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법상 스님 법문을 들을때는 태평양이 가로 막혀 있어서 친견 할 날이 올까 꿈도 못꿨었는데 요즘 법상스님 직접 앞에 모시고 법문을 듣게 되어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고 삽니다. 언제나 좋은 법문으로 우문한 저를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스님~
@user-ix1us3gv2x11 ай бұрын
가슴에서 소화시키는 공부법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ur4yp3jb5w11 ай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항상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_()_
@user-oc7yx7df1n3 ай бұрын
발심하여 좋은스승의 말씀을 듣다보면 저절로 깨달아지는 것 아기가 엄마와 함께하다보면 저절로 말하듯 이미 엄마와 아기 스승과 제자가 둘이 아닌 마음이 하는일 내가 하는게 아니라 전지전능한 이마음 하나가 하는일 하지않아도 마음이 인연따라 굴러가는 게 삶인 것을 법문듣다 깨달았어요 내가하는게 아니라 이 큰 하나의 마음이 시절인연에 화합하며 흘러가는것 스승을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편한자세로 누워서 맛있느거 먹으며 법문듣다가 깨달을수 있는 이런시절인연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공부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길로 가네요. 전에는 잡념이 많아서 괴로웠는데, 생각이 비워지니 써야할 때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기억력이 나빠져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과도기적 증상인지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한 자리에서 평생 공부로 알고 묵묵히 법문 듣겠습니다.
@user-iw2np6hj8l11 ай бұрын
스님~ 자비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ko1xd7mn6f11 ай бұрын
깊은 사유와 철학이 필요한 좋은 말씀은 스님들에게 자주 듣지만 해석과 풀이, 2023년에 맞는 진리를 말씀해 주시는 스님은 진짜 극극소수입니다. 조금 가까운 곳과 낮은 이치부터 말씀해 주실 스님이 없는 이유는 배들이 불러서인 것 같습니다
@Camino-zo9rp10 ай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이 영양제가 됀듯 ㅋ 근데 밥 보다 더 자주 먹고 있으니 ㅋ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yq1yc2vj9z7 ай бұрын
깊은학문의세계를 깨달을수있게 ~이시간에 감사드립니다.
@hanokkim824510 ай бұрын
😢
@meehye764810 ай бұрын
껍데기...대박 ㅎㅎ ...신박 신박...
@user-cn5el3yd2j11 ай бұрын
내 아상, 에고에 이제 그만 놓아놓고 쥐지말고 고집 부리지 말고...나 스스로 괴로움에 놓여나세요. 우리 몸은 그냥 도구에요. 깨달음을 확인하고 정진하기 위한 도구일뿐 진짜 나가 아닙니다. 그러니 착각에서 놓여나세요. 내 몸으로 부터 오는 괴로움은 진짜가 아니니 착각에서 놓여나세요. 현실은 진짜 같지만 허상입니다. 꿈속세상입니다. 그러니 사는것에 늘 안심입니다. 마음에서 올라오는 모든것을 그냥 흘려보내고 관찰하세요. 영화보듯이...그냥 인연따라 흘러가는삶 인연에 내 맡기세요. 우린 연극속에 하나의 아바타를 가지고 연기를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기를 하기 위해 돈 벌고 먹고 살아가기 위해 연극을 하고 있는겁니다. 모든건 정해져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가 잘나서 못나서가 아닙니다. 잘나도 못나도 정해진것이 없습니다.있는 그대로 입니다. 모든건 인연따라 일어나고 있는그대로일뿐입니다 싫고 좋고 전부다 하나에요. 둘이 아닙니다. 의미가 없습니다. 이대로일뿐. 일어나는 대로 그냥 허용하며 분별하되 함이없이 집착하지 말고 인연따라 마음따라 흘러가듯이 살뿐입니다.
@user-bv6zq1wk8k11 ай бұрын
👍👍👍🙏🙏🙏
@user-ew3um5kd9z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qo5gb9ru2z4 ай бұрын
우와 댓글 감동입니다 저두 이러한댓글을 쓸수있는 경지로 깨닿고 싶어요
@user-ih7mz1nt8v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와!!이렇게 스님 법문이 잘 정리가 되어 다시 읽고 또 읽었습니다 ~
@user-hp8jt5mz5x10 ай бұрын
법상스님인연이라는말을하면
@user-ko1xd7mn6f11 ай бұрын
그런데 말 잘하고 똑똑한 스님은 있어도 존경하고 우러러볼 수 있는 선승 한 명 없는 한국 불교를 어찌 생각들 하시나요? 궁금...
@user-ew3um5kd9z11 ай бұрын
허허ᆢ 그것은ᆢ 본인이 가장 존경스럽고 우러를수 있다는ᆢ 좀더 가슴으로 법문을 자알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