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다 7월 1주차 위클리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의사당 1번출구(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 신인규 변호사)-쇼미더민심(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영식당(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 이상민 PD)-이슈삼합(김필성 변호사 & 신유진 변호사)-원배쇼(배기성 역사크리에이터)순으로 플레이됩니다.
▶ 의사당 1번출구
-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 신인규 변호사
(신인규)
정진석, 날카로운 질문에 '빗장수비'…민심과는 괴리
측근서 보좌가 비서실장 역할…비서실장 답지 못해
與 의원, 고의적 회의 방해 통해 尹에 시그널 보낸 듯
참모, '고집불통' 尹과 닮아…고집불통 넘어 고집꼴통
대통령 비서실, 대통령 감싸고 덮기에만 급급해
비정상적 정부서 비정상적 행정…국회서 규명해야
국힘, '배신'의 기준을 尹과의 친소관계로 규정해
민심 배반을 배신으로 규정해야…與 모두 배신자
韓 '학폭 발언', 비유 적절치 않아…안 와닿는 비유
국민, 끝없는 양두구육 당 두고 어떻게 할지 고민
윤-한 검사동일체…韓, 분칠해도 국민은 다 지워내
'어대한' 무너지는 중…元, 반사이익 못 받아내
당대표 대신 최고위원 출마하는 민주, "게으르다"
전대후보, 대권주자처럼 행동…"정당정치 얘기해야"
(황희두)
정진석, 빠져나가는 건 잘해…뭘 준비했는지는 의문
고성·뭉개기 통하는 시대는 지나…尹 탄핵 청원 증명
김태효, '尹 측근·사면 당사자'답게 얼버무렸다
尹 정부서 외교·안보 다 무너져…보수 가치 사라져
대정부질의, 채해병 김건히 특검 집중적으로 갈 듯
여야, 숏츠형 정치에서 벗어나 선순환 회의 이어져야
'배신의 아이콘' 尹에 대해선 모른척? 의아해
자주 언론에 노출되면 기정사실화 되는 현실, 심각해
언론, 제 2의 한동훈 만들어낼까 우려돼
대통령실서 작정하고 나오면 '어대한' 무너질 것
민주, 친명·반명 논쟁 아닌 기본사회에 대한 논쟁해야
민주, 당대표 나와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 이야기해야
▶ 쇼미더민심
-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윤희웅)
尹, 2주만에 30%대 반등…국힘 지지층 80% 긍정평가
尹 반등, 국힘 전대로 적극적인 응답 표출 영향
국힘 지지층, 元 31.9% 韓 47.4%…기대감 섞였을 듯
與 당원, 친윤으로 마음 기울지 여론으로 기울지 관건
전체적으로 尹 탄핵 높아…TK선 부동의 응답 높아
탄핵은 강도 높은 조사…강한 반발기류와 결집 나타나
탄핵 이슈 부각 시 '보수결집' 반발 효과도 무시 못해
尹 탄핵, 與 전대서 주요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도 있어
尹 이태원참사 발언…지지층별로 확연한 차이 나타나
중도, 사실 54.7% 아니다 33.7%…설마 그랬을까 작용
양당 지지율 상승…전당대회 국면 앞두고 결집 성향
(박영식)
'진보·중도' 윤심은 원희룡…'TK·고령층' 윤심은 한동훈
국힘 지지층, TK제외 전지역서 원희룡 높은 지지율
코어 지지층 사이선 윤심은 韓이라는 희망과 기대
국힘 지지층 90%대 尹 탄핵 동의 안해
尹 탄핵 100만명 돌파…국민들의 답답함 표출 방증
이 속도라면 200~300만명 돌파도 가능할 듯
'특정세력 주도설', 오히려 탄핵열풍에 기름 부어
국민 절반, 尹 이태원 조작 가능성 발언 "사실로 생각"
회고록 출간 전 명예훼손 고발 없어…신빙성 농후
전당대회 국면, 거대양당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
▶ 영식당
- 이상민 PD & 박영식 시사정치에디터
김용태, 직보는 아니지만 지도부 보고 가능성 남겨
대기까지 하면서 탄핵청원, 답답함 호소 움직임
이태원 참사에 대한 尹 인식, 청원에 증폭 역할 해
민주, 尹 탄핵에 신중한 입장…국힘, 심각성 느껴
보수결집 가능성 낮아보여…"가능한 카드 다 썼다"
할일 다한 김홍일 위원장, 사퇴 가능성 높아보여
與 전대, 피파랭킹 1위와 100위의 싸움…"예상돼"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vs 어쩌다보니 대표는 원희룡
TV토론 시 韓 독주 흔들려…원-한 결선 투표 예상
홍준표의 연이은 韓 비판…동정 여론 커질 수 있어
민주 최고위원, 친명 일색…"비전 가치 잘 안 보여"
김두관, 흥행에 불쏘시개 되려면 반명 포지션 가져야
▶ 이슈삼합
- 김필성 & 신유진 변호사
野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
與, 필리버스터 시작.. 현재 진행 중
與, 상정 반발하며 필리버스터 시작
野, 24시간 후 강제종료 뒤 법안 표결 전망
100만 명 돌파한 ‘尹 탄핵청원’
尹 탄핵 청원, 13일 만에 100만 돌파
'대통령 탄핵'까지.. 민주당도 부담?
용산 "명백한 위법사항 없어.. 탄핵 불가능"
현직 검사장들, 野 검사 탄핵에 반발
이원석 "방탄·위헌·위법·사법방해·보복 탄핵"
송경호 "나를 탄핵하라"
이창수·김유철 "탄핵소추권 남용, 야만적 사태"
검사들 "집단 대응 논의해야 한다" 의견도
▶ 원배쇼
- 배기성 역사크리에이터
3김, 지역色 3인방 지역주의 대명사
군부독재에 저항해 민주주의 외쳤던 시대
군부독재에 탄압받았던 3인방
'3김시대', 군부세력에 맞서는 민주세력으로 부상
13대 대통령선거, 첫 직선제…'89%' 최고의 투표율
3김, 총선서 '여소야대' 만들어 내
김영삼-김대중, 영·호남 구도 만들어
김종필, 대통령 못 한 유일한 인사
인구밀도 낮은 충청도…"지지기반 약해"
'금융실명제·하나회 청산', 김영삼의 대표적 업적
'남북 정상회담·IMF 졸업 ', 부정할 수 없는 DJ의 업적
걸출한 정치인들 대다수, 3김 통해 정계 입문해
이인재·김무성·유승민, YS때 입문한 인사들
노무현도 YS가 발탁해
김민석·추미애·이낙연도 DJ가 영입해
정동영·송영길도 완벽한 DJ 키즈
김영춘은 YS 정무비서 출신, YS 통해 정계 데뷔
3김 체제 폐단은 '하향식 공천'
#필리버스터 #한동훈 #탄핵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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