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는 건강한 음식을 찾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쌀국수 ‘퍼(Pho)'에는 전쟁과 분단의 슬픈 역사가 담겼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영상 사용 아이콘 출처 - / freeticon ⊙ 영상 참고도서 - 윤덕노, 『음식이 상식이다』, 더난출판사, 2015. ⊙ 영상 참고영상 - KZfaq [신짜오 선애TV]
Пікірлер: 8
@mathadmission174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부대찌게도 시대의 아픔이 있죠..
@ejaythegreat711 ай бұрын
그냥 가난한 시절, 미군부대 식당 지원들이 짬통에 넣어 빼돌린 재료로 만들었다 정도 아닌가요? 가난의 역사 정도?
@joshualoveu211 ай бұрын
미원을 밥숫가락 몇개때려넣죠
@nansoo2733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user-kj9bt5ju2s2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진짜 고퀄 👍
@juliahaha44142 жыл бұрын
쌀국수 넘 좋아하는데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네요
@hh39773 ай бұрын
그는 쌀국수처럼 하얀 치아를 내보이며 웃었다.
@torash116311 ай бұрын
vi.wikipedia.org/wiki/Ph%E1%BB%9F 쌀국수 기원 좀 알아보려고 위키를 찾아봤는데 영상 내용이랑 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