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777
오늘도 살구와 자두의 알콩달콩한 봄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은 집안이지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둘이서 손잡고 노는 모습이 꼭 유치원생들 같습니다.
가끔 창밖을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뭐든지 하고 싶은 건 다할 순 없으니까요^^
자꾸만 봄이 짧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소중한 하루하루지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반려묘, #아기고양이, #냥줍, #cat, #고양이, #길냥이, #성북동, #소소한일상, #북정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