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진짜 자기 만족입니다.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나이키

5:34 ㄲ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 계속 돌려보는 중 안면 근육에서 나오는 감정이ㅋㅋㄱㅋㅋㅋ

2:41 기브스신고 시멘트에 빠진거 진짜 설명잘하셨닼ㅋㅋㅋㅋㅋ진짜 그렇게 보여

마스야드 덥석 집는거보면서 흠칫 했다......

발매가를 알려주고나서 리셀가를 알려줬으면 더 놀랐을껄

으아..냄새 더 맡고 올 걸 확실히 신발들이 작은 디테일들이 좋았던 거 같아요

바쁜 현대인을 위한 빠른 신발가격정리 6위 110만원 5위 550만원 4위 680만원 3위 850만원 2위 900만원 1위 1200만원 . . . . . . . 인테리어소품은 글램어반피플이 최고이고 신발은 삼선슬리퍼가 최고야 ㅋㅋ

침 튀기는거 보면서 내내 걱정..

다들 작품처럼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들이 너무 멋지십니다!!

신발 좋아하시는 남자분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저 가치를 알고 저기에 계시니....

4:24 디올 X 나이키 덩크 콜라보가 아닌 디올 X 에어조던1(로우) 콜라보입니다! (에어디올)

05:31 톰...얏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올 나이키 덩크가 아니라 디올 조던1 로우... 이쯤되면 에디터가 신발을 모르는거 아닌가 싶다...

4:55 다시 보니 선녀같구나

4:21 영화 마녀에 나오는 여주 느낌 난다

5:04 저건 마스야드 1.0에서 사용된 소재입니다 내구성 문제로 2.0은 교체된걸로 알고있어요

5:31 톰..야스형의 야스야드....

젤 싸보이는 신발로 마스야드 고를때 ㄹㅇ 현웃터짐ㅋㅋㅋㅋㅋ +수요는 올라가는데 공급이 한정되면 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저 신발도 정가가 저 가격은 아니었어요;;

5:32 톰.....그리고,.....

진짜 디올조던은 너무 이쁘게 나와서 한번 실제로 보고싶네; 도로보다가 슈퍼카보는 느낌날듯

자본주의가 가진 특성은 새삼 놀랍다. 본인이 가지는 만족 그 만족감을 공감하는 집단이 보여주는 숭배가 더해져 만들어지는 가치. 재미있고 신기하고 ㅎ

사연 필요하다는 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세상 모든 물건이 그 가치를 아는 사람 손에 들어가야만 빛을 발하는 거. 예를 들어 해리포터 초판본이 얼마라더라? 쨌든 상상 초월하는 가격이던데. 그 초판본을 문외한이 갖고 있음 아무 소용 없는 거고. 신발이던 가방이던 목걸이던 책이던 하다 못해 연필 한 자루건... 그리고 현대미술 같은 것도. 그 가치를 아는 사람에겐 그 값어치를 하는 거고. 그걸 함부로 비웃으면 안 된다고 생각함 ㅎㅎ

2:41반깁스하고 보고있는 내가 ㄹㅈㄷ

진짜 컨텐츠 하나하나 다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남의 물건을 소중히해야하는 이유

abc마트에 39000원에 팔거같이 생겻댘ㅋㅋㅋ 아 너무웃곀ㅋㅋ

쑥색티셔츠 여자분 리액션 굿이네요 ㅋㅋㅋㅋ (뜨윽) 1:07

신발은 ㄹㅇ 그들만의 리그임 신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 못함 ㅋ

현실적인반응이라 재밌게잘봤습니다ㅎㅎ결론은 자기만족

와 진짜 비싼거로만 촬영하셨구나 이영상 처음볼때 에어이지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다아는신발이네욬ㅋㅋㅋ

와.. 진짜 갖고 싶다 ㅠㅠ.. 저것들만큼은 아니지만 조던 라투시 주문했는데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취향의 문제인데... 나는 이해 안가는 부분. 몇천의 통기타나 앰프. 손목시계는 가치있다고 생각하지만 신발은 그냥 39000원짜리 컨버스가 취향이라서... 그랴도 취존합니드. !!!

처음 접하는건데도 마지막에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리셀가는 결국 사고싶어하는 인간들의 수요욕구의 상징이지 그만큼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가 아님. 물론 미술작품처럼 제품자체의 가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키가 공급을 조절하면서 마케팅을 때리기 때문에 다이아같은 허영심의 반영도 있는거라 생각함.

사실 신발은 다른 패션제품에 비해서 싼 편임. 몇 억짜리 신발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계나 귀금속류나 향유고래 변처럼 특정 향료쪽으로 가면 몇 억은 그냥 중위권 수준이니까요.

1:40 이걸 아시는분이 비싼신발들 모아놨다고도 했는데 저 조던을 30이여도 안살거같지만 이런다고...?

회사 퇴근하고 머스야드 꺼내서 코박죽하고 냄새 들숨날숨 딱 세번하면 스트레스가 다풀린다 하응❤

5:33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나이키 신발이죠... 오프화이트 에어포스 블랙 몰래 사서 신었다가 엄마한테 걸렸을때 너무 이쁘다고 카드 줄테니 동생것도 사오라고 했을때 진땀 흘렸습니다 ^^...

나도 신발좋아하고 많이 사지만 솔직히 에어이지를 보고 예쁘다고 하는거는 ㅋㅋㅋㅋㅋ그시대 살았던 신발매니아 아저씨뿐이긴 함.. 저 ㅈ제품의 의미와 가치는 인정하지만 저걸보고 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옷은 못입고 신발에만 푹 빠진 나매 아저씨들 취향

가격은 물건의 가치에 맞게 매겨질텐데 그 가격은 보는 사람 마다 다르겠지 ㅎ 신발의 가치를 매기는 기준이 다를테니 ㅎㅎ 신발매니아적인 취향이 없는 사람이 저런 신발을 봐봐야 다들 10만원 내외의 가치로 보는게 당연함

3:12 이분 표정볼때마다 귀엽다 ㄲㅋ

00:21 맞습니다.리테일은 가장쌉니다 ㅎㅎ

내가 나갔으면 출연료 없어도 리액션 저분들 보다 찰지게 ㅆ가능. 진심 보자마자 ㅗㅜㅑ

디올조던은 나이키가아닌 디올에서 만든거라 퀄자체가 넘사벽 ㅜ

04:23 덩크 아니고 조던인데여

04:24 디올 나이키 조던 로우에요

3:47 와 코 개뾰족하노

한번만 신어도 닳는데 사실 사치품 중 최고는 신발이 아닐까

5:32 Best

알못이라서 뭐가이쁜지 하나도 모르겠다... 걍 그사세같음.. ㅎㅎ

그나저나 마스야드 상태 진짜 존나좋네요.. 200인가 몇년전에사고 존나씨꺼매져서 다시 진공해놨는데

나는.. 신발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때문에.. 저 돈으로 치킨이 얼마일까 생각하는중..ㅎㅎㅎㅎㅎ

디올조던......따흑...ㅠㅠㅠ 흑흑 크흡....ㅠㅠ

탁사장 너랑나랑앱편에나온 매니저여기나왓누 ㅋㅋㅋ쑥색티셔츠여성분

그들만의 리그!!

리테일가를 같이 알려주셔야 충격이 더하죠 ㅋㅋ

2위로 나온 마스야드는 뉴욕 유명 아티스트 톰삭스사 만든제품으로 실제로 화성에가서 신을수있게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1위로 나온 디올조던 하이 제품은 근본이라 불리며 스니커 매니아들의 변함없는 스테디 셀러인 조던1 하이 모델과 명품 하이엔드 모델과의 첫 콜라보로서 큰 의미를 가진 신발이구요. 5위로 나온 오프화이트 x 조던1 하이 제품은 오프화이트와의 콜라보로 나온 시카고색상, 파우더 블루색상과 함께 나온 화이트 색상으로서, 아시아에선 발매되지않은 구하기 어려운 한정 색상으로 그 의미가 큰 신발입니다. 4위로 나온 에어이지 퓨어 제품은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아티스트인 칸예웨스트가 아디다스로 넘어가기전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나온제품으로, 칸예가 디자인을 하였으나 나이키쪽에서 이미 기존의 컬러와 너무 비슷하다는 이유로 샘플로만 발매되었고, 이 제품을 마지막으로 칸예가 아디다스와의 이지부스트 계약을 통해 두번다시 나이키와의 협업이 불가능해져 처음이자 마지막 제품으로서 그 희소성을 빛내는 제품입니다.

재미있는 컨텐츠네요 그런데 작품으로 본다 하더라도 가격이 좀 심하게 불어나네요 신기한 문화 같아요

100억대 자산가면 현명한 소비일텐데 대부분 1억도 없는 애들이 신고다님 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더 가치 있는 거 같아요

원래 가치란 사람마다 다르니까 저게 왜 비싸냐고 할 필요가없음 누군가에겐 저 신발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거니까

6:31초 천이백에 왜 놀라시지 본인 코에 2천 투자하신것 같은분이

다영ㅇ님 너무 귀여워요진짜

전남친땜에 신발 세계 잠깐 입문해봤던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약간 건담 모으는 갬성..? 특히 조던은 색이랑 디자인이 화려한게 진짜 비싼 장난감 보는 것 같음. 근데 예쁘긴함...

마스야드는 진짜..영롱하네.....갖고싶다

내가 가서 저 신발들 신고 매일 달리기 하고 걷고 하고 싶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신발은 신고 달리기 하고 걸으면서 느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ㅎㅎㅎㅎㅎㅎㅎ

0:16 좌측 여성분 을지로 탁사장 사무실에서 본 듯 한데...

걍 이거보고 느끼는 건 뭐 댓글들 자기만족이라 하고 신발 모르는 거 비웃는데 솔직히 비웃을 게 아닌 게 느그들이 신으면 명품도 10만원 안짝으로 보이고, 누가 신느냐에 따라 만원짜리도 명품 신발로 보이는기디

에어이지 ㄷㄷ 디올 마스야드는 많이 봤는데 저건 진짜 귀하지

아니.... 저 오프화이트 신발 우리학교 신고다니던애 있었는데,... 헐 저게 저렇게 비싼거였다고!? 대박이네... 그냥 막 신던데...

추가 정보: 리셀가의 가장 큰 특징중하나가 같은 신발이더라도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벌어진다는점. 수요가 높고 이쁜 사이즈는 에어이지 새신은 천만원 이상도 올라가죠. 680만은 정말 에버리지고 8-10사이즈는 천만원에서 천오백만원을 호가 합니다. 역시 신발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일반인 분들이라 그런지 마스야드같은 신발이 이쁨을 잘 모르시나 보네요... ㅠ 이쁜 얘들인데

사람들이 톰삭스 마스야드가 왜 비싼지 모르는거 같은데 지디가 신어서 비싼거 아니고 색깔이 이뻐서 비싼거아니고 톰삭스라는 사람이 나이키랑 개최한 아웃도어 이벤트에서 경주(?) 같은거 참여한 사람한테만 줘서 물량이 극소량으로 풀려서 비싼거고 인기가 많은겁니다.

신알못들 귀여워😆

진짜 나 한창 신발 좋아할때는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ㅋㅋ요즘엔 신발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듯ㅋㅋ

마스야드 우리누나가 헬스장신고갔다가 잃어버림 근데 다시 찾음 그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못함...

함부로 만질때마다 손떨려요 진짜 제발 살살만져줘요 ㅠㅠㅠ

이거보면 확실히 신발에 빠진것도 오타쿠들이 2d에 빠지는것마냥 특이한거다 ㅋㅋㅋ 신발에 색하나 바꿧다고 오구오구 이러는거보면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손길들...ㅋㅋㅋ

다들 리액션 좋으네 ㅋㅋㅋㅋ

디올로우랑 마스야드는 레알 이쁘다ㅜㅜ

마스야드를 제작년에 본것같대..세상에나...🤦🏻‍♂️

다음엔 시계도 해줘요우!!

한 50~70 정도 하는 신발도 엄청 비싸보이는데 이거 보고나면 50? 사면되지 라고 생각됨 ㅋㅋㅋ

초반부터 가격 알려주지 말고 예상가 반응이 더 궁금했는데

근데 솔직히 디올보다 마스야드가 더 위급이죠ㅋㅋ 디올은 원가가 300인데 ㅋㅋㅋ

마스야드 보니까 나코탭도 붙어 있는 것 같은데 나코탭 붙어있는 매물은 첨 보네 ㄷㄷ

5:32 ㅋㅋㅋㅋㅋㅋㅋ톰세크스

지금은 가격이 더 오른것들도 있습니다요

아 ㅋㅋㅋㅋ ㅋ신발 매니아님 신나게 이야기하고 옆에 분은 ..?? 하는 표정으로 보는거 너무 웃김

나이키 신발 디자인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정말 비싸구나... 그냥 구경만 하는 걸로... ㅜㅜ

ㅇㅁㅇ 다들표정

원래발매가아니지 러셀가임... 마스야드 발매가 219,000인데->9,000,000 ㄷㄷ

진짜 저 가치를 아는 자들은 저걸 실제로 보면 눈물나옴 진짜 일반인 이해 하려 한다면 평소에 사랑하던 연예인 보는 느낌이랄까

Nice. Would’ve liked to see their reaction to the price of some of the rare SB dunks, like the Paris or FLOM.

디올 나이키 덩크요?ㅋㅋㅋ편집자 신발 잘 모르는듯

유니온 조던 110까진 안가는데... 리셀가 측정이 좀높게 되어있긴하네요

신발에 크게 관심 없고 그냥 뉴발란스 993 조던1 딱 두개만 돌려신는 사람으로서… (일상에선 993 헬스할 때 조던1) 그냥 다 똑같은 나이키로고박힌 귀여운 신발들로 보임… 내가 저 감성을 이해못하는 바보일 수 있지만 저런 거에 환호하는 사람들도 아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게 걍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영접하는 느낌일듯

여자들 명품백이랑 비슷한 개념이지

근데 모르는건 잘못이 아닌데, 일부러 10만원이요 하는 느낌이 있음... 몰라도 비싼신발리뷰하는자린거 뻔히 알텐데... 장갑끼고 abc마트신발을 가져왔을리가 없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