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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순간들,
오늘의 주인공은 주식회사 레이나 서동만 대표입니다.
레이나는 부품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장비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인데요. 좋은 기술을 보유했지만, 시스템의 부재로 필요한 센서와 자재가 적절히 관리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레이나가 삼성 스마트공장의 지원을 받으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검사 장비를 제작하는 시간이 평균 15일 단축되고, 자재 보관 면적도 50% 넓어졌다는데요.
레이나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레이나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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