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2019년 29홈런입니다

니퍼트는 타팀팬이 봐도 두산에서 은퇴식 해줬어야했다

내가 본 투수들 중에서 매일 매일 수비가 끝나고 모든 야수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투수는 없었다... 니퍼트 그는....도덕책...

우리들의 영원한 비운의 에이스 레일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고 항상응원한다ㅠㅠ

4번타자가 40도루하는게 말이되나 싶다

지금이라도 니퍼트 은퇴식 해줘라 두산

테임즈가 진짜 ㄹㅈㄷ 였지세수머쉰

내 인상에 가장 깊게박힌 외국인선수는 모든구단통틀어 테임즈다. 포시때 죽쓰는것만 빼면 진짜 말도안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지..

테임즈 최고의 업적 3가지 아시아 최초40-40 최초 단일시즌 사이클링히트 2회 케이팝....모를...새앸스머쉰~

테임즈... 진짜 크보 씹어먹고 갔었는데,,, 그립다ㅠㅜㅜㅜ

테임즈 최다타석 무병살타도 있었음

니느님은 진짜 팬들한테도 잘해준걸로 유명한용병임.영구결번까지는 아니여도 은퇴식해줬어야했는데ㅠㅠ니느님 방송나와서 양의지랑 통화할때 눈물흘리는데 괜히 내가눈물나더라ㅠㅠ

니퍼트는 진짜 대단한 외국인투수 나바로는 당시 외국인 타자 영입이 허용되었을 때 가장 영입비가 쌌지만 기량이 영입비에 비해 매우 뛰어났었던

브룩스 레일리 ㅠㅠㅠ 2008년 어느날 롯데자이언츠 팬이 되고 짐까지 유일하게 좋아했었던 용병 투수인데ㅠㅠㅠ

역시 롯팬은 투수쪽은 사도스키 유먼 옥춘 린드블럼 같은 선수보다 명왕이 더 애정 가는 선수 인듯 ... 좌타 상대로 보여주는 압도적인 피칭 + 훈훈한 외모 + 인성 나중에도 꼭 볼수 있었으면

테임즈는 컨택, 힘, 주력, 수비 모든 면에서 부족한게 없는 만능이였지...

타자는 테임즈 투수는 니퍼트가 역대최고외인

홈런치던 1번 타자 나바로가 그립다

최고의 외국인 투수:니퍼트 최고의 외국인 타자:테임즈

니퍼트는 시즌에도 잘 던졌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넘사벽으로 잘 던져줘서 너무 고마웠음

해리거는 고작 1년이고, 오히려 주키치가 더 최고의 투수인거 같습니다. 타선이 개안습이던 그당시에 주키치 성적이면 최고로 충분한거 같습니다.

니퍼트 진짜투수코치로 와야됨

테임즈가 개레전드 기록보면 개미쳤음ㄹㅇㅋㅋ

타팀팬인데 테임즈는 전설이다 ㄹㅇ

테임즈는 걍 니퍼트랑 투탑이지

신라면을 사랑하는 데이비스 구단측에서 재계약하려고 신라면을 선물로 줬다는 썰?도있었죠 데이비스 보고싶다~~ㅠㅠ

엘지 은근 좋은 외국인 많았던데 해리거 옥스프링 주키치 리즈 소사 허프 윌슨 켈리 페타지니 라모스

린드블럼이 두산에서는 니퍼트에게 롯데에서는 레일리한테 밀려서 못나왔네 그리길지는 않았지만 두산에서 임팩트는 정말 컸는데

9:33 삼성 라이온즈

재밌고 유익한 영상~

난 테임즈를 잊을수가 없는데…진짜로 테임즈의 홈런을 직관할때면 그보다 더 행복할순 없었다…

니퍼트가 우승으로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

2:45 최고의 스카우터 ㅅㅂㅋㅋㅋㅋ

켈리한테 미안한 게 켈리가 진짜 크보 역대 외국인 투수중에서 솔직히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도 될만큼 꾸준히 역대급활약 해줬는데 상대적으로 비인기팀 산수였던지라 과소평가되는 거 같음ㅠ 그래도 메쟈가서 5선발 씹어먹었으니 그걸로 위안삼습니다,, 그립읍니다 켈련님ㅠ

밴헤켄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니퍼트도 밴헤켄 상대로는 1승도 못했을정도로 강했고 14시즌에는 14경기 연속선발승이라는 기록도 세움... 다만 가을야구에서 밴헤켄 말고 선발승을 거둔선수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결국 우승은 못했지만...

두산의 영원한 1선발 니퍼트 보고싶다

레일리 롯데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롯데 최고투수 주인공은 스트'레일리'

헥터는 배제하고 호세는 배제하지 않았군요...

벤헤켄이 그립구만

로하스보단 아니지만 마르테도 그립다 ㅠㅠ 갑작스럽게 떠나서 ㅜ

요즘 예능용병대세로 떠오르는 니퍼트♡♡ 한국말 졸귀욤

테임즈는 애초부터 메이저에서 뛰어야될 사람이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충격먹고 크보와서 그런거라 앞으로 용병시장 사정상 테임즈 뛰어넘을 선수는 쉽게 안나올 듯... 그리고 언급은 안되었지만 옥춘이 형도 크보에서 오랫동안 엘지랑 롯데에 뛰면서 정이 많이 든 외국인 선수인거 같네요

롯데는 레일리 진짜 너무 고마웠지.. 레일리의 저주 ㅠㅠ

테임즈는 2015년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에 사이클링히트를 두 차례 달성한 선수입니다. 이게 최고인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ㅠㅠ

9:00 진짜 로페즈 선수 첫 시즌이였던 09 시즌부터 엄청난 활약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불펜 투수로 뛴 이력 때문에 이닝 소화력에 대한 우려가 컸던 걸로 기억 하는데 이러한 우려의 시선들을 비웃듯 엄청난 이닝 소화력으로 당시 구톰슨 선수와 함께 믿고 보는 선발 투수진의 주축을 담당했었죠.... 그 외에도 02 키퍼, 04 리오스, 11 트레비스 훌륭한 외국인 선수들도 많았죠

두산의 우즈는 정말 보물이었지 홈런왕 및 신기록 갱신, 리그 mvp, 코시mvp, 올스타mvp, 팀 우승까지 용병으로써 해줄거 다 한 선수였음

테임즈 : 40홈런 40도루로 4040클럽 최초 단일시즌 사이클링히트 2번으로 크보 최초 최다타석 무병살타

니퍼트 보고싶다......ㅠㅠ

헐크는 진짜 실력에 인성까지 갖춘 최고의 용병임 진짜 일본 가서도 삼성 응원해주는거 생각하면 늘 감동. 그리고 나바로 진심 아직도 아쉽지만 그냥 잘 보냈단 생각 든다...2루수 48홈런 쳐서 당시 테임즈도 안 부러웠고 바꾸자해도 안 바꿀 용병이었지. 수비도 2루수 유격수 다 개잘하고 재능은 역대급이었는데, 워크에씩이 쓰레기라...사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어머니께 삼성 라이온즈가 감사인사를 들었었는데 그때도 항상 10-15분씩 지각은 기본이었지. 성실성 조항 넣으려다가 계약 불발됐대서 욕 진짜 많이 했는데 일본 가서도 난리나던 거 보고 그냥 이해했음 ㄹㅇ

최강기아 타이거즈 버나 디나 최강기아 타이거즈 버나 디나 버나디나 헤이 버나디나 헤이 ㅜㅜ 응원할때 너무 좋았는데

니퍼트는 진짜 두산에서 리스펙을 더받았어야함

진짜 테임즈가 넘사벽이긴해ㅋㅋㅋㅋ하나만 하기도 힘든데 40-40 말이되냐?ㅋㅋ타율도0.381

다음에는 각 팀 최초의 외국인 선수 소개영상을 만들아 주셨으면 합니다.

기아는 무조건 헥터일줄았는데 엘쥐는 허프... 보고싶네용 한화는 정말 기억나는 용병투수가 없네요

벤헤켄 너무 저평간데 별 설명이 없내

소사.리즈.가르시아.토마스. 브리또.정도는 제 활약을 했던선수로 기억나네요. 번외로 기아에서 방출당한 리마가 생각이 많이 나는데 양현종의 첫 완봉승때 리마를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던게 생각이 나네요 리마가 양현종이 클수있게 디딤돌 역활을 했다고 생각해요

크 이스님 응원합니다

니퍼트 선수 등번호때문에 학생때 한동안 좋아하는 번호가 40이었을 정도로 정말 훌륭한 선수였는데 아쉽죠............

LG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가 페타지니라는 데서 LG팬들의 빡침이 느껴진다... 하지만 라모스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 같네요... 다행히도...

Kt 최고의 외국인 투수는 라이언 피어벤드가 아니고 이젠 윌리엄 쿠에바스 여야할듯

타팀이 봐도 니퍼트는...👍

페타신 그립읍니다...아직도 두산전 3연타석 홈런의 감동을 기억하고있습니다...

레일리가 가고 스트레일리가 왔는데 레일리는 레일리인가...

갠적으론 슼 세든이 기억남네요

레일리가 유먼보다 성적이 더 좋았나요? 유먼이 후반부에 좀 부진한걸로 기억하긴 하지만 임팩트가 엄청 크게있어서 유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레일리였네요 ㄷㄷ

와.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임즈는 정말 잊을수가 없다 ㅋㅋㅋ

헤이 영수 돈 두댓

당시 김진욱 감독이 발굴하고 데려왔던 니퍼트. 입단전 기사를 봤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2m가 넘는 키에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변화구. 이후로 KBO에서 이 구종이 지금까지도 유행이 되고 있죠.

글로버,카도쿠라,세든,켈리,산체스,폰트,로맥 좋았지... 올시즌 로메로는 아주그냥 한경기도 안뛰고 날먹으로 나갈거같긴 하지만 다른 둘이 현재까지 괜찮다

벤덴헐크도 좋았는데 지금 뷰케넌이 너무 기대가 됨 지난시즌 너무 잘해줘서

헥터 ㅋㅋㅋ 어떤 외국인 투수라니 ㅋㅋ 개무시 당했네

SK 외국인 투수 중 기억에 남는 선수는 세든, 켈리 였던거 같네요... 세든 당시 성적이 꽤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쉽네요

아직 영상 보는 중이지만 생각나는 선수는 테임즈 니퍼트가 압도적인 포스였음

1번타자.버나디나(중견) 2번타자.로하스(좌익) 3번타자.우즈(지명) 4번타자.테임즈(1루) 5번타자.나바로(2루) 6번타자.샌즈(우익) 7번타자.페르난데스(sk3루) 8번타자.마차도(유격) 9번타자.로사리오(포수) 1선발.니퍼트 2선발.밴헤켄 3선발.해커 4선발.린드블럼 5선발.켈리

테임즈는 원래 외국에서 타율이 그리 높지않아 NC로 거의 쫒겨났는데 마산이 놀때가 없어서 훈련만 계속해서 마산에서 대박나서 테임즈 완전 떡상해서 거의 영웅으로 탄생함 인터뷰때 이렇게 말함

개인적으로 팀이 힘들때 잘해준 러프도 최고

호세 형님 그립습니다.호쾌한 스윙 폭발적인 파워ㅜㅜ

모래요정.... 왜간거야... 벤느님 코치로라도 와줘... 우리 투수 심각한 상태야...

물어보면 뭐 합니까 일본야구에도 없는 40ㅡ40클럽 에릭테임즈 선수입니다.

니퍼트는 특히 삼성한텐 지옥 그 자체였을듯 ㅋㅋㅋ 오죽하면 해미니란 삼행시로 해로운 미국인 니퍼트가 나왔을까 ㅋㅋㅋ

(긴 글 주의, 기아팬들의 의견이 필요하니 댓글좀) 주관적인 각 팀별 최고 외인 평가 (여기 영상에 나온 외인 중 2011년 이후의 외인들만 서술함, 즉 두산 ,키움, 슼, 엔씨, 크트, 기아, 삼성만. 물론 여기 나오지 않은 LG, 한화, 롯데에도 최고 외인은 당연 존재하지만, 내가 2011년부터 크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기에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떨어질 거 같아 적지 않았음) 두산-니퍼트: '니느님'. 베어스 전성기의 상징이자 실력과 인성을 갖춘 영구결번 후보. 큰 경기에서 두산팬들이 가장 믿는 에이스이자 부동의 1선발. 특히 2015년 포스트시즌 두산에 3명밖에 없던 투수들 중에서 펼친 활약은 가을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로 두산에게 우승을 선물해준 외인 그 이상, 두산의 공식 종교. 개인적으로는 역대 외인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함. 키움- 밴 헤켄: 넥센 가을야구의 상징. 선발진이 빈약한 당시 넥센에서 언제나 제 몫을 해줬던 선수. 2014년 코시 5차전 강정호의 실책이 없었다면, 만약 7차전에 밴 헤켄이 등판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큰 경기에서 나오면 항상 승리를 가져다주는 투수 (실제 밴 헤켄이 선발로 나온 가을야구 경기에서는 거의 대부분 넥센이 이김). SK- 메릴 켈리: 이 선수가 선발로 나온 날은 불펜이 쉬는 날, 최고의 이닝이터이자 탈삼진을 귀신같이 잡아내는 투수. 승운이 유독 없어서 켈크라이라 불렸지만 결국 2018년 SK의 기적같은 업셋우승에 큰 기여를 한 역대급 외인 NC- 에릭 테임즈: : 정교한 컨택, 엄청난 파워, 빠른 발, 준수한 수비로 NC를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1등공신. 아시아 최초 40-40클럽 가입함으로써 역사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역사를 갈아치운, 외인을 넘어서서 이견이 없는 크보 최고의 타자 중 한 명. KT- 멜 로하스 주니어: 마법사 군단을 대표하는 최근 몇 년간 최고의 타자 중 한 명. 모넬보다만 잘 해달라며 주루와 컨택에 중점을 둔 타자라는 평을 뒤엎고 장타와 홈런도 마구 터뜨릴 줄 아는 현 시점 리그 최고 타자 중 한 명.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금 당장 크보 최고의 외야진을 짜내라고 하면 로하스는 고정임. KIA-버나디나/로페즈/헥터: 사실 이 중 가장 뛰어났던 외인은 헥터라 생각하지만, 너무나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 버나디나나 로페즈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함. 정말 고민 많이 했지만 결국 결정은 못내림. 필자가 기아팬이 아니라서 팬들 입장에서는 누가 더 최고였는지 궁금함. 버나디나는 미친 타격으로 2017년 기아의 V11에 공로를 했고 세부적인 스탯과 시즌당 WAR를 보면 로페즈보다 조금 더 우세하지만,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로페즈의 압도적인 활약, 로페즈가 나오는데요...로페즈가 나옵니다를 실시간으로 보고 들었기에 댓글에 의견 남겨주면 감사하겠음.(브렛 필도 물론 훌륭한 타자지만 이 셋에 비하면 임팩트가 떨어지지 않나...)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 사자군단, 크보 역사상 최고의 삼성 왕조를 제일 앞에서 이끈 최고의 1번 타자라는 이름에 걸맞는 선구안과 출루율을 가진 삼성 역사상 최고의 외인타자. 역대 2루수 중 돋보이는 장타력을 가진 원탑.

스크는 세든이 임팩트는 더 컸는데

당연히 기아타이거즈에서는 버나디나였지 최고의타자였음

스크는 타자용병읃 로맥도 있지만 창단멤버인 유격수 GG인 브리또도 있지않나싶고 스크투수중엔 켈리전에 김성근정권의 에이스인 레이번도 기억나네요

지독히 승운 없었던 불운한 레일리... 올시즌 한껏더 불운한 모습으로 스트 레일리가 되었다

힐만 감독님 켈리씨,, 보고싶어요

에릭테임즈

이제 (키움)요키시가 이번시즌 이 컨디션으로만 가도 벤해켄의 기록을 깰것같아요

펠릭스 호세 2006년에 다시 롯데로 왔을 때에는 이미 40대였기때문에 2007년에 부진은 어쩔 수 없었던 듯 싶음

그래도 넥센의 상징성은 나이트!

호세는 팬들에게 방망이도 선물해준 위대한 선수인데....

흠 페타지니는 연봉 협상결렬로 떠난걸로 알고 잇는데요 당시 엘지펜은 페타신이라 부르며 좀 더 잇어 주기를 원햇고 투수 부분은 옥스프링 너클볼 후에 부상으로 오래 볼 수 없엇지만 타팀 코치로도 후에 활약햇고

아퀼리노 로페즈는 09년 시즌 끝나고 도미니카로 돌아가 윈터리그를 뛰었어요 그래서 10 시즌에 부진해서 그 시즌 끝나고 그만큼의 돈을 더 줄테니 쉬어라 라고 했는데 이미 노쇠화가 와서 기량이 하락한거죠. 심지어 나이를 속였다는 썰까지 ....

개인적으로 해리거보단 주키치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최악의 외국인도 가능할까요?

기록상 kt최고외인 타자는 로하스지만 저의 가슴속에는 마르테인거같습니다

브룩스 레일이 아쉽다.그래도 뭐 스트레일리에 활약을 기대합니다.

데이비스...그리워,,데이비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