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아베 마리아~`! Alleluia~`!!! Amen~``! 신부님, 늘 저희 주님과 성모 어머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Jesus, we trust in You!
@user-mr8ph2hx1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뉴에이지 꼭 한번 부탁드려요 신부님! 기수련하는 가톨릭 신자들 많습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이유도 있는 듯합니다.
@ccm-4902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새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user-cp9vr5bl5t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heesukpark6129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sookyunglim60813 жыл бұрын
아멘.
@jang68109 ай бұрын
김연준프란치스코 신부님! 반갑습니다. 실재로는 뵌적 없지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진솔하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열강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도 생생합니다.👍🙏
@user-zg2yn3lb8h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손수그를 대사제로뽑으시고 당신의곳간을여시어 온갖복을베푸셨네 아멘
@user-rw8no8bw9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user-kj1gz6jw4n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감명깊게 듣고 있습이다 ,하느님이시오 사람이신 그리스도의시 ,책을보셨는지요 거기에서는 예수님께서 죽으면,천국 연옥 ,임보 지옥,네군데로 가는데 연옥은 가톨릭신자가 가는 것이고 임보는 가톨릭이 아닌 사람들중에 의롭게 살았더라도 거룩한 교회에 들어 올줄을 몰핬기 때문에 세상 종말까지 임보에서 기다리다가 천국에 가게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옥에서는 이세상보다 시간이 천배라고 하셨습나다 그외에도 사위일체이 신 하느님에 대해서도 그외 성경에서 알송달송 한것들이 풀리는 경이로움을 보게되는데 비오12세 교황님이 1948년에 출판허가를 바오로6세교황님은 교황이 되기전에 이책을 보고,비서에게 이책 전질을 10권을 신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라고 명하셨다 는데 그외의 교회의 주교 신학자들의 찬사가 있달았습니다 제가1990년에 명동성당에서 구입해 봤는데,이책은 그 어느 책에 비할 수 없는 놀라운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신부님도 한번 보시길 제안합니다 010_3388_9197 이상권바오로 입니다 체나콜로회원으로 신분님과 통화하기를 원합니다
@leesha234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강론에말씀 잘듣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신부님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국에서~🙇♀️
@user-us8to9nm1v6 ай бұрын
인생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것. 감사 드리는 것입니다. 시편은 끝까지 신뢰하고 위로도 받고. 청원도 할 수 있는 기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보잘것없이 천한신분의 여인을 당신의 여종으로 삼으시고 끝없이 성체의 일치를 통하여 회개하게 하시고 구슬리신 예수님을 사랑하려고 스스로 투쟁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성무일도는 자신없지만 금요일철야기도와 월요일 100단 묵주기도회를 열일을 제쳐놓고 갑니다 얼마나 이 싸움이 제게 큰위로와 기쁨과 안식을 주시는지 흘려본 눈물이 없는 사람은 못느낍니다 카토릭이라는 큰기업의 예수님이 몰고가시는버스를 우리는 탔습니다 버스안내의 역활을 하시는 연준신부님의 역활이 얼마나 부족한 죄인에게 신선한 공기와 바람이신지 감사할 뿐입니다아멘!!!
@user-gp9rj3gj8b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김연준신부님 ~ 제가 요즘 직장에서 시간이 여의치않아 일자가 지났지만 강론 경청하고 있습니다. 영성적으로 깨우침 마음에 와 닿습니다 ~ 노력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ODbresshome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든든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육간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qt9im1tm6h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user-xs4ef8tl4p3 жыл бұрын
수더분하신 모습과 편안하신 말씀 뵙기만해도 편안함이 전달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pd8pt3xo4j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는 지금까지 신부님께서 말씅하신 부류를 모두 갖춘 역대급 죄인짝아 신자 란걸 이제 알게 되었답니다 교리 지식도 부족했고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못했답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하신 그런 불량품 신자이면서 불량품인줄 도 모르고 하느님께서 자비하시니 고백성사 받으면 다시 죄가 사해지는줄 알고 죄의 심각함을 깨닫지 못했어요 저는 완전 구제 불능인가요 이제 하느님께 잘못을 청하며 다시는 그런 삶을 살지 않을 것을 결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묵주기도 하면서 참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sorashin37343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user-ti1yo2oj9s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수고가많으십니다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unmiDeVere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모두 들을수 있게되길 빕니다...일년전에 강론 다시 또 듣고있습니다 ~ 요즘 강론 안올리셔서 신부님 얼굴 얼굴 뵙고싶어요~❤❤❤
@시크라맨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과 함께 하는 기도시간에 잠자던 제 영을 깨우고 성장을 위해서 투쟁하는 마음을 가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바른 분별의 신심을 갖도록 자세히 말씀하시니 많은 분들이 바르게 알았으리라 믿습니다. 진리의책,십자군기도는 10년전에 서울교구에 있을때 분명히 금지한다고 들었던 기도입니다.성모님께서도 체나콜로메세지에도 교계제도에 충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기도중기억합니다.
강론을 이렇게 재밌게 들은 건 처음이네요~~ " 티 없는 성모성심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user-cp9vr5bl5t4 ай бұрын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kyongoh25210 ай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 💕🙏💕
@user-rk1fg2iv4s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나의 삶의 목적이다 아멘
@user-fo3ts8gv2d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user-cp9vr5bl5t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vecachai72333 жыл бұрын
정신 번쩍납니다 이렇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tj9cy8cb5l3 жыл бұрын
아~~~멘!
@Cncodrbgd3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아침 출근길 전철안에서 꼬박 다 들었습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교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그리스도교 명상 책 제목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구입해서 읽고 싶습니다!)
@user-zg2yn3lb8h3 жыл бұрын
착하신 목자 우리주님 길잃은양을 찾아가시어 한우리안에 들게하는 구원의몸이 되시도다 아멘
@user-gc8bq5gi3m2 жыл бұрын
성체성사 와 묵주기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hc9vv7je9r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독서와 복음이 매일미사책과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user-bh3gj6km2w3 жыл бұрын
성 비오10세 교황 기념일 예절로 미사드리는거라서요
@user-us8to9nm1v6 ай бұрын
시편 기도는 천천히 정성드려 바치면 위로가 됩니다. 신앙은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을 내 삶의 첫자리에 두고 믿는 것입니다. 신앙은 초코렛이 아니고 투쟁이고, 십자가 입니다. 본격적으로 믿음을 시작한 사람을 하느님은 광야로 이끄십니다. 우리의 구원의 표징은 성체성사와 고해성사, 칠 성사 입니다. 진리의 책 십자군 기도 의 책은 오류입니다. *우리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bz1iu5gq7i3 жыл бұрын
성무일도 는 어디를 봐야 하나요?
@user-so8qy6oz6z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이라는 분이 이라는 방송프로에서, 분노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대상자의 사진이나 소지품에 욕을 하거나 훼손해서 표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소개하시는걸 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 사제께서 심리학에 입각한 강의를 하신다는데~~~
@user-od2il8ph3c2 жыл бұрын
47:17
@heidikim21913 жыл бұрын
왜 예수님외에 다른 것을 구하려 할까? 왜 성모님으로 만족 못하나? 그 분들은 우리를 위해여 모든 것 다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인데..
@user-us8to9nm1v5 ай бұрын
본격적으로 하느님을 섬기기로 한 사람은 광야로 이끄십니다. 초코렛은 안 주십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십자가의 산길 어두운 밤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olbane12 жыл бұрын
마리아심마는 좀 이상한게요… 사제들의 영성체분배에 대해서 손으로해주면 지옥으로 간다는말이 있습니다. 이부분이좀 의심스러워요. 신부님들의 행동을 저희들이 판단하고 비하하게 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전 솔직히 이사적개시는 불신합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