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언니 누가 보면 저 뚱뚱한애 부모인줄.

그냥 꺼져

모꼬

@@user-lc7le3jy4s ㅗㅗㅗㅗ

와 9만이 다 되셨네여 노력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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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됌 ㅋㅋㅋ

안전운전 방어운전 안전운전 ㅎㅇㅌ!!

> 나도 흘려들었지. 주위 사람들은 첫 차 중고로 사라 했는데 ㅋㅋ '무슨 소리 난 사고 안나 조심히 몰거야!' 했는데. 사고가 나긴 나더라 ㅋㅋ

요즘은 새차삼 중고차 자체에 너무 하자많아서

새차 싼거사서 연급하는게 낫지 중고 사고차량 못믿어

*현 시점에 조심해야하는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꼭 끝까지 차례대로* *읽어주세요 그래야만 이해 할수 있어요*

SY * ㄹㅇ 20번 돌려봄 ㅋㅋㅋ

오늘은 배경이 검정색이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웡

화이팅!!!잘되실거에요~~

구독하면 아이유 닮은 여친 생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알로항이먼뜻임

*현 시점에 조심해야하는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꼭 끝까지 차례대로* *읽어주세요 그래야만 이해 할수 있어요*

대한민국 사시는 분들 장기 조심하세요 ㄷㄷ 오늘 집 가는길에 지긋하신 할아버지 두분이 자기 아냐면서 어릴때 많이 봤다고 이렇게 컸냐면서 인사를 하시길래 할아버지 친구분이신 줄 알고 할아버지가 앉아서 이야기 하자길래 정자에 앉아 있는데 앞에 검정색 봉고차가 보이더 군요. 그때 저는 무언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며 도망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때 한 할아버지가 너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봉고차에서 커다란 검정색 가방을 꺼내 오시더니 "너 이게 뭔지 아냐?" 라고 물으시더 군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모르겠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때 다른 할아버지께서 "간만에 어린놈 잡아서 두다리 피고 살게 됐어"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장기인걸 직감하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할아버지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더니 보여주셨는데 역시나 장기였습니다. 엄청나게 경악을 하고 정자에 앉아 두 할아버지와 같이 장기를 뒀습니다. 할아버지들 께서 너무 잘하셔서 하마터면 장기를 털릴뻔 했습니다. 그때 저는 할아버지들께 말을 계속 걸어 집중력을 흐트려뜨러 겨우 장기에 안털릴 수 있었습니다. 장기에서 이기고 난뒤 가방을 매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저는 말했습니다. "내가 이겨따"

파송송은정이 은정이 넘나 이뿌당 따랑해여

그 쪽이 더 뀌여워용

오형님벤틀리멋있습니다 ..

국밥보이였음 국밥을 더 오랬동안 처먹었습니다

샤브샤브 먹을바엔 국밥 4그릇은 먹ㅈ

*현 시점에 조심해야하는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꼭 끝까지 차례대로* *읽어주세요 그래야만 이해 할수 있어요*

고라니ㅋㅋㅋㅋ

ㄴㄴ 인생접힘 ㅇㅇ

킬러코..

@@tomatoya 사람친다고 인생이 접히진않아 ㅋㅋ

@@user-fc7xt8pg4e 인생 접히지 잘못하면 살인까지 가고 일자리구할때 전과있다고 안받는곳도 있는데

너가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