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만한 정신이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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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만한 정신이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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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짬뽕알뜰세트

11 ай бұрын

이상합니다

Пікірлер: 451

@user-qx2di3th9f 11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캣맘 특징 1. 책임감 부재 : 남의 사유지, 아파트 등의 공유지, 국유지에다 밥만 줌. 집에서 키우면서 병수발들고 똥오줌 치우고 할 각오는 전혀 없이 피딩의 재미만을 느낌. 데려가서 키우라는 말 들으면 발작함. 본인 사비로 중성화시킬 생각은 없음 2. 본인을 숭고하다고 생각함. '고양이를 돌보는 착한 나'에 심취함. 결국 중독 됨 3. 동물보호, 자연의 섭리를 외치지만 '고양이>다른 모든 생물'이라고 생각함. 고양이가 참새를 잡으면 보은, 들개가 고양이를 잡으면 죽일 놈. 인위로 밥주면서 자연이 어쩌고 저쩌고... 4. 길고양이를 본인 소유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입양을 보내든 임보를 시키든 본인이 갑의 위치에 서서 끊임없이 갑질하고 신상을 요구함. 근데 만만한 여자만 타겟임 5. 돈 없는 사람이 많음. 동물병원에 외상다는 건 기본, 길고양이라며 할인을 요구함. 카페 보면 기초수급자들이 꽤 많음. 돈 다 받아가면 수의사에게 의사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둥 욕함 결론 : 사실상 고양이는 도구일 뿐임. 캣맘, 캣대디를 욕하면 비난의 화살을 고양이로 돌림. 고양이는 본인의 욕구 충족물, 돈을 뜯어내기 위한 도구. 내로남불은 패시브

@iieoeiuixhdiiie 11 ай бұрын

개 역겨운 부류

@user-bl8qx9su1c 11 ай бұрын

정말 짧게 결론: 병신

@dr_1990 11 ай бұрын

Exactly

@user-up5dm2kr7q 11 ай бұрын

난 그래서 오히려 캣맘때문에 고양이가 더 싫어졌슴...

@irbis7591 11 ай бұрын

정신병이죠.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싶어하는데(실제로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음) 애는 돈도 많이 들고 책임도 못 지고 개도 상대적으로 해줘야 하는게 많으니 혼자 잘 사는 고양이가 만만해서 그러는 듯. 내가 이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 나는 (동물을 돕는) 좋은 일을 한다! 좋은 일을 하니까 나는 착한 사람이다! 이 고양이는 내가 먹여살렸으니 얘가 어떻게 사는지 나한테는 관여할 권리가 있다/그러나 이 고양이는 내가 소유하지 않았다 따라서 얘가 일으킨 문제에 나는 책임이 없다 동물에 무슨 죄가 있겠냐마는...

@nakamurajinusuke 11 ай бұрын

와 저 생선 가져가서 먹는다는 캣맘은 진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걸까

@paygnful 11 ай бұрын

본인이 고양이가 된 것!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생각해 보면 인간이 너무 욕심이 많은 것은 아닐까요? 동물들은 바닥에 떨어진 음식 먹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기를 바라니까요... 심지어 우리는 소, 돼지를 죽여도 별로 죄책감을 갖지 않죠

@user-hh7xn7pk2e 9 ай бұрын

@@user-ig2hy9pz1g 생각해 보면 동물은 먹이에대해 동정심을 가질까요?

@user-vw9ms1hg7k 9 ай бұрын

@@user-ig2hy9pz1g혹시 현직 고양이새끼신가요?

@user-ig2hy9pz1g 9 ай бұрын

@@user-hh7xn7pk2e 아니요 하지만 인간이 우리나라 호랑이를 모두 죽여 놨죠

@torrhet 9 ай бұрын

맥도날드 할머니 안 봐도 그림이다. 젊어서도 허세나 남들 무시 엄청 심했을 거고 그게 사람들 눈에도 보이니 당연히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을 거고. 자기 동생 마저도 하녀같이 대하고. 그러니 가족도 없고. 그런데도 나이 들어서도 주제파악 못하고 허세 부리다가 저렇게 늙었는데. 사회가 호구라 저런 사람도 학벌 좋다고 하면 더 인정해주고 하면서 호구짓한 거

@user-ps3wg4ud2s 6 ай бұрын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실제로 님이 말한게 맞을걸요? 다른 자료에서는 그렇게 나왔던걸로 기억

@sweetbread457 6 ай бұрын

저분은 근데 부모에 의해 저런 사람으로 만들어진 것 같음 부모님이 저렇게 키우지 않았더라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어서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함

@mod-support 2 ай бұрын

본인 잘못보다 잘못 가르친 부모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user-oz1no4kk5v 27 күн бұрын

저나이 먹고도 저러면 부모탓이라고 보기 힘듦지, 자기삶에 대해서 부모탓이라고 했을때 사람들이 안쓰럽게 보는건 길게 끌어도 20대 중반까지고 그이상 먹고도 부모탓하면 한심하게 보는거지

@user-yj3in1li3v 11 ай бұрын

와 캣맘 진짜 ㅋㅋㅋㅋㅋ 영업방해랑 주거침입미수 협박 개인정보 유포 허위사실공표 거를타선이 없네 ㅋㅋㅋㅋ

@wgd3940 11 ай бұрын

여기 영상에 없는데 콩콩맘이라고 살인미수 캣맘도 있음

@user-yj3in1li3v 11 ай бұрын

@@wgd3940 더한 심연까지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user-ne5xb3dm8y 11 ай бұрын

@@user-yj3in1li3v사람머리위에서 점프하면서 콩콩 x18번이였나

@user-yj3in1li3v 11 ай бұрын

@@user-ne5xb3dm8y ㄹㅇ로요....? 캣맘이 아니라 사이코같은데 ㄷㄷㄷㄷㄷ

@user-ne5xb3dm8y 11 ай бұрын

@@user-yj3in1li3vㄹㅇ임 판례에 나와있음

@SongSydney 11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30여년 여러 마리 키웠지만 캣맘에게 입양하려고 절차를 밟는데 너무 복잡하고 요구 사항이 까다로와 그냥 보호소에서 데려 왔었어요

@confused_cat 7 ай бұрын

길터리 고밥비 사기계약 당하지 마세요... 집주소까지 알아내서 고양이 본다고 찾아가려는 미친 인간들도 많더라고요

@yanhous 11 ай бұрын

괜히 어줍잖은 캣맘들한테 입양했다가 돈뜯기고 스토킹 당하느니 고양이는 펫샵에서 사다 키우거나 사다 키우는게 싫다면 거주지역 해당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하는게 맞다.....

@youth-rn5zr 11 ай бұрын

입양합시다 ㅜㅜ 펫샵 안됨

@user-tt6jz1vy3e 11 ай бұрын

@@user-pq5ju4gn8d ㄹㅇ.. 캣맘한테 입양할 바엔 차리리 펫샵이 나음

@castorpollux47 10 ай бұрын

일반 가정분양 있잖아요~

@torcanon9102 9 ай бұрын

@@youth-rn5zr캣맘

@user-yu7pu1vw4l 8 ай бұрын

펫샵은 아픈 애들이 많아요 생명이 아나라 제품으로 생각하며 위생상태 엉망인 곳이 많습니다. 몇년전에 샴애기 데려왔다가 이미 복수에 염증있는 아이였어요. 펫샵은 동물원과 함께 없어져야 할 곳 입니다.

@sunny-ye6qe 11 ай бұрын

시작할때 끓는 소리가 며칠전부터 바뀐건지 이어폰이 이상해진건지 알고 여러번 체크해봤네요. 전 소리가 더 좋은데 ㅎㅎ

@tv-pg7ib 11 ай бұрын

짬뽕 끓는 소리에 저작권이라도 걸린건가..?

@캬취한다 11 ай бұрын

'그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 무엇때문에 성공이 보장된것만 같았던 삶이 나락으로 떨어졌던걸까?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영원히 알 수 없겠지.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DESIGN_ERUM 11 ай бұрын

짬뽕이 쫄아졌나 끓는 소리가 아주 묵은 된장국 끓이는 소리로 바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좋노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x9st8xs9x 11 ай бұрын

캣맘 = 정신이상자 갈수록 이 공식이 맞아떨어지는 레전드 썰들

@Hatsune-Miku82 11 ай бұрын

정신병원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인간들을 수감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Wa_Sans.bananA 1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만으로 정신병원에 수감한다는 것은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 나온 게 범죄도 아닌데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수감한다는 것은 님께서 민주주의 사회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의심이 가게 하고 불쾌한 마음이 들게 되네요 쓰레기를 집에 모은다거나 고양이가 걱정돼서 전화한다거나 하는 정도는 문화의 차이일 뿐이지 그걸 갖다가 비정상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zd5mi8jg8r 10 ай бұрын

고양이 3시간동안 안보여줬다고 죽여버린다고 찾아간다고 욕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user-zd5mi8jg8r 정상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재판 없는 격리를 주장하는 원 댓글엔 거부감이 드네요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user-zd5mi8jg8r 물론 그 사람이 어떤 문화나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고려해야겠죠 예를 들면 고양이 상태를 1시간 간격으로 알려야 하는 모임을 경험했을 수 있으니까요

@TNT5TNT 11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진정한 왕의 DNA네.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user-lc8dh9ry5h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할머니는 진상짓을 하긴했어도 이제 당신이 제 유일한 가족이군요는 좀 슬프다..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user-ey2ms7ly5h 11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특별대우 하고 어릴때부터 뭔가 고급진것만 먹고 고급지게 살아야 하고 완벽한 남자만 만나야 한다 라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더 불행해지신것 같음.. 안타까움.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가 잘사는 것은 다 어르신들이 이루신 것이니만큼 일정 나이 이상의 노인들을 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z5dd2sp4y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런 인성인데 끝까지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는거보면 인복있으신거 아닐까요 저는 나름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함...

@rcturusa5529 11 ай бұрын

캣맘썰 하나 풀어보자면, 예전 대학후배중 한명이 고양이를 입양하게됐는데 하필이면 줙같은 캣맘에게 입양을 받은것.... 그 캣맘충도 영상에서랑 완전똑같이 스토커뺨치듯이 집착하면서 고양이 사진과 영상을 받아냈다고함. 가장 많이 보냈을땐 이틀간 300장가까운 사진을 보냈다고함.(보내도 계속 다른사진도 보내라고 전화와 문자가 계속왔다고함.) 거기에 입양받기전 계약서도 줙같은 내용들만 보고서는 손절칠걸 후회했다고함. 그후로 거진 1년동안 ㅈㄹ이란 ㅈㄹ은 다쳐받고 고양이 먹는 음식이랑 방안 환경까지 간섭했다고함. 1년 반쯤 지났을때 후배가 줙같아서 고양이를 돌려줬는데. 알고봤더니 캣맘이 고양이 예방접종을 맞추거나 병원갈일이 생기면 다른사람한테 맡겨서 접종을 남의돈으로 내게하고 물고늘어져서 고양이를 다시받아내는 거였음.... 캣맘중엔 그짓으로 품종묘만 남의돈으로 접종맞게하고 돌려받아서 그 고양이를 내다 파는경우도 많다고함.... 그 후배는 동물을 좋아했지만 그후론 집에서 동물기르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고함.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자기 돈 내기 싫어서 정말 고양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것 같네요 그런 사람이 없어졌으면 해요

@HOMUN_OH 7 ай бұрын

역겹다 ..

@mori4836 7 ай бұрын

진짜 거지근성 끝판이다 진짜 나중 다 돌려받기를

@Warthog0927 11 ай бұрын

아니 실외기를 방안에 설치하면 결국에 온도가 떨어지질 않는데 그러고 30을 더 뜯어간거면 저거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user-ny6ye5ue9h 11 ай бұрын

맥도날드할머니는 진짜 답답하다 호의를 권리인줄 아네

@rudrms4 11 ай бұрын

펫샵은 손님으로 대하는데 캣맘은 상대를 하청으로 생각함 ㅋㅋㅋㅋ 다 지마음에 들어야됨

@reolee-gk2gx 11 ай бұрын

이혼당하고 가족들이 나몰라라 연끊은뒤 캣대디된 사람도 있는데.. 길에사는 길냥이가 간식과 용품을 정리하는 서랍장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사람들에게 후원받은돈으로 자기집에 장농들인 캣대디있는데 그거 문제삼은사람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벌금먹였다는.. 문제는 길에사는 길냥이가 왜 사람처럼 서랍장이 필요하다 하냐 그걸 왜 후원금으로 구입하냐 는 것에 대해 판사도 검사도 문제점을 모르고 있더라는.. 소리 전해듣고 캣맘 캣대디 라는 사람들 멀리한다는..

@GomsFactory 11 ай бұрын

와.... 음쓰도 먹는 캣맘이라니... 이게 사람이야 짐승이야...

@user-th6hp1yp3q 11 ай бұрын

폭파 개웃기네ㅠㅋㅋㅋ

@hayeonkim7838 11 ай бұрын

어쩐지 정신과 의사도 의외로 세상에 정신질환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한다던데..

@iwantgwentennyson 11 ай бұрын

대댓까지 완벽하네 퓰리처상 받아야겠다

@shinhyunkhim235 11 ай бұрын

정신질환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갖고 있을 겁니다... 그게 억제되느냐의 여부에서 정상인과 정신질환자로 구분되겠죠...

@Dragonchansun 9 ай бұрын

누구나 조울증 비슷하게 가질수있음 대표적으로 롤만해도 게임 진행상태에따라 욕을한다던지 샷건치고 이러죠 bj나 스트리머들봐도그렇고

@user-dz8yg3lp5m 11 ай бұрын

캣맘들은 사회에서 외면당해 부족한 애정을 길고양이한테 먹을꺼로 유인하여 애정행각을하나 그 행위에 책임질 능력은 매우 부족하다는게 단점이죠... 누군가를 복종시키고 그걸 사랑이라 믿는다면 집에서 집사해줘야...

@trysystem9445 11 ай бұрын

캣맘 중의 최고는 잘 살고 있는 길고양이 가족을...구해준다는 핑계로 애기들 데리고 와서... 임시보호 했을때 쓴 돈을 청구 하는 사람들이죠

@wasjin85 11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아니고 멀쩡히 기르는 고양이를 납치해서 밖에다 풀어놓는 미친X도 있던데요...

@irbis7591 11 ай бұрын

@@wasjin85밖에다 푸는걸 넘어서 팔아넘기는 사람도 있던데..

@jeongbalsancat 11 ай бұрын

@@wasjin85전 고양이 잘 키우고 있는데 창밖에서 (1층이었음) 주거침입 모의 하던데요. 좁은집(?) 에 냥이 키우는거 학대라 구조한다고.. 제가 재택근무 직업이라 집에 항상 있는거 알고나서 흐지부지 없어졌지만

@user-ig2hy9pz1g 10 ай бұрын

@@wasjin85 그런 사람들이 반성했으면 하네요

@sharkantuna32 9 ай бұрын

@@wasjin85 그건 범죄 아닌가?

@user-cq8uv9rm2g 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 등 동물이 죽은 것을 발견하면 구청에 연락하시면 수거하여 소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동물병원에 안 갖다 줘도 돼요…

@ESSAY_J 11 ай бұрын

ㅈㄴ무섭네 캣맘 저거 어떻게든 집어쳐넣는 법 없나...

@Wish-Ender 4 ай бұрын

좋은 뜻에서 대접하는 것도 고급 호텔 식당으로 가고 심부름까지 시키는거 보면 젊었을 때 얼마나 패악질하면서 부려먹고 가족한테도 손절 당했는지 알거 같다.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도 다 사회생활 배우면 손속에 사정을 두고 행동하는데 인망이 없으면 인복도 없는 것.

@Noname-zx1qe 11 ай бұрын

캣맘의 광기는 좀 많이 지나치네요....

@user-dh5kx8zj9t 9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요물은 요물인가보네. 인간이 미쳐서 날뛰는거 보면.

@JustineLeo409 11 ай бұрын

서울시복지센터에서 고양이도 정식입양가능해요.. 지자체 지원도 해주고...

@user-nn4rc6ul6g 11 ай бұрын

6:04 임대인 아니고 임차인 아닌가요? 임대인이 집주인이고 임차인이 세입자인데😅짬뽕아조씨 헷갈렸구나

@marlin1110 11 ай бұрын

이제는 그냥 속 풀어 줄 생각도 없는 듯

@DangoFood 5 ай бұрын

에어컨 실외기 실내는 진짜 지능이

@pmike8060 11 ай бұрын

짬뽕집들 매출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ㅋㅋㅋ 예전 짬뽕끓는 소리로 바꿔주세요ㅠㄷ

@user-hf6dk6oc7z 11 ай бұрын

와...내 인생도 레전드네....3가지 경우가 전부 다 경험하거나 주위에서 일어난 일이네... 1. 캣맘 : 이전 직장 고양이 키우던 과장이 입양안되면 죽을거 같다고 입양후 당한거 2. 쓰레기 : 이전 직장에서 기숙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참고로 영상보다 심했다. 3. 된장할머니 : 베프 삼촌이 실제로 저렇게 되어서 죽었다...

@user-gt4jt2iy9p 11 ай бұрын

아니 짬뽕 졸라끓여서 이제 쫄아버린 소리나는데 물좀 추가해줘요

@user-ui5fo4ub7d 11 ай бұрын

맥도날드 할머니는 스스로 고립을 택한 케이스라는 생각도 드네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kmemory3637 8 ай бұрын

롤만해도 이세상 모든 정신이상자를 만날수 있음

@user-nx5mg9rz3k 11 ай бұрын

맥도날드 할머니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능력 있고 잘나가셨던 분 같은데 말년에 저리 기구한 인생 살다 가셨다는거 보니 민폐를 떠나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user-rs6vd7ok4o 11 ай бұрын

ㄴㄴ동생이 손절할 정도면 다 이유가 있음 +나도 가족 손절함 본인이 겪어보지 못하면 알수없음

@user-nf8sw7og4y 11 ай бұрын

방송이라서 좋게 표현한거고 대충 표현 하면 눈 높은 여자의 말로 그당시에도 학벌의 끝판왕 할머니 였음 젊은시절에 돈도 마니 버는 수준이었고 왕자님을 만나 상승혼을 기대 하며 돈버는걸 다 탕진한 요즘 말로 하면 나를 위한 선물 이라고 해야되나 노후 대책 1도 안한 할머니

@user-cw4vl6br6h 11 ай бұрын

그냥 자기 업보 쌓아 업보대로 간거.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xXxapexXx4767 11 ай бұрын

부탁하는 것들 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림짐작은 가능할 듯

@user-sd7kj2gg4m 11 ай бұрын

이쯤 되면 속앓이짬뽕알뜰세트로 채널명 바꾸시죠?

@marlin1110 11 ай бұрын

ㅇㅈ

@user-rj3jh7yp9e 9 ай бұрын

진짜 왠만하면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하는게 맞는데 이건 뭐 와... 전부 레전드네 한명도 안불쌍해 리얼 ㅋㅋ

@hoya1129 11 ай бұрын

캣맘저거 3차접종비 대신내게하고 가져가려고 저러는거ㅋ

@user-mq2tr5rq4b 11 ай бұрын

옛날 뽕알세트는 술마시러 가서 갓 시킨 술국찌개 소리 나는데 지금 뽕알세트는 명절 지나고 대충 전 다 스까넣어서 뚜껑닫고 끼리는 스까찌개 소리남

@유느 11 ай бұрын

금융 치료만이 답

@user-qb6cb1xw8t 11 ай бұрын

캣맘 좌표 찍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dalsoon 11 ай бұрын

고양이 귀여워서 좋아하고 불쌍하고 그랬는데 캣맘들 하는거 보고 고양이들에게 전보단 정떨어짐. 이제는 그냥 고양이도 도시에 사는 야생동물일 뿐임

@user-mn1qm4fu1h 11 ай бұрын

형!! 인트로짬뽕 너무 오래끓였나 국물 쪼그라드는 소리나는데...?

@유느 11 ай бұрын

정신 이상자는 정신 병원에

@Enfermito 11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걱정되면 직접 데려와 아니면 그냥 놔둬 도시도 하나의 생태계야 동물들 야위고 꼬질꼬질해서 불쌍해보인다는데 그건 당연한 거야 적응하거나 사라지거나 그래서 우리 뽀동이랑 깜이를 데려온거지 귀여운것들

@G.TANKBUSTER 11 ай бұрын

방에 쓰레기 쌓아두는 사람은 정신병원부터 보내야 하는거 같은데... 저거 병 있는거라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lamp_sound 11 ай бұрын

방빼라고 방을 폭파 시키는게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BRO2319 10 ай бұрын

애미가 터졌나봄

@skaska12345 11 ай бұрын

형 다음엔 꼭 속풀이로 가져와줘…

@asurada_sa-01 11 ай бұрын

속앓이....

@user-tb3vg8un2m 11 ай бұрын

고구마 답답

@On_tne_cow 9 ай бұрын

선생님 짬뽕을 끓이다 못해 졸인거같아요

@kbketchup 11 ай бұрын

우울증 오래 방치하면 조현병 망상증 무기력에 빠지는데 주위에 도와줄 보호자나 지인들이 없으면 이렇게까지 망가지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에 저 할머니 옛날에 탐앤탐스 상주하는 할머니로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르포 다큐에서 나온 것 같은데 결국 추방당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꿈꾸던 삶을 살고 계시기를... 길고양이 돌보시는 분들은 나보다 나약한 존재를 보면 연민을 느끼고, 돌보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랑을 베푼다, 누가 나를 기억한다, 나는 살아있다'는 보람을 얻는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무턱대고 싸잡아서 너무 인격모독하거나 나쁘게 몰아가진 맙시다.. 단어로 지칭할 수 있게 되는 순간 현대사회에선 비난의 대상이 되는 걸 피할 수가 없음 (그.... 애는 착혀...... 응..) +ㅁㅊ 나 이 댓글 달고 집 가면서;; 지 주제 모르고 나무 타고 올라가려는 아깽이 있어서, 떼어다 길가에 놔주려 했는데 ...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 물리고 할큄 당해서 응급실 왔고 드레싱하고 주사 맞고 4만 5천원 뜯김 ...미친.. 캣맘 캣대디 아무나 하는 거 아니지만 일단 나는 절대 안 할 거임...;; 뭔가 계시가 내린 것 같은 타이밍이네🤣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user-lj7yx3ez2k 9 ай бұрын

컥ㅋㅋㅋㅋㅋㅠㅠ 많이아프실건데..

@user-ti8fc9nn8y 11 ай бұрын

캣맘이란 말도 아까운 이상한 여자네

@nb02110 11 ай бұрын

지들 권리도 아닌데 왜 당당한 거야;;

@rockofpeople 11 ай бұрын

죽은 고양이 두고간 것은 진짜ㄷㄷㄷ 쪽지 안붙혔으면 협박하는 걸로 착각했음

@mod-support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안타깝다 한국은 특히 이상한게 자식이 무슨 죽을때까지 자기 소유물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user-fn4hj6nd2n 11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대한민국에 사형집행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TV-wp4hh 11 ай бұрын

뭔 미친소리노 정신질환이 있으면 병원에가야지 저승에 가냐?

@skytt2796 11 ай бұрын

나라팔아먹는 윤씨랑 쥴리부터 해야함

@냥하치 11 ай бұрын

검찰 사칭 및 음주운전 한놈도 같이 보내야됨

@nb02110 11 ай бұрын

사형 허용되면 무고한 사람들이 먼저 올라갈 걸요... 법이 누구를 우선하고 있는데...

@user-oi2vg3fc4g 11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사람들 중에 사형을 논할 정도의 사람이 있긴 한가?

@youdieee Ай бұрын

6:37 와 클라쓰

@woodylim0911 11 ай бұрын

임대인 : 빌려준사람 임차인 : 빌린사람 헷갈리셨나봅니다요

@라미-o5x Күн бұрын

첫번째 썰은 진짜 개무섭네ㄷㄷ 나라면 경찰 바로 불렀다.

@nani1389 11 ай бұрын

뭔가 보글보글 인트로가 더 굵어진? 느낌이다ㅋㅋㅋㅋ 예전 영상 인트로 소리 들어보면 빠글빠글 인데 지금은 뭔가 버글버글?? 느낌ㅋㅋㅎ

@peterchoi6598 11 ай бұрын

오늘영상 정말 미쳤군요!

@user-jc1vq6nu4p 11 ай бұрын

보증금은 저럴때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

@갚자기취미로 2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는 진짜 어떤 큰 사건이 있지 않는이상 갑자기 저렇게 될 일이 없다

@CMH.960 11 ай бұрын

제발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갈때되면 조용하게 혼자 떠납시다.

@asurada_sa-01 11 ай бұрын

캣맘들은 고양이들 불쌍하다며 왜 죽어도 지들이 안 키우고 돈주고 팔려고만 할까ㅋㅋㅋㅋ

@sbkim-ky3uz 11 ай бұрын

맥도날드할머니는... 기구한 인생 사셨네...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C1ickbait 9 ай бұрын

역시 이상하면 치과에 가야겠죠?? 왜냐면 이가 상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pilhwang2576 11 ай бұрын

내용에 임대인과 임차인 단어를 잘 구분해서 써주시면 내용이해가 더 쉬울것 같습니다ㅎ

@ekals811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를 포함해야 안되나요 ㅋㅋ

@user-cuty3dg6hd59 4 ай бұрын

아 난 본방당시 맥도날드 할머니는 성폭행 피해자 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나은 혼처 의외다..

@lexy_the_rock 9 ай бұрын

고양이 준 생선을 왜먹어? 미친

@Sun6Wind 11 ай бұрын

외교 쪽 일하셨다면... 그들이 공격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Rochest-Miche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자기 자식은 잘 키우고 있을까

@yong0815 7 ай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맥도날드 할머니는 너무 짠하다.. 정말 똑똑하고 열심히 사는 분이었는데ㅠㅠ

@user-ec1qz2pi1n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부모가 자녀들을 완전히 망친 사례구나...

@user-ze2ty1cf2j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진상이라고 생각되고 폐 끼치는 인간들을 제대로 된 진단 없이 정신이상자라고 말하는 것 적절하지 못함 실제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이 정신병원에 방문하지 못하게 하는 허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임 그러므로 채널 차단 하겠습니다

@user-ju9fq1oy9t 11 ай бұрын

임대인 아니고 임차인이요;; 임대인은 집주인이고 세입자가 임차인 입니다.

@O_OKIN 11 ай бұрын

6:00 임대인은 집 주인 세입자는 임차인 입니다

@user-go1oe2gb5r 11 ай бұрын

캣맘은 그냥 안엮이는게 답

@user-if9zz4pz1i 7 ай бұрын

나도 캣맘 알고 있는데 우리집 위 블록에 사는 여자임 가끔씩 싸움 동내 고양이 밥 여자가 다 챙겨줌 이야기 들어보니 길고양이 챙겨주고난뒤 일이 잘풀렸다고함 어찌보면 주관 있고 나쁘게보면 이기주의

@user-maerong 27 күн бұрын

실외기가 에어컨이랑 같이 있으면 그건 에어컨이 아니가 전기 소멸기 아닌가

@user-rx8of4rx1p 11 ай бұрын

"수거 하였어요"

@BFGoodman 7 ай бұрын

내 주변에는 저런 사람들 없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sr5tj2ny8n 6 ай бұрын

고양이밥 훔처다가 끓여서 한끼 해결하는거 참으로 대단하다..

@user-le6il9cd4l 11 ай бұрын

맥도날드 할머니 안타깝다..엘리트에 얼굴도 예쁘시고 다 갖추신분이..

@SuperGalaxyAnnie 11 ай бұрын

좀 배웠다고 콧대 높아진 기집들은 다 저 할매 인생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머리에 똥만 차있어도 착한여자가 100배는 낫죠^^

@iillliilolllw 11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지원을 안해주는데 한달 몇십만원 병원비를 왜 내면서까지 치료하겠냐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자꾸 처벌이 이상해지잖아 더

@treever4330 11 ай бұрын

임대인은 건물임대해주는 건물주잊니다 세입자는 임차인이 맞습니다!

@RRRabbit1004 4 ай бұрын

입입양시키면100마리중70마리가 없어진다니 ㅣㅡ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저거건심하네요

@user-oe5zh4ev5j Ай бұрын

대학원원장은 모지

@ekals811 11 ай бұрын

뭐 일단 고양이는 펫샵에서 품종묘 비싸게 주고 키우셔야 책임감이 생기고 그만큼 재정적 여유가 있으실테니 잘 키우실껍니다. 길거리 고양이는 대부분 자연선택을 받을테니 알아서 살도록 두는게 맞습니다.

@user-rs6vd7ok4o 11 ай бұрын

ㄴㄴ걔들 합병증 덩어리 유전자 약함 병원비 존나깨짐 공장식이라

@BBuble 11 ай бұрын

길거리 고양이 자연선택 힘듧니다. 우리나라 생태계에 고양이 이길만한 짐승이 없어요. 고양이들 대부분이 사람들 몰리는 도심에서 사니 먹이 문제도 없다시피 하고요. 위협도 안받고 먹는것도 문제 없는데 번식력까지 좋습니다. 인식칩 안박으면 그냥 싹다 잡아다 안락사 해야해요.

@nb02110 11 ай бұрын

펫샵을 권장하는 건 좀...

@user-oi2vg3fc4g 11 ай бұрын

@@nb02110권장해야죠. 그나마 펫샵은 적어도 재산으로 여기는 정도는 되어있어서 운영을 제대로 못하는 곳이 아니면 모아놓은 동물에게 책임감이 있고 관리도 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길에서 주워다가 생각없이 집에 가둬놓고 선인장처럼 방치하고, 분양 보내면서 책임비 명목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오히려 책임을 다하기 힘들 액수를 요구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없게끔 그나마 솔직하게 파는 동물들에 들인 수고에 대해 정당한 요구를 하며 동물을 재산 수준으로라도 아끼는 펫샵이 낫죠. 심지어 상태를 체크해서 가격에 영향을 주기까지 하니 금방 질려버리는 알량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보단 직업으로 삼고 책임지는 업자들이 나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펫샵이 고양이만 파는 것도 아니니 권장할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파충류나 곤충 등의 동물은 어설프게 키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 종류의 샵이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관리를 잘하기도 합니다.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유기한 길고양이들이 조류를 비롯해 생태계 유지를 방해하고 질병을 확산시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펫샵이 권장되어야 합니다. 펫샵의 문제점이 현재 길 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고양이와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번식시키고 유기하는 문화의 반복보다 문제가 되진 않으니까요.

@wgd3940 11 ай бұрын

@@nb02110사실상 캣맘이 펫샵 이용을 종용하고 있는 상황임 캣맘은 고양이의 귀여움(?)만 빨고 싶은거지 고양이가 잘 살고 있는지는 관심없음 오히려 잘 못살고 있으면 입양계약서에 있는 조건들로 파양비 끌어내는 것이 목적임 펫샵도 캣맘도 생명을 돈으로 보는 것에 차이가 없음 이런 상황에선 개인정보 요구 안하고 사면 그때부터 남남인 펫샵이 가성비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