋㅋ 한국 짱🎉😂❤

미국사는데 많이 부럽네요..🥹 너무공감하고 응원합니다.

Standing applause for the insightful and thought-provoking content provided here!💓💓💓💓💓

영상보면서 항상응원합니다.

밴쿠버도 살아봤고 서울도 살았고 씨애틀도 살아봤고 엘에이도 살고 있는 제 입장에서 보면 빠른 이런 결정 좋게 봅니다. 밴쿠버는 나이 좀 있으시고 삶을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고 친구를 많이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 분들이 살만한 곳이에요. 좋은 동네고 예쁜 동네 이지만 한국에서 친구도 만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에요. 힘내세요 !

새벽부터 출근하고 퇴근하곤 육아를 도와주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꼭 받고싶어요❤

흠… 30대 초인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탑티어 전문직인데 지방에 사니까 부모님 1년에 한번 보고 친구 2년에 한번 볼까말까입니다. 친구들도 각자 가정생기면 연락도 거의 안되구요ㅋㅋ50대 되서 친구들이랑 다시 놀러다니려나 싶네요..자손대대로 님은 프론티어로 존경받을 수 있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무능한 조상으로 인해 헬조센에서 산다고 느낄겁니다. 정말 이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능력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자식들 다 떠나보냈고 저같은 해외나갈 수 있을 정도 능력 전문직종은 전부 해외 알아보고 있습니다 무능하고 언어 완벽하지 못한다면 당연 한국가서 사는게 낫겟죠. 은근 무시도 당하는것같고 비주류에 속한다는 느낌 많이 받을테니까요. 한국 오시면 그런건 없는대신 엄청난 압박감과 우울증 짜증 등 정신병이 걸리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

오 요 몇 주 동안 영상을 안 올리셔서 걱정 했습니다~ㅎㅎ 와이프가 수요일에 7살 차이 나는 둘째를 출산을 하러 입원 예정입니다...요즘 배가 무거워서 그런지 계속 종아리에 쥐가 난다고 하네요...

저도 의료때문에 한국에 나와보니 한국사람이어서도 그렇지만 참 편리하고 수준이 높은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토 벤쿠버 두곳을 모두 경험해보니 캐나다의 한계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게 되었고, 고국의 소중함에 감사하게되는 것도 같습니다. 이민병은 이민해서 고쳐졌으니 다음인생도 계획해봐야 겠습니다.

현님 캐나다생활..역이민할때도 지켜만 보던 팬입니다. 한국에서 생활 잘하시는 모습보면 부러워요. 저는 미국생활중인데 삼십대 후반이 되니 한국이 많이그리워요. 20-30대초만 해도 미국이 그리도좋더니.. 근데 이제 여기 가정이있고 애들 교육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삽니다. 제가 현님이었더라도 캐나다 돌아가지 않았을꺼예요.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이런 분들은 캐나다 이민 말고 짬깐 살다 오는게 맞음. 1. 술, 친구 좋아하는 사람 2. 효자.효녀 (연로한 부모님 계신분) 3. 한식파 4. 승질머리 급한 사람 5. 게으른 사람 6. 멜랑꼬리 한 사람 (날씨, 계절 잘타는 사람)

영상 기다렸어요 ㅎㅎㅎ 제가 유일하게 구독하는 비연애인 채널입니다 ㅎㅎ 화이팅!!

풀리오 저희 장모님,처제 와이프 다 만족하며 쓰는것 같아요~구정 선물로 딱이네요!ㅎㅎ😊 긴 충전에 대한 만회성 긴 영상 올려주신듯 하네요ㅎㅎ이번주도 잘보고 갑니다~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영주권의 경우 최소 2년의 거주기간이 있는것은 맞지만 그것을 채우지 않는다고 해서 무효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만료기간 한달전에라도 캐나다 입국해서 의무거주기간 채우면 됩니다.

제딸은 호주에서 손주랑 둘이살고있는데 1년이 지나도 언제나올 지 모르는 영주권을 기디리고 있어요 님의 의견 200%공감입니다 정말 돌아왔음 좋겠어요 늘 그립구 보구싶어요 😂😊

해봤기에 미련없이 선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인생의 가치관은 모두가 달라요. 저도 30대 중반이 되어보니 맘편한 것, 건강, 행복이 제일이더라구요 ^^ 캐다나현님 선택을 응원합니다~ 폴리오를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 고민만 만번하다 결국 사지못했던 제품인데ㅠ 꼭 한번 써보고싶네요 😆

그래요.우리나라가 제일 좋치요.저도 딸이 독일에서 살고있어서.... 힘 내세요.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저도 애들 교육을 위해 가족들 모두 한국에 두고 총대메고 혼자 해외와서 유학후 이민을 준비중입니다...근데 나이가 50을 코앞에 두고 해외에서 석사 하려니 왜이렇게 자신감이 떨어지는지...멘탈이 나가네요...거기에 어찌저찌 영주권 받아도 현지에서 먹고 살아갈 환경이 준비 안되면 절대 안따라 간다는 와이프의 확고한 의견을 듣고나면 이모든걸 현지에서 혼자 다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아무튼 캐나다 영주권을 일단 확보하신 상황에서 영주권 유지를 위한 선택을 포기 하신다는건 참 정말 어려운 결정이라고 공감됩니다...참 인생에 정답이 없어요...항상 응원 합니다!

응원해요. ^^

잘 했구요... 다만, 애들 고등학교. 대학교를 외국으로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 뒷바라지에 올인하면 비참한 노후 기다리고 있어요.. 애들은 캐나다, 미국에서 자리잡고 살아도.., 부모는 빈 껍데기로 한국요양원에... 남 얘기 아닙니다. 아이들만 유학 보내진 마세요..

잘결정 하셨어요. 한 20년 살았는데 캐나다에서 근데 한국이 더행복지수가 높고 덜 세금내고 서비스 빠른 한국이 더 괜찮아요.두분 결정 잘 하셨어요.

두분의 선택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

캐니디 밴쿠버에서 캐나다회사 11년 다니면서 혼자 살았았어요,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친구들 많은 한국이 살기 훨씬 좋습니다.

캐나다 이민자로서 정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열심히 이민 생활 꾸려나가고 있지만 가족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평생 남아있겠죠.. 캐나다현님 가족의 한국 생활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정말 재밌었어요. 제가 유투버들 광고영상 보고 끌린적이 없었는데 희여사님 풀리오 소파에서 하시면서 고함 지르시는 장면보면서 꼭 써보고 싶은 맘이 생겼어요 연기가 아닌거 같아서요. ㅎㅎㅎ 만약 당첨되면 한국에 계신 엄마께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마사지기 친정엄마께 선물 해 드리고 싶어요 손 들어봅니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밤마다 고생하신다고 하셔서요 저는 미국에 곧 거주하러 가는데ㅠㅠ 영상 초반부터 눈물 나와서 혼났어요 ;;소파옆에서 울고 있었다는 희여사님 얘기에 감정이입 많이 했네요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 구독 좋아요 ❤ 했어요 싸모님 미인이시고 성격 넘 쪼아요 🎉

안녕하세요, 2022년말부터 캐나다 이민준비하며 정신없이 서칭하며 캐나다현 영상을 찾아보며 이민, 역이민, 이민과정을 지켜보며 맘도 졸이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1년 넘게 이민을 준비하다가 현실적인 벽이 너무 커서 결국 포기하는 중입니다. 1년동안 다 늙어서 아이엘츠, 이민정보, 학점은행제로 수업듣고 숙제하고,,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고생했는데 캐나다 땅 밟지도 못해서 더 속상합니다. 발마사지하면서 속상한 맘 힐링하고, 제대로 쉬고싶습니다.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폴리오 종아리 맛사지기 꼭 갖고싶어요.

좋구림 2주만에 반갑네요 독박육아로 다리저림이 생긴 제게 폴리오 종아리맛사지기는 워너비아이템이네요 한번 써보고 싶어요❤

오늘도 재밌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캐나다현님만의 길이 있는거니까요! 결론은 가족의 화목과 행복이 최우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