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두번보고 문화센터 가서 이 그림 모작해 보았습니다. 미리미리 무엇을 그릴지 생각해 두지 않으면 머릿속이 하야져서 두서가 없어진답니다. 이번 가을 풍경 많이 못그렸는데 이 작품하면서 가을가을하게 심취해 보았답니다. 정말 단순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잘 따라하고 있답니다.
@song.kuemseok7 ай бұрын
참..잘했어요
@user-gr8tq7cv9w9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
@song.kuemseok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b2fz6pu6e9 ай бұрын
혼자서 하는게 좋다는말씀이 위로가되면서 뻔뻔하게 해볼수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song.kuemseok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it2bu9fd4p9 ай бұрын
저는아직많이서툴러서정말로많이뻔뻔한한사람이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열심히그려보겠습니다
@user-tm9lh1hn6l8 ай бұрын
전 뻔뻔해지질 않아요ㆍ고민 입니다
@user-zs8jt6bp8k9 ай бұрын
참
@user-jc5nw8xi2k9 ай бұрын
네~ 선생님 알겠습니다 미리 가을~ 미리 단풍~ 화려합니다
@moo-jinpyon17789 ай бұрын
선생님, 언제나 좋은 그림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user-ek4ii9bl1s9 ай бұрын
요즘 의기소침 했었는데 뻔뻔하게 그려라란 말씀에 용기가납니다 줄기-카드사용하기 원경 눈높이 선(휴지로 닦 는다)아주중요함 화이트자연스럽게 사용하기( 흰 면 보이는 부분 연결해서 이어주기) 원경에서 삼각형중요(돌아가는 맛) 그림자(붓 눕혀서) 레몬옐로 1번 잡기(젖은 상태에서 -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kuemseok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ng.kuemseok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u1cr4sz3c9 ай бұрын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던지시는 말씀이 바로 그림의 세계로 빠져드는 지름길이라 여겨집니다. 야스를 좋아하는 그러나 그림으로 죽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많이 힘이 됩니다.^^
@user-yu2gh2dc9s9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붓은 도깨비 방망이 같습니다
@user-es6sf4hu5o9 ай бұрын
불타는 가을을 그리셨네요❤
@user-ys4pl7yt6k9 ай бұрын
4일 만에 집에 오자말자, 감상하고 있습니다. 신의 손입니다. 나도 한 번 저래 막 문때 볼 날이 올 것이라 희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