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마스크맨 슈트가 제일 멋있음

당시에 많은 전대물 중 가장 멋지고 이쁘고 세련된 느낌이어서 제일 좋아했음ㅜㅜ

아.. 초1때.. 영준오빠와 그 목소리인 환진성우님에 홀랑발랑 반해버렸던... 마스크맨에 진심이었던 8살 꼬맹이 시절의 추억이네요 ㅋ

4년전쯤 지금의 아내 부모님께 첫인사를 드리러 일본을갔을때 일부러 시간내서 세이부신주쿠선 열차를 타고 밤늦게 겨우도착.. 시간은 밤10시 50분조금 넘은 시간...(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로 알고있었는데... 어쩌지....)하고있었는데 검은티셔츠차림의 아저씨가 한분 나오심.. 오랜세월이 흘러 주름도좀 생겼지만..그때 서글서글했던 인상은 그대로였던.... 마스크맨 레드 영준형님이었음... 소심하게 영업 종료인가요? 하고 여쭈었는데.. "지금시간까지는 주문 괜찮아요"하심..^^ "혹시 레드마스크형님이시죠?"하니 씨익 미소지으시며"소오데스^^" 한국에서 왔냐고 물으심...식권자판기에서 미소라멘 시키고(맛있었음...!!) 약간 마스크맨 이런거 저런거 물어봄...오래전이라 많이 기억은 안나는데 팬들이 찾아와서 썰 들려줘서 기억한다하심...사실 맥주랑 교자도 시키고 마스크맨 토킹어바웃좀 하고싶었지만... 나땜에 퇴근늦으실까봐... 후닥 먹고나오고.. "저 싸인좀 부탁해도 될까요?"하니... 레드마스크였던 "타케루"라는 이름으로 싸인해주심.. 어린날의 히어로를 뵙게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하고 악수도 받고 나옴.. 체구는 큰편은 아니셨는데.. 주름속에서도 서글서글한 잘생긴인상은 그대로 가지고계심..한국팬들도 많이왔는지 "영준"이란 이름도 알고계시고...극중 타케루와는 다르게 평소엔 수줍음타시고 조용한분같음... 코로나때문에 처가도 그동안 못갔는데... 이번에 가면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한국과자랑 라면같은거 선물로 가져갈까 생각중.. . 한국을 좋은인상으로 기억해주셨음 좋겠음.. 세이부 신주쿠선 가미샤쿠지(上石神井) 남쪽출구로 나서서 두번째 골목 오른쪽으로 꺾으면노란간판의 미소이치 가미샤쿠지점 味噌一 上石神井店이 나옵니다.

90년대 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3대장 전대물 중에 슈트나 로봇 무기 등 심지어 사복 스타일 마져 최고인듯

갠적으로 후뢰시맨 시리즈 3부작중 세련된 멋은 이 마스크맨이 제일이라고 생각됩니다ㅎㅎ 어릴떄 마스크맨 보면서 커서 어른이 되면 그레이트 파이브 로봇 꼭 가져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추억의 그레이트 파이브는 보통 사람이 영접할수 없는 아~~주 비싼 몸이 되셨더라는...ㅠㅠ

어릴 적 정말로 좋아했던 마스크맨이에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특히 여성 슈트에 귀걸이와 치마가 아직도 안잊혀짐

진짜 마스크맨을 능가하는 슈트와 오프닝 도입부를 능가하는게 아직 저에게는 없네요

슈트가 너무 깔쌈하게 나왔음.. 신발로 치면.. 나이키 에어포스1이나 컨버스 척테일러 같음

후뢰시맨도 재밌었지만 저는 마스크맨이 제인생 최고의 전대입니다 근데 이런 TMI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붙이지면 후뢰시맨까진 여성캐릭들이 미스코리아파마같은 올드한느낌이있었는데 마스크맨부턴 여성캐릭들이 세련되진거같습니다 전대여캐중 최애인 핑크마스크

스토리,간지,슈트,브금 모든게 최고임 마스크맨이

라멘집 2번갔던 사람으로써, ㅋ 아직도 10번가량은 더가고싶습니다. ㅎㅎㅎ 종류별 라면도 먹어볼겸 국내 친구들, 지인들, 관심있는분들 같이 델고가고 싶을정도로

개인적으로 후뢰시맨3부작중 가장 좋아했던 마스크맨!

마스크맨은 내 마음속에서 가장 멋있는 카리스마 전대임!

마스크맨.ㅎ 후뢰시맨 시리즈 중에 가장 늦게 나와서 겠지만 세련된 모습이라 가장 좋아 했었습니다.

공중부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옴진리교를 연결시켜 DVD 발매가 늦어지는 건 진심 코메디같은 부분이네요. 그나저나 레이싱팀이라는 설정은 4화까지는 그래도 유지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슈퍼카 제작 이후로는 그 설정이 사라졌지만...

어렸을때 가장 좋아하던 마스크맨 다시보니 반갑네요 아직 노래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ㅎㅎ

슈트에 붙어있는 마크가 S가 아니라 5였군요.. 어릴때 왜 S가 붙어있지 의아해 했는데 이제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더 실제 촬영용 레드마스크 헬멧은 레드 마스크 배우분이 가지고 있다죠

캬 어릴때 가장좋아하던 광전대 마스크맨... 일단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레드마스크 라면가게는 가봤는데 도쿄에서 엄청 외곽에 있음 서울로 치면 어디 오류동 부산으로 치면 녹산동 같은 그런곳 사진촬영은 좀 싫어하나 그외 팬서비스는 괜찮음

와 진짜 영상 잘만들었네요 덕분에 옛추억에 깊게 빠져 잘 보고 갑니다!

어릴적 마스크맨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은 도쿄에 살고 있고 1호님에 운영하시는 라면집이 바로 옆동네인걸 처음알았어요 ㅎㅎ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전대에요!! 너무나 팬입니다 아직도 찾아서 봅니다 ㅎㅎ 레드마스크 영준이 너무 잘생겨 거의 첫사랑이었네요!!

어렸을때 블루마스크가 어떤 의식에 의해 적군으로 돌아섰던 에피소드가 인상깊었었는데

블랙은 고무술 외에도 태권도에도 어느 정도 일가견이 있다는 설정이 있네요. 보통 우리나라에서 공수도를 태권도로 로컬라이징하는 그 태권도 말고 진짜 한국식 태권도요.

인간의 육체에는 미지의 힘이 숨겨져있다. 단련시키면 단련시킬수록 무한의 힘이 솟이나는것이다.

성공한 덕후이신 아내 분.

재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헬맷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았음.

이나바 가즈노리님은 후뢰시맨에서 복싱선수를 꿈꾸는 라면가게(정확히는 포장마차지만) 사장역 하시더니 진짜로 라면가게 사장님이 되셨으니 이것도 운명인듯 싶네요 ㅎㅎ

집에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마스크맨 라멘집이 있었구나.. 왜 몰랐지 ㅋㅋㅋㅋ 라멘을 별로 안좋아해도 가볼만한데 함 가보까 고민되는군요

티빙 유료가입하고 마스크맨 무한시청중입니다 DVD도 혹시 모르니 꼭 사둬야겠네요 ㅎㅎ 민수오빠 잘지내지? 보고싶다❤

레이싱팀이라는 설정관련해서 일본 마즈다에서 이 프로그램 후원을 계속했던것으로 기억하여요. 저는 외국에서 봤는데 마즈다 로고가 후원업체로 많이 봤던거 같아요. 만약 틀렸으면 지적해주세요.

비디오로 정말 많이 봤었는데 추억이네요

후뢰시 바이오 마스크 삼대 초기전대물중 어릴때 가장최고를 뽑는다면 마스크맨 추억돋네요 다시 보고싶다

어렸을때는 못느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다시 시청하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작품인데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에피소드나 몇 에피소드에선 성인의 시선에서 봐도 다시 생각해볼 내용들이 은근 있었고 교훈이 될 내용이 있었죠

마스크맨 총 쏘고나서 도로 집어넣을때가 너무 멋있어서 중독성 있게 봤음 ㅋㅋㅋ 그리고 히로인 2명도 드물게 미인이었고 ㅎㅎㅎ

0:38 아사하라 쇼코 (옴진리교 교주) 공중부양

레드 레인져중 가장 잘생긴 레드에 속하지 않았나요 ㅎㅎ

후뢰시맨보다 마스크맨이 재밌고 현대적이었음

그리고 레이싱 클럽컨셉이 1회만에 사라졌다했는데 4회보면 마지막장면이 등장합니다 타케루본업은 여전히 레이서고 F1나가려만든 본인의차를 지제수없애기위해 스핀크루저로 개조하는장면이나오죠 광전대도 스키타레이싱클럽으로 위장한거구요

마스크맨은 일단 추천부터 박고 시청합니다 ❤

마스크맨 진심 재밋게봤죠 로봇도 멋잇서고 2호로봇도 어릴때 가지고싶었는데 안사주더라고요. ㅠㅠ

그레이트 파이브는 바이오 로보, 슈퍼 라이브 로보, 그레이트 이카로스와 함께 초합금혼으로 나온다면 진짜 대박이 터질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플래시 킹도 나오면 좋겠는데, 문제는 제트 델타와 제트 시커가 양팔과 양다리를 이루는 것과 두 기체의 콕핏 부분이 어깨 커버가 열리면서 팔 안으로 수납 되는 합체 컨셉 때문에 가동 범위 부분에서 문제가 될 것 같으니...) 그리고 당시 마스크맨보다는 원점회귀 컨셉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부활을 알렸던 가면라이더 블랙이 훨씬 더 인기가 높았다고 하네요. 다음에 다뤘으면 하는 특촬물로는 후속작인 초수전대 라이브맨이나 같은 해인 1987년 가을에 방영을 시작한 가면라이더 블랙, 또는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돌아온 울트라맨, 울트라맨 레오, 울트라맨 에이스가 있네요. (특히 돌아온 울트라맨은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좋아한 작품이고, 1971년 11월에 방영되었던 31화부터 34화가 '11월의 걸작선'이라 불리고 있죠. 그 중 33화는 뫼비우스에서도 다뤄진 우주조사원 메이트 성인 에피소드고, 34화에 등장하는 합성괴수 레오곤은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식물괴수 비오란테의 원형이 되었고, 그 비오란테는 포켓몬 시리즈의 이상해꽃의 모티브가 되었죠.)

마스크맨이 전대물원탑이다....!

그레이트 파이브의 단점이 5기의 합체로 더욱 효율성 높은 조종이 가능했는데 딱 한 명이 빠져도 조종에 심각한 어려움이 준다는 게 드러났죠 그래서인지 갤럭시 로보는 한명이 빠져도 4명이서 필살기까지 쓰는 게 가능하더군요 그레이트 파이브의 5기의 메카는 굳이 합체가 아니어도 여러 방식으로 활약한다는 점이 특징이었죠 그리고 마스크맨은 이상하게도 결말이 너무 성급하게 끝난 거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기억에 잘 남지 않더군요 ㄷㄷㄷ 게다가 멤버 뽑는 과정이 정말 제정신인가 하고 싶은데.....대장이라는 인간이 다짜고짜 멤머 되는 사람에게 싸움을 걸어서 만신창이로 만들지 않나....이거 그 당시에선 그냥 넘어갔겠지만 지금 시대에 써먹었다간 당장에 묻지마 폭행 미화한다고 난리나겠죠 전격전대 체인지맨도 정말 대장이라는 인간이 정상이 맞나 하고 싶었죠 1화부터 자기 부하에게 실탄이 장전된 총을 진짜로 쏴서 죽이려고 했다는 것만 봐도 군인으로써 자격 상실이었죠 일본 자위대가 그런 짓도 용인했다고 한다면 정말 막장 집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역시 일제가 최고여

몰랐던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잘 알던 것들이네

타케루 = 강영준 배우 카이즈 료우스케 씨 만나서 사인 받은거 아직 갖고 있습니다

어릴 때 마스크맨 로봇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너무 기뻤는데...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까 거실에 로봇이!!!

난 바이오맨>마스크맨>후뢰시맨 순으로 재밌더라ㅋㅋ 가끔 추억에 빠지려고 왓챠인가 거기서도 몇번봤는데 좋았음ㅋㅋ

혹시 뿌요뿌요 tmi도 해주실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마스크맨이 제일 재미있었음. 아 추억이여

바라바가 자기 편? 괴물과 싸우다가 각성하는 편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레이트 파이브 디자인이 아직도 인상이 강럴하게 남네요 ㅎㅎ

내가 2번째로 좋아하는 전대물~

블루마스크는 지금 보면 약간 스파이더맨의 톰홀랜드 느낌이 있어요 ㅋㅋ

도적자 키로스를 좋아하는 피터팬 의상 여자가 존예였다는건 몇명이나 기억이나 할까요

아직도 은진누나의 귀걸이는 잊혀지지않는다

왜 바라바는 블루마스크가아닌 레드가 물리치게하였을까?분명히 바라바에게 검을얻게해주고 자책하는 블루에게 더 강해져서 이기면된다고 하더니 지가쳐죽였음ᆢ

다음에는 후뢰시맨? 아니면 바이오맨?

어렸을때 마스크맨 저 합체로봇 장난감 갖는게 소원이었음

후바마 시리즈 중에 최고의 작품.

어릴 적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마스크맨 놀이하며 난 레드만 했었는데 오라 마스크!!!ㅋㅋㅋ

라면집 방문했는데 그때 운이 좋았음 친철하시고 싸인도 잘해주시는데 사진은 거부하신다고 해서 기대안했는데 방문한날 같이 먹던 일본분이 멀리서 오셨는데 찍어주라고 그래서 인생샷 건짐

악역들이 멋있음

광전대 마스크맨 좋네요 아우라 마스크!

와..추억의 마스크맨🥲

1회성으로 6번째 전사(선배라는 설정 39화)가 나옴으로서 6번째 전사, 최초의 각개 메카의 포문을 열어준 작품이고, 슈트도 예쁘고, 이가무 왕자의 반전(공주였다는 사실이 드러남), 마이티몰핀(쥬렌쟈) 리타이자 시공전사 스필반의 적 대장 판도라 역할 맡은 분의 아들(적 간부 바라바)에 대한 모성애, 파이널 웨폰 (쇼트 봄버) 파괴당하고, 타케루 또는 영준(레드 마스크)의 과거, 스가타 장관의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 모모코 또는 은진과 블루 플래쉬 붕과의 러브 스토리, 츄브의 대왕 제바의 정체, 도적 기사 키로스의 이아루 공주를 향한 순애보, 갤럭시 로보의 등장, 모모코 또는 은진의 제자들을 아끼는 마음(이 에피에서 그레이트 파이브를 잠시나마(?) 잃음)을 다루는 등 좋은 스토리가 많아서 재밌게 봤네요ㅋㅋㅋ

미연은 사라진게 아니고요 이아루 공주가 얼음에 묻쳤다가 후반에 다시 나옴니다.

멤버들 비쥬얼전대, 슈트 또한 비쥬얼 출중..

확실히 슈트는 마스크맨이 압도적으로 멋있었음 근데 난 후회시맨이 더 정이간다 ㅠ

내가 이걸 어릴때 비디오로 본 게 ㄹㅈㄷ....

마스크맨, 후뢰시맨은 훗날 조인전대 제트맨의 제트 가루다를 이끄는 버드맨 전사로 카메오 출현을 했습니다 ㅎㅎ

공중부양? 마츠모토 치즈오? 이생각 했는데 ㅋㅋ

잠깐만.. 나 그레이트 파이브 가격좀 보구올께 ㅠㅜ 아 추억 돋네... 그시절엔 친구집 가서 갖고놀앗는데 이젠 웃으며 전부 구매 가능한 나이가 되버렷... 왠지 우울..

우주컨셉이 많나 지상으로 플래폼을 변경 했는데 눈치없게 가사에 “우주에 괴물들은…”을 넣은 대한민국 클라스 ㅋㅋㅋ

유노윤호 폼 미쳤다 ㄷㄷㄷ

너무화면이 어두웠어…

일옥에서 그레이트파이브 구하느라 텅장이되어버린......

마스크 맨은 만화가 잼있어~ 그리고 지구는 지구방위대 후래쉬맨과 우주방위대 울트라맨이 지킨다~너흰 빠져

지금 보니깐 배우분들 다 젋다

11:06 가제였던 파이브맨이라는 이름은 3년 후 지구전대 파이브맨에게 계승되었습니다.

블랙 태권도 씁니다

은진이가 제일 이쁨

95년생인데 전대물 비디오가 이것밖에 집에없어서 마스크맨만 몇번을 봤었는데 어릴때봐도 주인공들이 너어무 일본스럽게 생겨서 무서웠었음

아직도 나는 오케란바가 어떻게되었을지 궁금하다...

왜 목소리가 다르징

장관-손창민 레드-유노윤호 핑크-유리,수애 옐로우-서인영 블루-대성

체인지맨도 나왔다면...

내 기억으론, 블루가 역대급으로 액션이 끝내줬다는거. 아주 붕붕 날아다녔지.

레드와 블루가 인기도때문에 사이 안좋아졌던 것도 있었죠

후속 로봇이 디자인이 영 구렸음 갤럭시 머시기였는데...광전사 마스크맨!!

아직도 보는 사람?

내용이 다른곳 하고 달라서 매번 헷갈림 아내분이 필리핀에서 mc보다 만났다고 알았고 로봇 슈트역시 훼손이 심해서 갤럭시 로보 비중을 늘렸다고 알았는데 다르군요

참고로 미국판 파워레인저에도 등장합니다 슈퍼메가포스 레전더리 블리츠라는 이름으로 옐로우,블루나옵니다

이카루 누나 졸라이쁨

난 후뢰쉬맨 바이오맨은 슈트랑 와꾸가 존못이라 마스크맨 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