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담스님 우리가족 무탈하고 그동안 막내아들 직장으로 원주에서왔다같다 2번 하지만 소원데로 춘천에서 오래일할수이른직장을 구해 집에서 출퇴근하고있어 얼나나 고맙고 감사한지모릅니다 앞으로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술술 잘풀릴수있도록기도드립니다 호텔권이 드디어 5월이면 종결 마음고생 이제는 조금이나마 덜수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64년 갑진년 이라 금전적인일이 저에게 다가오길 기도드립니다
동담스님 나무수관세음보살~ 아침저녁으로 늘 잘듣고있습니다 동글동글 한 자비하신 목소리로 중생들의 귀를 맑게 하시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악한마음 선해지게 하시옵소서 남을 부러워 하지 말기를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입에서 나오는 말을 귀로듣고 가슴으로 깨우치기를 늘 몸을 깨끗함에 정신을 맑게해주옵소서~ 모든 죄를 참회하게 하는 동담스님 독경이 제게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