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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는 GTC2024에서 기존 공랭식과 Liquid Cooling, 즉 액체냉각을 혼합한 방식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 즉 PUE를 낮추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작년부터 슈퍼마이크로컴퓨터나 현재 버티브와 같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기존 Water Cooling, 즉 수냉식 방식과 Liquid Cooling, 액체냉각 방식이 혼재되어 사용되는 중에, 액체냉각방식과 액침 냉각 (Immersion Cooling) 방식도 섞어 쓰고 있습니다. 현재 액체 냉각 방식으로 검토 중인 RDHx (후면 도어 열 교환 방식)과 direct to chip (d2C) 방식, 그리고 액침냉각 방식의 구분에 따라 현재 효율적이고 적용가능학 냉각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유지보수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Google Cloud 2019에서 주목받았던 흰개미집 구조의 냉각방식은 무엇인지까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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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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