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로 따로 허락받지 않아도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단,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다만, 유니 곡은 커스텀 관련 이용은 금지하고 있으니 댓글에 언급은 자제 부탁드려요 가사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무력감이 너를 덮칠 때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있기조차 힘이 들 때 금방이라도 쓰러져서 어딘가 기대고만 싶을 때, 그럴 때 네 곁에 머물러 줄게 어리광부리기엔 너무 커버렸단 생각이 들 때 그럼에도 홀로 서있기엔 버틸 힘이 남지 않았을 때 전부 다 잊어버리고서 어딘가 가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 너와 함께 있어 줄게 집에 돌아가는 길이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적 있었어 언제나 네가 기억 속 그대로 있어줄 거라고 기대하기도 했었어 시간이 지나 풍경이 변하고 우리도 변하고 모든 게 변하겠지만 힘들 때면 네가 쉴 자릴 준비해둔 채 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너무 빨리 자라버린 네 안에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아이가 고갤 내밀 때 그 아이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난 네가 돌아올 그 곳에 그대로 있을게 투덜대기에는 너무 사소하다고 느껴질 때 하지만 맘에 담아두기엔 조금은 아프게 느껴질 때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한 채 헤매고만 있을 때, 그럴 때 조용히 곁에 있을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나가던 공원의 나무 한 그루를 기억해? 주변의 모든 것들이 변해가던 중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것들이 그리워질 때가 오면 그날과 같은 자리에, 또 같은 그늘 아래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너무 빨리 자라버린 네 안에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아이가 고갤 내밀 때 그 아이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난 네가 돌아올 그 곳에 그대로 있을게 눈부시게 빛나는 저 태양 아래 너무나 밝은 햇살에 땀이 나고 숨이 가빠올 때 그 열을 식혀줄 그늘과 바람이 될 수 있도록 난 네가 돌아올 그 곳에 그대로 있을게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무력감이 너를 덮칠 때 그럼에도, 다시 한 번 세상에 나가고 싶을 때, 그럴 때 너의 뒤에 있어줄게

"앞날이 어두운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앞날이 밝았었던 어린 시절 인생의 위로" + 좋아요 감사합니다!! 몇초 사이의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서 잠깐의 위로가 되고, 그것으로 한 번 쯤 되돌아 생각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가 성장에 한 걸음 다가선게 아닐까요? 모두가 앞날이 화창한 길만 걸어가시기를...

인생의 3분의 1은 어린이이다 ㅡ방정환ㅡ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5일동안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울했는데 이 노래가 다시 힘내보라고 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 많이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아아.. 듣다가 눈물을 흘렸네요.. 이젠 함부로 울지도못하는데.. 아무말없이 배게만 적셔가네요.. 정말.. 한소절마다 너무 감동이고 공감이되네요..

"동심따위 없어져버린 우리들의 동심을 잠깐이나마 되돌려주는 노래."

이번이 마지막 어린이날인데 엄청난 선물을 받은 느낌인데요...오늘도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노래 지금 듣고 있는데 뭔가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도 나고 너무 예쁘고 따스한 노래예요 플럼님이 저에게 음악이라는 그늘을 준 것처럼 플럼님에게도 편안한 그늘이 되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기를 기도할게요

사실 마음은 어린이인데, 모든 것이 걱정거리가 되어버린 현실의 나를 내 마음이 따라잡지 못해서 그저 어린시절만을 추억하며 '이래도 되는 건가?'괴로움만 요즘 부쩍 늘어가는 느낌이었어요...근데 이 노래는 그런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다리고 있겠다는 그 말이 참 별거 아닌 거 같으면서도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네요

내가 늙으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내가 살던 동네의 모습, 익숙함은 어떻게 변할까 가끔씩 버스탈 때 창문 밖을 보며 생각할때가 생각나네요

PLUM GOOD! :) 청소년으로서 이런 UNI 곡을 들어보니 또 색다를 느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어린이

유니 노래 시간이 지날 수록 발음이랑 음이 부드럽게 변하는거 보니 소름 돋는다

작곡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그냥 좋은 분이셨네요 ... 감동하고 갑니다..

내년이면 나이가 16이고 16살은 뭔가 어린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나이같아 이번이 마지막 어린이날 같은 느낌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시험은 어떻게 보는 걸까 하던 내가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 평균 97이라는 등의 얘기도 듣고 첫 시험을 50일대 남겨두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고 가족끼리 항상 모여 게임하고 놀던 어린 시절과 달리 결혼하고 떠나버려 한 달에 한번도 자주 보는 거일 때 항상 건강하던 모두의 건강은 조금씩 나빠질 때 어릴 적 좋아하던 아이의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을 때 조금이라도 더 말하고 싶어서 밤을 새면서 대화할 때 삐질 일도 아닌데 좋아하는 마음에 자주 삐질 때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면 되는데 그러지 못할 때 예전에 친구였던 아이가 예전과 다를 때 그네 잘 타는 법이 최대 고민이였을 때 인간관계는 사랑을 받은 만큼 주면 되는데 왜 힘든지 이해하지 못할 때 다시 들어갈 수 없는 학교와 학년 그리고 어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어른이 아닌 아이로 남고 싶은 때 중2병이 온다는 중2가 실제 내 나이가 됐을 때 학교 운동장에서 점심시간에 모래성과 두꺼비집을 할 때 어른들이 나를 보면 이젠 어린이라 하지 않을 때 예전에 자주 가던 슈퍼가 사라질 때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와 초코바나나에 기분 좋아질 때 지금은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을 때 졸업할 때 모두가 떠난 곳에서 모든 곳을 바라볼 때 어릴 적 쓴 글씨와 댓글을 보는데 참 귀여울 때 영원할 리 없는 모든 것을 위해 약속한 내용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추억할 나의 미래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어린이의 마음 여기까지 본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와..어린이 날에 이런 노래가 나오다니 참 공감이 되는 노래에요... 다들 너무 힘들 때는 잠깐 쉬어주세요 ㅎㅎ 요즘 사회엔 너무 많은 학생 분들이 힘드실텐데 다들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 가면서 살아주세요 ㅎㅎ

너무 좋은노래입니다... 항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플럼님.. 노래는 맨날 잘 듣고있습니다.. 플럼님...매우 좋은 노래와 bgm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모든 것을 마음대로 상상하고 꿈꿀 수 있었다. 앞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만 생각했고 활기찼다. 미래에는 아무 일이 없이 행복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커서는 모든것을 현실 적으로 생각하는 학생이 되어있었다. 돈을 많이 벌고 효율적인 직업을 하려 공부에만 인생을 매달린 날 볼 수 있었다. 모든 것이 행복할 것만 같았던 나의 어릴적 꿈은 한 순간에 힘없이 무너졌다. 제 어릴적을 다시 생각 할수 있어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울뻔 했습니다.. 언제나 최고!

저 이 갓곡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 힘들때 들으면 위로 될꺼 같아요 ㅠㅠ 이런 갓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한달을 책임질 노래 입니당..

"돌아올 그 곳에 언제나 있어줘서 고마워" 노래 진짜 역대급으로 좋은거 같네요.. 이제 어린이가 아닌채로 맞이한 첫 어린이날이라 그런가 더더욱 뭔가 감상이..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아니진자이거 조교 개쩌는거 왜 아무도 말 안해여 진짜 가사안봐도 다 들리는데ㄷ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듣고 우는 사람 많겠다 동심이란 어린아이의 마음.. 어른에게 동심이란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

저 오늘 어린이날에 어린이지만 슬폈어요 다들 제 마음을 알지않아서요 제가 무엇을 갇고싶은지 제가 무슨일때문에 슬픈지 가족도 친구도 아직도 모르더라고요ㅠㅠ 근데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이 노래 그래서 이제 눈물을 멈출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6학년이라서 마지막 어린이날이었는데 웃으면서 어린이날을 끝낼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해요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日本語翻訳してみました✨ 나무의 노래/木のうた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무력감이 너를 덮칠 때 耐えられなくなるほどに 無力感が君を襲う時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있기조차 힘이 들 때 説明できなくなるほどに 立っていることさえ苦しい時 금방이라도 쓰러져서 어딘가 기대고만 싶을 때, 그럴 때 네 곁에 머물러 줄게 今にも倒れこんで どこか寄りかかりたくなった時、そんな時 君のそばで留まってあげる 어리광부리기엔 너무 커버렸단 생각이 들 때 寄りかかるにはあまりにも 大きくなりすぎたと感じた時 그럼에도 홀로 서있기엔 버틸 힘이 남지 않았을 때 それでも一人で立っているには 踏ん張れそうにない時 전부 다 잊어버리고서 어딘가 가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 너와 함께 있어 줄게 全部忘れてしまって どこかに逃げてしまいたくなった時、そんな時 君と一緒にいてあげる 집에 돌아가는 길이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적 있었어 帰り道が変わることはないなんて 思っていたときがあった 언제나 네가 기억 속 그대로 있어줄 거 기대하기도 했었어 いつでも君があの時のままでいてくれることを 期待したりもした 시간이 지나 풍경이 변하고 우리도 변하고 모든 게 변하겠지만 時が過ぎて景色が変わって、私たちも変わって すべてのものが変わっていこうと 힘들 때면 네가 쉴 자릴 준비해둔 채 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疲れた時は君が休む場所を作って 私は待っているから 너무 빨리 자라버린 네 안에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아이가 고갤 내밀 때 早く育ちすぎてしまった君の中で まだ成長しきれなかった子供が姿を覗かせた時 그 아이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난 네가 돌아올 그 곳에 그대로 있을게 その子に暖かい手を差し伸べられるよう私は 君が戻ってくるその場所にそのままでいるよ 투덜대기에는 너무 사소하다고 느껴질 때 不満をこぼすにはあまりにも ちっぽけだと感じた時 하지만 맘에 담아두기엔 조금은 아프게 느껴질 때 でも、心に留めておくには 少し胸苦しく感じる時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한 채 헤매고만 있을 때, 그럴 때 조용히 곁에 있을게 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まま さまようしかない時、そんな時 静かにそばにいるよ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나가던 공원의 나무 한 그루를 기억해? 家へ帰る途中、通りかかった公園の 一本の木を覚えてる？ 주변의 모든 것들이 변해가던 중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어 周りの全てが変わっていく中でも、今も尚 その場に立っていた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것들이 그리워질 때가 오면 時が過ぎても変わらない大切なものが 懐かしくなった時が来たら 그날과 같은 자리에, 또 같은 그늘 아래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あの日と同じ場所で、同じ木陰の下で 君を待っているから 너무 빨리 자라버린 네 안에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아이가 고갤 내밀 때 早く育ちすぎてしまった君の中で まだ成長しきれなかった子供が姿を覗かせた時 그 아이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난 네가 돌아올 그 곳에 그대로 있을게 その子に暖かい手を差し伸べられるよう私は 君が戻ってくるその場所にそのままでいるよ 눈부시게 빛나는 저 태양 아래 너무나 밝은 햇살에 땀이 나고 숨이 가빠올 때 眩しく照りつけるあの太陽の下で 汗だくになって息が苦しくなった時 그 열을 식혀줄 그늘과 바람이 될 수 있도록 난 네가 돌아올 그 곳에 그대로 있을게 その熱を冷ます日陰と風になれるよう私は 君が戻ってくるその場所にそのままでいるよ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무력감이 너를 덮칠 때 耐えられなくなるほどに 無力感が君を襲う時 그럼에도, 다시 한 번 세상에 나가고 싶을 때, 그럴 때 너의 뒤에 있어줄게 それでも、またもう一度 世界へ出たくなった時、そんな時 君の後ろにいてあげる

얼마전 시험을 망치고 수행평가에 묻혀서 사는 고3인 저에게 꿈의형태, 그것만이당신의행복이라할지라도를 잇는 저를 위해 제가 들려줄수 있는, 수능끝나고 돌아와서 들을수 있는 노래가 또 생긴거 같습니다. 플럼님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느끼는 것들을 노래에 표현해줘서 매우 놀랍고 또 그걸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이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뭔가 어릴때 5월을 어떻게 즐겼는지가 생각이 나게만드는 그런 좋은노래지만 이젠 두번다시는 돌아갈수가 없지.. 이젠 뭐 다 자란 어른이인걸

2년전 5월 5일 이걸 처음 듣고 플럼님을 처음 뵈었을때 가사 하나 하나에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뭔가 착잡하다고 할까요 계속 듣다가 울컥해지고 계속 착잡해지고 이 노래를 들으면 가사 중 아직 차마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아이에게 손을 내밀고 나무가 있는 곳을 기억하냐며 묻고 거기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가사가 (내용이)가장 좋아요 그곳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가사를 들으면 안도감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그와 동시에 위로가 되어서 꽃힌 뒤 주변인들이 지겹도록 들었어요 이런 소중하고 귀한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플럼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였어요. 2년 전에 댓글을 썼다고 기억했는데 착각이였나봐요 꼭 드리고 싶은 말을 했던 것 같은데.. 안 보여서 저 내용과 가사가 참 좋았어요 모든 내용과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땐 어린이 였던 적이 불과 얼마 안되었는데 그래도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감사드려요 이 곡을 어린이일때 보았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곡이였습니다.매년 플럼님의 슬럼프가 되도록 안오시길 바랄게요 슬럼프가 오시더라도 꼭 극복하시게도 바라겠습니다 ~ ! 곡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이렇게라도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을 이어붙여야겠어... 손목의 상처는 따갑지만 언젠간 아물겠지. 내 마음도 그랬으면 좋겠다.

어린이날 새벽부터 일하는데 지금 잠시 쉬면서 듣고 큰위로 받고 갑니다 힘들때 또 위로 받으러 올께요

군대도 갔다왔건만 아직도 어른으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 노래가 제게 힘이 되어주기를.

플럼님.,, 저는 플럼님이 너무 좋아요 진심 노래가 다 눈물나게 만들어요…. R도 듣고있으면 막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눈물이 나고 템페스트랑 매드 피아노 파티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머릿속에서 계속 재생돼요.. 저는 마엘스트롬이 제일 좋아해요 1일 3마엘스트롬 해요 ㅠ,ㅠ 이 노래도 가사 너무너무 좋고 새벽에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

시험기간 중에 듣다가 울컥 했습니다.... 눈물 또르륵 흘릴뻔 했잖아요 ㅠㅜ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공감 되면서도 씁쓸한 기분이 드는 노래네요.. 이런 노래 작곡해주시는 플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곡 해주세요❤

노래가 진짜 좋네요.....마음속으로 함든사람들이 들으면 좋을거같은 노래네요

3:30부터 ㄷㄷ

새해까지 96일 남았네요…그때가 되면 중학생이 되서 불안하지만 이 노래가 위로가 됐네요 :)

힘들때에는 plum님 노래에 기대야죠!

시험 평균90못 넘기고 조져서 혼났는데 플럼님이 이렇게 좋은 곡으로 위로를 해주시네요ㅠㅠ 오늘곡 가사가 미치도록 아름답네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덕분에 힘나네요!!!!

유튜브에 영상 올릴때 특징 영상 길이 1초가 더 추가됨

나무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 같군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닷

요즘 너무힘든 시기를 버티고 잇는데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플럼님 곡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잇습니다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김사합니다

감동이에요ㅠㅠ 플럼님 감사합니다!

플럼님 노래도 진짜 좋은데 조교가 너무 취적이에요....약간 울리면서도 담담한 목소리..ㅠㅜㅠㅠ

누구나 마음속에 무언가를 묻어두고 삽니다. 그 무언가는 각각 다르지만 그 묻어두고 있는 무언가를 표현하십시오. 표현을 해야만 묻어두고 있는 그 무엇을 더 나은 방향으로 진보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에게 위로하는 노래라서 너무 좋아요 ㅠㅠ

이런 uni곡 마니마니 올려주세용~(사실 다 좋아요)

같이하는 누군가에게 위로라는 따스한 손길을 주는 이 노래는 정말 듣기 좋네요... 참 라(나)라는 존재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다면, 행복이란 는(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 노래를 듣고 떠올리었습니다. 가족에서 이 사회로 나가고, 치이고, 다치고, 넘어지고, 힘이 든다 는 생각이 들었는데, 행복을 함께 나눌 누군가만 있다면, 복을 많이 받는 것 보다 좋다 생각됩니다. 이러한 교훈을 주는 노래는 다다익선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노래를 사용하여 영상을 만들 예정입니다! 다 만들면 출처 꼭 달겠습니다! 항상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의 노래라는 제목처럼 기다려준다는 말이 나무가 꼿꼿이 기다려준다는 느낌이여서 좋았어요!

진짜 plum은 전설이다....

역시 항상 믿고듣는 플럼좌 ! 오늘도 귀 호강하고 갑니다 ~

비록 1년이 지났지만 이 곡을 작곡해주셨다는거이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갈수록 힘든 일이 많아지지만 덕분에 힘들더라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플럼님 화이팅!!

개인적으로 플럼님이 작곡하신 노래 중 탑3안에 들어가는 노래입니다...ㅎㅎㅎㅎ

사춘기 온 거 같아서 맘이 복잡하고 그랬는데 이 노래가 도움이 되네요!

오늘은 알림이 오자마자 왔습니다... 이 힐링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잘 듣고 가고, 오늘은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늘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시험 준비항 수행푱가 준비 때문에 지쳐있었는데 힘이 나네요!! 열심히 음악만 만들어주세요!!

..노래 너무 좋은거..아닌가요? 눈물 주르륵 노래가 넘 ...감동적이다(?)이런느낌?이네요 진짜 약간 위로되는 느낌이네요 진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마 제가 받은 최고의 어린이날 산물이네요 마지막 어린이날선물로 이 노래 잘 받아가요!

" 언젠가 '나'였던 그 '어린아이'에게... " 이번 유니곡도 엄청나네요..! 어린이날에 어린시절도 떠올리고 감동도 느끼고 갑니다!!

힘들때 '가짜'처럼 위로받은거 같지만 이노래는 '진짜'로 위로받는 느낌

와 나왔네요ㅠㅠ잘듣고갑니다😌💕

2021년 2분기 신곡 리스트에 포함되었습니다 >~

플럼님의 오래간만 조교곡!! 플럼님만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플럼님 유니곡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조교 잘하시네요 ㅠ

청춘은 나에게 한순간처럼,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나는 어느세 어른이되있네

친구가 저를 위로해주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1:20 개인적으로 이 부분과 3:28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나...친구가 있었나..?

이번곡은 마치 누군가에겐 위로가되고 누군가에겐 공감이되는 그런곡이네요 어린이날에 이런곡이 올라오니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그런감정이 있기도하구... 어쨋든 오늘도 좋은곡 감사드리고요 잘 듣고갑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노래 올리신지 1년이 넘었지만 힘들때마다 꾸준히 듣고 힘내고있습니다!! ㅠㅠㅠ 개인적으로 이곡도 피아노 솔로버전으로 악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노래만은 쭉 계속 들을것같네요!!ㅋㅋㅋㅋㅋㅠㅠ

노래 가사가 정말 좋네요

정말 최고 ...!

출근길마다 들으면서 오늘도 힘내자....하고 있어요

기말고사 내일인데 우울해서 이거 듣고갑니다..

요즘 다시 듣고 있습니다 좋네요 치유되는 느낌

순간 날짜 보고 머리에 과부하 와서 식목일이라 나무의 노랜줄 알았던 나

아 ㅋㅋㅋ 유니곡은 못참지

시 쓰셔두 되실거 같을 정도로 가사도 너무넘무 좋고, 음악도 넘 조아요!'

처음들을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처럼 학교 적응하기 힘들때 들으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Plum 님!

와 드디어!!!!! 잘듣고 갑니다

와 뭐지? 이거 원래 숨 들이마시는 소리도 나는 건가요??? 노래 너무 좋음!

몸만 커버린 어른이들이 어릴때가 그리워지면 필요한 노래 같아요

이 곡은 위로곡. 아니, 위로 그 자체

간만에 어린 시절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부모님도 감당하는 나이에 더이상 어리광 부리지 못하는 제 마지막 생일 선물인것 같아요

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줄게....

이노래는 우울할때 들으면 되겠어요 뭔가 나는 힘든데 기댈사람이 없을때 듣는 노래같아요(*^-^*) 이노래 듣고 울뻔했어요8^8 잘듣고 갈께요ㅎㅎ

ㅘ!

앗 감사합니당~~ 잘 쓸께요 와!!! 정말로 필요했던 곡이였는데 ㅜㅜㅜ 감사합니당~~~~

어흑 집에 돌아던 공원에 있는 나무처럼 든든한 노래군요... 우울할 때 한번씩 듣고 싶은 노래에요

그는 신이야...

'어린이가 아닌 이들에게 전하는 어린이날 선물' 큰 위안이 됐어요. 언제나 잘 듣고 가요

신곡이다!!! 드가자!!!!!!!!!!!!!!!!!!!!!!!!!

어린이날, 멋진 선물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다 좋드라구요!!

이거 뭔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책 에 어울리는 노래인것같다

정말 보컬로이드 노래들으면서 이정도로 운적은 처음이다. ..

눈물났씁니다 사랑합니다 플럼님 ㅜㅜㅠ

어린이였던 시절이 5년전인거 같은데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청소년에게는 오히려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